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본인 물건은 본인이 책임 지는게 당연합니다.혹시나 이 영상을 보시는 당사자분 정신좀 차리시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꽃갱구2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어떤분 인스타에서 봤던건데 이런 내용이였군요? 진짜 너무하네여 …..당연히 치우는사람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두고 가는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더 나쁜건 치우시는분이 있다라고 생각도 하고 판단 하기 어렵게 (갔는건가??다시오는건가?) 먹다가 가시는분들도 봤어요 ㅜㅜ 제발 양심쫌 챙깁시다!!
@대견한4 сағат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곰진이님 끼리님!!
@crong8272 сағат бұрын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캠핑중-z3z2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의 놀이터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쓰레기 버리지 않고 나온 쓰레기 되가져 오는건 아주 기본중에 기본이죠. 추운날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PhotoswaggerСағат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곰진이님 끼리님 감사합니다!
@dongsungcho67174 сағат бұрын
어휴~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지훈-d8u4 сағат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참..버리는 놈 따로, 치우는 분 따로네요ㅜㅜ
@made_in_incheon3 сағат бұрын
영종도 주민입니다. 근처에 살다보니 여기저기서 소식을 많이 듣는데 무렝게티에 대한 여론이 정말 안좋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쓰레기도 너무 버리고 가고, 불 피우는 사람도 참 많다고 하고… 질서 통제가 안되면 폐쇄가 가장 쉬운 방법이고, 그러면 저희같은 캠퍼들은 소중한 취미활동 공간을 잃는거죠ㅠㅠ😢
@놀러가자3 сағат бұрын
곰진이님 화이팅!!!
@hikabro_han.t4 сағат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teachercamper74 сағат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일을 하셨네요
@남기수-e1i4 сағат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yonamsang3 сағат бұрын
날도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노지로 캠핑 많이 다니는데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나름 줍고 꺠끗히 사용하고 돌아오지만.. 곧 여기도 막히겠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만 들더군요..
@박상욱-y5b3 сағат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off_to3 сағат бұрын
고생하셨구 감사합니다😢
@h__mickey3 сағат бұрын
저희동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리고 간사람들은 벌받을꺼에요
@좋은하루-f7f3 сағат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dohcdancer56533 сағат бұрын
참담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잡아댕겨-d3y2 сағат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seyoungroh84904 сағат бұрын
17:17 보상??
@LuckyJHK4 сағат бұрын
지금처럼 작은 불씨에도 화재나기 쉬운 계절에 노지에서 겁없이 화로대 불질 하는거 보면 진짜 생각이 없는 인간이네요..거기다 쓰레기 투기까지.. 저런 인간들 한둘씩 쌓이다보면 노지 막히고나면 안 막힌곳 찾아가서 또 저러고의 반복입니다 이런거 보면 해외처럼 캠핑이나 낚시나 라이센스 제도를 마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구독자-n5jСағат бұрын
예전에는 백패킹한다고 얘기 많이 하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아무말 안합니다.
@magiccandies011824 минут бұрын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네요 금지해야 답일까?어렵다 어려워 사람들만 모이면 꼭 저런일들 생기는듯하네요 제발 무식한것들 그냥 돈제대로 내고 본인들 뒷처리 해주는곳 다닙시다
@hakdosa4 сағат бұрын
3등! 9시 딱 맞춰서 빛의 속도로 보러 왔습니다. 저도 영상 보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데 곰진이님은 오죽 하셨겠어요 ㅠㅠㅠ 그래도 용기 있는 행동 감사드리고 놀이터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희-d1r9z2 сағат бұрын
저 지X을 하고서는 어디가서 백패킹이 어쩌구 자연과 벗삼아 저쩌구 이러고 떠들어대겠지.
@rltjq78404 сағат бұрын
참나.. 못배운티 내는 사람들이네요~ 당사자들 보고 있나??
@SPSVC4 сағат бұрын
2등! 고생많으셨어요ㅠ
@made_in_incheon3 сағат бұрын
영종도 주민입니다. 근처에 살다보니 여기저기서 소식을 많이 듣는데 무렝게티에 대한 여론이 정말 안좋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쓰레기도 너무 버리고 가고, 불 피우는 사람도 참 많다고 하고… 질서 통제가 안되면 폐쇄가 가장 쉬운 방법이고, 그러면 저희같은 캠퍼들은 소중한 취미활동 공간을 잃는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