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레슨 감상하고 갑니다~ 전반적으로 초록색인 착장 너무 멋지네요 ㅎㅎ 특히 신발이 멋집니다!
@Hanssae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창빈-d6k3 жыл бұрын
페더러 슬라이스는 참 신기합니다 본인은 쫙쫙 날까롭게 깎는데 동호인이 쉽게 따라하기 어려워보이는...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Hanssaem3 жыл бұрын
신기하고 어려워요!
@골프전쟁2 жыл бұрын
ㆍ
@흰둥팥둥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분석 좋으시네요..
@Hanssae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유-h5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Hanssaem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hyunjuchin229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슬라이드 두가지 방법 정리하면 , 페더로 스타일 : 올렸다 바로 내리는 스타일로 헤드가 리드 하는 스타일 조코비치 스타일 : 올렸다 내릴때, 겨드랑이를 약간 들어주면서 겨드랑이라 헤드를 리드 하는 스타일 모든 스윙 ...백/포/슬/발리를 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듯 합니다. 좀더 세세하게 들어가면 네가지정도로 나눌수 있을듯 한데 ...크게는 프로님이 분석하셨듯 2가지 방법이 있는듯 합니다 ^^*
@Hanssaem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4가지 원리가 있을수 있죠? 알려주세요!😱😱
@hyunjuchin22953 жыл бұрын
ModernTennis[테니스한쌤] 이걸 글로 설명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듯 합니다. 핵심은 ...라켓을 잡을때 손목의 변화로 다양한 스타일의 방법을 만들수 있습니다^^*
@Hanssaem3 жыл бұрын
Hyun ju Chin 선수들을 예로 들어주시면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두가지의 원리 말고는 다른 힘의적용을 알수가 없네요! 손목으로 여러가지를 만든다는건 임팩트시의 다른방법이지 테이크백에서 나오는부분의 원리가 4가지라고는 생각을 해본적이없어서요😅 선수들 알려주시면 참고후 알려드리겠습니다😊
@hyunjuchin22953 жыл бұрын
ModernTennis[테니스한쌤] 미세한 부분들이 많아 선수들을 올려드리기는 한계가 있구요, 제가 연구한 내용을 간략히 설명 드릴게요^^* 1. 라켓의 앞뒤/좌우...어떤 기준으로 잡을때 , 오른쪽으로 돌려 잡는 선수 , 왼쪽으로 돌려 잡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2가지의 스윙 스타일이 달라 집니다. 1-1 좌 나 우로 돌려 잡은 후 손목(또는 손가락)에 힘을 빼는 방법으로 라켓을 잡는 경우 도 2가지 스타일의 스윙이 나옵니다. -> 1의 방식에서 파생된 방법입니다. 프로님은 라켓을 들은 후 어느 방향으로 돌려서 잡나요? (참고로 세종시청의 신산휘 선수에게 확인해 보니 , 시계 방향으로 돌리셔 잡는다고 하더군요) 만일 프로님도 시계 방향으로 돌리신다면,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잡아서 두 샷을 비교해 보세요 ... 그리고 나서 결과가 나오시면 다시 대화 하면 좋을듯 합니다 ^^*
@Hanssaem3 жыл бұрын
Hyun ju Chin 두가지의 원리에서 반시계방향이면 작아지냐 커지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돌려잡는다는게 컨티,2.5 컨티 를 말씀하시는건지..? 힘을쓰려면 시계방향으로 돌릴수밖에 없어지는것같은데 반대로 돌릴수도있나요..? 혹시 연구하신 영상 이나 자료 있으시면 저한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슬라이스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을 안해봐서요😊👍 저는 보고 직접쳐보며 연구를 해서 혹시 슬로우 영상 있으시면 4가지의 다른점 부탁드려요😊
@Suzzi999993 жыл бұрын
이스턴그립잡는 나달 슬라이스도 궁금합니다
@Hanssaem3 жыл бұрын
이스턴보다 2.5를 잡지 않을까요..? 저도 컨티보다 2.5번을 잡고 있어서요!
