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 핸드드립에 관한 질문을 잠시 올렸다가 로스팅과 블렌딩 단계부터 다시 생각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삭제하고 다른 건의를 드릴까해서 글 올립니다 ... 경수/ 연수 커피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다 이탈리아의 경우 우리나라와 물의 성질이 달라서 에스프레소의 맛이 다르게 느껴졌을 거라는 글을 접하고 유럽의 물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집의 수도물을 20여분 끓여서 실험해봤습니다 16분에 배출한 콜롬비아와 15분에 배출한 브라질을 선생님의 블랜딩영상을 참고해 7 : 3 비율로 후블렌딩하고 - 가요마운틴을 다마셔 버려서 두가지만 섞었어요 😅 - ROK 수동머신에 85도 정도의 물로 인퓨전을 조금 길게해서 에스프레소를 내려봤는데 생수 끓인 물로 추출한 것보다 확연히 입안에서 커피맛에 압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바디감이라는게 이런 느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다른 한편으론 제가 이탈리아 본국의 에스프레소를 직접 마셔보지는 못한 입장이라 이탈리아에도 머신에 정수필터는 있을 것이라서 물의 차이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 건의사항을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전에 노르딕커피에서처럼 가깝지만 요즘의 커피에서는 조금 낯설어 졌을 수도 있는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에 대해 분석이나 경험담이 있으시면 옛날이야기처럼 듣고픈 생각이 듭니다 저희 동네 라바짜 커피점이 없어진지 오래라 더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
@tentcoffee5 жыл бұрын
물에 관한.영상을 찍어야겠네요. 수도물 끓여서 하시는 것도 좋은.방법인데 변수다 장마철이나 홍수철 맛차이가 있다도 하네요. ^^
@섬세한대마왕5 жыл бұрын
@@tentcoffee 아 로스팅처럼 추출할 때 날씨가 변수가 될 줄은 미처 몰랐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tentcoffee5 жыл бұрын
@@섬세한대마왕 아마 수도물속에 있는 염소성분 때문일거라네요.
@안승양-z5u5 жыл бұрын
배기에대해 질문드리겠니다 빈마스터를 쓰고 있는데 예전 빈마 영상중 고정화력과 고정배기를 하시는걸 재현력 때문에 좋게 평가하셨는데 오늘의 영상에는 초반에는 열을 좀 가둬야해서 배기를 조금 가둬야한다 말씀하셨는데 앞뒤 말이 달라 헷갈립니다
@tentcoffee5 жыл бұрын
빈마스터는 화력이 부족하지 않아 중간정도 배기을 열고 프로파일을 위하 자주 만지는 게 낫습니다. 다만 이 영상에 화력이 자칫 부족해지는 용량이.작은.1킬로.경우 부족한 화력을 보존하기 위해 초반에 닫는 것도 방법이라는 내용이에요^^ 고정으로 하고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섬세한대마왕5 жыл бұрын
18:00 부근에서 잠시 언급하신 부분 댐퍼는 가급적이면 로스팅 하는 동안 손대지 않는 것이 좋지만 투입량이 증가할수록 발생하는 수증기 체프 연기 등이 증가하므로 배기가 잘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댐퍼를 더 열어 배기가 원활하게 해야 한다로 이해하는게 맞을까요? 오늘도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