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없이 나 혼자 누리는 완벽한 자연 속 전원주택! 고속도로, KTX 모두 10분 거리~

[@로또사랑해]

전 처음 부분에 경매지 경계 나올때부터 저 밭이 포함되지 않았다는게 계속 신경쓰였어요 ㅎㅎ

[@성태김-f1x]

앞의 밭이 가장 큰 문제네요. 농작물 상황에 따라 농약이나 거름 냄새등등 예측 불가능.

[@한마리-w1q]

앞에 땅이 엄청신경쓰임

[@jameskang6894]

씨촌 잘보고 있습니다,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이집은 내부 구조가 별로 내요,,,방1,방2가 완전히 북쪽에 위치해서 거의 쓸모가 없는 구조 내요,,특히 뒤에가 산이라서 음기가 너무 세기 때문에 잠자는 용도로 쓰는것은 지양해야 되겠습니다.

[@sungkookpark-si8fk]

요즘추세로는 넘 비싼편에 속합니다 님께선 않비싸다고 하시는데 전원주택 이젠 물 건너갔어요

[@냥이냥이-o5i]

맞아요 5천도 살까말까

[@sniper-yt5hc]

집지을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땅은 사는게 좋을듯.

[@user-7young]

가서 강아지들과 살고싶네요 ~ 이런집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

[@moongajabara3319]

시골집 사면 매각시는 취득가의 30%에도 매도 못합니다 ㅡ 대대손손 물려주게 됩니다

[@rota-revolution7950]

여름 큰 비 올 때 빗물이 흘러 내릴 듯 합니다.

[@여우-n6y]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lomg-gz3bo]

슬라브 지붕도 문제지만 이 집은 집앞에 있는 땅을 사지않으면 앙꼬없는 찐빵임 가치가없슴 그리고 밤이되어 잘려고 불을끄면 한치 눈앞도 안보이는 암흑속에 부엉이 우는소리가 들릴거임 그건 감안하고 사야됨

[@song101]

야영장가서 자 보니 부엉이 소리는 괜찮던데요. 새벽에 박쥐 짹짹 소리가 좀 거슬리더라고요.

[@anydalma.]

앞에. 땅은. 꽁짜임.

[@hong7955]

전원생활좋아하시는분들은 좋지요 여기저기 자동차소리 사람소리싫어하는분들많습니다

[@flynchoi4646]

부럽

[@신성진-x4f]

그런거 느낄려고 전원주택 사는거 아닌가요? 편할려면 아파트 살지.

[@김운수대통]

개인적 생각 단점: 집이 너무 크다, 앞 밭이 남의땅이다, 뒷산 나무가 너무 우거져 무섭다, 돌담이 뱀을 부르기 쉽다 지도로 보니 산세가 세로지르는 중간에 위치함 풍수적으로 나빠보이는

[@정규현-o7l]

여건만 된다면 정말 갖고싶은집입니다.그런데 앞땅까지였다면 금상첨화이겠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누군가 집을 짓는다면 집가치는 거의 없겠습니다.좋은지적과 설명 감사합니다.

[@이성호-t3q]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나는무법자]

집이 산쪽 구석으로 너무 들어가 있어요 앞에 밭쪽으로 좀 나와서 지어졌으면 좋았을텐데... 아님 뒷쪽 옆쪽 수목들을 벌목해야겠네요

[@seungchullee2459]

5년지난 건물은 땅값만 계산하면됩니다

[@user-k06gh7fp9z]

와~~ 씨촌엉아야 이 집은 나도 좋아보이네. 앞의 넓은 땅이 집을 짓는다해도 축대가 이미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그다지 볓을 가릴것 같지도 않아보여. 물론 안방위의 누수? 는 모르겠지만.. 여튼 씨촌엉아~~ 씨촌어게인🎉

[@백성호-r2t]

너무 횡하거나 답답하지만 않다면 안산이다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런 물건이 경기 남서동부에 있다면 응해보겠는데요

[@Charles-xy3ik]

땅7천 . 집8천 1.5억이 적정. 그보다 집이 너무 큼 24ㅡ30평이하가 적정

[@이길재-o1y]

단점보다 도 장점이 더 많은 경매 물건인 것 같네요~ 토지와 건물도 외부에서 봤을 땐 관리 상태가 너무 좋고 특히 교통이 좋은 점도 괜찮은 것 같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네요~

[@daily20777d]

씨촌님의 정직한 분석 감사합니다

[@레프트hook]

뒤에 산이 무섭네요..

