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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달랐다】 전설의 시작! 유명하단건 들어보셨을텐데 그 시작이 어땠는진 못보셨을겁니다 : 무명이던 브루스 윌리스를 한방에 스타로 만들어준 레전드 드라마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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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kong

Tenkong

Күн бұрын

역대 최고의 레전드 로맨틱 코미디 탐정 추리 액션 드라마
타임지 선정 역대 최고의 TV 드라마 100
TV 가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커플
유명하다는건 들어보셨을텐데 그 시작이 어땠는진 못보셨을겁니다

Пікірлер: 349
@reolee-gk2gx
@reolee-gk2gx 6 ай бұрын
어릴때 늦은시간 눈비비며 보았던 티비시리즈.. ㅎㅎ
@tenkong
@tenkong 6 ай бұрын
눈비비면서 보신 가치가 있으셨을 거 같네요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travellerworld8966
@travellerworld8966 4 ай бұрын
매주 금요일 KBS2TV, 11시 5분.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travellerworld8966 와우!!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
@michelle_mong_ping
@michelle_mong_ping 4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초딩때 보던 추억의
@Megumi-Fushiguro1004
@Megumi-Fushiguro1004 4 ай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는 씬 생수통정수기 사용하면서 물트림 걸리는 내기
@braintank11
@braintank11 4 ай бұрын
블루문특급 보던 시절이 행복했던것 같네요 어렸지만 부모님과 함께 있었죠 이젠 부모님들이 모두 돌아가셔서...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행복하셨던 순간으로 잠시나마 돌아가보셨다면 저로선 이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 같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amsahaki
@Gamsahaki 5 ай бұрын
부르스 윌리스 매력 터지던때 나도 너무나 젊었을때 행복했다 그립다
@tenkong
@tenkong 5 ай бұрын
저 시절 윌리스 형 진짜 최고였죠 ㅠ
@lllqq134
@lllqq134 4 ай бұрын
저때 자체가 세계나 우리나라나 다 평온하고 행복했구요 ㅜㅜ
@No_Moo_Hyun
@No_Moo_Hyun 4 ай бұрын
@@lllqq134 저때도 세계는 평온하진 않았어요 ^^
@GON-lu4me
@GON-lu4me 6 ай бұрын
저에게는 브루스윌리스의 대표작이 이 작품으로 기억될 정도로.. 당시 국내에서도 꽤 인기 있었습니다. 당시엔 인터넷도 없고, 외국 앨범도 쉽게 수입할 수가 없었지만, 알재로가 부른 오프닝은... 영화음악 라디오 프로에서 자주 틀어줘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곡이었어요. 밤늦게 재밌게 보던 기억.. 그 때가 그립네요.
@tenkong
@tenkong 6 ай бұрын
저도 다이하드보단 이 드라마의 브루스 윌리스가 먼저 떠오릅니다 ㅎㅎ 주제곡 너무 좋죠
@Monica-nf4uw
@Monica-nf4uw 3 ай бұрын
마자요..추억돋네요ㅜㅡ
@azure397
@azure397 5 ай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의 매력이 펑펑 터지던 시절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얼굴로 지금 나와도 대성할 매력 ㅎㅎㅎㅎㅎ
@tenkong
@tenkong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 형 특유의 입 씰룩거리는건 지금 봐도 멋지네요
@user-fy7rn9jh5m
@user-fy7rn9jh5m 4 ай бұрын
오프닝 음악이 아직도 인상적이었던게 기억나네요. 어릴때 너무 재밌게 봤었고 8, 90년대 미국 드라마 갬성이 아직도 생생해요. 좀 지나서였나 피어스 브로스넌이 비슷한 컨셉으로 레밍턴 스틸로 나온 드라마도 기억에 남고.. 참.. 세월이 너무 빨라요. 여기 주인장이 80년대 생이신지 이런 명작을 계속 올려주실 것 같아 구독하고 갑니당~😊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전 아재가 아니라 이제 십대입....아...아닙니다. 트렌드 상관없이 제가 재밌어 하는 것들만 리뷰하고는 있습니다 ㅎㅎ 제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구독도 감사합니다!
@lmj2483
@lmj2483 5 ай бұрын
어릴때 밤에 진짜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 였죠 ㅜㅜ
@tenkong
@tenkong 5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세련된 드라마 같습니다 ㅎㅎ
@swwoo1955
@swwoo1955 4 ай бұрын
블루문 특급은 일부에서만 인기있는게 아니라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많았어요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라서 말씀하신거에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국내에선 맥가이버, A특공대, 레밍턴스틸, 심지어 두기 하우저 이런 거에 비하면 일반적인 인지도가 떨어졌던건 사실이 아닌가 싶어요. 아마도 방영시간대 때문이었지 싶습니다. 일반론으로 말씀드린거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muktongx
@muktongx 4 ай бұрын
@@tenkong 인기없다면 전편 방영할 리 없죠 이 드라마랑 맞붙고자 엠비씨가 수입해온 마이애미 두 형사가 대표적입니다 시즌 5 까지 이어지는데 한국 더빙은 시즌 2만 겨우 방영하고 후다다닥 끝냈어요
@4inlovewith.
