테너 김호중 & 소프라노 여나현 'The Prayer' 영상편집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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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연의포토에세이.

김필연의포토에세이.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TenorKimHojoong #여나현SopranoYeoNaHyun #기도Prayer
제6회 울산시민 대화합 음악회, 2019년 10월 0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주된 공연실황 음원입니다.
Soprano 여나현
예원학교 음악과 전체 수석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수석 입학.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최초로 영재 월반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이탈리아로 유학.
Accademia di Vigevano 비제바노 아카데미
만점수석졸업(M. Gianni Maffeo),
Conservatorio di G. Verdi di Milano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수석 입학 및
만점 수석졸업(M. Stara Carmen),
Scuola Civica di Milano 밀라노 시립학교 졸업
(M. Adelisa Tabiadon), Accademia di Corsico
코르시코 아카데미 수료(M. Sem Cerritelli).
이탈리아 Ismaele Voltolini 국제콩쿨에서 우승 및
최연소 특별상을 수상.
Assami 국제콩쿨 우승,
Luigi Cerritelli 국제콩쿨 오페라부분 2위 및 가곡부분 2위,
Anita Cerquetti 국제콩쿨 2위 및 청중상,
Alfredo Giacomotti 국제콩쿨 3위,
Luciano Neroni 국제콩쿨 3위,
Piero Cappuccilli 국제콩쿨 2위,
Capriolo 국제콩쿨 특별상 등 다수 국제콩쿨에서 입상.
---
수익 내지 않는 채널입니다. It's a non-profit channel.
사진 및 편집: 김필연 www.pyk.co.kr/

Пікірлер: 714
@user_Haeyc4y3i2t
@user_Haeyc4y3i2t 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중언부언 하지않고 The Prayer 로 기도와 찬양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섬기는 신자이든 아니든 주님께서 세우신 가수 김호중으로 인해 사랑으로 하나되어 이 영상을 찾는이들의 머리위에 함께하사 그들의 간절함을 들어주실 줄 믿사옵고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ㅡ 💜🌹
@user-ni6rp4bq4i
@user-ni6rp4bq4i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감사 감사합니다
@user-gt6mq1qy9p
@user-gt6mq1qy9p 3 жыл бұрын
고통 뒤에 주실 축복 미리 알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기도드립니다💜
@user_Haeyc4y3i2t
@user_Haeyc4y3i2t 3 жыл бұрын
@@user-ni6rp4bq4i Jehovah- Shalom💜🌹
@user_Haeyc4y3i2t
@user_Haeyc4y3i2t 3 жыл бұрын
@@user-gt6mq1qy9p Jehovah-Jireh💜🌹
@onljso5577
@onljso5577 3 жыл бұрын
뜻데로이루어질지어다!
@user-mo8hn6se9f
@user-mo8hn6se9f 3 жыл бұрын
날이밝기전 폰 열자마자 울호중님 기도의 찬양을 듣고 오늘의 하루를 열개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따라 더 감동있고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호중님노래 너무나 감격스려워 반복 반복 들으며 먼동 트기를 기다립니다 호중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찬양울려 주신 필연 님 감사드립니다
@user-fk8pr9kc9h
@user-fk8pr9kc9h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멋진 테너 우리호중님 오ㆍ우리의 태양 우리의 심장 신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아주 소중한 보물 천상의 목소리 우리호중님 그대가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를 늘 사랑 하고 사랑합니다 멋진 필연님 감사합니다
@bjj7632
@bjj7632 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지앓고 노래만감상 하니 김호중 테너의 뛰어난 가창력 실력 더잘 들리네요 역시 명불허전 넘사벅 테너~~ 천상의 목소리 ~~^^
