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1 - 비하인드 Top 9 - 쇼츠 모음

[@deileewinwin2089]

터미네이터 1은 레전드 작품💯🤖🦾

[@KimKim-vp3dq]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다

[@독수리날개-b3q]

낸 액션보다는 로맨스 도망에 감동받았음

[@digitarts6085]

​@@독수리날개-b3qㅋㅋㅋㅋ신선하네

[@_zeraser]

​@@digitarts6085저도 너무 어린 나이라 로봇이란걸 이해하지 못했음 ;;

[@alfd9808]

불타는 트럭에서 나올때 인조 생체 조직이 불타 사라지고 기계몸으로 절뚝거리며 나올 때의 그 공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hanPchanP]

아놀드옹을 터미네이터 캐스팅한거 진짜 신의한수❤❤

[@Smin414]

제임스 카메론이 생각했던 터미네이터역이 아닌 경찰역을 한 "랜스 헨릭스"는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또다른 흥행작 에이리언2에서 결국은 비숍이라는 인조인간역으로 나왔죠ㅋ

[@존시나-z9l]

한 외국인 감독이 악몽을 꾼 덕에 내 최애 영화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user-gargantwia]

👍👍👍✨️✨️✨️

[@lonegunmen7597]

스토리 표절임

[@nolawar]

표절 맞음

[@리컨-i4z]

제임스 카메론이 이 영화의 각본과 시나리오를 감독을 맡기위해 1달러에 팔았었죠 아놀드 스스로가 자신의 어색한 연기와 로봇연기와 잘 맞을것 같아 터미네이터역에 욕심을 낸게 신의 한수가 되어 헐리우드 역사에 한획을 그은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로봇캐릭터를 탄생시킴

[@MrGnoy0416]

어렸을적 토요명화에서 더빙판을 보곤 터미네이터가 쫓아오는 꿈을 꿨었는데 날 지켠 주는 사라코너는 당연하게도 돌아가신 엄마였음...

[@cironash2020]

너무 짠하네 항상 행복하세요

[@sbnjgugb]

감동을 주고 지랄이야 ㅠ.ㅜ 잊어가고 있는데..

[@predator.0101]

30초반때 인천 애관극장에서 자리가 없어 무대 위에서 t2를 봤는데 그야말로 전율과 공포 충격이었다

[@존시나-z9l]

캬 2편 극장에서 보면 진짜 지렸겠네요

[@Cro-cop]

저는 중학생 때 종로에서 형,누나와 함께 극장에서 봤어요 ㅎㅎ

[@_zeraser]

저는 티비로 30번도 넘게 봄 크하하하하

[@부야-g9r]

오 그때 줄도 장난 아니었고 영화는 서서봄 지금 말하면 못믿을 추억 같이 봤을수도^^

[@MrXX-xn1dx]

추억의 애관극장 아직도 있죠ㅋ

[@바크촬스]

터미네이터는 2까지만 나왔어야 했다

[@TV-cp3mk]

맞습니다!

[@meviusable]

3,4 개재밌는데 보기는 함?

[@XxROTOxX]

@@meviusable3같은 경우엔 2편에서 끝난이야기를 무리하게 만든 작품으로 설정도 뒤집히고 개연성도 없고 흥행 샐패로 유명하죠

[@meviusable]

@@XxROTOxX 그건 모르겠는데 재밌음

[@positivehappyd]

2편 이후엔 다크페이트가 그나마 볼만

[@sejin258094]

나도 1편이 더 기억에 남는다 그전까지 어린나도 로봇물을 좋아하고 많은 로봇을 영화든 만화든 마구봤지만 로봇이 피흘리고 해골로 벗겨져서 추적하는 디스토피어적 영화는 어린맘에도 컬쳐쏘크 공포 그자체였다

[@Cro-cop]

터미네이터1이 더 무섭고 공포스러웠던 이유는 스톱모션에 있었음. 아놀드의 피부가 벗겨지고 로봇뼈대로 출연할 때 기술의 한계로 어쩔 수 없이 스톱모션으로 움직임을 묘사 했는데 오히려 그 부자연스럽고 딱딱 끊기는 움직임이 더 무섭게 느껴졌었음. 로보캅에서 나오는 로봇 빌런의 움직임 역시 마찬가지였고.

