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FULL영상] 미스코리아 출신의 스님, 그녀가 산속으로 들어간 사연은? |MBN 2201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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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Күн бұрын

특종세상 513회
2022년 1월 13일 방송
1994년 미스코리아 인천 선 출신의 스님이 겨울산에서 수행 중이다. 그녀는 왜 속세를 떠난 것일까?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특종세상 #미스코리아 #스님 #차우림
#군대간아들 #겨울산수행 #삼천배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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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300
@방랑처사-c7v
@방랑처사-c7v 2 жыл бұрын
왜 그리 저도 눈물이 나는지요 제 까르마도 많은가 봅니다 서른넘은 제 여식도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늘 수시로 아프고 백신 후유증도 있고 가슴 멍울도 이제 곧 검사합니다 제 업보인가 봅니다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다 짊어지길 그져 간절히 기도해 볼 따름입니다 몇해동안 등안시했던 절에도 가보고 마구 눈물 쏟고 싶습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아프면 그게 지옥이지 다른데가 지옥이겠습니까 얼마나 힘드실지 말씀안하셔도 제가 잘 알지요ᆢ 살생의 업이 많으시니 방생많이하시고 광명진언 사경하시고 명상을 하셔서 영적질량을 높이시길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기도의 공덕은 분명히 있습니다 제 아들은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군에서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아직 연락은 못했지만 그 아이가 건강히 잘살고 있는것만으로도 전 충분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성불하십시오
@윤혜원-u6s
@윤혜원-u6s 2 жыл бұрын
백신 해독 유툽 설명 이있ㅆㅂ니ㅡ
@박미소-x8q
@박미소-x8q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가슴 아픕니다...ㅠㅠ 엄마인 저도 자식이 조금만 아파도 대신 아프고 싶고.. 눈이 시리면 눈을 빼서라도 주고 싶고...하...ㅠㅠ 그 마음 헤아려집니다..성불하십시요!
@권이아름
@권이아름 2 жыл бұрын
제발하나님께 고하세요 모든악한것 다 없어집니다
@방랑처사-c7v
@방랑처사-c7v 2 жыл бұрын
딸아이 가슴양쪽 악성은 아니라네요 양쪽 2월5일 수술하는데 가슴 변화는 없을거라네요 서울에서 혼자 수술받고 견딜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행숙이-s3g
@행숙이-s3g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너무 너무 마음 아프네요 부처님의 자비로 좋은일 있을것입니다
@냥이랑동행
@냥이랑동행 2 жыл бұрын
눈물 납니다. 저도 21살 되는 아들을 98년도에 잃고 이리도 힘들게 사네요. 그후부터 길고양이들 돌보며 지금까지 지내네요. 특종세상 455회 출연한 소요산 캣맘 입니다. 힘내셔요. 홍성진 피디님 안녕하셔요.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anlee9008
@anlee9008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ses8160
@ses8160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힘내시구요!!
@혜은-k7p
@혜은-k7p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냥이랑동행
@냥이랑동행 2 жыл бұрын
@@anlee9008 요즘 인스타를 배워서 거기에 아가들 소식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해그지
@해그지 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BLUE-iv8xy
@BLUE-iv8xy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아파봐서 아는데요.. 내가 병에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것 보단 사랑하는 엄마가 옆에 없는게 더 고통스러워요.. 엄마가 옆에 있기에 그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나는거니까요..제발 종교에 빠지기보다는 사랑하는 자식 옆에서 친한 친구가 되어주고 따뜻한 부모님이 되어주세요 엄마의 따뜻한 품 손길 그거 하나가 그 어떤 진통제보다 잘듣는답니다.
@weeram
@weeram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윤민준-q7o
@윤민준-q7o 9 ай бұрын
비행기에서는 응급상황시에 좌석마다 하나 있는 산소마스크를 엄마가 갓난아기에게 씌우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먼저 의식을 잃으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산소마스크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의식을 잃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우선 본인이 살아남은 후에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희-f8y
@김선희-f8y 7 ай бұрын
ㄱ7
@ladyinbay943
@ladyinbay943 2 жыл бұрын
자식으로 인해 흘리는 눈물이 귀해보입니다 말씀하는 모습도 예쁘시고요... 아이 옆에서 기도하시고 사랑해 주심도 귀할거라 생각도 듭니다 평안을 얻으시길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ᆢ 좋은 말씀에 다시한번 힘내봅니다
@nhp7946
@nhp7946 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얼마나 견디기 힘드셨으면 그런 결정하셨겠어요? 천번만번 생각해봐도 그래도 나의 맘의 평안보다 부모는 자식을 먼저 챙겨야겠지요 곁에만 있어줘도 큰힘이 될겁니다~아픈자식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요 ㅠㅠ
@k.678
@k.678 2 жыл бұрын
자기연민에 흘리는 눈물이지요 자녀가 아픈줄 알았는데 완치되어 군대 복무중이라 하시네요 그보다 훨 큰 아픔을 안고 사시는분들도 무지 많으시지요 방송까지 타야되는 사연인가싶네요 인생은 오르막내리막이 있을수 있는데 인정하기싫고 욕심을 못버리니 생기는 슬픔이라 봅니다
@pulgacsi
@pulgacsi 2 жыл бұрын
@@nhp7946 그러게요
@ghkfkdwkd2417
@ghkfkdwkd2417 2 жыл бұрын
@@nhp7946 군에가 있단것보면 영상에 보이는 내용처럼 그리 많이 아픈건 아닌가보네요
@관상가-w7y
@관상가-w7y Жыл бұрын
몇번의 격려글을 적고 지우고 반복했습니다...그냥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부디 평온한 마음의 삶을 사시길...
@김봉선-x6e
@김봉선-x6e 2 жыл бұрын
본인들 집안이 아무일없이 평탄하고 잘 풀리는 분들은 이해 못하지만 이유없이 일이 일어나고 아프고 안풀리는 사람은 이해합니다 누군들 다 평범하게 살고싶죠 자식키우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때론 부모도 이해못할수 있어요 왜냐하면 본인한테는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셔요
@설중매화
@설중매화 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그 마음 다 헤아릴수 없겠지만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영상을 보았습니다. 젊은 시절 산사에서 초연히 살아가는 스님의 모습에 반하여 어머니께 스님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더니 그날 밤 잠 못이루시는 어머니 모습에 불효를 하는것 같아 마음을 접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후 두 아들이 태어났지만 두아이 모두 장애인이 되었고 그나마 큰아이는 20세를 넘기지 못하고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아내는 암에 걸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다 힘겹게 회생하였습니다. 인생을 되돌릴수 없지만 가끔씩 생각해 봅니다. 그때 내가 그 길을 갔더라면 질곡의 연을 끓을수 있지 않았을까~~ 스님에 영상을 보니 젊은 시절 내가 생각나내요. 스님 부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대로 이루소서~~
@kimphilip791
@kimphilip791 2 жыл бұрын
거스릴수 없는 운명인건가?
