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봉사만 하시다가 은퇴하신 신부님들의 복지를 더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어요~ 신부님도 나이가 많이 들면 신부님이시기도 하지만 관심과 케어가 필요한 노인분이시라는 생각을 미처 해보지 못했네요. 원로 신부님들의 얘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sia50453 жыл бұрын
이쁜젊은 청춘 주님의 종의로 부르심에 순종하신 귀한 우리 신부님들 천주교의 모든어려움 수명으로 받으시는 아름다운 사람들 주님 항상지켜 주소서
@전은하수-k1g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안에 하나되어 좀더 발전되고 계혁되어 가시고져하시는 훌륭한 모임 찬송합니다. 역시 서울 대교구 이십니다. 힘내세요. 기도로 함께합니다.
@텅빈충만-r8s8 жыл бұрын
주임신부님과 부제신부님간에 보이지 않는 갈등들이 많이 있나봅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모든 것들을 소통하시고 훌륭한 사도직의 본분을 잊어버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상수리-n8g2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부님들께서 갈등하시는것은 결국은 종착역은 교회에 애정에 머무시는군요 교회발전에 신부님들께서하시는 건강한생각을 하느님께서 잘들어주시길바랍니다 하느님,모든신부님들과 항께해주십시요.
@rothydo7896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들을 통해 신부님들을 많이 이해하게되고 사랑하는맘 커지네요. 신부님들 힘내세요. 언제나 주님께서 든든한 백으로 계시잖아요.신부님들이 행복하셔야 저희신자들도 행복합니다. ^^
@소선호-x5k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칭송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선은미-d4q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로사제팀에서 잊고 지냈던 어릴 때 본당사제 신부님을 뵈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어떻게 지내셨을까 늘 궁금 했었습니다 . 서울교구청 사제단 목록에 들어가면 은퇴하신 원로사제라고만 나와 있었거든요. 고국 떠나와 오랜 세월동안 해외에 살면서 제 신앙의 주춧돌이 되어주신 김형부 베드로 신부님 영상으로라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하늘천사-l2k5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께서는 집도 없이 거리로 돌아다니셨습니다. 신부님들 아래 많은 신자들이 가르침받고 있습니다.직무는 주어진대로~~더불어 인간적인 고충과 고뇌 모습들이 보기좋네요 더 잘하기위한 이러한모임 자주가져 우리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그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lyjysj853 жыл бұрын
아멘
@도나-l5o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이루어진 사제전체 모임 이었군요. 이제야 보게 되면서, 여러 의안들 중에서도 보좌사제들에 대한 의제들은 신자로서도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더우기 우리 유교적 문화 안의 위계질서가 교회와 사제단 안에서도 고착 되어 있으면 함께 동반사목이 이루어 지기 어려우니까요. 저는 보좌라는 단어 보다 '부주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반사목 차원에서요. 이러한 관계는 무엇 보다 우리 신자들이 민감 하게 느낍니다. 이 전체 사제모임이 지속적, 정규적으로 이루어 지면 좋겠군요. 유럽쪽은 사제 숫자와 나이에 관계 없이 그들은 예수님의 사제들로 동등한 관계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십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었을까요?.... 그러나 이러한 사제 전체 모임의 시도가 매우 신선 했습니다! 저희들도 산부님들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슴 뭉클하게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둔 사제들께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한가지 궁굼한게 신학교가 왜 헐리게 되는지요? 산학생이 더 이상 없서서인지,아님 다른 곳에 신축인지 정말 궁굼하네요