@4inlovewith. 3 ай бұрын
중딩때 꽤나 늦은 시간에 방송을해서 부모님 눈치보며 찔끔찔끔 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 그때만해도 다시보기니 ott니 이런 서비스가 없던 시절이라 에피소드 하나 놓치면 너무너무 속상했었습니다ㅠㅠ 예전 생각도 나고 첫번째 에피소드 리뷰 해주신 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나셨다니 보람 있네요. 이 드라마에 애정이 있으신 분들 공통점이 어릴 때 졸린거 겨우 참아가며 봤던 그 기억인 것도 같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w9yk8gd8v
@user-yw9yk8gd8v 5 ай бұрын
이런 이런 이런 귀할걸 올려주시다니 진짜 내 최애 작품을....그래서 구독 꾹! 엄지척! 감사해요 그립다 시빌 여자들의 로망~~
@tenkong
@tenkong 5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저 시절 시빌은 진짜 매력적이었죠 머리 벗겨지기 전의 브루스 형도 진짜 최고였구요 ㅎㅎ 구독 감사드립니다!
@orchid_petal
@orchid_petal 4 ай бұрын
하 내가 아주 어렸을때지만 선명히 기억하는 오프닝.. 넘나리 세련됐던 그 음악과 영상. 예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케이블도 없고 공중파 2개만 있었던 시절.. 울나라 컨텐츠도 별로 없던 시절..외화시리즈가 정말 인기가 많았었죠.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그리고 치매로 말을 잃은 브루스 윌리스도 늙고 나도 늙고...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음악과 영상이 정말 세련됐다고 느껴졌었죠 ㅎㅎ
@user-yc2br7zy7z
@user-yc2br7zy7z 3 ай бұрын
블루문 특급! 너무나 좋아하던 드라마였습니다. 음악만 들어도 마음이 자동적으로 그 시절 설레임과 함께 돌아가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fp6kt3pb5i
@user-fp6kt3pb5i 4 ай бұрын
아 이걸 어떻게 구했대요? 너무 좋아했던 미국TV드라마~~~~ 문득 생각나서 지금 다시 보면 어떨까 하면서 찾아봤는데, 안보이던데~~ 한동안 부루스윌리스를 엄청 좋아하고, 저 여자배우와 잘됐으면 좋겠다, 너무 어울린다 했었던~~ 그리웠던 나의 20대여~~~
@user-xk7mx2kg3l
@user-xk7mx2kg3l 3 ай бұрын
브루스윌리스를 만나러 할리우드에 가는게 학창시절 꿈꿨던 최고의 꿈이었죠...내 최애 배우님의 신인아닌 신인 리즈시절!! 뭔가 까리한 매력이 있음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그 시절 최고의 쿨가이 이미지였던거 같아요
@user-hq2vs3dg1c
@user-hq2vs3dg1c 2 ай бұрын
다른편도 더해주세요 저는 국민학교 시대라 국인학교 때 이걸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메디가 이정도 미인인 것도 남자가 브르스 윌리스인것도 모르고 그냥 추리소설 같은 느낌으로 흥미 롭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대사가 정말 많고 말장난 레벨이 높아서 저처럼 직접 번역하는 자는 만들 때 정말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서 엄두가 안나는 것도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른 편도 만드는거 고려해 볼게요
@joinerce
@joinerce 3 ай бұрын
이거 방영할때 어린 나이에도 열씨미 봤었음 ㅋㅋㅋ 지난날의 기억 의 한 단편들이 생각 나는거 같으면서 찌릿한듯 가슴 한켠이 찡해옵니다 어느덧 세월이 이리 지난건지,,,
@S-H379
@S-H379 3 ай бұрын
밤에 하던 블루문 특급을 먼저 보고 종영 후에 주말 낮에 하던 레밍턴 스틸을 봤는데 ... 블루문 특급의 시빌과 브루스윌리스의 매력과 드라마의 후폭풍에 빠져서 레밍턴 스틸은 탐정 영화로 보이지도 않았고 블루문 아류작 같아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기억이.. 피어스브로스넌도 브루스와 똑같은 포지션 이었음에도 전혀 끌리지 가 않더라구요. 그냥 블루문 특급 드라마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던 .. 노래들 하며 ㅋㅋ 모든게 달달한 ㅋㅋ 어쩌면 딱 그맘때 내 나이가 사춘기 시절이라 감성에 딱 들어 맞았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ㅎㅎ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저도 블루문 특급만 봤었습니다 ㅎㅎ 개그의 수준이 넘사벽으로 차이난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j1zy7mi1f
@user-wj1zy7mi1f 3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재밌고 지금 봐도 브루스윌리스는 섹시하네요 아무 ott에 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현재는 아무데도 없는게 참 아쉽죠 ㅠ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4 ай бұрын
이렇게 머리가 풍성한 브루스라니 더는 연기를 할수 없는 그가 새삼 그립습니다. 블루문 특급 추억돋네요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저 때의 브루스 형이랑 저 시절이 패키지로 참 그립죠 ㅎㅎ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4 ай бұрын
@@tenkong 시빌세퍼드는 70년대 중반 걸작 택시드라이버에서 정말 빼어난 미모의 조연으로 나왔는데 이후엔 생각만큼 뜨질 못했죠. 블루문특급서 뒤늦게 빛을 발한...