@TheLuna78win
@TheLuna78win 2 жыл бұрын
ㅜㅜ
@폴라리스-o8r
@폴라리스-o8r 2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미토콘드리아-v9r
@미토콘드리아-v9r 4 ай бұрын
책에서 봤는데. 마음의 소리를 헤아려서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무의식에서 오는 내 진실.. 예를 들면. 비가 오는데 오늘은 집에 있고싶다. 생각하지만.. 차마 약속을 깨지 못하고 나가면 사건 사고가 생기더라구여. 그 이후 혼자 속으로 생각 답변 한다면 고민하다가 처음 들었던 생각대로 하려고 노력하는편이예요. 의식이란게 너무 신기한데. 미생물에 의해서 생각이 나온다는 논문도 나왔다는 뉴스도 봤어요. 미생물이 뇌에 관련이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고. 그 이후 뇌에 궁금해져서 명상까지 하면서 종교까지 공부하다가 출가해야겠다. 마음이 들어서 스님의 삶이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군인이 되고 싶었는데. 스님되기가 군인만큼 힘들다는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는 글이 있어서 간접 체험하러 왔는데. 많이 우시고 저런 골방에서 6개월동안 생활 하시는 모습을 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이게 진정 나의 길인가 내가 깨닫고 싶은 건 무엇인지 복잡한 밤이네요. 자식 양육 포기 각서까지 쓰고 들어가야 한다는데. 두려움을 완전히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두려움이 다시 한번 엄습해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궁금한건 지금이라도 출가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user-sr4rg5ze1u
@user-sr4rg5ze1u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픔과고통이 깊으셨을까요. 치유되시길 바래요. 아픈 자녀둔 부모의 마음 어찌 다 헤아리겠습니까. 가슴이 아픕니다
@바라크-c5y
@바라크-c5y 2 жыл бұрын
오! 우리하나님! 이분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깊이 만나주세요 나를 지으시고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곧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다 해결됩니다 마음에서 먼저 다 해결되게 하십니다 세상 것들과 멀어진다고 끊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가엾고 힘든 사람들을 섬기고 돌보는 것을 창조주가 기뻐하십니다 꼭 예수님 믿고 거듭나서 천국에 갑시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합니다
@한대수-s5r
@한대수-s5r Жыл бұрын
소설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스님의 삶의 이야기라니 제 눈시울이 따뜻해져버렸습니다 어떤글이 스님에게 위안이되겠습니까 항상건강하십시요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요..,
@제니-q2m
@제니-q2m 2 жыл бұрын
보타스님 마음이 너무아파 영상을 볼수가없습니다 보타스님 보타스님 아드님을 생각해서라도 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스님 응원합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행복하세요 제시카님
@써니-v7x
@써니-v7x 2 жыл бұрын
뼈와 살을 다줘서 자식을 살리고자 대신 아프고자하는 부모의 가슴 찢어지는 마음이 느껴져요 아들이 엄마 마음 알고 얼른 건강하기를 바래요 스님도 성불하세요!!!
@레인보-s4u
@레인보-s4u 2 жыл бұрын
뭉클~~ 드러내지 않을 뿐,세상 누구에게나 고난,슬픔,분노 등 온갖 사연이 있지요. 부디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rita-gw2ny
@rita-gw2ny 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을 보는 사람으로 개인적으로는 부모님이 점점 나이가 들고 몸도 아프실텐데......부모님을 옆에서 부양하시며 사시는것도 하나의 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신들이 고집하는 생활철학으로 살아갈텐데 이 생활이 진정 최고의 길인지 의문이 갑니다 . 자신이 지구상에 출생시킨 오로지 아들을 위해서 다를 버리고 아들 뒷바라지의 삶도 어쩌면 수행의 길일것도 같읍니다만..........
@psoaspavel1371
@psoaspavel1371 2 жыл бұрын
그냥 본인이나 잘 돌아보며 살면 됩니다. 이렇게 오지랖 떠는 인간도 찾아보면 인성이 제대로 안된 인간이 많더군요
@김천-m1r
@김천-m1r 2 жыл бұрын
@@psoaspavel1371 오지랍 떠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생각을 말하는건데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말하면 안되나. 님이 삐딱한듯 제가볼땐
@조금덕-e5i
@조금덕-e5i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부처님가피가 늘 함께하실껍니다 성불 받으시길빔니다
@김금수-v3v
@김금수-v3v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야 그러고싶겠지만 현실이 안되는겁니다 저런고통을 안받아본 사람은 무슨말못 합니다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어서 저길을 택했을겁니다 아파본사람만이 아픔을 알듯이요
@aa-uu2kx
@aa-uu2kx 2 жыл бұрын
@@김천-m1r 너나잘하자
@안나-i8c
@안나-i8c 2 жыл бұрын
지나간 화려하고 허황됨의 세월에 얽매이지 않고 현실에 일깨워짐에 참으로 존경합니다..힘겨우신 수행에 제 마음도 숙연지네요..언젠가는 아드님이 어머니의 마음을 알아주리라 생각되구요 부디 건강하세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네ᆢ 그 날을 위해 더 하심으로 중생구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나-i8c
@안나-i8c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힘내세요..응원합니다~♡
@경자하-y3s
@경자하-y3s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에 눈물 멈추질 않네요.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응원 합니다. 힘 내세요~~~*
@지영-m9c
@지영-m9c 2 жыл бұрын
산다는게너무나슬퍼지네요 안타깝네요 속세를 떠나시구아드님보고파눈물흘리시는걸보니 눈물이나네요 부디건강하시고 항복하시길바랄께요
@김운정-m2d
@김운정-m2d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같은길 가려다가 저도 자식이 있어 아직 이곳에 머뭅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무관세음보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마음 가슴속 한켠에 묻고 중생구제하면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라-z1l
@서라-z1l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속세의 연을 끊고 사시면서 SNS는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이 항상 응원글만 있는 게 아닐텐데 악플은 어떻게 보고 넘기시는지 그 비법(?)도 궁금합니다.
@엄기원-f7v
@엄기원-f7v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뭘 중생을 구제해? 가족이나 구제해!
@안야인
@안야인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네.. 불교인으로서 존경 합니다 마음속에 부처가 있고 마음속에 아들이 있네요
@조옥란-h8y
@조옥란-h8y 2 жыл бұрын
이젠 아들도 치유되어서 건강하게 군복무중이니 스님 건강도 돌보시며 수행하세요. 스님 덕분에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보타스님 성불하세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짱짱이-y7w
@짱짱이-y7w 2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hgbean
@hgbean 2 жыл бұрын
진짜이신 듯..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레드카펫-h6f
@레드카펫-h6f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건강해지고 스님도 건강하셔서 새로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김령-o3o
@김령-o3o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라는 이름자체가 귀하고 위대하고 존경해야만 하는 이름입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렇게 열심히 도를 닫는 어머니의 마음을 아들님이 마니 이해해주시고 보살펴 주길 바랍니다...어머니의 희생 잊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홧팅 하세요^^
@이장원-e8g
@이장원-e8g 2 жыл бұрын
함부로 말을 하지 말거라 도가 도의 길이 뭔지를 알고 하거라 모른다면 알고 하시길 .... 쓸대없는 짓으로 내가 하고 남의 말을 듣고 그리 살면 더 멍청한 짓이란 사실을 언제 알려고 하는지.......