@user-xx9cj4fr2e
@user-xx9cj4fr2e 3 жыл бұрын
이른 새벽에~~ 아름다운 화음에 은혜로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음악을 듣게해주심을~^^ 호중님 사랑합니다
@gloriapark3468
@gloriapark3468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님의 감정에 대한 천재적 달란트 🥰🤗💜감사합니다.🤩👍🙏🙏🙏
@user-xt2nu7qx7l
@user-xt2nu7qx7l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노래는 모두가 감동 그자체입니다
@user-yu6qf7yd1h
@user-yu6qf7yd1h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트바로티 기모중 김테너 보기만 해도 아까운 우리의 노래천재 독보적인 천상의 목리 깊은 울림 큰감동을 줍니다 두분의 두엣 환상입니다 호중 가수님을 아끼고 꿈과 음악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고급진 영상두고두고 잘보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user-xx9cj4fr2e
@user-xx9cj4fr2e 2 жыл бұрын
이른 새벽에 호중님기도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시작할수있는 이순간이 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호중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user-du8gt5ul3r
@user-du8gt5ul3r 3 жыл бұрын
호중씨의 목소리는 보석중의 보석 같은최고의 아름다운 소리🥰🥰🥰🥰🥰💖💖💖💖💖👍👍👍👍👍💜💜💜💜💜
@user-cz8vl6wz3j
@user-cz8vl6wz3j 3 жыл бұрын
이아침에 아름다운 영상과함께 아름다운 노래를 듣습니다. 두분의 콜라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타고난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곁으로 와주신 호중별님. 너우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이영상을 보내주시는 작가님도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user-ix3dg2hz3q
@user-ix3dg2hz3q 3 жыл бұрын
내 생전에 이런 멋진 청년을 만나다니 내게도 이런 행운이 있었나 봅니다 정성을 다하는 모습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영혼 까지 깨우는 가수는 없어요 김호중 최고 세계에서 최고 대 한민국의 자랑 ♡♡♡♡♡♡
@user-sd7ct7qd7o
@user-sd7ct7qd7o 2 жыл бұрын
호중님왕펜인 언니가 들려준후로 은혜로운찬양에 가슴을열고 주께기도합니다 ~♡
@rich2174
@rich2174 3 жыл бұрын
이 아침 두분의 평온한 하모니 천사의 소리인가 싶네요 이 행복감 말로표현이 안되는군요 두분께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user-is9tb9pz8u
@user-is9tb9pz8u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잘지내시죠.이렇게.감미롭게.멋진호중님사랑.또사랑합니다.찬양이든.성악이든.트록이든.발라드최고중에.최고국보급가수호중님.고맙고감사해요.~~~^^^♡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tn9wl7tr6z
@user-tn9wl7tr6z 3 жыл бұрын
우리 호중님 네가 살면서 최고로 좋아하는 우리 호중님 사랑합니다
@esthersookcho8024
@esthersookcho8024 3 жыл бұрын
와~앤드리아보첼과 헬렌피셔보다 감미롭고 아름다운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호중님 오늘 무사히 퇴소 하는날입니다 모든 기도해주신 아라스님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돼세요💜😄
@user-is9tb9pz8u
@user-is9tb9pz8u 3 жыл бұрын
국민이사랑하는.호중님의능력은어디까진지.정말대단하고.귀한호중님이네요.하늘에서뚝떨어진별님.신이내려주신아름다운목소리.사랑하고응원합니다.고마워요.우리의벗이되어주어서~~~~^^^^^
@user-gt6mq1qy9p
@user-gt6mq1qy9p 3 жыл бұрын
꼭두 신새벽에 깨어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납니다. 다시 잠을 청하지 않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호중님의 노래를 늘 새로운 감동으로 만나는 기쁨에 감사합니다. 필연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소서.