@rigg701
@rigg701 4 ай бұрын
내젊은시절 최고의 미드...둘의 티키타카가 코믹하고 로맨스도있고 감각적인 여러테마의 뮤직들...ost앨범도 갖고있었는데...아련하네요...그때가 그립다.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ost가 참 좋았죠
@hyunjewoo2921
@hyunjewoo2921 4 ай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가 블루문 뜨고 다이하드로 바로 단숨에 톱스타가 되었는데...이상한건 다이하드 섭외를 받고 (당연히 당시 훨 유명한 배우들이 먼저 다 거절하고) 부른 출연료가 당시 브루스 윌리스 레벨에서는 상상도 못할 큰 액수를 불렀는데 희한하게도 받아들여지고 출연했죠...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블러핑 대성공이었군요! ㅎㅎ
@user-ee2uw5nz4z
@user-ee2uw5nz4z 3 ай бұрын
죽을정도로 개고생 시키기가 복수.
@oneal_khan
@oneal_khan 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올라오니 반갑네요~ 텐콩님 무슨 일 있으셨어요?
@tenkong
@tenkong 6 ай бұрын
잊지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bellevieh9951
@bellevieh9951 5 ай бұрын
아..이거 너무 좋아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tenkong
@tenkong 5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예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ftersunset6710
@aftersunset6710 3 ай бұрын
옛날에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죠 둘다 매력이 철철 넘치네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일단 브루스 형 머리 숱 풍성한거 부터가 찡해지더라구요 ㅎㅎ
@user-ui1mw2wb2g
@user-ui1mw2wb2g 3 ай бұрын
여기서 보던 형이 다이하드 나와서 엄청 놀랬던 ㅎㅎ 이제 브루스 형님의 연기를 못 본다는게 너무 서글프네요. 어렸을적 야간에 해서 한번 놓치면 영영 못보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그 시절… 괜찮았죠 ㅎㅎ
@beo2wulf4
@beo2wulf4 4 ай бұрын
KBS2 TV 11시 넘어서 우연히 돌렸는데 브루스 윌리스라는 처음 보는 배우가 너무 멋지게 나오는 1화 막 시작하고 여주인공은 어디서 본 듯한 예쁜 배우가 나오는데 성우들이 또 맛깔나게 밤에 어울리는 조용한 목소리로 티키타가 하는것이 좋았던 작품.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더빙판 그립네요 ㅎㅎ
@jjh2010
@jjh2010 3 ай бұрын
문라이팅 ost를 수입판으로 타워레코드에서 구매했었죠 오늘 오랜만에 생각난김에 다시 cd를 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타워 레코드! ㅎㅎ cd로 듣는거 참 좋네요
@user-ov6yx3mr9r
@user-ov6yx3mr9r 4 ай бұрын
고딩때 이거보고 부르스찐팬됨 아직도 최애드라마 둘이 원수지간이었다니ㅋ ㅋㅋ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철천지 원수였다는군요 ㅋㅋ
@cocoblanc4197
@cocoblanc4197 4 ай бұрын
아직도 생각나는 장면은 어떤 에피 마지막에 둘이 막 싸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스탭들이 나와서 소품들이며 촬영현장 치우고 있던거. 둘이 주변 신경 안쓰고 계속 싸움 ㅋㅋㅋ 컨셉인줄 알았음 ㅋㅋㅋ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컨셉이 아니었단게 지금 보면 재밌죠 ㅋㅋ
@def__leppard
@def__leppard 3 ай бұрын
오프닝곡이 알 재로의 문라이팅 참 감미롭습니다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오프닝곡만 들어도 가슴 뛰고 그랬었죠 ㅎㅎ
@okseonhwang3231
@okseonhwang3231 3 ай бұрын
난 엄청 좋아했었는뎅 오프닝 음악도 완전 조쿠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저도 진짜 좋아했어요
@user-ud9ki2jw6e
@user-ud9ki2jw6e 3 ай бұрын
그 시절 아날로그 낭만.. 그립다
@pianogallery1545
@pianogallery1545 4 ай бұрын
타이틀 곡이 굉장히 인상에 남아서 요즘도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심플, 고급~♡❤
@user-sm7im1rs8z
@user-sm7im1rs8z Ай бұрын
계속 연관된 동영상을 보면서 90년대를 여행하는 것 같아요ㅎㅎ. 저에게 멋진 목요일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enkong
@tenkong Ай бұрын
멋진 목요일에 제게 시간 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becks2
@becks2 4 ай бұрын
더 올려주세요 다른 에피소드도
@user-cc9rk1sk9p
@user-cc9rk1sk9p 2 ай бұрын