@jsk2978
@jsk2978 Жыл бұрын
@onlyone_0601
@onlyone_0601 2 жыл бұрын
저는 본방으로 봤는데 연관동영상에 갑자기 이 영상이 떠서 놀랬어요.. 보타스님, 방송에 나오기기 참 어려웠을텐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아드님께 그 진심이 전해졌을거에요.. 이제 더이상 죄책감에 힘들어하지마시고 어떤 삶을 선택하든 항상 행복하시길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네ᆢ조금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모든걸 묻고 싶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와같이 아픈사연이 있다는것을 스님생활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좋은 날 있은꺼라는거 믿고 중생구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까미-v7u
@까미-v7u 2 жыл бұрын
스님 뭐라할말이 없네요 추운데 산속에서 기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먹먹하네요 스님 건강하십시요
@이상숙-d6s
@이상숙-d6s 2 жыл бұрын
부모맘을 들여다보시고,,, 자기 도피처 되지않기를,,,
@제이-t5w
@제이-t5w 2 жыл бұрын
고귀하신 삶이십니다. 지금 회복했다는 자식이 혹여 본인의 업보로 다시 불행해질까봐 그마저 자식을 위해 끊어내려는 위대한 모성을 느꼈습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보살펴주고 속세를 떠난 어미의 절절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스님.
@김경진-w4r
@김경진-w4r 2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눈물이..ㅜㅜ 보타스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아드님도 건강히 어머니 이해하구 행복해지세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ᆢ 늘 건강하시구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파란들-m3l
@파란들-m3l 2 жыл бұрын
스님.지금 당장 아픈 아들 곁으로 가셔서 아들을 보살펴주시고 아픈 아들 곁을 지겨주세요. 스님의 입장이 아니라 아들 입장이 되어보세요. 부처님도 아들 곁으로 가시는 것을 좋아하실겁니다.
@김영인-v7k
@김영인-v7k 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하시는 수행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아닙니다 하지만 한번뿐인 인생 속세에 머물며 사랑하는 아들과 부모님과같이살면서 희노애락 함께 느끼며 사는삶또한 수행에 버금가는 인생입니다. 주어진현실에 수행함이 어떠할런지요. 아들이 안타깝습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
@봄-g8s
@봄-g8s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미성년자도 아닌데 아이 옆에 있어줘야한단 댓글이 많네요. 이제는 스님 행복을 찾아도 된다 생각합니다. 남편없이 아들 키우기 얼마나 고되었겠어요. 세속의 번뇌를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아 출가하셨을텐데 저는 응원하고싶어요.
@hyunjo6326
@hyunjo6326 2 жыл бұрын
뭔소리 인지...물론 사람을 마음대로 타인이 판단 할 일은 아니지만 공개를 했을 땐 수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전제가 붙는 거죠 그리고 미성이라 가 아니라 아픈데 옆에 옆에 있어주지 못 하는 걸 사람들이 말하는 거 아닌가? 당연히 아이가 다 자라서 독립한 것이 라면 그럴 수 있지만 내용엔 아이가 병들어 누워 있는 거 같은데 아무리 아이를 위한 다지만 그냥 일반 부모처럼 아이 옆에 있어 주며 치성 드리는 것도 아니고 아예 나간 걸 이해하기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은데 그런데 뭔 미성이냐 아니냐 라 이게 맞는 비유인가? ㅡㅡ
@봄-g8s
@봄-g8s 2 жыл бұрын
@@hyunjo6326 성인이면 부모에게서 독립해야지요. 스님께서 부모님 뵈었듯 얼굴을 전혀 못보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아들이 군대에 가 있는 걸 보면 건강은 거의 회복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KIM-bz8my
@KIM-bz8my 2 жыл бұрын
애가 어릴 때 배우자와 사별하고 그 힘든 시기를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도 힘든데... 자식마져 아프고 여러가지로 고통으로 힘든 세월을 보낸게 너무나 동감이 됩니다. 그 힘든 세월 아무도 몰라요~ 부모도 모르는 판에 제3자인 남이 그 고통을 알겠습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출가를 했을까요?? 출가까진 안했지만 비슷하 유경험자로 100%동감하고 이해합니다. 허나, 아직은 충분히 젊습니다. 새출발을 할 수도 있고요~ 몸과 맘을 다시 추스리고.... 힘차게 사십시요~
@김국진매니져
@김국진매니져 2 жыл бұрын
부와 명예가 있음에도 모든걸 버리고 들어간다는건 쉬운게 아닌데... 참 대단하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
@Kkim0830
@Kkim0830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저도 제 업을 이번생에는 끊고 가고 싶습니다. 영국에서 응원합니다. 스님 추운 겨울에 건겅 조심하세요.
@선비견-t8r
@선비견-t8r 2 жыл бұрын
@@Kkim0830 하아~~업이라 ㅋㅋ
@토끼달-c6q
@토끼달-c6q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속세의 연을 끊기 힘든가 봅니다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아들 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속에서도 깨달음은 옵니다 따듯하고 편온하게 지내시길
@이창기-q1j
@이창기-q1j 2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이 아프네요 거기까지 갈때까지 너무나 힘들었을텐데 잘 버티고 살아가는모습에 제가다 숙연에집니다 그래두 살아있으니 이렇게 방송으로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진심으로 바랍니다~
@오호호검사정상화하자
@오호호검사정상화하자 2 жыл бұрын
ㅏ ㅡ파
@yukim1546
@yukim1546 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자식얘기에 눈물흘리시는데 나도 눈물을 흘렸네요. 힘내세요.. 스님.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자식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같겠지요ᆢ 고맙습니다 ᆢ다시 힘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유재옥-h4v
@유재옥-h4v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과 함께 부모님 모시고 집에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처님께서도 기뻐하실꺼예요
@성은영-s7n
@성은영-s7n 2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사랑이 크시다는걸 또 느끼는 시간입니다,,,너무 이쁘시고 마음이 아름다움을 그낌니다,,제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네요,,
@봄날-h6l
@봄날-h6l 2 жыл бұрын
부모란 자식을 위해선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힘든길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눈물이 나네요.
@윤영애-j6d
@윤영애-j6d 2 жыл бұрын
현실속에서 부딪치며 문제를 풀어가야 할것입니다.