[@브라움만믿어-r9p]

맞아요 불쾌함과 공포를 동시에 받았던 강렬한 느낌이 생생하네요

[@U_can_touch_me]

그래서 저는 CG 시대인게 너무 좆같습니다. 아날로그의 리얼한 질감과 부자연스러움이 더욱 현장감과 리얼감을 배가시키고 표현의 한계로 인해 각종 휘황찬란한 아이디어들이 연출에 포함되죠. 2000년대 이후부터 영화계는 내리막..

[@EE-fd6bx]

불쾌한 골짜기 그런 느낌이었죠. 어릴때 TV로 보면서도 그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움직임때문에 머신들이 더 기괴하게 느껴졌음..

[@블랙핸드-o4w]

@@U_can_touch_me 그건 본인 혼자만의 생각이고. 아날로그 특유의 감성이 있을 뿐이지 CG가 훨씬 자연스러운게 팩트임 보는 눈 없는 티 내지 마셈

[@U_can_touch_me]

@@블랙핸드-o4w 씨지가 자연스럽개 표현은 거능하지만 가짜티는 무조건 나죠 아날로그는 진짜로 만들어바리니 리얼감이 무조건 있는거고 보는눈없네

[@khd5031]

진짜 레전드 그잡채 터미네이터1을 처음봤을때의 그느낌을 다시받을 영화가 나오긴할까

[@taisenzhuka4730]

이전까지의 공포영화는 크루거나 제이슨처럼 무자비하게 사람을 죽이는 것이었죠. (상어, 피라냐, 개미 등 동물공포영화도 있었고) 왜 죽이는지 이유도 없고 걍 막 죽이는 단순무식한 시나리오. 1984년에 등장한 터미네이터는 전혀 새로운 느낌의 공포영화였고 감독, 배우 모두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영화라는 세계에 푹 빠지도록 만들었습니다.

[@kkang8803]

터미네이터 1은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움...sf의 탈을쓴 최고의 호러영화

[@def__leppard]

난 2보다 1이 훨씬 기억에 남는다

[@SevenChanger7]

충격은 1 감동과 여운은 2

[@존시나-z9l]

1편 막판 공장 추격씬은 ㄹㅇ 쫄깃

[@Eloyal-ou8ms]

나도 1이 좋음... 사라코너 베드씬도...

[@PC_OverClock]

@@Eloyal-ou8ms 오우 예... 사라 코너의 벗은 슴가 나옴 ㅋ

[@koolthegang1203]

충격적인건 터미네이터 1탄이었음 ㅡ2탄은 업그레이드

[@SmileBrick911]

터미네이터 그자체 아놀드!!!

[@kjm1691]

아니 어떻게 저예산으로 저 퀄리티를 냈지?ㄷㄷㄷ

[@정찰풍선날리면]

저 퀄리티는 낼 정도의 예산은 있었겠죠 ㅋ 구체적 금액 없이 할수 있는 얘기는 아닌 듯

[@fe2044]

@@정찰풍선날리면 대략 600만 달러로 알고 있습니다.

[@positivehappyd]

100억정도 라던데 2편은 1000억정도

[@キム-z2q]

할리우드 저예산이 우리랑 개념이 달라유 너에게는 최악 나에게는 최선 ㅠㅠ

[@yangboggo8223]

2의 경우 1000억원이면 당시에 최고 제작비였을걸요. 한국영화는 당시 10억도 안썼고 99년에 최고 기록 25억의 쉬리가 제작비 많이 쓴다고 비판도 많았죠😅

[@katoonbarsaint2839]

스켈레톤 피부 벗겨진채 추격하는건 진짜 악몽 많이 꿨어요... 그게 중1때 다시 와서 존 코너에게 'Get down'을 외치며 구하는걸 보고 몇년간의 기억이 충격적아 반전이었습니다. 상대 T1000은 경관 복장으로 되려 선역인줄 알았는데....