저 오프닝 곡이 너무 좋아서 늦은 시간 몰래 보곤 했었는데... 덕분에 알 자로의 다른 곡들까지 알게되고~~ 시빌 세퍼드의 멋지게 웨이브지며 빛나던 금발과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매력 넘치던 브루스 윌리스... 그리고 뭔가 재밌는 장면인건 알겠는데 이해부족 정보부족으로 같이 웃을 수 없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도 인터넷이 있었더라면...😢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 보면 더빙의 번역들이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 주제곡이 진짜 좋죠
@sweetrevenge4934
@sweetrevenge4934 3 ай бұрын
제가 그 국내의 소소한 팬에 한사람인데... 첫방송한 그 해에 대학을 갔으니..ㅠㅠ 부르스 윌리스가 치매에ㅜ걸릴만하죠. 지금도 들으면 가슴이 뛰는 주제가를 부른 "알제로"는 이미 고인이시고요. 암튼 중간중간에 핸리멘시니의 스코어가 나왔던게 기억나는데... 블루문 특급 다시보는 방법은 있을까 싶어요.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그 때 대학생이셨으면... 형님이시군요! ㅎㅎ 프사가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이시네요. 류이치 형님도 고인이 되셨죠 ㅠ 아쉽지만 이 드라마는 현재는 국내에서 다시 볼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제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l4od1nb9j
@user-dl4od1nb9j 5 ай бұрын
블루문특급이 이런 내용이었구나.. 시빌 셰퍼드의 지적이고 차가운 매력에 푹 빠졌던 꼬마였는데~ 커서 보니 브루스 윌리스의 매력도 알게되었죠
@tenkong
@tenkong 5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Neokids123
@Neokids123 4 ай бұрын
이정구 선생님이 정말 캐릭터를 잘 살려주셨지....ㅠㅠ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더빙만의 감성이 있는거 같아요
@Hipstersofasia
@Hipstersofasia 3 ай бұрын
어느덧 40년전 드라마 되었네요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우와... 40년!!
@MattSong-ni2bv
@MattSong-ni2bv 4 ай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또 보고 싶어서 한참을 몇년 동안 찾아봤는데 이렇게 파일럿이라도 볼 수 있게 해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현재는 정주행 할 수 있는 ott가 없습니다 ㅠㅠ 파일럿 뿐이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p.5714
@p.5714 4 ай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 이렇게 젊었을때 작품은 처음 봅니다 와우!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브루스형 저 시절엔 머리숯도 정말 많았고 말도 진짜 많아서 수다스러웠죠 ㅎㅎ
@user-글리움
@user-글리움 4 ай бұрын
진짜 80년대 미드의 전성기 시절 ~ 잠오는데 눈 비비며 봤던 드라마들 그립네요~
@comebackuni
@comebackuni 3 ай бұрын
미친거아냐ㅜㅜ 내추억의 오프닝 블루문특급 저 오프닝에 나의 시티로망은 시작됐지 크윽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시티로망! 딱 적절한 표현이네요
@bir5989
@bir5989 2 ай бұрын
금요일밤 kbs2에서 방영했던 기억요~이 드라마가 그때 정서론 한국문화에선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유희가 많아서 그랬지만 정말 소수마니아층은 있었어요. 전 저 비서랑 입툭튀어나온 곱슬머리 커플 유머를 좋아했었는데..지금봐도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네요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한국문화에선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유희가 많았던거 같아요 ㅎㅎ 저도 비서랑 빠라머리 직원이 웃겨서 좋았습니다
@hrr4184
@hrr4184 4 ай бұрын
블루문 특급 방영 당시에도 인기는 많았어요. 근데 방영시간이 평일 밤 11시엔가해서 자느라 챙겨보기가 너무 힘들었음..
@TvQueenkong
@TvQueenkong 2 ай бұрын
저도 애청자였슴다 브루스형 머리숱많은거 봐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머리숱이... 따흙 ㅠ
@shinemebaby
@shinemebaby 6 ай бұрын
알 자로! 멋진 목소리죠. 들어봐야겠어요. 브루스 윌리스 아닌가 했는데 맞았군요.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어도, 근황에 안타까웠는데 그의 리즈시절을 보게 되어서 반가워요. 제게 블루문은 맥주... ㅎㅎ
@tenkong
@tenkong 6 ай бұрын
브루스형 치매인거 이용해서 엉터리 영화에 출연시키고 착취당하셨다던데... 참 씁슬하더라구요 ㅠ
@shinemebaby
@shinemebaby 6 ай бұрын
@@tenkong 천박하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나쁘다, 참... ㅠㅠ
@user-vi5bx6sk9f
@user-vi5bx6sk9f 4 ай бұрын
레밍턴 스틸도 해주세요
@heartrain
@heartrain 4 ай бұрын
저도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블루문특급 하니 레밍턴 스틸도 생각나네요. 이것도 재미있었다는 기억이...