@서상연-c8z
@서상연-c8z Жыл бұрын
수행~참선~번뇌~비우고 비운다~
@동행-s8v
@동행-s8v 2 жыл бұрын
저 토굴이 제 아버지가 옛날 어린시절 저곳에 살면서 기도 드리던곳인데 현재 외부인은 들어가지 못하게 문이 잠겨있어서 항상 앞에 까지 가서 토굴 문앞만 쓸고 기도하고 내려오던곳입니다 안에는 두번정도 들여다 보았던... 밑에 절에서 기도하고 토굴과 보탑만 들렀다 왔었는데 현재는 무릎이 아파서 못가본지 2년째 1년에 10번이상 다녔던 곳이라 참 많이 그립네요. 성불하세요🙏🙏🙏
@sANg-w4b-v6m
@sANg-w4b-v6m 2 жыл бұрын
아들곁에 있어주세요.
@김정연-c3j
@김정연-c3j 2 жыл бұрын
업보란무엇인지 마음이너무아픕니다 지난세웓아픔 모두잊으시고자 아드님을위해서 고행의길을선택하신 스님이존경스럽습니다 부디건강하세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온갖 번뇌가 날아가듯 시원하고 감사하네요ᆢ건강하시구 늘 여여하세요
@브론즈424
@브론즈424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이제는 울지 마세요 그거 마져도 묻어 두고 수행에 전념하시고 가벼워 지셨으면 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김미영-c1c
@김미영-c1c 2 жыл бұрын
부처의 뜻은 멀리 있지않아요 부처는 산에도 절에도 없답니다 부처의 뜻은 기본에 충실하는데 있어요 바로 아드님이 부처요 이웃이 부처입니다 하루빨리 아드님곁에서 소소한 일상생활을 감사하며 그 길이 참되고 인간적이고 바람직한 행복이란걸 깨달으시고 더이상 시간낭비를 거두시기를 응원합니다 2년간 아들을 안보다니요 아드님의 앞길에 등불은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며 헌신이며 인내이며 그것이 제대로된 수행일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수행자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김미영-z9w
@김미영-z9w 2 жыл бұрын
비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스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님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을거라 감히 확신합니다~~
@kim-se1ek
@kim-se1ek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남은 여생 부모님과 아들 곁에서 자식된 도리 엄마로써의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엄마마져 아들곁에 없으면 제대 후 얼마나 공허하고 외롭겠습니까 아직 어린데 결혼이나 시켜놓고 출가했더라면! 지나보면 더더욱 후회의 시간이 길어질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승엽-h7s
@이승엽-h7s 2 жыл бұрын
하아~ 마음이 짠하네요. 아드님도 건강하시고, 다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전수-h8q
@김전수-h8q 2 жыл бұрын
제행무상.이요..
@이재도-y4x
@이재도-y4x 2 жыл бұрын
@@김전수-h8q 성불하세요
@soulbrownidle6263
@soulbrownidle6263 2 жыл бұрын
잘 계시고 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들은 아픈 사람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얼마나 힘을 내고 계신지 상상도 못할 정도입니다
@라경욱
@라경욱 2 жыл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이효선-g4i
@이효선-g4i 2 жыл бұрын
재사람들사람감각들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맛없재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2 жыл бұрын
@@이효선-g4i 중국인이야
@김재섭-h3w
@김재섭-h3w 2 жыл бұрын
#코드 나즈
@김재섭-h3w
@김재섭-h3w 2 жыл бұрын
#클릭후 난
@루비-u1u
@루비-u1u 2 жыл бұрын
눈빛이나 말투를 보면 선한사람같다 심지도 곧은사람같음 그리고 얼굴은 이쁘고 스님복을 입어도 긴다리와 큰키 멋진몸매로 간지가남 가방하나둘러매고 내려가는 뒷모습이 걸크러쉬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신세대 스러운 표현에 감탄이 절로나고ᆢ너무 좋게 말씀해주셔서 조금 부끄럽기까지 하네요ᆢ감사합니다 ᆢ걸크러쉬! 힘납니다 ᆢ고마워요 루비님
@적모란
@적모란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삶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정반대로 흘러갈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오.. 수행의 길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길인지 영상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드님도 스님의 마음을 언젠가는 이해할 것입니다. 차가운 겨울의 한가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cubicle3561
@cubicle3561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산속생활을 오래 하신분이 의복이 어찌 저렇게 정갈할수있을까요. 어떤 어려움으로인해 산속생활을하는 비구니의 삶을 택하신줄 모르겠지만 이겨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sorinada
@sorinada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픈데 그동안 살면서 느낀 감정으로는 스님을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스님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송동욱-s9y
@송동욱-s9y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참 고왔던 분이신거 같네요 선한 마음이 말씀에서 느껴 집니다 인생은 고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여건이 되는대로 우리나라 사찰을 다 돌아 보는게 바램 입니다
@브릿지pf에쿼티미준공
@브릿지pf에쿼티미준공 Жыл бұрын
살아가다보면 원치않는 고통을 받지만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어디에나 있으니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려한수필
@화려한수필 2 жыл бұрын
스님 우실때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럭키윤-m9j
@럭키윤-m9j 2 жыл бұрын
스님... 영상 보는내내 안타깝기도 하고 가슴이 시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지금 보타스님의 모습과 눈빛은 누구보다 평온 하시고 자애로와 보였습니다. 언제나 성불 하시고 평온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hooyh559
@hooyh559 Жыл бұрын
가족은 행복도 기쁨도 슬픔과고통불행도 함께하는것입니다.아들보지않고 산굴보다 아들옆에 있어주는것이 함께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지-p8j
@수지-p8j 2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절절한마음이 자식에 닿아 엄마를이해하고 건강해져서 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꼭 그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지금의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팥배
@팥배 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깨끗하고 맑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젠 눈물을 거두시고 행복한 수행 하세요 스님이 행복하셔야 아드님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유연호-c3h
@유연호-c3h Жыл бұрын
,,,,,,ㅡㅡ
@김콩이짱
@김콩이짱 2 жыл бұрын
맘 아프네요 아들곁에 잇으면 해요 부모님도 계시는데요 더힘든 세상 잘견디고 건강하세요 제발 행복해 졋으면 해요 오늘보다 낼일 아들이 건강해질꺼예요