@user-wf9bb7uv5x
@user-wf9bb7uv5x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정말 멋진무대 감동의 목소리 두분의 음색 너무 멋집니다 직접가서 듣는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그곳에 계셨던 분들 저 복이많으시네요
@user-lc7fd9xy9t
@user-lc7fd9xy9t 3 жыл бұрын
트바로티 호중별님 찬양 너무감동 입니다~ ☆님 늘건강하시고ㅡ 고맙습니다 ~☆님♡♡♡♡♡
@user-eg4vk8yq9s
@user-eg4vk8yq9s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이화음 을 어찌....정말 너무 좋아 너무 찐하게 감동으로 물밀듯 황홀하게 스며들어요 트바로티 호중님 태너가 멋져요 화음이 한없이 빠져들어 가요💜💜💜💜💜💜💜💜💜💜💜💜💜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3 жыл бұрын
꼬로나로 힘들 때 김호중님과 여나현님의 천사같은 하늘의 별님처럼 아름다운 천상의 기도 찬양을 듣고 더욱 더 마음에 성령이님의 치유와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user-vo2dw1ik9d
@user-vo2dw1ik9d 2 жыл бұрын
트바로티김호중 우리곁으로 와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 같은하늘아래서 님의노래 들을수있어 영광합니다 영원히 빈체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user-yx3mb4yi9c
@user-yx3mb4yi9c 3 жыл бұрын
에전에도들엇지만다시들어도어쩌면노래에푹빠지게하네요 오직믿음으로울호중하늘에서제일반짝이는별되게해주세요
@user-fl7si4pu4z
@user-fl7si4pu4z 3 жыл бұрын
눈을 뜨니 호중씨의 '기도'가 마음을 정화시키는군요 듣는 순간 따뜻한 음성에 마음을 빼앗기고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호중씨!!!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대를 포근히 감싸주실 거예요 필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cw6wi9pw3u
@user-cw6wi9pw3u 3 жыл бұрын
오직누나는호중생가뿐이야응원열심히할께요 걱정하지말아요 마음변하지안아요 영원히사랑해요
@user-cw6wi9pw3u
@user-cw6wi9pw3u 3 жыл бұрын
은누나는의마음언제어디서라도동생노래만마음것불을수있도록할거예요알죠 최고동생최고예요 최고노래랍니다 고맙고항상누나는사랑해 영원히
@user-pc7rj3xd1d
@user-pc7rj3xd1d 3 жыл бұрын
늘 듣던 호중 님 노래인데 필연 님의 영상과 함께 아침에 들으니 감동이 더하네요 호중 님 목소리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인 것 같아요 호중 님 주님 안에서 늘 담대함을 잃지 마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사랑해요 필연 님 좋은하루 되세요
@user-ox6sf4ke5z
@user-ox6sf4ke5z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가수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두분의 아름다운 찬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다살다 이런 감동적인 노래를 들을수 있어 살아있음에 행복합니다. 김호중가수님 세계적인 테너로 우뚝 서서 그 위상을 드높이실것입니다. 호이팅입니다 .~~~~~^~^♡
@user-dn2js8lo9x
@user-dn2js8lo9x 2 жыл бұрын
테너 김호중노래 찾다가 여기에 들어왔어요 늘 힘이되는 찬양 치유의목소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위로의성령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아픔을 만져주는 김호중의목소리에는 따뜻한 치유의힘이 있습니다. 귀한성대 귀한달란트 잘 간직하시고 아픔이있는 많은사람들에게 위로와소망이 되길 바랍니다
@user-tj9lf5lj8u
@user-tj9lf5lj8u 2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을 위해 다시 기도해야겠습니다 작년 이맘때보다 더 간절히... 제발 더 이상 아프게하는 이가 없기를 행복하게 노래만 할 수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lq8lu1hq1d
@user-lq8lu1hq1d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의 목소리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여나현님도 참 잘 부르고 듀엣이 정말 잘 어울려요 이 기도 듣는이나 부르는 이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myway6598
@myway6598 3 жыл бұрын
"간절히 기도 합니다" 테너 호중님의 아름다운 미성으로 이 아침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한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명언을 들었는데.. 호중님으로 인해 많은분들이 위로와 평안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호중님!!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user-zw9bq6iu9j
@user-zw9bq6iu9j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최고최고요 늘 소망합니다
@user-ix3dg2hz3q
@user-ix3dg2hz3q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차분 해지고 행복 해진 답니다 감사합니다 김호중 여나현 우리를 하늘 나라로 인도 하는군요
@user-rf6nl4gz5n
@user-rf6nl4gz5n 3 жыл бұрын
여나현님! 호중님의 아름다운 찬양!! 아침을 산뜻하게 밝힘니다! 청아한 목소리와 호중님의 따듯한 정감있는 목소리 넘 반갑슴니다!! 아리스들에게 팬들에게 힐링주는 호중님 그대는 하늘이주신 특별한 선물!!트바로티김호중 가황☝⚘🌟👑🎈
@user-xd9ev1yh1i
@user-xd9ev1yh1i 3 жыл бұрын
어쩜!이렇게 마음에 감동을 안겨 줄수가 있는지요... 호중님의 목소리에 빠져 오늘도 이곡을 되풀이해서 듣습니다~ 들어도~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user-xx9uh5tv1v
@user-xx9uh5tv1v 3 жыл бұрын
두분 이아름다운 음색 황홀자체네요~^♡♡ 우리호중님 천재가수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가수 심금을 울립니다 사랑할수 밖에없습니다 돌아서 돌아서 우리곁에 오셨군요 사랑합니다⚘⚘⚘
@user-dy1se2kd5b
@user-dy1se2kd5b 3 жыл бұрын
넘 아름다워요 퍼텍트 기도 영혼을 맑게 하내요 호중씨 군복무 잘 마치고 음악회하면 꼭ㅍ갈께요
@user-ln8xi4jp9v
@user-ln8xi4jp9v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에게 빠져버렸따 가슴 차오르는 그 목소리노래 매료 시켜버린다 목소리 소리귀재 내맘 가져간 사람 심금 울려 평안 위로 힘이 됩니다 ㅎㅎ김호중 빈체로 호이팅ㅎㅎ
@user-uf7su3rx4t
@user-uf7su3rx4t 3 жыл бұрын
은혜로워요. 이 밤 가슴으로 듣고 잠듭니다. 울 호중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입니다.💜💜💜
@user-hd2wl3hn4f
@user-hd2wl3hn4f 3 жыл бұрын
우리호중님 노래 하나님을찬양하는노래 들으니 너무반갑고눈물이나요 찬양더많이해주세요^♡^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3 жыл бұрын
트바로티 김호중님 테너 너무 감동입니다. 파트너 소프라노 너무 두분 아름다운 기도 온 세상에 종소리되어 땅끝까지 울려퍼지고 있어요.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두분되세요.