@karnemelk665 жыл бұрын
보좌 신부님들이 진짜 힘들어 보이는게 99년 서품 보좌 신부님들이 96년 서품 주임 신부님들보다 훨씬 늙어보이심 ㅠㅠ 하지만 지금은 주임 신부님으로 활동하고 계실 듯~~
@새벽별-i5e7 жыл бұрын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어릴때 낙성대성당 주임신부님이셨는데,,
@김민숙-m1w5 жыл бұрын
할배 할매 ~,? 젊은 사람들이...,내가 있어~,사재 속에 내가있네~, 바빠요~.^^♡
@머레이5 ай бұрын
신부님덜~ 보좌, 부주임 20년 하지마시구 그 기간에 지방쪽으로 오셔서 사목활동 해주셔요~ 2024년에 부산에는 새사제가 두 분 탄생하셨다는데 저도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소식은 너무 우울하거든요ㅜㅜ 새사제 탄생은 고사하고 멀쩡하던 성당도 문 닫을거 같아요 나 세례 받아야 되는데~😭 영상에서 정진석 추기경님 박동호 신부님, 송재영 신부님, 서유석 신부님, 등등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반가운 신부님들, 그리운 신부님들을 뵙게되어 좋았습니다 모쪼록 모든 신부님들이 계신곳에서 건강히 사목활동 이어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jinso21385 жыл бұрын
소통이 안돼면 고통이옵니다
@써니형-n5h5 жыл бұрын
타지역 교구 사제들은 매우적습니다. 제 의견 이겠지만 신부님들을 전국으로 이임하면 보좌연한도 적어질 것 같습니다.
@2dahoon2 жыл бұрын
보좌신부님도 서울은 5년있으면 어떨까요?
@yoonjohnbap.j.55342 жыл бұрын
주임 사제는 5년 동안 있어야 하나라도 이룰 수 있고, 보좌나 부주임 신부님들은 다양한 사목 경험을 위해 일부로 2년 만에 짐을 싸게 하는 배려입니다. 보다 나은 이유가 있으면 제시해 주세요.
@김판종-s6n8 жыл бұрын
🙏
@법제황강8 ай бұрын
정신 차리고 솔직해 져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송미선-u6h3 жыл бұрын
교회가 권위만 남았어요.교회의 직분이 뭐인즐 모르고 있는듯해요(자연인사람과 사제인 신부의 직분을 이해애야할듯) 제사 생각하는 교회는 행정과사목(영성)을 분리해야 한다고 봅니다.특히나 본당에서(할말은 많지만). 이게 본질입니다.최동석 인사조직 연구소장을 모셔다가 전체사제들 앞에서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lyjysj853 жыл бұрын
씁쓸하죠
@안드레아-y8o3 жыл бұрын
교회 수에 맞게 신학대 정원 조정, 소통은 상호 연락하고, 권위 내려 놓으면 됩니다. 예수님은 가난하게 사셨다고 배웠습니다.
@km-ks4fl3 жыл бұрын
신부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제가 부족한 국가로 선교사로 많이 파견해야 합니다
@yoonjohnbap.j.5534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더 어려운 지역을 위해 사제들이 파견 나갑니다. 제대로 알고 맣합시다.
@hjj53702 ай бұрын
한국 카톨릭도 많이 정치화된거같은데
@youngthought30316 жыл бұрын
성추행 대책을 세워주세요
@김그리운사람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사제성추행 바로옷벗음
@lyjysj853 жыл бұрын
1번 위반 타교구나 해외추방, 2번하면 옷벗고 모가지
@yoonjohnbap.j.55343 жыл бұрын
서울대교구 홈페이지 들어가 봐요. 어떤 조치들을 하고 있는지 고장난 녹음기처럼 개신교 목사들이나 떠드는 똑 같은 얘기 반복하지 말고.
@들국화-d3j3 жыл бұрын
고귀하고 순수한 신부님들 제발 정의구현 사제단에 발을 담그지 마세요 우리 거룩한 천주교가 정 의구현 사제단들 때문에 너무 이지가 나빠지고 있네요
@yoonjohnbap.j.5534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에 좌익 딱지 붙이고 빨간 페인트 뒤집어 씌워야 먹고 사는 개신교 목사에게 제대로 세뇌된 가련 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