@JD2SA22 жыл бұрын
섬세한 설명 감사요. 약간 탁구 수비형 선수의 커트볼(초핑) 같은 느낌이네요.
@Hanssaem2 жыл бұрын
👏👏👏
@OrangeCaps3 жыл бұрын
제맘대로 저는 하이슬라이스는 페더러 낮은 슬라이스는 조코비치처럼 하는것 같네요. 한쌤님도 이렇게 믹스업하시나요?
@Hanssaem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제 이것저것 하고싶은대로 하는것같아요..
@유람선-w2b9 ай бұрын
패더러 슬라이스를 치는 것은 그림으로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이 바운드 되고 올라오는 공을 치나요? 아니면 바운드 되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공을 처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Hanssaem7 ай бұрын
원핸드치는것처럼 타격하며 쳐야됩니당😊
@또다시봄3 жыл бұрын
페더러처럼 다운스윙으로 만들어지는 슬라이스해보니 단순 다운스윙보다 어깨로 공을 누르는 느낌으로 쳐보니 좀 더 깔리는 느낌이 있었네요 ㅎㅎ..
@Hanssaem3 жыл бұрын
👍🏻👍🏻👍🏻👍🏻
@soleedong3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내용. 짱
@Hanssae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mpyoganjang3 жыл бұрын
임팩트 시, 라켓면의 각도는 어떻게 되나요?
@Hanssaem3 жыл бұрын
글로 설명하기가 쉽지않아서 영상 슬로우에서 따라하시면서 확인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솔기-f2j3 жыл бұрын
초급자용 백핸드 슬라이스 영상을 못 찾겠네요...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Hanssaem3 жыл бұрын
재생목록 확인부탁드릴게요!
@다이브다이소3 жыл бұрын
페더러 슬라이스는 공격적인 느낌이 강하고 조코,나달 슬라이스는 수비적인거 같습니다 ㅎㅎ 페더러도 수비적인 상황에서는 조코,나달과 같은 슬라이스를 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간지는 페더러 슬라이스가 압승..!! 잘 봤습니다.슬라이스 영상 기대해봅니다.
@Hanssaem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페더러 최고👍👍👍👍👍👍
@Tennis_Biomechanist3 жыл бұрын
가라오케 스텝의 유무인듯한데 좀 더 사이드웨이 유지가 잘 되어서 홀딩이 잘 되는듯하네요
@Hanssaem3 жыл бұрын
카리오카 스텝 말씀 하시는 거죠..?😅
@Tennis_Biomechanist3 жыл бұрын
@@Hanssaem 네 ㅋㅋ
@킹식-z8y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입문한지 일주일정도됬는데 원백으로 배우고싶다니까 모두들 만류하네요.. 키가 큰편은 아닌데 원핸드가 많이 불리한가요..?
@Hanssaem3 жыл бұрын
부상 위험도 많고 대부분이 원핸드를 어려워 하세요.. 그러다보니 슬라이스를 많이 치시는 경우도 있구요! 키는.. 큰 상관이 없을 것 같아요!
@김복수-v2s3 жыл бұрын
슬라이스는 패더러폼을 따라하고있는데 구질의 차이가 급~궁금해지네용
@Hanssaem3 жыл бұрын
쭉 깔려서 가는 느낌입니다!
