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오스틴에서 유료서비스 시작합니다 원격운전원도 채용 해 놓았지요 하반기 갈수록 미전역으로 확장 하고 내년부터 대량생산 합니다
@brown_A.K.A6 сағат бұрын
😀👍
@ori55817 сағат бұрын
이거보다 빨리 옵티머스 나와서 이민 막아야한다..
@charlieshin44575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머스크가 불법이민을 강력반대 할 때 이미 머리속에 옵티머스가 충분히 자리를 메꿀거라 확신했다고 봅니다.
@charlieshin44575 сағат бұрын
초음파 센서 없어도 충분히 카메라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토파킹을 사용해 보면 느낄 수 있죠.
@김대천-b8h6 сағат бұрын
이미 머스크는 다음을 보고있죠 저 센서는 휴머노이드에 눈도 될겁니다. 로봇도 알아서 움직여야 하니까요
@gangsterykd5 сағат бұрын
잘생겼다. 테슬람 😂🎉🎉🎉🎉🎉🎉
@김원장의서재4 сағат бұрын
🤣🤣🤣
@JongwoonYun4 сағат бұрын
배…백강혁?
@김원장의서재4 сағат бұрын
🤣🤣🤣
@gownsl146 сағат бұрын
최근에 올리신 보험주관련 영상 봤는데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나는 그래도 이 보험은 들었다, 현직인데도 추천한다' 혹은 '보험 자체가 드는게 현 제도에서는 의미가 없다' 등등.. 민간보험 선택에 대한 선생님의 인사이트도 얻고싶습니다.
@김원장의서재4 сағат бұрын
실손이랑 암보험 있는데 보험사별로 비교할 정도로 세세한 내용은 잘모릅니다 ^^;
@torikawayaki11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영화배우 같으십니다
@김원장의서재11 сағат бұрын
😅😅😅
@JJoa007 сағат бұрын
10년 안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노동의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자산이 축적 되지 않는 2030세대는 비참한 노후를 맞으할 것 입니다. 한시라도 젊을 때 위대한 기업을 찾아 투자하거나 현금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놓아야 됩니다.
@charlieshin44575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미래를 Hedging 할 수 있는 좋은 기업에 투자는 필 수 입니다. 젊은 사람 뿐만 아니라 성장이 없는 직군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렇게 해야 되겠지요.
@Kevin-re7kt5 минут бұрын
그만큼 living cost도 줄어듭니다. 기술의 발전을 너무 디스토피아적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역사적으로 보면 사실이긴 합니다. 세상이 편리해질수록 더 많은걸 요구하게 되고 더 비교하게 되는게 인간의 본성인거 같네요. 허나 지금 벌어지는 기술발전은 그런것까지 뛰어넘는 포스트휴먼 혹은 트랜스휴먼.. 즉 몸의 기계화, 호르몬, 감정까지 모두 마음데로 조절하게 되는 세상을 오게 만들겁니다. Living cost가 0에 수렴하고 불노불사의 신체에 호르몬 욕망 감정을 모두 마음데로 컨트롤하는 시대가 열리면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지금까지 인간이 쌓아올린 모든 패러다임이 무너질겁니다.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본성을 유지하려는 종교계와 마인드 업로딩등을 통해 인간을 기계화를 하려는 사람들과 엄청난 갈등이 벌어질겁니다. 유엔은 이 시기를 2100년쯤으로 잡았었는데 전 2050년전에 시작할거 같네요. 인간이 자아를 유지한체 육신을 초월하게 되면 벌어질 엄청난 일들을 걱정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ㅎㅎ
@홍빈보11 сағат бұрын
이런저런 영상마다 웨이모의 가격이 1억이다,3억이다,5억이다 다들 가격이 다른데 정확히 얼마일까요...?
@김원장의서재11 сағат бұрын
10만 달러 정도가 아닐까요..?
@홍빈보11 сағат бұрын
@@김원장의서재 유튜버들 다들 의견이 달라서 전부터 궁금했어요^^
@Kevin-re7kt2 минут бұрын
어쨋든 많이 싸졌습니다. ㅎㅎ
@어잉우엉8 сағат бұрын
빈지노인줄 ㄷㄷ
@김원장의서재8 сағат бұрын
😁🤣
@킹리치-h4i8 сағат бұрын
초음파 노이즈에도 약하고 진동에 취약하고 비싸고 안쓰는게 맞음
@jmstudiolive11 сағат бұрын
육월 -> 유월 입니다
@musicman446211 сағат бұрын
미국은 각 주마다 교통법규도 다를것이고 사고시 귀책여부도 모호해질텐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