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병근병근 신부님 신심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jinlee61888 ай бұрын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해요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서ㅜ관점이 많이 달라젔읍니다 언제나 성모님과 예수님의 펀에서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읍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성모님의성심이 승리하실때까지~~
@timmiekim4711 ай бұрын
많은 이들이 신앙에 너무 깊게 빠지는걸 두려워합니다. 심지어 주변사람들에게 적당하라고 권유합니다. 교만한 자기자신을 버리는게 그렇게 두려운걸까요? 매일 매순간 회개하며 세속 속 추악한 자신을 마주하는게 두려운걸까요? 어차피 먼지로 돌아가고.. 연기와 같은 이 짧은 삶속에서 적어도 순수하고 솔직한 나를 받아들이고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제 스스로에게도 다시 질문하며 사순시기를 시작해봅니다. 주님 저에게 빛을 향해서만 주님을 따라 제 십자가를 매일 지고 따를 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을 주시고 용기도 함께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너무 큰 풍랑은 막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 또한 주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셔도 그 뒤에 올 영광만을 생각하며 담대하게 따르겠습니다. 제 모든 영광, 감정, 생각 모두 주님께 받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원당동 사는 제 사촌이 냉담을 풀고 신부님을 만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저도 신부님을 만나고 조금씩 제 교만을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요새 열심히 신부님 말씀 찾아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antoniahouston580511 ай бұрын
성모님과 성령께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신부님. 늘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애비비안나올란도11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이번 사순시기에 깜짝선물로 받게해주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드리려 문자 올립니다. 매번 감동감사드리며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nlee61889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찬미하나이다 신부님 감사드리고 신앙을 재 정리 하겠읍니다❤
@나귀옥-e3f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조성자-v8d11 ай бұрын
들을 귀가 있으면 변하겠지요 신부님같은 사목자가 많아지기를 예수님 청할 려고요 하느님감사합니다 아멘
@victory-gp3ek11 ай бұрын
성모님과 반대되는 삶에서 멋있는 삶이라고 그게 유혹인거 입니다.. 부부관계, 자녀의 정상적인 삶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자녀가 하느님의 길이 아닌 곳에서 기쁨을 찾고 있다면 내가 유혹의 삶 성모님이 아닌 다른 길을 쫓아가고 있지 않는지 성모님 손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보나-d9v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절절한 강론 감사합니다아멘🙏
@유스티나-g2e11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뱀ㅡ소리도없이 몰래와서 물어서 독을 퍼트린다.아담과 하와에게 똑똑하게 말을 건다. (실제로 위대한 성인은 우리일상속에 같이산다.) 🔹️뱀의 대화의 핵심ㅡ너도 이거먹고 주인될수있어.주인의식 무섭다.무너지기 시작한다.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하는 순간 악마(우상들)의 종이된다. (ex.내인생을 살거야 선언하면.내인생을 살아야하니 가정버리고.밥안하고...아이안낳고...40-50대 ..배우자.자녀....) 🔹️대화하지마라.(드라마,cf,미디어) 🔹️이어폰ㅡ고립을 선택하는거다.(원하는것만 듣는거다.) ===>>예수님 말씀 안들린다.(특히 행복선언) 🔹️우상들을 섬기는 사람들(유혹에빠진것 죄의종 종살이)은 우상(헛껍데기)들처럼 말하지못하고보지 못하며 듣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한다.(이집트ㅡ우상백화점) 🔹️하늘나라에 대한 열망 이 있어야 한다. 🔹️형제애 🔹️🩷자선🩷기도🩷단식🩷ㅡ우상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이라고 교황님 강조하신다!!! 🔹️우리는 마음의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내마음의 주인이 주님이 되시면 된다.힘센자가 주인이 되면된다.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면 된다.성모님께 봉헌하면된다.🩷🌟 ==>>>그럼 악마는 접근도 못한다!!! 🌟46:00🌟 성모님께 참된신심가가 되자!!!(마음을 지켜줄수있는 분에게 나의 전부를 드리는것이 중요하다.)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ㅡ자신을 버리는것에 기쁨을 느끼게 하는 봉헌의 신심🩷 🩷51:25 🩷비밀~🤗(하신 모든 이야기들 성모님께 드립니다. 강론도 올리고 나면 제게 아닌거 성모님의 것입니다.칭찬과영광도 성모님의 것입니다😭아멘) 🔹️끊임없이 봉헌 갱신하지 않으면 악마의 먹잇감 내면은 악마의 놀이터가 된다. 🔹️🌟🩷각자의 현실에서 적용하는 방법들을 인내속에서 익혀나가야한다!!!🩷🌟 (바로바로 응대하지 않고 그것을 기도로 가져가고 삶의 영성들이 생겨나야 한다.) 🔹️내가 먼지라는것만 생각하면 인생 단순해진다. 🔹️주님 약속하셨다!!!인내하면 생명의 화관 얻을것이라고. 🔹️54:53 그중심에는 하느님과 🩷친밀한 🩷사랑🩷대화🩷가 있어야 된다.
