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길 위에서 만난 1948 여순 (박소정/박병섭/주철희) 여순사건 다크투어, 여순 예술로 승화되다, 여순10.19 이해와 공감을 위한 노력 10/19(수) 오후6시~

[여순10.19특집] 길 위에서 만난 1948 여순 / 여순 10.19 평화공원
- 길 위에서 여순과 마주하다 - 여순사건 다크투어
- 화해와 상생을 위한 노력 - 여순, 예술로 승화되다 (박금만 화가 / 정미경 소설가)
- 여순 10.19 이해와 공감을 위한 노력
*출연: 박소정(여순10.19 범국민연대 운영우원장), 박병섭(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위원), 주철희(여순사건 중앙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진행: 박성언 아나운서(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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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o4te6pl1b]

여수 토박이 입니다ᆢ 우리고장의 이런 비극의 역사를 어릴땐 몰랐었네요ᆢ 많은 분들이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ᆢ 돌아가신 희생자들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ᆢ

[@user-qq6ue6pv6t]

함께하는 여순의 역사입니다

[@user-ij1cn1xv2u]

후륭하십니더

[@user-qq6ue6pv6t]

방송 훌륭했습니다

[@user-ij1cn1xv2u]

후손들이 후륭하여 민족사오천년의정통서을이어가야지, 최고다, 던균의휴솜이사다

[@user-qq6ue6pv6t]

여순항쟁의 역사는 기나긴 독립정신에 근간인 뿌리입니다

[@user-ij1cn1xv2u]

후륭하심니더

[@user-ij1cn1xv2u]

지리산이4ㅜㄴ요

[@user-ij1cn1xv2u]

민2ㅗㄱ사오천녀의비4ㅡ4이군요

[@user-hl2fn8nd5h]

왜곡된 이땅의 역사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꾸준히 가다 보면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것 이란걸 믿습니다

[@user-gi3bw9ov5s]

여순반란에의해 경찰공권력이 강해져 민간인 피해는 이해합니다만..그 반란을 항쟁이라 한것은 좀아닙니다. 반란초기 반란반대군인들과 경찰학살은 반란군이시작했습니다

[@youngkil958]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민족의비극이네요 하루 빨리 진실을밝히고 희생자분들의억울함을 풀어 주어야지요...

[@hamasun1]

항쟁이고 봉기고 표현의 자유 있으니까 알아서 하는거지만 공영방송에서 이렇게 방송하는것 아니다.

[@user-ij1cn1xv2u]

민족사오처연의비극아고 키랑필드여습나다,대한민주공화국이란싷체가업습니더

[@user-ij1cn1xv2u]

김영수가말헌 풀이엿군요 ,카링필두엿균요, 캄보다아, 킬릴필두엿균요

[@user-ij1cn1xv2u]

분단 72년을잇고아습니더

[@user-ij1cn1xv2u]

새게유일뷴단 ,72년을 카랑필두로로앗고앗균요

[@user-ij1cn1xv2u]

1894년이후, 정통서을앗는 언타까은 , 동학혁며의련자아셧네

[@user-ij1cn1xv2u]

빨치산이란말은 게리라라말입니다,러사어혁며아앗엇죠, 없고 가난한사람을위한 사회주의혁며이어슺니다 파르티잔이엇습나더, 야먼의사대눈자금도 개속됩니더,

[@sps4100]

미화 시키지 말라.....성경책도 쓴 놈 마음대로 셧다...정확하게 알리길...

[@a01022997074]

무슨 헛소리를 주절거리노

[@sps4100]

@@a01022997074 양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