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생중계] "윤대통령, '체포하라·끌어내라'는 말 한 적 없다고 들어" 석동현 변호사 주장｜이 시각 서울고등검찰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석동현 변호사 발언 요약
"변호인 공식 입장이 아닌 준비 상황 전달 위한 브리핑"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변호인단이 공식 발표 예정"
"윤대통령과 필요한 소통은 하고 있어"
"윤대통령은 수사·탄핵 당당히 맞서겠다는 입장"
"공식적인 대응이 필요해 소통 자리 만든 것"
"수사 사안은 공식 변론팀에서 입장 전할 예정"
"지금 최적의 변호인단을 구성하기 위해 준비중"
"수사와 관련된 부분은 제가 답하기 어려워"
"윤대통령은 이번 계엄 선포에 대해 이미 국민께 사과"
"송구한 마음에는 변화 없어…사법 절차는 대응"
"비상계엄 절차에 대해 소상히 입장 표명할 것"
"공수처 수사 일원화에 대해 곧 변호인단이 언급 예정"
"윤대통령은 체포나 끌어내라는 용어 쓴적 없다고 들어"
"무장하지 않은 상태의 군 300명 미만 국회 투입"
"윤대통령께서 절대 시민들과 충돌하지 말것 지시"
"비상계엄이 충격적이지만 헌법적 권한행사"
"필요한 대통령의 권한행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국민적 눈높이에서 내란은 전혀 당치않아"
"계엄 해제 후 나온 담화문에 대통령 입장 담겨"
"법리적인 입장에서 정확한 조사와 확인 필요"
"가짜뉴스에 대한 법리적인 검토는 변호인단이 결정"
"변호인단에 대한 구체적인 구성은 아직 알 수 없어"
"윤대통령은 체포의 '체'자도 말한적 없어"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생각할 필요가 있어"
"윤대통령과 대화하면서 체포가 없었다는 사실 들어"
"계엄 선포 전에는 윤대통령과 소통하지 않아"
"체포 명령에 대해서는 변호인단이 자세히 말할 것"
"아직 정식 선임된 변호인은 없어…현재 구성 중"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지금은 밝힐 입장 없어"
"아직 정식 선임된 변호인은 없어…현재 구성 중"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에 대해서 증거확인 필요"
"대통령 탄핵소추 졸속하게 이뤄진 측면 있어"
"대응하는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
"시간 끌기 아냐…준비 과정은 자세히 말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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