@user-nw9lc1cb1i
@user-nw9lc1cb1i 3 жыл бұрын
3ㅡ
@user-jc5zj3kz8m
@user-jc5zj3kz8m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트롯 보다 성악을 더 활성화 하시길
@user-ni6rp4bq4i
@user-ni6rp4bq4i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기도의 찬양에 두 손이 기도의손으로 저절로 모아 집니다, 찬양의 가사가 넘 아름답습니다, 두분 천상 의 하모니입니다, 아멘, 아멘,
@user-uv7uc9yu8o
@user-uv7uc9yu8o 3 жыл бұрын
호중씨 찬양듣고있으면 노래에 빠져들어서 감동이오고 눈물이나고 나를 주체할수가없어요. 어찌 이렇게 잘 부르는지 신퉁방퉁(신통방통)해서 이뻐죽겠어요. 목소리가 하늘이 주신 소리라서 누구도 호중이를 따라갈수없으니 황금처럼 귀하게 보호해아한다
@user-ix3dg2hz3q
@user-ix3dg2hz3q 2 жыл бұрын
우리호중이 어디에 있든지 신이여 지켜 주소서 아름다운 얼굴에서 웃음 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rapromessa5226
@rapromessa5226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하모니입니다.천상의 목소리임이 틀림없습니다. 호중님 군복무 건강히 잘 마치고 하나님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주님이 귀히 쓰시는 도구로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user-sd5oy5sz4q
@user-sd5oy5sz4q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음률과 가시에 은혜받고 무한 반복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xi3jm6bg6s
@user-xi3jm6bg6s 2 жыл бұрын
항상 올려주시는 호중청년 의 노래 에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혼난스런 세상에 주시는 은혜입니다. 사랑하고 아끼고 기도해야 하는 청년 호중청년이 있으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ti5hs6jf8u
@user-ti5hs6jf8u 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호중씨 찬양 감사합니다
@user_Haeyc4y3i2t
@user_Haeyc4y3i2t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눈이 아파 김호중 님 노래 모음 동영상 눌러 놓고 노래만 듣고 있었어요 첫영상이 연초록이라 눈이 시원해 한참 보았네요 자다깨서 김필연 선생님 선믈 받고 김호중 님 만나러 꿈나라 가요^^💜
@user-yi3rg2ib3u
@user-yi3rg2ib3u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 들은때마다 은혜롭고 가슴이 뭉클 합니다 두분의 음색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주님이주신 두분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user-pl5ww5ne4b
@user-pl5ww5ne4b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제대후 콘서트 때 두분 보고 싶네요. 주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user-yf5rb6kl8j
@user-yf5rb6kl8j 3 жыл бұрын
운동하면서 듣는 별님의 기도 감동감동 입니다 우리호중님 행복하세요
@natari5743
@natari5743 3 жыл бұрын
이어폰끼고 우리별님의 기도 집중해서 들으면 세상의근심 다 사라집니다 보이스가 꿅떨어져서
@user-xx9cj4fr2e
@user-xx9cj4fr2e 3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분 호중님 은혜로운감동을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모든장르를 애잖하게 깊은감동을주셔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호중님 위해 군복무 건강하게 마치시고 이 험한 세상에서 노래로 빛과 소금이되어 이 세상에 두분 아름다운 기도 찬양처럼 평강이 깃들도록 기도합니다.
