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든 수녀님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매스컴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는 성바오로딸 수도회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직접 화면에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제작: 가톨릭평화방송 (2010년) #소명 #바오로딸 #수녀님
Пікірлер: 37
@weonaesim75694 ай бұрын
복음 기쁜소식 매체를 통해.. 계속 해주세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찬미예수님❤❤
@dino82016 ай бұрын
17:30 성가가 저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ypark70775 жыл бұрын
이런 고퀄리티다큐를 cpbc에서 시청할 수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입회장면에서 울컥했습니다. 성당가는 길에 바오로딸 수녀님들 종종 보곤 하는데 이런 가치있는 일을 하시고 계셨군요. 영육간에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참으로 사랑스러우십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중간중간 새소리, 배경음악, 성가소리 들리는데 숲에 온듯 힐링되고 성가 노랫말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de7pt7ym6d5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있어서는 남녀구분이 없습니다.외적인것보다 내면..더 열렬히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이 그분은 더 좋으시겠지요 아끼고 꾸미지말라..눈에 색칠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예쁘게 보일려고 세상사람들은 외면을 더 중시하지만 하느님은 반대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말입니다~~하느님 전예쁜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가끔 꾸밉니다.예쁜 귀걸이 사서^^ 좋아하는것을 하는것은 나쁜게 아니잖아요. 누구에게 보이기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좋아하는 성향~~ 여성자체가 아름다운 꽃이지만.. 이꽃저꽃 다 되어보고싶은 맘 들엔 들꽃으로 정원엔 장미로 들장미로 집에선 목단화로 사랑할땐 해바라기로 아플땐 할미꽃으로 에고에고~~그꽃은 안되고 싶지만 저절로할미꽃이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