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전 경호처장 이어 본부장까지…경호처 수뇌부 잇따른 출석에 긴장감 고조 | 공조수사본부, 주말에도 윤대통령 체포작전 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오전에 다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도 소환에 응했는데요. 잇따른 경호처 수뇌부 조사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 체포집행을 고민하는 공조수사본부는 요새화된 관저를 넘을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관련 내용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경호처 수뇌부 잇따라 출석…차장은 3차 소환 불응 (차승은 기자)
▲공조본, 주말에도 체포작전 논의…수장공백 경호처 예의주시 (진기훈 기자)
▲야 "대통령경호처 균열 시작"…여 "유혈충돌 시 野 책임 커" (박현우 기자)
▲주말에 더 격해진 탄핵 찬반 집회…도심 곳곳 혼잡 (정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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