@user-fs4gy9xx9v
@user-fs4gy9xx9v 4 ай бұрын
블루문특급 두 남여 주인공 사이가 않좋았지만 시청률 때문에 참고 촬영했다고 하죠. 시빌셰퍼드가 주름을 감춰 달라고 영상을 뽀샤시 처리한 것도 유명하죠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뽀샤시 처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user-fx9hm6bh2n
@user-fx9hm6bh2n 2 ай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었던 추억의 드라마네요 눈물난다😂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눈물날 정도로 반가우신거 같아 보람있네요 ㅎㅎ
@user-zf4lt5jx5s
@user-zf4lt5jx5s 3 ай бұрын
89년. 군에서 제대하고 학원 다닐 때 형하고 자취하면서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지금은 그 때가 그립다... 무슨 느낌이신지 알거 같습니다 ㅎㅎ
@user-ov7cn1cp9uu
@user-ov7cn1cp9uu 3 ай бұрын
와...추억 돋는다...어릴때 너무 재밌었는데...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었죠 ㅎㅎ
@Bkkthai77j030312
@Bkkthai77j030312 4 ай бұрын
이거 에피별로 리뷰좀 해듀떼여~~~~~PLZ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생각해 보겠습니다~~
@kephas7772
@kephas7772 3 ай бұрын
옛날 성우버전으로 보다가 우연히 본 오리지날 버전이 이질감이 있었던...맥가이버 및 몇몇 TV물이 AFKN등에서 보면 성우 목소리와 달라서 이상하게 느껴졌었죠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그쵸 알던 사람이 아닌거 같은 그 느낌 ㅎㅎ
@BOBOO1211
@BOBOO1211 3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블루문 볼라구 티비앞에 딱 붙어 있었지
@As-summer-passes
@As-summer-passes 3 ай бұрын
시간이 없을실테니 마지막회 번역 부탁드립니다 너무 파격적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 드라마에서 둘이 사이 안좋다고 진짜 말하고 조수 두명도 댁들땜시 우리도 아웃되었다고 하고 실생활을 드라마 내용으로 썻다는게 그때 반전같아 충격적임 마지막회가 한참 더운날이었던것 같고 12시를 넘어 부모님 눈치보며 아 이렇게 끝나버리구나 되게 아쉽웠죠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마지막회라... 한 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ㅎㅎ 저도 끝나서 되게 아쉬었던 기억이 있어요
@BOBOO1211
@BOBOO1211 3 ай бұрын
문라이팅 노래도 너무좋아~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정말 좋죠 여름 밤에 틀어놓고 운전하면 딱이예요
@user-jp6ls2em2t
@user-jp6ls2em2t 2 ай бұрын
이거 중학생때 보면 수위가 높아 심야 시간대로 갔고 수위높은 신들은 많이 편집 됐지 중학생때 어른들 프로인데 어른물이라 조금 진했지 레밍턴 스틸 여자하고 이여자 셰빌 세퍼드인가 미국 여배우들 존나 좋아했는데 ㅋㅋ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낮에 방영하기엔 수위가 좀 있었던 거 같네요 ㅎㅎ
@lovej2709
@lovej2709 27 күн бұрын
재밌네요. 이거 다시 보려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SeungkiLee-iq3jd
@SeungkiLee-iq3jd 2 ай бұрын
진짜 좋아하고 재미있게 시청하던 드라마였는데~둘이 썸타면서 주거니받거니 재미있었죠.오프닝 노래만으로 그 시절 생각나네요 ㅜ ㅜ이때부터 부르스 윌리스 좋아하고 대학생때 극장에서 다이하드보고 완전 팬되고 ^^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은 경로 밟으셨네요 이 드라마로 입덕하고 다이하드로 완전 팬 되고 ^^ ㅎㅎ
@nacojjyang
@nacojjyang 4 ай бұрын
블루문 특급 밤 10시에 방영한 작품이죠 어릴때 국띵인데 잼나게 봣습니다 나름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었구영 브루스 형님 리즈 시절 모습보다가 지금 모습 보니 눙물이 나네요 ㅠ.ㅜ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국딩! ㅎㅎㅎ 저렇던 브루스 형님이 치매라니... 참 ㅠㅠ
@hsyy9212
@hsyy9212 4 ай бұрын
잼나네요 감사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xyrain102
@oxyrain102 4 ай бұрын
아 추억 돋는다 방영시간 눈 빠지게 기다렸었는데~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심야 방영이 진입 장벽이 되긴 했었죠 ㅎㅎ
@allaw3797
@allaw3797 3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감기는 눈 부비며 봐ㅛ던 건데.