@하얍이3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원하는 구질을 위해서 폼이 결정됩니다. 아래 1~3번 설명 참고. 즉 볼과 라켓과의 상호 원리 및 이에 따른 원하는 구질을 위해서 폼이 결정되고, 이때 중요한 사항은 모든 타법은 "라켓면 수직(슬라이스 구질을 제외)/밀어치기"이고 라켓 헤드 스피드가 원하는 구질의 강도(볼 스피드/스핀량)를 결정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효율적으로 라켓 헤드 스피드를 낼 수 있는 폼이 유명 선수폼과 교본 폼입니다. 아래 1/2/3 번을 몸에 익히고 원리를 이해하면 모든 타법에 대한 이해가 되며 따라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구질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테니스 입문할 때 정상적으로 배운다면 제일 중요한 1번을 이론 설명과 함께 배웁니다(저는 체육학과 교수님께 교양체육(ㅋㅋㅋ) 시간에 20분 정도 배웠습니다). 즉 입문 때 테니스 모든 것인 드라이브 동작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1. 임팩트 직전부터 직후까지 라켓면을 그대로(제일 중요) 밀고 가야 하며(때리는 것이 아님), 2. 이때 라켓면이 그대로 밀고 가는 방향이 스핀이 걸리는 방향이고, 3. 라켓면이 향하는 방향이 볼이 진행하는 방향입니다. 4. 이 원리가 가장 극명하게 적용되는 것이 서브이며, 임팩트 순간의 라켓면은 지면과 수직을 기본으로 하고, 라켓면의 진행 방향과 향하는 면이 같을 수도(플랫 성향이지만 명백히 스핀이 들어감) 다를 수도(스핀 성향) 있고, 5. 포/백 슬라이스 스트로크와 포/백 발리만 아주 약간 기우려지며, 백핸드 슬라이스 스트로크와 백핸드 발리는 완전히 동일한 형식으로 이해를 하면 아주 쉽습니다. 백핸드 슬라이스 스트로크의 완전한 테이크 백 동작으로 가는 중에 상대방 볼의 스피드와 본인 준비 상태에 따라 라켓이 나가야 할 시점 직전에 그냥 단순히 멈추고 그 시점에서 스트로크 동작을 하면 그만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면 백핸드 슬라이스 스트로크와 동일한 동작입니다. 스트로크와 발리를 따로 구분해서 이해하거나 배울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하얍이3 жыл бұрын
코치님들의 역활. 1, 1~3번을 입문자에게 제대로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초/중/상급자가 되더라도 계속 교습을 받습니다. 2. 그러면 입문자는 어떻게 쳐야 되는 것을 알게 되고, (당연히 드라이브가 됩니다.), 제대로 치려면 폼의 정확한 교정과 함께 결국엔 반복 연습만이 잘 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그러려면 초/중/상급자가 되더라도 코치님들께 체계적인 여러 훈련들을 교습 받는 것이 좋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대로 알려줘야지 입문/초보를 떼고서도 교습의 필요성을 계속 또는 필연적으로 더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본 원리인 1~3번을 입문 때 꼭 알려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3. 즉 입문 때 제대로 알려주면 교습자 입장에선 금전적 여유가 되는 한 계속 정식 교습을 받을 것이란 얘깁니다.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입문 때 엉터리로 배웠기 때문에 폼은 나달 페더러 조코비치인데 구질은 회전이 없는 똥볼이거나 억지로 깎아 쳐서 실력에 진전이 안 보이기 때문에 교습을 받지 않는다고 봐야 입문자 실력을 못 뗀 동호인이 거의 전부인 것이 설명이 됩니다. 끝.
@하얍이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테니스의 라켓과 볼의 상호 연관을 모르는 (일반) 코치와 선수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즉 본인들은 원리 설명을 제대로 배우지 않고 기초를 확실히(!!!) 배웠기 때문에 드라이브가 되고 응용도 할 수 있지만 정작 본인 제자들에게는 본인의 폼을 스윙 동작으로 알려주긴 하는데 왜 그런 스윙을 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설명을 못해서 강압적으로 익혀야 하는 선수들과는 다르게 입문자에게는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입문자들의 실력 진전 부재로 이어져서 더 이상 교습을 받지 않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페더러가 인터뷰에서 그랬죠. 대충적인 내용입니다. 테니스 기술적인 것은 어렸을 때(주니어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끝냈지만 게임에서의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법(아마도 정신적, 게임 운영측면 등)은 계속 익혀야 한다고요. 즉 입문 때 배우는 원리에 대한 것을 쥬니어 때 확실히 이해를 하고 칠 수 있어서 원하는 구질을 어떻게 쳐야 하는지를 알았다는 내용으로 해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