@user-kx4jb7rh3o
@user-kx4jb7rh3o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n4ln1qy3x
@user-in4ln1qy3x 3 жыл бұрын
매번 듣고 있노라면 호중님의 고품격에 파워플한 음색으로 부드럽고도 화려한 또한 웅장하기까지 한 매력적인 보이스로 최고의 頂點을 찍는 멋짐 그자체입니다!! 🙏🏼🙏🏼
@user-ih5ye4ql5e
@user-ih5ye4ql5e 3 жыл бұрын
호중씨 목소리ㆍ천상의 목소리 또 다시 확인합니다 테너 김호중ᆢ빈체로 필연엣세이 감사합니다
@user-er1bh9dd2v
@user-er1bh9dd2v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이노래가 더더 간절하게 들리네요.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우리호중별님 항상 어디에서나 늘~~~ 지켜주소서. 🙏🙏🙏🙏🙏🙏🙏🙏🙏🙏🙏🙏🙏🙏🙏🙏🙏🙏🙏🙏
@user-wl1gd3ff8j
@user-wl1gd3ff8j 3 жыл бұрын
참...감동 입니다. 우리의최고의,테너.김호중 님.소프라노,여나현 님 참 멋진 하모니,전역후 두분의 무대 보고싶군요. 여러번 봤지만~볼수록 매력적인 두분,성악가의 노래.김호중님,자랑스럽습니다.테너 김호중님께 또 소프라노 여나현님께, 축복과 행복의 꽃을올리고싶습니다⚘🌺🌷🌺🌸⚘🎼🎶🎹🎵🎧🎙🌐🌹🌸
@user-ix3dg2hz3q
@user-ix3dg2hz3q 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아름다운 하모니 김호중 여나현 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두분에게 축복을 내리소서
@user-xf6iw4fn5r
@user-xf6iw4fn5r 2 жыл бұрын
정성과 마음다하여 기도드리는 모습 하나님께 찬양으로 기도 드리는 김호중가수 아름다운 음성 ,목소리 너무아름답읍니다 멋진 기도찬양 들을수있게 해주심에 감사 드림닺
@user-yu6qf7yd1h
@user-yu6qf7yd1h 3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리신 귀하고 아름다운 호중님 목소리에 복잡한 생각과 마음이 깨끗히 정화된 느낌 평화롭습니다 두분의 화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온몸이 소름 돋았어요 호중님 세계 널리 빛나길 응원하며 Jesus Loves 과 영광이 그댈 통해 빛추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bn9uf9er6f
@user-bn9uf9er6f 3 жыл бұрын
김필연님 영상보면서 아픔슬픔이 기쁨으로 승화되는 시간 이멋진 호중님을 만날수있는 시간이 기다리져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기도가 꼭이루어질겁니다
@Reemaria09
@Reemaria09 3 жыл бұрын
테너 김호중님 역시 입니다. 소프라노 여나현님도 역시 입니다. 두분 멋지시고 잘 듣고 있습니다.
@user-mu4zp5yj2w
@user-mu4zp5yj2w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테너 아름다운 노래에 마음이 경건해지기까지 합니다 천상에서 들려오는 소리 호중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분이 맞습니다 호중님 기도합니다 두려울 게 없는 테너 김호중 감동합니다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군복무 주님 보살핌 안에서 잘 마치시고 세계를 누비시며 마음껏 노래하시고, 찬양도 많이 올려주세요.
@user-em5tm7tb1y
@user-em5tm7tb1y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우리의 별님! 그대 우리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까지 함께합니다. 보고싶고 또 사랑합니다
@DJ_Bluesky
@DJ_Bluesky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이 독창보다 더 아름다운 하모니!로 은혜롭습니다.~^♥^ 호중님이 워낙 힘있는 보이스라 소프라노와 이리도 조화롭게 멋지게 부를줄 몰랐네요.^♥^ 화음이 멋진 이중창!♥ 역시 최곱니다.~~!!
