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중에도 시간내주셔서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강연을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주셔서 조심히 잘 들어 가셨길 기도드렸습니다. 신부님이라고 당연한 것은 없는 건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당연시 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신부님께서 신자분들 사랑하시는 마음과 신부님의 희생이 없으셨다면 하기 힘든일이었을것 같아요. 늘 주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시고 우리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저는 즈가르야2장14절 내가 이제가서, 네 한가운데 머무르리라. 하신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말씀을 언니와 딸에게 와닿은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 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정 잘 마무리 하시고요. 매일 김재덕베드로신부님과 모든 사제분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편안한밤 되세요. *^^*
신부님 밤늦게 퇴근하고 돌아와 묵주기도 하려고 촛불 켰다가 신부님 강론 조금만 들어야지 하고는 다 들어버렸어요..ㅜㅜ 강론과 상관없는 엉뚱한 얘기지만, 신부님 로만칼라가 무지 하게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러워요. 저희 아들 내년에 고3 되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저랑 성당 다니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지금까지 성당에서 복사 하고 있는데요, 믿음이 하나도 없고 억지로 주일미사 나가고 억지로 복사 지금 고2까지 하고 있어요. 저는 우리 아들 거룩한 신부님 되게 해달라고 매일 미사 드리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런데 털끝만한 희망도 안보여요.. 그렇게 된다면 하느님의 기적 이겠지요 신부님 나중에 혹시 뵙게 되면 저도 안수해 주세요. "미래의 신부님 될 애, 엄마인데요~" 하고 안수 청하면, 그게 저일 꺼에요. 😅 가슴 아픈 농담으로 말씀드려 봅니다.. 신부님, 하느님 말씀 묵상하고 이미 많이 졸립지만 묵주기도 하고 잘께요. 이것이 제가 믿음을 실천하는 작은 시작 이니까요. 네가 작은 것에 성실하였으니 큰것을 맡기겠다는 말씀이 있었잖아요.. 저는 오늘 일하면서 무척 권태롭고 무의미함이 느껴지곤 했는데 그때마다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 구절이 계속 떠올랐어요. 그래서 작고 하찮은것 같은 제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라고 생각하니 힘이 났어요. 그래서 작은일 하찮은 일도 최선을 다했어요. 우리는 정말 빵만으로 사는게 아니고 하느님 말씀으로 사는것 같아요. 아니면 이 힘들고 죄 투성이 세상을 어떻게 우리힘 만으로 헤쳐나갈수 있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연수 잘 마치고 오세요. 매일 기도드립니다.
@박은아-q9y13 сағат бұрын
엄마 어머니 성모님의 봉헌 어머님의 노래 의 환희와 희망 행복 닮아가고 닮아야는 이 딸의 모든것 이끌어 주시어 쓸모없는 딸 성모님의 굳센 믿음 꼭 닮아 실천되어 어머니를 통하여 주님께 봉헌 드릴수있길 나아가겠습니다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최복희-w5y13 сағат бұрын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론 계속 들을수 있어 감사 합니다 시험에 드셨든 지난날 보상받듯 주님께서는 곳곳으로 불러 주시는군요 진실된 최선을 다 하신 신부님뜻 항상 펼쳐 주시길 기도 합니다 🙏
@마리아-m4n15 сағат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영상을 보면서 새신자들에게 하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
@작은평화-f8d13 сағат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agnesjung39024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성모님의 믿음 다시 한번 되새기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 많은 길잃은 양들을 불러모으는 말씀들려주시길 기도드릴께요!❤
@아녜스하상9 сағат бұрын
제 아들도 신부님의 가르침을 받고 신부님처럼 신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제로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전에는 신부님 강론 듣기 권해도 시큰둥 하더니 요즘은 신부님 말씀을 자주 듣는것 같아 많이 느끼고 배우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필요한 신학생, 신자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최심원-o3y10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항상감사하고사랑합니다건행하시길🙏🙏🙏합니다
@red-ruby9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며 하느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내입이 증언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성경을 다시 붙잡고 주님 말씀 붙잡고...때때로 상처입은 맘이 위로가 됩니다. 아~~예수님의 맘이 이러셨을꺼야 라는 생각이 들며 미소짓게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늘 좋은 말씀과 배움과 깨달음을 주시는, 우리 신부님!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십시요~
@분꽃-k9v14 сағат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정희박-u5b12 сағат бұрын
사제연수기간에도.파티마성모님.강론.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신송복데레사14 сағат бұрын
김재덕신부님강논,말씀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자녀로. 노력하겠습니다.