[@fe2044]

저는 정말로 꿈에서 엔도스켈레톤 T1에게 쫓기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내 최고(?)의 악몽 중 하나.

[@cheatdukelee4529]

어릴때 1편을 보고 2편을 봤을때 처음 그 반전의 충격이란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ㅎㅎㅎ

[@G80G70]

결국 카메론 감독의 예지몽의 결과였네. ㅎㄷㄷ

[@jjin8765]

터미네이터가 사투리.... ㅋㅋ 내 꼭 돌아올껴유!!!

[@박데미안-x2t]

고3때 보고 충격 받았던 영화

[@이영준-o9d]

유튜버님 재미있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재미지네요.

[@movie_tube]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triger6397]

ai 시대가 되면서 미래를 내다본 영화가 되어버림

[@user-gargantwia]

👍👍👍✨️✨️✨️

[@달빛마을-h2r]

터미네이터 1탄이 개봉할 당시에는 초딩이라 극장에서 보질 못했습니다. 개봉후 시간이 지난뒤 중학생인 형이 베타 비디오테이프 빌려온걸 봤었는데.... 그때의 충격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동네의 친구들을 다 데려와서 몇번을 보고 또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제가 본건 카일리스와 사라코너의 19금 장면은 삭제된 15세 테이프였습니다.(정식이 아닌 복사 테이프 였던것 같네요.) 후에 다른 친구에게도 추천해서 그친구는 비디오 가게서 빌려봤는데 19금 장면이 나오길래 부모님한테 엄청 야단맞았다고 예기를 들었네요...^^

[@STPARK-xk9pc]

그 당시 무삭제판이 있었나보네요. 저는 어릴적 사촌형이 같이 데려가서 볼 수 있었고 무삭제는 오랜시간 지나서 유튜브에서 봤네요

[@달빛마을-h2r]

@@STPARK-xk9pc 무삭제 판이 아니고 불법복제 판인듯 싶어요...ㅋ 당시엔 동네 작은 비디오가게서는 불법복제판을 정품보다 싸게 빌렸던 기억이 나네요. (화질은 좀 떨어졌었죠) 80년대라 정품만큼이나 복제품도 많았던 시대라는...^^

[@fearlessgunners11]

카일이 지구에 도착헤서 백화점에서 신발을 신었는데 선명한 나이키 로고...내가 태어나서 본 첫 PPL이었다.

[@ChriseanKim]

😂

[@user-gargantwia]

👍👍👍

[@namuliky]

최고의 SF영화다.

[@쿠쿨칸-q1o]

1탄 아놀드 아저씨의 대사 분량도 전설이죠 ㅋㅋ 철자 하나당 출연료 말하는 일도 있던대 말입니다

[@ChriseanKim]

재밌는 behind story 잘 봤습니다.

[@movie_tube]

감사합니다!! 😃

[@CO0C0O]

내가 어릴때 봤던 허무맹랑한 영화들이 지금은 다 현실이 되어있다... 언젠가 터미네이터 영화처럼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 날도 머지 않아 다가올거라 난 생각하고 믿는다..

[@wonkim-f3o]

잠깐 기다리랑께 근방 온당게 ㅋㅋ사투리 웃끼겟다

[@활짝피어라-g4i]

너무재밌어요

[@movie_tube]

감사합니다! 😃

[@클로드249]

2:40 저 경찰관을 맡은 배우 랜스 헨릭슨은 에일리언 2에서 나오는 비숍이라는 합성 인조인간 역으로 나옵니다

[@Spriner_LPi]

터미네이터2 모음도 만들어주세요

[@movie_tube]

네 곧 T2 만들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yeon_User17e3]

그 시절 영화는 산을 부었다..메모..