@enz159011 ай бұрын
이시대에 정곡을 찔러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누가 쓴소리 해주나요. 세상은 달콤하고 좋은 말만 해주지만 결국에 종착지는 뻔하겠지요..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속담에 딱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이제는 쓰지 알고 달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미-x1f1n9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과성령안에 더 힘내시기을 기도합니다
@마미김보리11 ай бұрын
우리신부님계심에❤❤성모님께 가는길에멋모르고고랑에빠지는저를인도해주심에항상감사합니다.
@김복자-f6r11 ай бұрын
신부님강론 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진권순-f5y11 ай бұрын
신부님답답하시지요?저는더답답해요.^^신부님감사합니다
@min_hye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많은 걸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4603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뉴욕서 잘 들으며 제 영성에 도움 을 받아 들이고이ㅛ어요 감사합니다
@IamNuancer11 ай бұрын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저의 신앙은 준주성범과 병근병근 신부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___^ 신부님 넘넘 감사합니다아~~♥
@홍종열-b1s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너무고맙습니다냉담푸셔서주님의이름으로은총받으소서아멘!
@레지나-m7e9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 깨닫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김은경-z1y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울타리 에가셨군요~^^ㅎ
@이희경-u6g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철없을땐 그런모습멋있다생각했지만 지금은결코아니에요 신부님감사합니다
@유로사-p1f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정신차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정민마리엘라-i5v11 ай бұрын
아멘 🕯📿...
@자연-f3p11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이명희-h9g7i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이강론듣고 감동받았습니다 일반 미사때 강론처럼 말고...현실적인 직언도 하시면서도 좀 어눌한 가운데도 통찰력을 품으시면서 대화하듯이...긴 강의도 지겹지 않았습니다
@tasteofvhon11 ай бұрын
신자분들 반응이 활발해서 좋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명란-h2j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김춘환-r8c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최리-d8v9 ай бұрын
신앙 생활이 많이 오염된것에 동감합니다. 껍데기는 있는데, 알맹이는 다 빠진듯한 신앙.. 그래서 뭔지 몰라도 허기지는데.....연어가 알을 낳기위해 강의 거슬러 울라가는 수고와 인내를 감수하는 참다운 사목을 점점 더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분위기의 이 시대에, 신자들은 영혼의 목자를 잃고 헤메이며 흩어지는 불쌍한 양떼들 같습니다.ㅠㅠ
신부님! 듣다가 중단하고 얼른 댓글 달아요. 저는 머리도 별로 좋지 않고 하나도 모르지만.. 칼라너, 발타사르, 앙리드뤼박, 유명한 신학자들 이라고만 알고 있어요.. 근데 어디선가 예수님이 그러셨던 기억이 나요 소위말하는 세련된 현대 신학 말고, 고전을 강조 하셨어요.. 세련됨 속에 교묘히 오류가 있을수도 있는것 같아요. 그분들이 오류라는건 저는 모르지만.. 예수님 말씀따라 옛 교부들 책만 보려고 해요. 수난의시간들에 데인적도 있기도 하고요..🥺 그건 현대신학은 아니었지만..
@한경일-r6z11 ай бұрын
언젠가 심리상담 하시는 유명한 사제께서 아침마당이라는 방송에서~~~ 미워하는 사람의 옷이나 소지품에 화를 분출하라는 말씀에 너무나 놀란적이 있습니다. 정말 분별을 잘햬야하는 시대입니다.
@연덕길8 ай бұрын
남자 형제님은 빨리마치고 담배피우고 싶으신가바요~~^^
@poliamom490211 ай бұрын
구체적으로 뭐랑 싸워야 한다는건지.. 이 시대의 뱀이 뭔지를 얘기 안하고 그냥 뱀이라고만 하니까..답답합니다. 신부님...강론은 나쁜건 아닌데 안개속을 헤메는것 같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