@lizzyh15479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 강의 말씀 한 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딴 생각하면서 못 들으면 되감기하고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앞으로 돌려서 다시 듣곤 했습니다.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마지막 성가, '바다의 별이신 성모' 울컥울컥하면서 목이 메이는데 묵주기도를 드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도 찐~~한 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구 반대편에서 신부님을 직접 뵙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매일 신부님 영상과 함께 합니다😂
@유로사-w2v16 сағат бұрын
"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신부님~~^^ 오늘 소식이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또 즐겁게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바른길을 걷고자 하시는 신부님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봉희-h3y3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건강하세요 매일강론듣고 힘을내고있습니다❤❤
@이동선-m1b4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늘 건강하셔요
@user-jina806 сағат бұрын
5시에 깨어보니 좋은특강! 감사합니다~ 몸이 버걱벅하지만 오늘 직장에도 좋은 특강하실 시인께서 오신다혀서 힘차게 출근해보려고요! 바쁘시지만 물드시고, 비타민잊지마시고 연수마무리잘하세요 신부님😊
@김정숙-q2m5b5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이채록-l6f12 сағат бұрын
이채록 유스티나. 신부님 아직 너무 부족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 맡기고 제가 할 수 있는만큼 실천하고 주님 말씀 안에 살고 싶은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고 있는 유스티나입니다. 잠결에 신부님께서 저를 고해성사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셨던 신부님~~ 유스티나 하고 저에게 부르셨어요~ 저도 마음한켠 마음이 항상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런 도중 새벽 3시쯤 신부님 강론을 듣던중 잠결에 저를 부르 시더군요~ 유스티나 걱정 말고 주님께 고해성사 보라고 용기 내라고 하셨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용기내어 고해성사 보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평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행순-p8t5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어제 복음 말씀을 또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 멋있으세요 ❤❤❤❤❤❤❤❤🎉🎉
@현윤아-e9r5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엘리사벳-c3c7 сағат бұрын
찬미예수님 ❤
@Rainbow-j8v16 сағат бұрын
베드로 신부님 깊어가는 늦가을에 어울리는 버버리 코트 입으셨네요 강의말씀 잘 듣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진권순-f5y7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정경숙-r9p7c1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마운 영상반갑습니다❤❤❤
@최영미-y9h16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금단현상이 있어요~ 얼른오셔요❤
@류경자-e1y53 минут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수에서 먼길 달려와 주시니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복음 말씀안에 살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judykim712815 сағат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원수를 물리쳐 주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아멘.
@antoniahouston580510 сағат бұрын
연수중에도 여기저기 수고가 많으시내요. 감사합니다.
@신미카엘라-h1l2 сағат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
@이경주-y1bСағат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히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말하고싶은 신부님♡ 항상 열정적인 강론 주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속에 실천하게 만드는 강론의 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ㅎ 예수님과 예수님과 형제관계 누이관계 어머니관계 ~무조건적으로 내편이 되어주시 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 아니시면 누가 나를 기억해주시겠습니까? 세상에서 만난 인연, 교회에서 만난 인연, 인간들인지라 다 변하게 되는것이지요. ~~~ ㅎ 동생 수술할때 장례미사 아버지 칠 순 날 냉담교우 만나러 가던 약속 신부님 두아이를 시집 장가 보내고 성남에 서울에 둥지를 틀고 있으니 제 나이 60세 되는 새해에 일을 직업을 찾아 나선지 11개월이 지나고 보니 신부님의 귀한 강론도 제때 제때 경청 봉헌 하지 못하고 근무로 피곤이 누적되어 갑니다. 하느님의 뜻 제게 주신 지난 20여년동안 본당 봉사를 멋지게 갈무리하고 본당 봉사자로 묵은 고인물이 되어. 바리사이가 되기보다는 비움을 실천하고 새롭게 봉사하게 되는 이들에게 축복의 기도 겪려 칭찬으로 그들에게 축복을 빕니다. 직장생활로 바쁜가운데 한 발씩 늦게 강론묵상을 하게 되네요. 신부님 신앙여정이 참 노심초사 살얼음판위를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 🙏 🙏 대단도 하시어라 .~ 여수에서 천안까지 어떻게 그러십니까? 신부님 그러시다가 과로로 쓰러지시것네 요 무리한 일정들로 신부님 건강이 무척 염려가 되네요 더군다나 위암이라는 가족력앞에 음식섭생에 조금 더 신경쓰셔야것네여 주님 베드로신부님께 건강일상을 기원하여 봅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이 하느님의 자녀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이 담겨있는 복음을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이 되기는 참으로 어렵지요. 성모님의 자신이 처한 현실 지금 하느님의 뜻 부족한 제게 세레로 지켜주신 결혼 5년만에 성령의 부르심 31년전 세례 그후 미친듯 매일미사참례~본당봉사~이웃들에게 천주교 신자들에게 가족친지들에게 천주교 신자로서 잘 자리매김하기까지의 하느님의 보호하심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살아왔던 지난 시간에 감사를 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