@해바라기-v1b
@해바라기-v1b 2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로서 넘 가슴아프네요~출발은 넘 좋았는데 신은 모든걸 안주시나 보군요~돈이있든없든 삶이 힘든건 살아가는 과정아라 생각하시고 건강챙기 시면서스님의~아드님 생각 ~함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user-lx2if3by9w
@user-lx2if3by9w 2 жыл бұрын
다 잘 되실겁니다 아들도 이해를 해주며 건강을 찾아서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어머니를 맞이 할겁니다 힘내세세요
@박명순-l2q
@박명순-l2q 2 жыл бұрын
우리예수님 품으로나오세요 우리의사정은 우리예수님만아심니다 구은하실분은예수님 만있습만있습ㄴㅣ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힘이 솟네요ᆢ감사합니다 더 이상 눈물 흘리지않겠습니다 열심히 제 갈길을 가겠습니다 아들은 건강찾아 군복무 중입니다
@choruss5131
@choruss5131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혹 아드님 건강 되찾게 해주시면 출가해서 평생을 부처님 곁에 있겠다고 맹세기도라도 하신걸까요? 군복무 중이면 가까이에서 보살펴야할 나이 같은데 스님 의지도 중요하고 홀로 떨어진 아드님도 안타깝고... 어렵네요 그 누구보다 더 아드님을 사랑하는 엄마일거란 생각은 확고하게 드는데 방법에 있어서는... 그럴수밖에 없다 하시겠지만 반드시 그길만이 최선일지...스님보다 더 오래 살아온 아이들 키운 엄마다 보니 현재 나의선택이 반드시 최선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봐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어떤길을 가시든 온마음 아드님을 향해 있으시라는거 알기에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치킨너겟-z2i
@치킨너겟-z2i 2 жыл бұрын
26분24초 영상 잘 봤습니다 당신께서 제 인생에 26분24초로 저를 다시 한번 돌아 보는 계기를 심어주셨어요 아무나 할수 없는 선택에 존경스럽네요 아들 오래 살겁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p7z
@우리-p7z 2 жыл бұрын
그길이 행복 하시다면 가시고 언제라도 부처님 뜻이 부모와 자식 에게 돌아가라 한다면 꼭 돌아오셔요 행복 하셔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넵ᆢ 현명하신 말씀이시네요ᆢ 늘 건강하세요
@박현실-q5u
@박현실-q5u 2 жыл бұрын
와 삼천배가 가능하군요 쏫아지는 눈물에 그간 고통스러움이 뵈어있어요 힘든 세월살앗으니 스님 앞으로는 아드님도 건강하게 잘자라서 스님 맘편히 행복한날만 계속되길바랍니다
@마이티마우스
@마이티마우스 2 жыл бұрын
중 사관학교들어가면 3000배는 기본..... 이걸해야 졸업해.......근데 3000배 해본 사람들 얘기는 모든 게 여여해진데 착이끊어지고.....내도 절에 들어가 3000배 해볼라꼬
@김금수-v3v
@김금수-v3v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했음 합니다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
@penthouse3742
@penthouse3742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파 옵니다.건강한 수행 하옵시고!아드님과 가족분들과 행복만 하세요.
@박선미-h2j
@박선미-h2j 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수행 이란게 있을까요 직업병이란거 처럼 관절 병 생길게 보이는데요 자기 최면을 마이너스 쪽으로 하지말고 플러스에너지 쪽으로 하시라고 조언해주세요 지금 너무 판단을 잘못 하고 계셔서 안타카워요 같이 도움이 되십시다^^
@penthouse3742
@penthouse3742 2 жыл бұрын
@@박선미-h2j 여보슈!삼천배,식사도 부실 하고 건강이 먼저란 뜻이야 그러다. 쓰러짐 어떠한 수행이 무엇 입니까.어디서 주저리~주저리 하심 남 글에 토달지 말구~당신 말이나 똑바로 하심!!당신 나,알어?¿¡
@이정숙-h9b
@이정숙-h9b 2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 신약성서 마태복음11장28절말씀입니다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쉬게하리라 나는마음이온유하고겸손하니 나의멍에를메고내게배우라 그리하면너희마음이 쉼을얻으리라 이는내멍에는쉽고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신약성서 마태복음11장28절 29절 30절말씀입니다 예수믿으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너무너무사랑하십니다 하나님만이 당신의번뇌를해결해주십니다 빨리예수님품으로돌아오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하고 진심으로불러보세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대답해주십니다 ! ♡♡♡♡♡♡♡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 2 жыл бұрын
@@penthouse3742 토좀 달았다고 바로 반말 나오는거보면 수행 평생 해야겠네
@philippines77
@philippines77 2 жыл бұрын
두가지 맘이 드네요. 강한 종교적인 신념을 갖고 수행하지는 신앙과 믿음에 존경을 보냅니다. 두번째는 아들과 부모님의 대한 사랑을 현실적으로 실현하는 모습 또한 값지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엄마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맘을 갖고 평생을 살고.시간이 많이 남지 않으신 부모님을 걱정하게 하는거 보다 같이.생활하는것이 더 현실적인 수행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감히. 그저 제ㅡ개인적인 생각과 마음입니다.
@민들레-b4i
@민들레-b4i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계시길...ㅠㅠ
@myeonghak8448
@myeonghak844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프다 화려했던 과거. 축복받은 결혼.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사업실패. 하나뿐인 아들의 아픔등 이 모든것이 업보라 생각하는 출연자의 가슴아픈 이야기. 참 슬프네요
@여미정-d9o
@여미정-d9o 2 жыл бұрын
업보로 그런 일들을 겪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생은 고통과 고난이 그차이는 달라도 반드시 누구에게나 있는것인데 세상을 등지고 고행과 수행을 통해서 그것이 해결되는건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안야인
@안야인 2 жыл бұрын
@@여미정-d9o 그건 님이 불교의 가르침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mitrajade9744
@mitrajade9744 Жыл бұрын
@@여미정-d9o 님이뭘안다고..
@빨강머리앤-b6y
@빨강머리앤-b6y 2 жыл бұрын
처연히 웃는 웃음에 스님이 얼마나 많은 수행의 업력이 있었는지 느껴지네요. 스님, 어차피 인연으로 사는 한생애, 그래도 스님으로 업장녹이고 계시니, 천상이상 도솔촌 나실듯. 스님, 부처님이 방하착하라 하셨으니, 부처님 받드는 기쁨으로 늘 열반락하세요. 스님 참 좋은 인연이시네요. 큰복이죠. 욕계감각적 욕망에 묻혀 살면, 죽어 또 육도윤회해야 하는데, 보타스님은 부처님이 꼭 아라한으로 받아주실듯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스님, 삼보에 귀의합니다. 여자불자로서 존경합니다. 초전법륜경, 무아상경, 불타오름경 읽으시고, 초기불경 많이 읽으세요. 많은 부처님의 위로 있으실듯()()
@빨강머리앤-b6y
@빨강머리앤-b6y 2 жыл бұрын
스님, 가슴이 메이네요. 부처님이 아들잃고 가슴 무너지는 여인에게 해 주신 법문, 초기경전, 니까야에 있어요. 찾아 읽으세요. 억지로 누르지 마시고 위빠사나수행 무상ㆍ고ㆍ무아의 연기법으로 고뇌 내려놓으세요. 부디 보타스님, 초기경전에 스님처럼 가슴아픈 여인에 대한 경전, 가르침 읽으시고, 마음 편안히 하소서. 초기경전 찾아 읽으세요.ㅠㅠㅠ 나무석가모니불.()()()
@johnchoi88
@johnchoi88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가네...정말 자식을 위하고, 사랑하는거라면 동굴속에서 자식을위해 마냥 비는것보다는 현재 엄마를 절실히 필요로하는 자식옆에 함께 있어줘야되는게 아닐까?
