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변동할 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유리한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다음 강의에 자세히 나온다고 하니 기대하고 듣겠습니다 ㅎㅎ
@동까미댁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곧 완강 수강이 멀지 않았습니다 ㅎㅎ! 하나 여쭤보고 싶어요. 문제 풀이를 여러번 해보려 해커스를 구매했습니다. 해커스에는 '주식','회사' 등 '경영'부분이 나오네요. 선생님의 강의에서는 '경영금융' 파트 부분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험을 2주 앞둔 상황에서 ㅠ,ㅠ 따로 학습이 필요한 부분이 일까요?
@soeasytv4 жыл бұрын
3급이 목표시면 그리 필요 없을 것 같습니만, 시간이 되시면 학습을 하도록 하십시오.
@동까미댁4 жыл бұрын
@@soeasytv 2급이어야 합니다 ㅠ.ㅠㅎㅎㅎ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경영금융' 부분에 강의를 하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문어발-g9s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해가 안가는데 환율을 결정하는 외화량은 외환보유고에 잇는 달러양으로 측정되는건가요? 시중에잇는거 말구요? 그럼 외환보유고는 한국은행안에 잇는건가요?
@soeasytv5 жыл бұрын
환율을 결정하는 것은 한국은행 밖에 시중에 나와 있는 달러의 양으로 결정됩니다. ^^
@SteveJobs_4 жыл бұрын
금본위제에서 킹스턴 협정으로 이어지는 환율제도에 대한 내용은 없는 것 같군요.
@Ahnsohyun_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예제에서 보기3번 환율 하락 억제 정책은 수출 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부분을 풀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ㅜㅜ 헷갈려서요...
@Ahnsohyun_4 жыл бұрын
단순하게 자국 화폐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니 대외경쟁력이 강화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soeasytv4 жыл бұрын
환율이 하락하는 것을 억제 --> 환율이 낮아지는 것을 막는 다는 의미니까. 환율을 가급적이면 높은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이죠. 환율을 높게 유지해야 가격경쟁력이 커지니까요. ^^
@이건희-c4g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20:53 2번 보기가 잘 이해 안 가서 댓글 남깁니다. 환율 하락(가치 절상) 방어를 위해서 정부는 가치 절하 정책을 펼치려고 할것이고, 환율은 상대적 가치기 때문에 원화가 늘거나, 달러화가 감소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런 논리라면 2번도 맞는 거 같습니다.
@soeasytv5 жыл бұрын
환율의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시중에 달러의 양이 적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시중의 달러를 중앙은행이 매입하여 외환보유고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
@이건희-c4g5 жыл бұрын
@@soeasytv 앗 감사합니다! 그러면 보유고에 있는 외화는 시장에 없는걸로 판정하는 건가요!?
@이건희-c4g5 жыл бұрын
@@soeasytv 다시 정리하면 시중과 보유고를 분리해서 보는 개념이 맞나요?!
@soeasytv5 жыл бұрын
예. 그렇습니다. ^^
@dhkim2395 жыл бұрын
예로 들어주신 파운드같은경우 파운드당 2달러에서 환율이 오르면 파운드당 3달러로 상승해서 국내통화가치가 상승한다 이렇게 반대로 볼수도 있는건가요?
@soeasytv5 жыл бұрын
예. 맞습니다. 파운드의 국내가치가 상승한 것이죠.
@파국이다-b2d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달러가 국내에 많아져서 원화가치는 증가하고, 환율이 하락할것 같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달러가 많아졌을때, 환율이 하락하고 달러가 적어져서 부족할때 환율이 오른다는게 왜 그런건가요?
@soeasytv4 жыл бұрын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겁니다. kzbin.info/www/bejne/ioa5oYSZirSKa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