[@정부건-j4b]

T2도 대단했지만 T1이 처음 접하는 장르라 더욱더 충격이었음 쥬라기공원 트랜스포머도 1편이 진리 시리즈로 나올수록 그래픽이 더 화려해도 어떤장르인지 이미 경험해봤기에 감흥이 떨어짐

[@블랙핸드-o4w]

T2그래픽은 단순히 그래픽 좋아진 정도가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영상혁명이었음.

[@연필-q1l]

저항불가의 존재에게 쫓기는 공포가 탁월했지ㅎ😱😱

[@scavengers19]

꽤 유명한 영화인데도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정보로군요. 이 영화가 센세이셔널한 점 중 하나는 붉은색 스크린을 배경으로 식별 코드가 나열되며 커터더터터러녀르르릉 ~~ 하는 내부 소음이 나는 장면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의 백미, 가장 멋진 장면이었어요. 타미네이또의 관점으로 외부를 바라보는 시점 즉,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정보를 ai 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되고 있는가 실감나게 묘사했지요. 이 그래픽 작업이 이후 로보캅에서도 재현되었고 일본 애니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신상훈-c1m]

OJ심슨이 했다면 몇년후...영화 재평가ㅋㅋㅋㅋㅋ

[@김수현-g8i5d]

뭐야.. 갑자기 끝내는 영상은... 깜빡이도 없이

[@tlzms_endrornfl]

알비백 발음으로 고민하는 모습 귀엽다

[@독수리날개-b3q]

아놀드 이작품으로 최고의 악당자리에 올랐지 그래서 이미지 쇄신하려고 코매디영화에 자주 출연해지

[@Y바이크]

그럴필요 없었는데요 2편에서 확실히 바꿔주니까

[@scavengers19]

그렇지요. 아놀드가 배우로서의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려고 잔머리를 많이 쓰던 사람이었어요. 은근히 처신을 잘하는 배우. 말년에 가정부와의 외도로 평판을 말아먹었지만..외모 때문에 맨날 악당이나 액션 배우 이미지로 굳어지면 다른 배역을 못 맡을까봐 일부러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작품에 출연. 이후 유치원에 간 사나이, 대니 드비토와 같이 출연한 트윈스 같은 소프트하고 코믹한 작품에 출연했지요.

[@mintv5178]

ㄹㅈㄷ가 이렇게 만들어졌구너

[@에버애프터-b1z]

중학교2학년때 과학샘이 극장에서 터미네이터 보고 와서 우리들에게 수업시간에 한시간 동안 이야기해주셨는데 이야기로만 들어도 정말 너무 재미있고 무서워서 영화한편 본 것 처럼 생생했었어요... 나중에 고등학생때인가.. 극장에서 터미네이터2를 봤는데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대단한 영화였네요..

[@endgame165]

개소리하네 터미네이터 1은 84년 개봉이고 2는 91년 개봉인데

[@아즈나블-k8n]

예지몽이 아니라 이쯤되면 정말 인생은 무한반복설이 맞을지도.. 단지 태어나면서 잊어 버리지만.. 가끔 데자부나 꿈에서 기억하는듯

[@TALLGEESE32]

전설

[@shareknicod]

이 모든게 실제로 나오는게 레전드

[@Bigstone61]

터미네이터는 제임스카메론, 아놀드 슈왈츠네거 그리고 특수효과의전설 스탠 윈스턴 이 세사람이 만든영화다.

[@cherrysery]

피라냐2 ㅋㅋ 함찾아봐야겠네요

[@저런이런-e3z]

록키도 그렇고 터미네이터도 돈없어 찍은 장면이 되려 명장면 혹은 더잘어울리는 장면이 되었네요 이걸봐도 영화에서 가장중요한건 스토리와 연기란걸 알수있죠

[@peterpank1733]

내 시방 다시 올랑게~~

[@임성일-v2m]

미래에 자신이 만들 영화장면을 미리 본 예지몽이었네요.

[@박화실-n7i]

이게 바로 미래에 대한 예견이다.