@황형-o8v
@황형-o8v 2 жыл бұрын
맞타요 이해가 안가요
@당근이지-y7i
@당근이지-y7i 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위해 선택했다는거 보니 신이 왔나 봐요 자식 무당 안 만들기 위해서
@이동재-q5t
@이동재-q5t 2 жыл бұрын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오. 당신이 격어보지 않은 세상과 그보다 더 큰 아픔이 있다는걸...
@꼬꼬-v2e
@꼬꼬-v2e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픈데 왜 옆에 있어주지않고 산속에 있을까 궁금했는데 군복무 중이군요 방송에 이부분이 안나와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고된 수행이겠지만 결국엔 행복해지실거에요!
@박정숙-c4y6x
@박정숙-c4y6x 2 жыл бұрын
공감에 콧날이 씨큰합니다. 아드님과 스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di5ekieu3sn
@user-di5ekieu3sn 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위한 고행인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머무는 것이 진짜 고행이고 희생일텐데 ......
@한마음-m4s
@한마음-m4s 2 жыл бұрын
고행은 수행이 아니오. 그냥 고행이지. 자신의 본성을 증득하는 것. 그래서 내가 신이고 모두가 하나라는 것은 아는 것. 이것이 깨달음이오시다
@황금탑-y7d
@황금탑-y7d 2 жыл бұрын
보타스님! 이영상을 보면서 저도 가고싶은마음이 크네요 저도 업이많은가 봅니다 나이먹어서 회사도 힘들어졌고 정신적으로도 시달림도 많았습니다 속세를 떠나야 될사람이 현세에 살기란 뭔가있나봐요 추우신데 몸건강하시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스님! 힘내세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다으면 많은 대화를 하고 싶은신 분이네요ᆢ힘내세요
@오둘리-n2f
@오둘리-n2f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사연이 깊기에 마음에 묻고 살아야만 하는 사연이 많답니까? 공감되네요.속세의 인연을 내려놓고 욕망과 욕구를 비우고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괜찮습니다 하심으로 중생구제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건강하시구 늘 여여하소서
@서연아-m7h
@서연아-m7h 2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마음이 바뀌지 안으면 번뇌는 없어지지 않고 잊어지지도 안는것이죠 업보라고 자책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육체를 처서 복종시키는것이 마음을 정화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잠시 마음의 쉼이 되겠지만 가족이랑 같이 있으면서 함께 나누며 살았음 좋겠내요 성경속의 거듭남의 비밀을 깨닫는다면 그 번뇌 고뇌에서 벗어나 자유함속에 살아갈수 있으련만 안타깝내요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뀌는 거듭남의 비밀을 깨닫는 은혜를 입으시길 바랍니다 성철스님도 다 비우고 누더기한벌 가지고 사셨지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란 결코 수행으로서 깨달아지는게 아닌 마음이 바뀌는 변화를 입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서진최고의큰별
@박서진최고의큰별 2 жыл бұрын
스님 세상안엔 우리가 하는데로 되지않는게 많습니다🕯🙏🕯 스님 바른 수행 하시는 길 응원합니다 🕯🙏🕯 하루빨이 추운곳에서 벗어나셔서 따뜻한곳에 머물곳 마음 편안하시는곳에 자리하셨하며 기원합니다🕯🙏🕯 스님 건강한 수행 하세요🕯🙏🕯 대방광불화엄경 🙏 대방광불화엄경 🙏 대방광불화엄경 🙏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은 태백산 수행중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설경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구 여여하소서
@박서진최고의큰별
@박서진최고의큰별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스님 부디 원하시는더루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무릎 조심하셔서 엎드려 올리셨음합니다 🕯🙏🕯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녜 지금쯤 태백산 눈꽃이 활짝 펴듯이 나무가지에 얼어 붙어있는 설경 아름다움 일때입니다🌸💗🌸
@이승규-p9u
@이승규-p9u 2 жыл бұрын
속세를 떠나 마음을 다스린다는게 얼ㅇ사나 힘들고 고행의 연속인지 보는내내 안타까움에 마음 한켠이 쓰려오네요 그용기와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 세상사가 다 부질없다지만 그래도 부모 자식 간의 천륜은 저버리기 쉽지 않을텐데 꼭 이루고자 하시는 것에 이루시길 빕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멀리서도 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보현보살님같은 행을 하는 스님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도경임-d9d
@도경임-d9d Жыл бұрын
이러한 마음 착하신분 이런분들이 유치윈 선생님이고 미래에 승승님이 될탠데.... 힘내세요 스님은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아주 많아요 ♡♡♡♡♡
@전승희의다육이
@전승희의다육이 2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로어 가슴이 앞프네요 자식을 위에서 울고있습니다 아들하고 남은 여생을 행복 했스면합니다 건강하세요~~!!!
@초록초-e7u
@초록초-e7u 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힘들때 꿋꿋이 옆에 있어주는게 부모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십니다 ᆢ 군복무 끝나면여ᆢ멀리있어도 늘 함께랍니다 건강하셔요
@뱅뱅-w1b
@뱅뱅-w1b 2 жыл бұрын
20살 넘었는데 걱정 안해도 됩니다
@2minuet
@2minuet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20살 넘었으니 걱정 안해도 되겠지만, 아프니까 곁에서 함께 돌봐주는 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장주은-i8z
@장주은-i8z 2 жыл бұрын
동고동락 하는게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k.678
@k.678 2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 0 에 가까운듯 자기감정만 중요한 이기적인 진짜 내가더 화난다 한창일나이에 아파있는 아덜 감정은? 당사자보다 더 맘이 아플까?