@user-sy4bp1hn3d
@user-sy4bp1hn3d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 합니다 기도,. 이렇게 가슴 을 울리고있는지요 감동 감동 눈물이흐릅니다 기독교 는아니지만 가슴에 뭔가 밀려오는군요 이렇케 좋은노래 우리에게 들려주어서 고마워요 영원 사랑합니다 인간의 영혼도 뺐았는사람 최고?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gl6vv1zo2s
@user-gl6vv1zo2s 3 жыл бұрын
김필연 님 호중님 노래중 귀한 노래 많이 올려 주셔서 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전 필연님이 호중님 과 가까운 지인분인 줄~~ 종로선글에 나오신 영상보고 깜놀~~ㅋ 남자인줄 알았는데 ~~ 좋은노래 많이 올려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user-ub5ox5yb1o
@user-ub5ox5yb1o 3 жыл бұрын
울 호중님 눈물이나네요 넘감동예요 어찌이런음성이 나올까요 트롯으로 트롯으로전향한게 넘아까울데가 만하요 제욕심이죠 트롯도 좋으니까 최고로 대성하길 늘 기도할께요
@whew-ej2bv
@whew-ej2bv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켜 주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 눈시울을 촉촉히 적시네요 힘든 지경에 있더라도 음악이 있어 우리는 위안을 얻고 맘의 안정을 얻는 것 같아요 테너와 소프라노가 만나서 둘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어 내는 천상의 소리는 세상에서 듣기 힘든 천국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 같아요 월드스타 김호중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와요 ^~^ *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2 жыл бұрын
테너 김호중님과 여나현님의 기도 너무 평화롭고 은혜롭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고 영혼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시길 기도합니다.
@user-ln7yw6wz7u
@user-ln7yw6wz7u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님 목소리에 평화와 은혜로움이 묻어있네요 듣고 있노라니 아무 걱정이 사라지네요그의 목소리엔 사람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마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분의 목소리가 잘 어울립니다 사랑합니다 호중님!!!
@user-xi3jm6bg6s
@user-xi3jm6bg6s 3 жыл бұрын
평온 의 기도, 찬양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호중 청년 아끼고 귀하게 생각하고 사랑 합니다, 강건하기늘 기도합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jo8iw6qx3g
@user-jo8iw6qx3g 3 жыл бұрын
와우!! 우리 천재 성악가 김호중님의 목소리는 역시 너무 아름답고 감성이 풍부하게 넘쳐 흘러나오며 그의 고급스런 목소리는 그가 성악을 꾸준히 지속하셔야 할 이유입니다 너무나 멋지고 근사한 김호중님 고맙습니다 !! 계속적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실거라 믿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user-ur6kv3xe2n
@user-ur6kv3xe2n 3 жыл бұрын
김필연 선생님 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들리는 기도의 소리인듯 합니다 아 호중씨 보고싶습니다
@user-ho3bj7ni8w
@user-ho3bj7ni8w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악기 목소리 환상의 목소리로 드려지는 찬양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께서 받으시고 은혜주옵소서~~
@user-ke1yd7iz5p
@user-ke1yd7iz5p 3 жыл бұрын
이 아침에 은혜로운 찬양을 호중님 목소리로 들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user-lx4ns8no1m
@user-lx4ns8no1m 3 жыл бұрын
안드리아 보첼리가 부르는 기도좋았는데 호중님이 부르니 더 가슴에 파고드네요 가사도좋지만 두분의 화음과 호중님의 목소리는 세계최고의 전달력과 감동이고 가슴벅찬 자랑스러움이 샘솟네요 같이기도함을 느끼네요
@user-hd2wl3hn4f
@user-hd2wl3hn4f 3 жыл бұрын
이처럼 기도를 곱고아름답게 불러주시니감동이고 은혜가넘치네요하나님 아버지호중님의노래계속듣도록호중님을 지켜주세요^♡^
@user-xt2nu7qx7l
@user-xt2nu7qx7l 2 жыл бұрын
'기도'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멍멍해지며 차분해지는 노래로 누구를위해 기도하고싶은마음이 간절하노래 김호중님 이렇게 가슴을 울려주는 노래 고맙습니다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3 жыл бұрын
아침 저녁으로 김호중님과 여나현님 성악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힐링이 되서 좋아요. 빈체로. 파이팅😍🙏💕
@user-ep8cb9tk6e
@user-ep8cb9tk6e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제대할날만손꼽아기다립니다♡♡♡♡♡♡♡♡
@hee151
@hee151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화음 감동입니다 두분 천상의 목소리 아름답습니다 호중님의 목소리는 신이주신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3 жыл бұрын
세월은 강물같이 흘러도 안개뒤에 떠오를 여명의 꿈과 소망과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두분의 찬양 정말 아름답습니다.