[@kulleelee2584]

글쎄요. 앞에 땅에 누가 뭔가를 짓는걸 생각해보기 힘든데요. 특히 주택이라면 더더욱... 둔내면 좋은동네 맞습니다. 인구가 늘 가능성도 높구요. 하지만 촌동네에 주택밀도가 높은곳은 옛마을 그리고 전원주택단지 정도 입니다. 제가 집을 지우려고 땅을 산다면 저 땅은 안사요. 씨촌님 말씀데로 최대한 뒤로 미는게 맞는데 그럼 뒷집과 너무 가깝잖아요. 형제가 나란히 지어도 그렇겐 안지을거 같아요. 어느정도 거리를 두죠. 그런데 거리를 두자면 앞의 밭은 좋은 집터가 못되요. 뒷집이 없다면 좋은 집터겠지만요

[@사용안함-o6n]

웬지 오싹한 느낌의 집터네요 시골땅들은 겁나는게 밭에는 어디든 묘지를 쓸수 있다는것!

[@moongajabara3319]

저는 전라도의 모처 주택 샀다가 매도하는데 10년 걸렸고 제값 못 받았어요

[@user-k06gh7fp9z]

그런 시골집은 애초에 내가 평생 살거라고 가정을 해야합니다. 팔아서 돈을 남긴다는 생각 자체를 하면 안되지요

[@버뮤다삼각관계-i3o]

땅값이 생각보다 비싸네요..집올라가는 도로 왼쪽에 밭300평이 22년도 1억에 매매되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1번더 유찰될꺼 같은데요.. 제가 산다면 전 1억 초반에 살 거 같네요..

[@가스공조에너지맨]

한 오백번 이야기한것 같다. 나이들수록 도시에 살라고. 역세권은 아니라도 집 앞에 바로 버스는 서는 소도시라도 말이다. 병원가기가 편해야해.

[@lillliililiil]

양지바르고 아늑해보이네요. 시골에 집 사서 들어가는 분들이나 주말주택 집중에 저렇게 도로 접근성 좋은곳 없죠. 댓글은 어차피 이런 물건 평생 관심없을 사람들만 모아놨네요.

[@배성호-k9g]

관심 있어 보는 한사람입니다 부동산은 미래 가치를 보게 됩니다 저 집은 사이딩 판넬로 지은 집입니다 나 외에 관심 있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여기 분들 말씀 모두 맞읍니다 경매인의 한사람으로서..................................

[@김대중-f7g]

모두가 지적하는 앞의 밭은 지뢰밭이 될 확률이 높음. 집앞 산이 주택을 향해 찌르는듯한 음기가 가득찬 곳처럼 보임.

[@pseo474]

귀농하시는 분이라면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귀농자금이 많이 필요할뜻 보입니다

[@kyosunlee]

남의 밭들 사이에 완전 고립된 땅. 저기에 농약 뿌리고 퇴비 뿌리며 난리쳐도 참아내야 하는 삶. 저기에 건물 올려도 할 말 없는 땅. 결론, 좋지 않은 땅.

[@aura469]

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yuteo]

일단 산바로 밑에 집은 산사태 날까 개무섭..

[@푸르름-y5s]

목조주택. 살다가 수리하느라 개고생 돈고생 반드시 콘크리트 주택사야 합니다.

[@박종구-y4p]

제목보고 역이도보10분인줄알았어요차로10분이면 먼거잖아요

[@깅기생]

무섭습니다 싸면 앞 밭까지 취득해야 뱀 출몰 벌래 한번씩 가족들과 한번씩 휴식처

[@dangjindang]

앞에 밭이 변수다

[@용만최-x1q]

돈벌려고 버티지 말고, 손절하고 한발 빨리 탈출하고 하세요 주택 흐름을 잘 관찰해봐요

[@새벽별-c1l]

고압선이 지나가나요?

[@sunkillhong6223]

2019년도는 자연인, 전원주택, 수익형부동산이 대세였는데 5년만에 훅 가버렸네. 이제 전원주택보다는 농막(or체류형쉼터)가 대세가 되어 버렸네😊

[@대길이-o8q]

더도말고 가격메리트 있으면 사면된다

[@6ADDIT-qw4rb]

농사철 거름냄새 예상됩니다.

[@60truck]

저도 앞에 있는 땅도 같이 구매 하시라고 말씀 드릴려 했군요. 고속도로도 가깝고 인구도 늘고 있다면 주유소나 창고형 공장이 들어설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펜스 같은 것도 좀 설치해야 될 듯 합니다. 방법과 치안이 좀 우려스럽군요. 가로등도 없어 보이는데.... 도로에 cctv 달아 달라고 지자체에 민원도 좀 넣으셔야 할 듯...