@muktongx
@muktongx 4 ай бұрын
한국어 더빙판 성우 이정구 님도 말하길 "이게 인기가 별로였다고 알려졌는데 천만에요. 이거 인기 꽤 좋았어요....녹음 당시 반응이 좋아 전편 모두 수입계약했다고 방송사 관계자가 말하던 걸요..." 라고 꽤 오래전에 회고한 바 있었죠 인기가 없다면 방송사가 돈낭비할리도 없고 인기가 없던 드라마도 아닐텐데 헐값에 내줄린 더더욱 없죠 참고로 미국에서 무려 시즌 14- 357편이나 만들어지고 13년이나 방영하던 초인기 드라마 "달라스"는 1980년 동양방송 시절 시즌 1 수입해왔다가 대폭망하여 이젠 한국에선 그거 뭥미? 이젠 기억도 못하고 있죠 또다른 인기드라마 다이너스티 또한 마찬가지 8년동안 시즌 9 , 222편이나 만들어졌지만 이거 역시 KBS에서 더빙 방영했거늘 시즌 1만 방영하고 역시 폭망해 추가 수입을 중단해 한국에선 대체 뭐야 이거? 모르더군요...저도 몇 편은 보았는데 기억도 안 나요 네......... 달라스와 다이너스티 모두 2010년대에 리메이크되었죠... 리메이크 달라스는 시즌 3까지 방영하니 인기가 없던 건 아니지만 엄청난 대박 거둔 원작보다 별로라는 평가만 받고 리메이크 다이너스티는 시즌 5까지 방영했으니 좀 더 인기가 있긴 했네요 어느 덧 이정구님도 70 넘으신 나이..... 여주 성우 권희덕 님은 2018년 별세하셨고 조수 성우를 맡던 박은숙 님도 은퇴하셨네요
@thierryhomme
@thierryhomme 4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진짜 재밌었어요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대사가 정말 위트있고 웃깁니다 ㅎㅎ
@hyeonhokim6259
@hyeonhokim6259 2 ай бұрын
시빌 쉐퍼드 진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미녀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고급스러운 분위기...라는 말씀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user-jb5ds1eq9r
@user-jb5ds1eq9r 2 күн бұрын
그녀가 입고 나온 옷들 내 로망이었는데..
@junghunlee9941
@junghunlee9941 4 ай бұрын
믿을 수가 없다....이게 좀 있으면 40년 전 영상이라는 게.... 각 에피소드를 얼마나 살이 떨릴 정도로 재미있게 봤는지 기억이 생생한데.... 브루스 윌리스 형님은 치매시고...흑 ㅠㅠ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ㅠㅠ
@janiceh.9831
@janiceh.9831 Ай бұрын
와..이거어릴때 봤던건데 평생 잊고있다가 이영상보니 보는순간 봤던거 생각남!
@tenkong
@tenkong Ай бұрын
그 시절로 돌아가신걸 축하드립니다 ㅎㅎ
@zamggurgy
@zamggurgy 5 ай бұрын
내가 본 중 남녀 주연의 관계가 가장 병덕스럽고 혼란스럽던 드라마. 처음엔 빤한 로맨스가 아니라 신선했지만 얼마 지나자 드라마 작가가 시청자를 우습게 보나 하고 짜증스러워졌고, 그러다 어쩌면 작가도 자기가 짜놓은 혼란의 덫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모르는 모양이구나 하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그러다 다시 짜증스러워지고 피곤해지고..... 그랬더랬다.
@tenkong
@tenkong 5 ай бұрын
질질 끌고 짜증나긴 했죠 ㅎㅎ
@knocker5
@knocker5 9 күн бұрын
이 당시 늦은 밤에 하던 미드들 중에 재밌던 게 많았어요.우리나라 감성과 많이 달랐지만
@tenkong
@tenkong 8 күн бұрын
지금 봐도 재밌는거 같습니다 ㅎㅎ
@user-he3lc3gr4f
@user-he3lc3gr4f 2 ай бұрын
그립네요 그시절 전 시리즈 다 보고 싶어요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저 시절 특유의 향수가 있죠 ㅎㅎ 지금은 볼 수 있는 루트가 없어서 저도 아쉽습니다 ㅠ
@soheekim74
@soheekim74 2 ай бұрын
아그네스 토페스토양이 여기 비서였구나 레밍턴 스틸이라고 생각했어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저 비서분이 진짜 재밌죠 ㅎㅎ
@wizard4you
@wizard4you 4 ай бұрын
저랬던 양반이 치매라니.. 인생 참 무상합니다..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무상한거 같아요..