[@user-gargantwia]

👍👍👍

[@witymeo3684]

사실 사이보그 영화의 고전은 이미 있었지 거기에 새로운 소스를 입힌것일 뿐 어쨌든 처음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충격적으로 잼있었던 명화

[@jakekim705]

그는 영화를 꿈꾼게 아니라 미래를 봐 버렸던거다.

[@보리봉봉-f5o]

저도 가끔씩 영화 소재 꿈을 꾸는데

[@heewonyang9240]

오 대박 꿈이네

[@Yarorepapa]

엔도스켈레톤은 지금 봐도 디자인 진짜 세련됐다 인공지능 만세! 스카이넷 만세! T-800 만세!

[@Rohmoohyun.]

5:57 우리나라로 치면 터미네이터가 ill be back = 다시 오께요잉 이래되는군요

[@wookypark779]

6살때 처음으로 극장에서 보고충격받았었는데

[@Henney07]

시간이 갈수록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 더 무서운 영화

[@guymanitoba3347]

사투맄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퍼뜩 올텡께 기다리쇼잉 이런느낌일려냐 ㅋㅋㅋㅋ

[@크아앙3]

이건 명작이 또나올까?

[@amg5500di]

배경이 미국이어서 성공한거. 한국이었음 할리가 아니라 시티백 타고 등장했을지도ㅋㅋ

[@real2048]

깔게 없는 로맨틱 무비 😂😂😂😂😂😂😂😂😂😂

[@dlatjdwls5189]

우리나라로 하면 나 다시 온데이 그런 느낌?

[@SEESUN3004]

1보다 2가 완성도 높은 유일한영화

[@joblack5000]

그 경찰이 에일리언의 비숍 역할을 한 랜스 핸릭슨 입니다. 나름 레전드인데 그 경찰관이라뇨

[@Artillery713]

2는 돈이 남아돌아 쏟아부은 느낌까지 있지만, 1은 당시엔 정말 충격적이었다. 로봇이 저렇게 공포스러운 존재구나 각인되버림….

[@곤다카즈]

터미네이터 1,2 수작이죠. 3을본후로 터미네이터를 접었습니다.

[@lion5150]

전 터미네이터 1이 2보다 좋아요. 진정한 공포를 보여주는 작품. 기계가 추격하는게 이리 무섭구나 싶었습니다.

[@jaguarjet2580]

T850: 이보게 나를 영화로 만든다면 대박이 날걸세

[@boomsky4934]

원작소설이 잇는데 무단으로 갖다 썻다가 걸려서 돈주고 합의함 이걸 모른다고?

[@유동주-o2l]

와.. 혹시 카메론 감독이 꿈을 통해 미래의 그 장면을 본게 아닐까?? 불속에서 걸어오는 크롭(메탈) 스켈레돈을 보고 이 영화를 구상했다는게... 범상치가 않다...

[@jhk863]

시간여행을 다녀왔을수도 있어^^

[@Y바이크]

원래 기계역할 할뻔했다던 저 경찰배우가 에일리언2 에서 사이보그였던. 이유가 있었군요. 비숍

[@고백해서혼내주자]

놀드형 인성이 그리 좋았구나

[@카우보이-j3e]

감독이 꿈꾼 터미네이터가 살이 다 녹고 로봇이 불길에서 걸어 나오는 장면은 나에게 엄청 충격을 준 장면이었다 영화가 끝난줄 알고 있었는데ㅡㅡ 또 눈알을 빼고 팔을 벗겨내고 기계팔이 나오는 장면도 ㅡㅡ 지금보면 유치 하지만 그때는 충격 그자체

[@donggelbro]

2편의 T1000 이 더 신의 한수 였다고 봄. 공포호러 그 자체였음.