@jjess1323
@jjess132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픈데 출가를 택했다는 건 부모로서는 무책임한 선택 일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천사꽃-i6p
@천사꽃-i6p 2 жыл бұрын
무슨 사연이신지 모르지만, 아버지 말씀이 옳은것 같아요.. 현실세계로 오시길 바래요. 아버지 빈자리로 인해 아드님이 마음의 병이 깊으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아드님 꼭 안아드리세요. 행복하세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네ᆢ더 좋은 일이 있을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수행하고 부모님과 자식도 잘 보살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irresistiblyuknow
@irresistiblyuknow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youngso7135
@youngso7135 2 жыл бұрын
삭발한 모습이 너무 해맑고 아름다운게 오히려 예전보다 미모는 지금이 최고의 빛을 발하는듯
@명숙이-g4l
@명숙이-g4l Жыл бұрын
여자로서마음이너무아푸네요아프로는좋은일만있으면좋겠어요
@블루로즈-i6i
@블루로즈-i6i 2 жыл бұрын
저 분도 보살님의 말을 듣고 저리 했겠지요. 모든게 약해져 있으니...뭐든지 좋다는건 다 해볼테니까요.엄마가 힘을 낼 수 있게 모두 응원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릴 때 죽을 뻔 했는데... 담당의사도 포기한 저를...엄마가 놓지 않아...살아났어요. 만약~저라면,,,, 병원도 의사도 다 바꿔볼 것 같아요. 한 의사선생님의 실력으로 안된다면 수십군데라도.....해외라도 알아 봐야지요. 하물며 모든 의사가 포기한들,,,엄마는 절대 포기해선 안되는 겁니다.주저앉아서도 안됩니다. 절망하지 마시고 힘을 내셔야 합니다. 이세상의 기적은 어머니가 만듭니다. 제 엄마가 저한테 했듯이...... 우선 병에 대한 깊은 지식과 이해가 있어야 하니~ 양한방으로,,,민간요법까지 섭렵해 모든 공부를 하셔야 할 것이고요,,,, 먼저 모든 환경부터 바꿔 줘야 할거예요. 가장 중요한게 음식인데.... 첫째는 깨끗한 공기,,,산소청정방으로 바꾸고, 긴급히 먹는 약을 제외하고,모든 화학식품(시판되는거의모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소금도 천일염만,장류도 천연으로만 만든 전통방식으로,,,,사먹는 음식 안되고.....모든 식료품은 친환경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약을 끊을 수 없은 중증이신 환자분 말고는,,,,모든 약종류와영양제(화학덩어리)도 끊고 자연식품으로 대체해야 합니다.그러다 보면,, 서서히 몸의 변화가 찾아 옵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수만가지의 화학성분들이 우리의 건강을 안팎으로 위협하고 있어요.음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제품에서.....믿을 수 있는게 없단 얘기죠! 그 일례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한편 추천해 드려요. JTBC에서는 혼합화학물에 대한 유해성에 대해 방송한 적도 있다하니 한번 찾아 보시고요. 또한 대부분의 처방없이 사는 약들의 색깔이나 캡슐의 성분이 무엇인지도 확인해 보시구요.대부분의 식품에세 법적으로 안걸리니 기준치이하는 표기도 안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준치를 맹신하지 마세요. 저는 (초)미세먼지볼때도< 세계보건기구>기준으로 설정하고 확인해요. 뭐가 됐든 미유럽선진국의 엄격한 기준으로 따지셔야 합니다. 우리가 당장 죽지 않아도...언제쯤 어떠한 병에 시달리다 죽을지도 모르고,,,우리세대가 아닌,,,그 다음세대,또 그 다음세대에 올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김한욱-p2w
@김한욱-p2w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합니다ᆢ자신의 길을 가는 것도 많은 인연과의 결별인데 ᆢ얼마나 힘들면 그리하셨을까 마음이 아프네요ᆢ이제 항상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 드립니다 !
@견-v8i
@견-v8i 2 жыл бұрын
출가란 진정 겉모습이 아닌 마음까지도 출가해야하듯 지난날의 무명초를 모두 밀어버리듯 스님의 앞날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부디 무장무애 하시고 건강관리 또한 잘하시는것도 수행입니다 건안하십시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부끄럽지않은 스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줄기 빛이 되어보려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악마와천사-j7d
@악마와천사-j7d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을 보게됏습니다 스님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힘내시고 성불하시길ᆢ
@sees9273
@sees9273 2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오직 부모의 선택으로 세상과 인연이 됩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을 이 세상 가운데 키우며 보살피는것 또한 수행의 한 부분 이라 생각 합니다
@user-ig1gi4cr4q
@user-ig1gi4cr4q 2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스님의 길을 택하셨을까.. 저는 교회에 오래다녔고 여러 상처로 오래 떠나있기도 했다가 어떠한 계기로 다시 주일도 지키고 성경도 읽으면서 마음의 쓴뿌리 제거해주시고 주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천국갈때까지 계속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길이지만 스님께서도 몸도 마음도 가정도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고 싶어요
@worde5724
@worde5724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수님 아니였으면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는데...20대때, 만나서 벌써 50이 넘었네요. 이생의 마지막에서 예수님이 " 어구 애썼다." 머리를 쓰담고, 궁뎅이 팡팡 두드려 주시며, 천국으로 맞아들일듯..
@김상기-k6c
@김상기-k6c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타고난 업보는 본인 혼자만 알아요 스님건강 하세요
@강선옥-b9e
@강선옥-b9e 2 жыл бұрын
업보로 천민 거지 병자 그들은 전생에 죄가많아서 힘들게사는것은 엄보래요 소로태어날지 개로태어날지 그래서 저는 무섭고 싫어요
@hwangyunchang0
@hwangyunchang0 2 жыл бұрын
고행을 남탓하지않고 감사함으로 견디는생활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삶자체가 기도라는 맘의소리가 생각남니다 아픔을보지말고희망을견디시길바람니다
@김태숙-u1e
@김태숙-u1e 2 жыл бұрын
저도 결혼을하고 아이셋이 있는엄마입니다 지금은 애들이다커서 좋은직장을갖고 잘살고있지요 애들키우고 할때 남편으로인해서 많이힘들어 팔공산갓바위를 자주갔는데 그리 눈물이났어요 엉엉울고나면 속이시원하고해서 나의업보를 생각많이했어요 기도를하고 어느날 꿈에 흰처마저고리를 입으신 할머니가 이년아 나이들면괞찬다 하시길래 관세음보살님감사합니다하고 눈을뜬적이있어요 나이 육십인 지금은 애들 만류로 팔년전 남편과 따로 내 일하면서 마음편하게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손혜숙-k1f
@손혜숙-k1f 2 жыл бұрын
잘하셨네요
@user-wb4pc9oi9d
@user-wb4pc9oi9d 2 жыл бұрын
19살에 첫아이 낳고~딸넷 아들하나 낳았고~위로 셋딸은 출가했고 중학생아들.7살 딸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어요~ 남편과 서로 맞지않는 생활에 지쳐 서로 따로 살고 있지만 어린아이는 있으니 이혼을 결심하기는 어렵고ㅠ 그러나 저는 지금 살고 싶지가 않아요ㅠ 다큰 딸아이셋과 연은 끊었거든요ㅠ 제가 매번 힘든소리와 우울함과 부정적인 말을 해왔는데 어느날 이건 아니구나 자식이 힘들껀데 내가 힘든한탄을 하고 있구나~제가 느끼고 제가 연을 끊었는데 맘이 아파요ㅠ 그런데 자식도 힘든말 듣는것이 힘들었나봐요ㅠ 연락을 아무도 안하네요ㅠ 그동안은 낳아준 부모니 들어준거였던거ㅠ 서운하지만 이해가고 맘이 더 아프고 미안하네요ㅠ 현재 어린 아이가 둘이 있으니 참고 버티며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야 하나?매일 우울한 엄마ㅠ 사람 만나는걸 무서워진 지금 나ㅠ 웃고 싶지도 않아서 울기만 하는 나ㅠ 이런 나자신을 보며 두아이가 잘클수 있을찌ㅠ 알지만 몸도 맘도 변화가 쉽지 않아요ㅠ 어떻게 해야 할찌ㅠ 도와주세요ㅠ 아빠는 있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있는다 하고ㅠ 저는 솔직하게 지쳤어요ㅠ 스님까진 아니더래도 혼자 산속에서 살고 싶네요ㅠ제 맘을 알아주시려나ㅠ 19살 아이낳고 혼자 다섯아이 키우고 지금 41살~ㅠ 다 내려놓구 싶어요ㅠ 답답한 마음에 써봤는데 도와주세요ㅠ
@이경숙-p1o
@이경숙-p1o 2 жыл бұрын
@@user-wb4pc9oi9d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하세요
@유진미-j4g
@유진미-j4g 2 жыл бұрын
@@user-wb4pc9oi9d 맘이 아프네요 힘 내세요
@yunyun9201
@yunyun9201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영진-g8n
@최영진-g8n 7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들다고 세싱을 등지고 살기보다는 자신있게 부딛치며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게 인생이 아닐까요 힘내세요
@hawyoungsu478
@hawyoungsu478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불쌍해요 눈물흘리지 말고 아들옆에서 손잡아주시고 위로해주시지…
@지은-p5e
@지은-p5e 2 жыл бұрын
스님 사연 보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예쁜스님 힘내세요💪마음속 깊이 응원 합니다!
