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이랑 비숑처럼 요즘 등장한 견종이 아닌 푸들, 요키, 말티, 슈나우져는 부모님이 키워오셔서 다 경험해본 아이들이네요 ^^ 털을 마구 뿜어주는 잉글리시코카도 키우셨더랬죠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야 시츄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영광을 누리게된 이후론 이젠 시츄만 보여요 ㅋㅋㅋ
@돌봄개린이집4 жыл бұрын
시츄의 매력에 빠지셨군요ㅎㅎ
@gatsbyjay41544 жыл бұрын
대체 왜..
@써니엄마-z3e Жыл бұрын
@LovelyJINI 왜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본인이 아니라고 타인을 함부러 평가하시 마시면 좋겠네요 제나이가 50 이네요^^ 부모님 세대엔 반려견이라는 인식이 없었지요 제 주장이 가정에서 힘을 가지기 시작한 80년대 후반에도 그랬지만 적어도 그때부터 키웠던 아이들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했네요
@호잇-f4u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은 말티푸인데 털도 잘 안빠지고 애교도 많아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돌봄개린이집2 жыл бұрын
♡
@Jundkwn3 жыл бұрын
저희 친구가 푸들을 키우는데 저희 집에 몰래 푸들을 대리고 왔는데 털이 아예 안빠져서 안들켰어요 ㅋㅋㅋ
@강대현-q5j4 жыл бұрын
파피용이 털이 안빠진다고? 지금 키우는데 털 장난아님ㅋㅋ
@익명이에요-k1e4 жыл бұрын
털이 안빠지는게 아니고 덜 빠지는거임 아셨다면 ㅈㅅ
@tvrollintube34914 жыл бұрын
우리 흰둥이는 비숑이라 안빠지는줄 알았는대 반전이네용 ~ ㅎㅎ
@돌봄개린이집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털이 날리거나 어디 묻는일은 덜해요ㅎㅎ
@BTSARMY123322 жыл бұрын
여고생:저도 엄마가 저 생일 선물로 강아지 키우게해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말티슈 강아지를 키울거예요 이름은 엄마가 정했어요~!!!!!!! 바로 흰둥이요~!!!!!!!!!!!!!!!!!!!!!^^ 짱구는못말려에 나오는 흰둥이 이에요!!^^ 그래서 이름이 흰둥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