@user-bh5yb5dc8e
@user-bh5yb5dc8e 3 жыл бұрын
기도 호중님 창밖에는 비가 많이 내립니다 호중님 기도 감상하며 비오는 창밖의 모습 생기돗는 생명체 자연을 보며 듣고있네요 호중님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조금만 기다리면 짠하고 건강하게 아리스 곁으로 오시겠지요 그날이 빨리오길기다리며💜💜💜
@user-vb8sh1zz1v
@user-vb8sh1zz1v 3 жыл бұрын
어쩜 감동 황홀에 젖어봅니다 김호중 대단한 성악가. 두분 최고의천상 앙상블 이아침에 멋진선물받은 기쁨입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2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과 여나현님 너무 잘 불러요. 세계적 오페라 가수입니다. 기도 찬양이 너무 은혜롭고 힐링이 됩니다.
@user-px8pv9ev7w
@user-px8pv9ev7w 2 жыл бұрын
역시 별님최고! 호중별님 재대후빨리 우리곁에와서 아름답고 이쁜목소리로 좋은노래 많이 불어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합니 다 ♥♥♥♥♥★★★★★
@user-nm4um8ly5l
@user-nm4um8ly5l 3 жыл бұрын
김 호중님 잘되길끝까지응원합니다
@user-wi6on3mr5m
@user-wi6on3mr5m 2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환상적인 화음에 감동또감동입니다 먼길 돌아돌아 만난 별님 모두들 다시는 놓치지않고 꼭 붙잡을겁니다 내년 6 월 9일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rapromessa5226
@rapromessa5226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귀호강 제대로 하네요! 정말 어디에도 블을수 없는 퀄리티 높은 명품곡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호중님, 앞날의 건강과 행복을 늘 응원합니다^^♡
@user-pb4ht5ox2u
@user-pb4ht5ox2u 3 жыл бұрын
눈뜨며 찾는 별님 새벽에 듣는 간절한기도는 우리모두에 염원 별님 함께하는 나날이 꿈이고 행복입니다 신이여 함께하소서1👍⭐👍💜💕💕💕
@user-is9tb9pz8u
@user-is9tb9pz8u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국민가수.호중님안녕하시죠.오늘도.호중님보고싶네요~~~^^^♡
@user-ew8zi2fc2p
@user-ew8zi2fc2p 3 жыл бұрын
뚜엩 넘넘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user-sf6qk8gv5v
@user-sf6qk8gv5v 3 жыл бұрын
여나연님김호중님찬양가슴을휴비는군요 호중씨넘감사해요 세벽기도매일호중님건강히 잘나라부름에몸건강이마치고올때까지기다리며기도한담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이 기도 찬양과 함께 기도해서 너무 좋아요. 김호중님과 여나현님 너무 감동과 힐링됩니다. 내게 강같은 평화와 환희를 느끼게 하는 노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빈체로.😍🙏💕🎉🎶🎶🎉
@user-os6sy6dn3e
@user-os6sy6dn3e 3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최고의 뮤지션 김호중 테너 & 가수. 예나 지금이나 노래 잘 부르는 가수들은 많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러나 김호중씨처럼 클래식 포함하여 모든 장르를 잘 부르는 가수는 드물다.
@natari5743
@natari5743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선곡도 어찌그리 지적이고 이쁜곡 만 부르셨는지 아니 이뻐할수가 없어요 노래는 말할것도없구요 노래천재 목소리천재
@jyiyas1028
@jyiyas1028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테너 김호중님과 소프라노 여나현님의 환상적인 화음에 어떤 표현도 할수없어 많은 날들을 듣고 또들었습니다......!!!!!!!!!!! 오늘은 이 노래의 화음과 가사가 내 마음에 다시 울려 감동을 주네요*****김필연 작가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rs5mk2vi2x
@user-rs5mk2vi2x 2 жыл бұрын
한청년의 간절함이 이루어 음악의 거장이 되시기 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hee151
@hee151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은 천상의 목소리가 감동입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 잠시 숨이 멎는듯 하고 숨죽여 듣습니다 두분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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