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많이 활동해주셔야겠어요~~~^^ 서기 이후로 가장 더운 여름이 될거라하니 황테너님이 소나기를 많이 뿌려주셔야 다들 살아남쥬~~
@hyoseonkim47057 ай бұрын
주의 이름으로 내 손 들리라.아멘.
@hclassic0114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ichbinbitna7 ай бұрын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십니다❤️ 따뜻한 찬양 감사합니다
@hclassic0114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a_piano8 ай бұрын
올리신날부터 진짜 엄청 많이 들었네요!!! 역시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들어와서 듣고 있네요 ㅋㅋ 제 엠알로 찬양불러주시는 분들중에 정말 제일 넘버원입니당!!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다 건반님 좋은 반주덕입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희오-b9w8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왔어요 말이 필요없는 테너님❤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해요 !!
@rico30968 ай бұрын
은혜롭네요.... 저녁산책 길에 들으니 ,, 더 일상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요즘 저녁산책하기 너무 좋죠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이없는8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lim59648 ай бұрын
아멘!!!~
@aliceoh92342 ай бұрын
낙심에 익숙해져버린시간속에서 테너님 노래로 위로와 힘내봅니다. 언젠가 마태수난곡-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들려주세요. 😊
@hclassic01142 ай бұрын
언젠간 무대에서 꼭 부를때 초대하겠습니다 ㅎㅎ
@Ojikyesuamen8 ай бұрын
여호와는 우리의 힘 입니다!!!!😂😂
@정윤정-i7u8 ай бұрын
가슴벅찬 찬양 아멘 🙏
@이선아-x6q8 ай бұрын
아멘 🙏 ❤
@startre50838 ай бұрын
아멘❤
@okh42898 ай бұрын
황테너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실버테너8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테너님 감사합니다 !!!
@nine_35163 ай бұрын
오늘 좀 지쳐서 그냥 괜히 와서 듣고 가요. 정성으로 부르시는 모습이 어쩐지 저에게도 큰 위안이고 위로가 되네요😌
@hclassic01143 ай бұрын
터프한 하루셨나봐요 ㅜㅜ 힘내십시요 나인님 !!!
@째즈스토리림8 ай бұрын
와~감동 감동 감동! 은혜 받았습니다. 성령 충만합니다. 평생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eyond39928 ай бұрын
크-으 좋다ㅎㅎ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kskjhjhxx8 ай бұрын
찬양이 은혜입니다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우리님-c2j8 ай бұрын
몇번을 듣는지... ... 너무 은혜롭습니다
@hclassic01148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
@냐옹이-u1i4 ай бұрын
❤❤
@냐옹이-u1i2 ай бұрын
찬송도 아름답게 부르시는 테너님
@hclassic01142 ай бұрын
ㅎㅎ 냐옹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명-j3r8 ай бұрын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옴 여기서 '인자'(히브리어= 헤세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하여(2절)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각양의 은혜 혹은 변함없는 사랑을 뜻합니다(36:7, 8). 그리고 '생명'(히브리어= 하임)은 '목숨' 그 자체를 포함하여 인간이 세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울러 가리킵니다(Keil, weiser, Calvin). 물론 이것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것들임에 분명합니다만..(골 1: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은 까닭은, '주의 인자'가 있을 때만이 사람은 참된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다윗의 고백임과 동시에(요 4:14). 하나님의 은총으로부터 벗어난 생명은 그 자체가 죽음이나 다름없음을 다윗은 확신하고 있었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