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미리들어 전방을 보는 헤드업습관이 복식경기를 많이하는 국내 동호인에게 너무 익숙해요. 전위땜에.. 단식을 많이해야 고쳐질 거 같아요.😅
@이한준-w2f2 ай бұрын
내공만 치면 발리로 한번 당할때 발리 실수로 두번 이깁니다 경험담
@비스포크테니스3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고개를 고정! 저한테 가장 필요한 연습이네요😊
@sgga_tennis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램프의요정지니-u4f3 ай бұрын
사실 공보기는 거의 모든 구기운동에 적용되는 사항이죠. 축구, 골프,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등
@미안미안미얀마-r6v2 ай бұрын
농구는 예외입니다ㅠ
@안종해-e4i2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miomio4192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끝까지 턱당기고 쳐봤는데 샷이 확실히좋아졌어요
@김그리브스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sgga_tennis3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e4g3 ай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allenkim283 ай бұрын
정말 중요한 포인드네요. 알지만 체화는 어렵고 시간이 걸리네요.
@sgga_tennis3 ай бұрын
머리 내리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라고 생각하시고 스윙에 적용해보세요! 화이팅👍
@eunju84763 ай бұрын
굿!!! 감사합니다😊
@andakwon98403 ай бұрын
골프칠때 헤드업 하지 말라는 소리와 똑 같네
@HCNY2 ай бұрын
초보때만 상향스윙하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가로스윙을 해야하나요? 공 포물선이 너무 아리랑이면 상향스윙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면이 열려서 그런건가요? 가로스윙을 더 믾이하면 포물선이 좀더 낮아질까요? 서비스라인 근처로 떨어진 공은 가로스윙으로 해야 안날아가고 공격적 피니쉬를 할수있지 거기서 상향스윙을 해버리면 공이 날아가버리나요? 아니면 그냥 면이 열려서 그런건가요?
@스라-b9l2 ай бұрын
레벨 상관없이 상황에 따라 다르고 그립이나 원하는 구질에 따라 다르죠.. 공이 너무 높이 뜨거나 홈런이 많으면 면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서비스라인 근처라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공이 높게 뜨면 가로스윙으로 좀더 플렛하게 맞추는게 나을거고, 공 따라가는게 늦거나해서 낮은 공을 칠때는 상향스윙으로 탑스핀을 주는게 좋을거에요..일단 네트는 넘겨야하니까요..
@영맨-d6i3 ай бұрын
투핸드 백핸드인데 왼쪽 팔꿈치 보일때까지 머리고정하면 되나요?
@물커피3 ай бұрын
최고~~~~
@흐르는물-y9x3 ай бұрын
복식에서도 같은가요? 전위가 움직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렬한 팬으로써 좋은 답을 주실거라 기대합니다
@sgga_tennis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미 질문에 어느 정도 답이 있는것 같아요! 전위가 이미 움직이고 있는 걸 알고 계시다면, 굳이 움직이는 전위를 계속해서 볼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공을 집중해서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한 방향의 샷을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네트에서 전위가 계속 흔드는 이유도, 시선을 유도해서 공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이죠. 그보다, 날아오는 공에 시선을 집중한다면, 상대를 피하는 더욱 예리한 샷을 치실 수 있을겁니다!
@정연욱-w4h3 ай бұрын
포핸드랑 골프랑 비슷한 면이 있네요^^
@balletluv3 ай бұрын
제 리턴이 분명 제대로 임팩트 맞췃는데도 자꾸 들리는 이유가 고개를 휙 돌려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cycy8635Ай бұрын
징짜ㅋㅋㅋㅋㅋ나만 알고싶은 꿀팁이였다규여😢😢😢😊
@sgga_tennis27 күн бұрын
😎 더 효과적인 꿀팁 준비하겠습니다
@죽순3 ай бұрын
헤드 고정이 중요하긴 하네요~ 상대는 어짜피 움직이니까 보지 않아도 된다기 보단 시선을 공에 고정시키고 주변시야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초보자들은 그럴 여유가 없겠지만요 대부분 복식을 많이하다보니 전위를 보지도 않고 움직일지 아닐지를 예측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sgga_tennis2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신승수-p7q3 ай бұрын
갓...
@ys-id4vh2 ай бұрын
수퍼슬로우비디오로 페더러 포핸드 보면서 감탄했었는데 이젠 동호인도 공을 보고 쳐야하는 단계까지 왔군요, 힌트 팔꿈치 감사합니다
@jongheey2 ай бұрын
고개를 들면 샷이 무너진다는 말씀에 200%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동호인들이 주로 하는 복식에서의 상황은 단식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전위가 대놓고 포칭 들어오는데 공만 보고 칠 수는 없는 거죠 다만 상대방의 움직임까지 확인하면서 임팩트 순간에는 볼에 집중할 정도의 내공이 쌓일 때 까지는 설령 포칭 당하더라도 고개를 내리고 일단 공에 집중해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