[@achim2sl]

조용한 곳 찾으시는 분들에게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점들 외에 다음 2가지가 좀 걸리죠. (1) 2019년 준공된 집이라면 단열관련 법 개정 이전인 것 같아, 단열재 사용기준이 강화되기 이전에 해당되어, 요즘 지어진 집들보다 난방효율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점. (2)남향이기는 하나, 집의 좌우가 가깝게 산으로 막혀있어, 겨울에 낮에 서너시간 빼고는 햇볕이 드는 시간이 짧아 태양에 의한 난방을 기대하기 힘든 점. 그리고, 하늘에 보이는 전선은 저도 처음 보았을때 고압선 생각했으나, 자세히 보니 산위로 지나가는 고압선이 아니고, 왕복2차선 도로에서 이 집의 좌측에 보이는 전봇대로 인입되는 전기선으로 보입니다. ㅋ

[@정영숙-m4m]

지역어디에요

[@앗싸신나는세상]

2번더 유찰되면,제가 사겠읍니다~~

[@유만수-y7o]

이런집 사면 안됩니다 공짜로 줘도 하면 안됩니다 외로워서 병 걸리고 밤낮으로 벌레 모기 뱀 앞 밭 주인 갑질하면 그냥 울고 나와야 됩니다

[@민이-w8c]

밤에 졸라 무서워.............저런 곳에서 범죄 일어나면 최소 한 달은 발견 못함.

[@고래-r9w]

괞찬은 물건이네요.

[@jj-cz1gc]

괜찮

[@재목김-l3m]

물건의 평은 필요합니다.

[@user-uz2oe6nh2w]

밤에는 무서울거같아요

[@씨촌]

적응하면 괜찮아집니다. 오히려 사람 많은 도시가 더 무서워지죠..

[@몽실엄늬]

그가격임 싼건데요 둔내면에선~~

[@nijuma2794]

산불 나면 끝장. 바람길도 없는 막힌 감. 허허벌판보다도 못함.

[@resinnara329]

헐.... 왠지모르게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 집은 잘 지었나본데... 폐가처럼 보이는 건 뭘까? 그냥 줘도 사양하고 싶은집...

[@shimheungju]

딱 봐도 집안에 음기가 있어보이네요...풍수적으로도 그리 좋은터는 아니네요..

[@금테크집테크]

사람은 서울로가고''''짐승 은 시골로 가란 말이 있다~~~~ 넘 한적한곳에 살면 우울증 온다~~~나처럼

[@영원-c9w]

집앞이 막힐 수 있으니 별로,...

[@봉화대-t5p]

나 ㄴ도시에서 자라나서 그런지 저런집 거져 살라고 해도 안산다..아니 못살아..난.아파트 체질

[@장전평사]

못 마땅하면 안사면되는거지, 굳이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심뽀는 뭘까? 어차피 돈도 안내고 보는 공짜 정보지인데, 찍는사람 수고도 생각해쥐야 하는거 아닌가? 경매당한 사람 입장에서도 그렇고... 자기눈에 부정적이면 선동하지말고 본인이 그렇게 판단하시면 되는거다, 이말씀

[@자세히-d8j]

댓글이란 여러사람이 여러가지 의견을 말하는건데 부정적인 댓글은 하지말라니. 오로지 좋다 좋다 찬양만해?

[@dreamso1659]

딱 님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인듯

[@rota-revolution7950]

합리적인 부정적인 댓글은 소중한 정보 입니다

[@msi12-l2n]

개인적으로 시골 그냥 왜지 인대. 좀 비싼거 같내요

[@happyjoo7100]

전 서울서 약 100km이상은 추천하지않습니다.

[@feelsujung4516]

맹지아님? 맹지면 거져줘도 부담감

[@samsungcardowner]

5천만원

[@Xnakdhrbyv1iet]

2등.

[@스텔라-x2y]

나홀로집 무서워서 살수있을까요?

[@짱구맘-v1g]

약세권인듯

[@시모네토]

안 조용함. 차 소음 장난아닌데

[@강석주-f1f]

지붕 위에 송전선이 지나가네요

[@堂狗風月-w3x]

송전선? 사진상 어디에 보이나요?

[@lillliililiil]

저도 저게 뭔가 싶긴 했는데 전선 2개만 지나는 송전선은 없어요

[@etalways8748]

약세권

[@스타레인하우스]

요즘 젊은이들이없어 지방은 도시도 겁나 조용함 ㆍ짐승소리 새소리가 오히려 더 시끄러움

[@홍승연-p8b]

음산해

[@curtbrake]

1등.

[@캘리포니아드림]

집앞의 남의 땅은 어떤 행태로의 권모술수가 출현 할지 예상이 안되기에 집보다 터가 기가 쎄보임

[@지천명수양버들]

5년 이내 병원아 나 살려다오 하면서 병원으로 달려가기 바쁘다는 생각 . . . . . .

[@문영김-q7p]

해가잘안들어올것같아 뒤산이 가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