@aeinjel9980
@aeinjel9980 4 күн бұрын
테레비 보는것이 엄청 신나는 일이었는데..추억의 명화네요
@jamesson2635
@jamesson2635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89년에는 고3이었고 90년도엔 새내기여서 여러모로 바빠서 블루문 특급을 띄엄띄엄 봐서 아쉬위 했었습니다. 알 재로의 문라이팅 주제곡도 좋아해서 가사도 다 외우고 있을정도로 추억의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1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러고보니 블루문 특급 오프닝 장면들이 모두 1화에 나온 장면이었군요. 아 그리워라~ Some walk by night~ Some fly by day~
@jamesson2635
@jamesson2635 4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6OWdaqKl9J7sJIsi=jGaa324V3KU3f3PO KBS 오프닝 링크입니다.
@jamesson2635
@jamesson2635 4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Zm8iZqVnZWjg7Msi=Q48RURLLV4JJpBtV 이건 Mtv 뮤비 링크입니다. 그리고 감사의 뜻으로 텐콩 구독했습니다~^^ 내레이션 목소리도 좋으시고 딕션도 좋으시고 위트도 있으십니다. "쪼다시계" 재미있어요. 쪼다... 요즘 사람들 잘 모르는 말일텐데요...^^;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Some walk by night Some fly by day 이거만 들어도 설렜죠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어?! '쪼다'란 단어를 요즘엔 잘 안 쓰나요..?! 그러고 보니 저도 요즘에 쓴 적은 잘 없는 거 같긴 하네요.. ^^;
@sean7082
@sean7082 4 ай бұрын
이런 남녀 버디 탐정물 좋아합니다. 레밍턴 스틸도 이런 느낌의 캐미가 좋았었죠.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남녀 버디 탐정물만의 분위기와 재미가 있죠 ㅎㅎ
@user-or9tm8qf8x
@user-or9tm8qf8x 4 ай бұрын
게속 올려주세요 다른 에피소드 계속 계속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브루스 형 때문에 대사가 워낙에 많은데다 영어 농담이 많아서 번역하는데만도 시간이 굉장히 아주 많이 걸리거든요... 이 1편짜리 영상 번역하고 만드는데도 3주 가까이 걸렸었는데... 음... 고려는 해보겠습니다! ㅎㅎ
@user-sn6ib3mo6p
@user-sn6ib3mo6p 3 ай бұрын
여주 매력 쩔어 ~ 브르스에 풋풋함 😊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여주 매력이 진짜 쩔죠
@orangekandy
@orangekandy 3 ай бұрын
봤었다는 기억만 있었는데 시작이 이랬구나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저도 시작은 이번에 처음 봤어요 ㅎㅎ
@lightinmind
@lightinmind 2 ай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 형 잘생긴거좀 보라. 메이컵 근육 의상 없이 남성미 개쩐다.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머리털이 풍성해서 활기도 넘쳐보이죠 ㅠ
@forgoodlife76
@forgoodlife76 4 ай бұрын
시빌 쉐퍼드... 엄청 아름다운 배우였지...
@ptalove
@ptalove 2 ай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의 젊은 시절 비성이 너무 좋다.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멋졌죠 ㅎㅎ
@user-qi8kq2zk9v
@user-qi8kq2zk9v 2 ай бұрын
부루스윌리스 치메걸려서 오늘 낼 한다든데. 세월 참 무상하구만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저렇게 수다스럽던 브루스 형이 이제 말을 못한대요 ㅠ
@user-do6en1dr5s
@user-do6en1dr5s 3 ай бұрын
그당시 한국에서도 대히트한 외국드라마 입니다. MBC, KBS1, KBS2 거의 2개 밖에 없던시절인데 인기가 없었을리가 없죠~!! SBS는 90년 11월에 개국하구요~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방영 시간대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했다는 말씀이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이 드라마 광팬이었어요 ㅎㅎ
@lion5150
@lion5150 8 күн бұрын
저때 우리나라에도 TV Guide 라고 작은 잡지가 나왔습니다. 표지로 자주 나왔었죠. 저 두 분. 😊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이후 다이하드로 떡상할 줄은 누구도 몰랐을듯
@moaaaang
@moaaaang 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좋아했던 드라마였음. 브루스윌리스의능청스러운 연기와 여주의 미모. 둘이 티격태격대다가 마지막에는 배드씬인 경우도 많아서 나중에 둘이 사이 안좋았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랐음. 아니 사이가 그렇게 안좋은데 꼬박꼬박 야스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nfuhahaha
@unfuhahaha 3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감독은 94년 러브 어페어 감독을 맡게 됨...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muktongx
@muktongx 4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문라이팅이란 원제 목 그대로 대우비디오에서 비디오로 냈습니다 즉 1988년쯤 국내 방영전에 스포츠서울 지 새 비디오 예고로 나오고 이후에 비디오 가게에서 1번 비디오 케이스를 보았는데요 이때만 해도 브루스 윌리스가 뉘겨? 하던 시절이나(다이하드 개봉 전에 출시) 이래서 비디오 표지에 매혹적인 배우라고 쓰면서 소개했죠 -- 컴퓨터 인간 맥스도 대우비디오로 맥스 헤드룸이란 원제목 그래도 MBC 더빙 방영전에 이 쯤에 대우 비디오로 냈죠 -- 팜스프링스 수사대 (P.S. I Luv U 1991) 도 비디오로 나왔다고 하는데 이건 못 봤습니다..비디오 케이스나 광고조차도.. SBS에서 방영 전에 냈다고 하는데
@muktongx
@muktongx 4 ай бұрын
아 ..팜스스프링 수사대는 방영 이후에 출시되어 ...비디오 제목도 똑같네요;;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관계자분이신가..? 기억력이 어마어마하시네요!!! 대우비디오 이런 디테일까지 기억하시다니!! 놀랍습니다
@user-bl6mw8bd4v
@user-bl6mw8bd4v 4 ай бұрын
레밍턴 스틸 , 블루문 특급 그당시 양대산맥이었는데 이젠 고전이네요 아 세월 ㅎㅎ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고전!! 그렇네요 ㅎㅎ
@visions91
@visions91 3 ай бұрын
매디가 저렇게 예뻤구나.