[@존시나-z9l]

ㄹㅇ.... T3 T4 T5 고도화된 빌런들도 로버트 패트릭 티천보다 임팩트가 약함

[@johnpark7972]

1편은 공포영화에 더 가깝고 2편은 액션영화에 더 가까움

[@블랙핸드-o4w]

근데 관객들이 느끼는 공포는 1편이 더 압도적일 수밖에 없었던게 사라코너는 이땐 연약한 일반인이라 할수있는게 없었고 카일리스는 훈련받은 군인이라도 터미네이터한테는 상대가 안되는데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 없어서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었음. 2편은 아놀드가 든든한 보디가드 역할 해주고 사라코너도 여전사로 각성해서 어찌저찌 비빌수는 있었고, 상황도 훨씬 희망적으로 흘러간 편이라 1편만큼의 공포는 없었지.

[@steampunk329]

그런 스며드는 킬러형 터미네이터를 속편 T1000에서 구현한 거네. 근육질이 아니라 날렵하게 생겼던 배우.

[@erichseo7212]

그 당시 터미네이터는 아바타 보다 더 충격적이었음. 지금 보면 약간 허접해보이지만, 그 당시엔 역대급이지.

[@시민논객-l8o]

👍

[@athanasius0000]

1. 2 오직 그것 뿐이지만 그걸로도 너무나 좋다. 4? 지금 와선 4도 좋았다. 3? 로봇 팔이 플라즈마 건에서 화염 방사기로 바뀌는 정도는 좋은 것 같아.

[@user-czxs-fdd87H-zzs]

비숍:뭐임마?나도 사이보그여

[@blindpilot4893]

이영화가 저예산 영화라는것에 충격

[@dsadsad451]

저는 주말의 명화로 봤는데..

[@GodSaveUsss]

터미네이터 코난디스트로이어 프레데터 80년대 아놀드 슈바젠거의 빅히트 작품

[@ray_77_wdk]

ㅋㅋㅋㅋ 아윌비백 하고 싶다는 건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 제임스카메론이 강성파라 욕하면서 까지 대본대로 하라 하네 ㅋㅋㅋ 아놀드도 I'll 이라는 발음이.어렵긴 하지

[@yongsuki]

애씨드 acid.... 황산 염산 등 산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약산이라고 하니... 아세트산, 붕산 등 약한 산을 썼나보네요

[@intelamd3076]

캬 도이치 발음이 좋네요 나치를 연상시켜서 도이치를 구사했으면 더 멋졌을듯..

[@北朝鮮人民共和國]

터미네이터 1,2,4편만 나왔어야... 나머지는 없어도 됨.

[@niemi7508]

열나면서 아프면 희안한 꿈들 꾸는데 그걸 써먹네 ㅋㅋㅋ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

포복액션의 시작

[@DB-ix4sd]

아놀드가 진짜 터미네이터 같은건 엄청난 몸과 각진 외모도 있지만 이주민 특유의 안좋은 발음과 딱딱하게 들리는 목소리도 있는거같음. 기계 연기를 위해 저렇게 말하나 했더니 원래 말투랑 목소리였음

[@또야또-p7r]

저도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표절시비에 결국 원작자에게 돈주고 원작자 표기하고 무마된걸로 알아요.

[@dayoff2700]

허나 몇달러 정도에 이윤을 넘긴게 안타깝습니다,

[@김동철-x9i]

기계가 사투리쓰면 웃기긴할듯. 나 왔슈

[@user-gargantwia]

'내 분명 돌아온다고 했다 안카나.'

[@솔저-u7y]

있어봐유 금방 올팅게

[@MMA-eo8fh]

가장충격은 영화에서 인류를 멸망시킨 강력한 인공지능 연결망 스카이넷이 지금 실제로 존재한다는 거다.

[@지터-k6v]

주인공 여자.. 쌍둥이인데.터미너이터2에서 같이나옴 ㄷㄷ

[@Y바이크]

자판기커피 먹다 죽는 뚱뚱한 경찰도 쌍둥이 섭외

[@user-gargantwia]

다크페이트에서도 같이 나왔을까요?

[@nekosensei744]

터지는 트럭도 모형으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