@Nicolai2024
@Nicolai2024 7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문라이트 음악 나오는가 싶어서 계속 기다리는데, 거참 브루스 윌리스처럼 말 디게 많네. ㅋ
@beeonmars9618
@beeonmars9618 2 ай бұрын
오프닝 음악은 딱! 생각났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군요.ㅎ
@tenkong
@tenkong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내용이야 저도 가물가물 했어요
@leecresai2313
@leecresai2313 4 ай бұрын
7:07 영구 없다 전설의 서막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c3057
@c3057 3 ай бұрын
첫화 본 거 기억남... 너무 떠들어서 (말 많은 남자 싫어함 ;;) 별로인 남자주인공였는데 갈수록 잘생김. 여자주인공 넘 예뻤음. 은근 분위기 있고 섹시한 드라마였음. 첫화와 마지막화만 기억남. 마지막화 누구 아이인지 모르겠다는 대사 넘 쇼킹했고 ㅎ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갈수록 잘생김' 이라고 쓰신게 재밌네요 ㅎㅎ 갈수록 머리 숱이 사라지는게 눈에 보여서 신기했었는데
@youngilman
@youngilman 6 ай бұрын
실제 시빌 쉐퍼드하고 브루스 윌리스하고 관계가 아주 안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기 있었는데 시빌 쉐퍼드의 요구로 드라마 어설프게 종료 됐었고요 추억의 드라마이지만 ... 안타까운 드라마 입니다
@tenkong
@tenkong 6 ай бұрын
시빌 셰퍼드는 막판엔 드라마 PD랑도 사이가 안 좋았다더군요 종영이 그렇게 된게 너무 아쉽죠 레전드 드라마인데
@user-im3gh4kj5w
@user-im3gh4kj5w 5 ай бұрын
시빌이 브루스를 좋아했는데 브루스가 정말 강하게 경멸적으로 느낄정도로 거절해서 시리즈가 완결까지 간것도 기적이라는게 정설임
@youngilman
@youngilman 5 ай бұрын
@@user-im3gh4kj5w 이게 말이 안되는게 당시 브루스 윌리스는 무명이라 뭘 거절할 위치가 아니였습니다
@tenkong
@tenkong 5 ай бұрын
@@user-im3gh4kj5w 그래요?! 시빌이 그냥 성깔 부려서 그리 된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youngilman
@youngilman 5 ай бұрын
@@tenkong ㅎㅎㅎㅎ 당시 KBS-2 에서 방영할 때 air time 으로 시청했던 사람 입니다 윗 분 (@user-im3gh4kj5w) 말이 논리적으로 말이 되려면 시즌 4 끝 부분에서 시빌 셰퍼드가 출연을 했어야 하는데 당시 시즌 4 끝 부분에는 시빌 셰퍼드는 출연을 안 합니다 (당시 꼬꼬마 시절에 얼마나 서운 했었는데 .... ㅎㅎ) 윗 분은 뭘 좀 보고 말씀 하셨으면 ... 좋겠습니다 참고로 시빌 셰퍼드는 당시 모델로 탑티어급 이였고, 우리의 브루스 형님은 다이하드 전이라 아직은 무명 이셨습니다. 뭘 ... 거절하고 출연을 고사할 처지가 아니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user-cy5on6ux3e
@user-cy5on6ux3e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한 드라마인데... 소소하지 않았어요. 젊은 분이라 잘 모르는 듯.
@tenkong
@tenkong 4 ай бұрын
음... 훨씬 더 유명했어야 하고 훨씬 더 인기가 많았어야 하는 드라마... 라는 뜻이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일단 저부터가 이 드라마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superbaby_1
@superbaby_1 3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가 없었다면 제5원소의 브루스형도 없었겠군요 저렇게 귀엽게 생겼는데 35세라니 ㅎㅎ
@tenkong
@tenkong 3 ай бұрын
다이하드 1편 정도 부턴 이마가 넓어지기 시작했던거 같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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