@namheekim6206
@namheekim6206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올곧고 이쁘시고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아드님도 분명히 어머니를 이해하고 존경하고 사랑하게 될거에요.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보살님의 응원에 다시한번 힘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해봅니다
@산속의섬
@산속의섬 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영상을 접하고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집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업보를 받고 태어난다는데 저또한 무슨 업보인지 애닯게 살고있습니다 스님 부디 세속의 시련을 다 잊으시고 부처님에 품안에서 자비를 받으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엄동설한에 부디 강건하시고 잘지내시기를 부처님께 간청드립니다
@순복홍-y3l
@순복홍-y3l 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계신곳이 어디인지요
@Yhchoi-v6b
@Yhchoi-v6b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스님 !
@정타미A
@정타미A 2 жыл бұрын
애닮게
@순덕김-z2t
@순덕김-z2t 8 ай бұрын
스님 힘내셔요 부처님 가피가분명히 있설겁니다
@김천재-v8v
@김천재-v8v 2 жыл бұрын
저도 수행정진 하는 사람 으로써 안타까운 마음 이 드네요! 하루 라도 빨리 성불 하시어 도반 으로써 만나서 차한잔 하고 싶네요! 스님 저도 계룡산 에서 수행정진 을 20년 넘게 하였습니다! 동병상련 이 느껴 지내요! 힘내세요 스님! ㅎㅎ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된다면 영광입니다 따뜻한 마음 큰 위로가 됩니다ᆢ고마워요
@김천재-v8v
@김천재-v8v 2 жыл бұрын
@@우림차 수행정진 하시다? 시간 되실때 연락 주십시요! ㅎㅎ 힘내세요!
@박성재-x5b
@박성재-x5b 2 жыл бұрын
자식위해서 고행의길을 선택하셨는데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림차
@우림차 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마워요 건강하셔요
@박선미-h2j
@박선미-h2j 2 жыл бұрын
자식위한건지 스스로를 위한건지 너무나 언바란스!고 아이러니로 보여져서요 제의견이지만 참고해주세요 타인의 의견을 수렴 할수 있을 때 사람은 이윽고 성장 한것이라고 성인들이나 절판 도서 지은이님들께서 하나 같이 말씀 하시더라고요~^^
@김향애-e2t
@김향애-e2t 2 жыл бұрын
@@박선미-h2j ㅂ.
@강선옥-b9e
@강선옥-b9e 2 жыл бұрын
이것 저것 하는것마다 실패 처자식버리고 스님모습으로 나타난 울아버지 내눈에는 도망자 본인 고집으로 본인 욕심으로 실패한것을 그들은 엄보라함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줄태니 절대로 실망하지말고 세상을 이겨라)
@yjo1234
@yjo1234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아프면 더욱 옆에서 지켜주어야죠. 수행은 집에서 아들과 같이 있으면서도 할수 있어요 굳이 혼자만 따로 나와서 모든걸 눈으로 안본다고 잊혀지나요 괴롭더라도 가족들 과 옆에있으면서 기도하러 다니면 안될까요. 안타깝네요
@안선학-v1e
@안선학-v1e 2 жыл бұрын
보타스님 추운날씨 건강하세요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스님 대단 하십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종수임-y3t
@종수임-y3t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유태족 할머니숭배하냐?
@계산선생
@계산선생 2 жыл бұрын
@@종수임-y3t 천주교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깁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가장 잘 섬긴 사람으로서 존경을 하는겁니다. 기도에서 마리아의 이름이 언급되는것은 가톨릭이 죽은 성인과의 통공을 믿기 때문입니다.
@계산선생
@계산선생 2 жыл бұрын
@@종수임-y3t 그래서 기도할 때 마리아와 성인들과 함께 기도합니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묵주 기도에서도 ㅡ마리아에게 직접 기도를 하는게 아니고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라고 합니다. 내가 직접 기도하기도 하지만 목사님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는것과 같습니다 . 다만 그것이 죽은 사람이냐 산 사람이냐의 차이이고 가톨릭은 죽은 사람과의 통공을 믿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합니다
@아레나브레이크아웃리
@아레나브레이크아웃리 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소리잘받들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 참을 가르쳐 주는 큰스님 되소서.
@나대로-v1e
@나대로-v1e 2 жыл бұрын
비구니면 어떻고 수녀면 어떻습니까? 선하게 살면서 위로를 얻던지 만족을 얻던지 남에게 선한 영향을 줄수 있으면 좋지요. 마음속에 꽃밭을 가꾸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미토콘드리아-v9r
@미토콘드리아-v9r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선도 악도 삶도 죽음도 모두 하나입니다. 모두 다 같아요. 우리는 죽음을 통해 깨닫고 또 반복하며 고통을 받으며 살죠.
@GamsiPro
@GamsiPro 2 жыл бұрын
해탈도좋지만 사회나가서 다시일어서세요 그보다더한고통껵은사람도 엄청많아요 고통의 깊이차이는 잇겟지만 이겨내세요 속세로가서 아들과 부모님과 잘살아가는것도 업보를 이겨내는 길입니다 삶의시간이그리길지않아요 ㅜ
@박승월-g5c
@박승월-g5c Жыл бұрын
😅😊
@jougnami6185
@jougnami6185 2 жыл бұрын
험한세상 아들이 기댈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sullang85
@sullang85 3 ай бұрын
24년 6월... 요즘 계룡산 산신 기도를 하고 있는대 계룡산 에서 기도하는 스님의 영상을 보게 되네요. 그저 기도 할 뿐이죠 . 하다 보면 기도가 현실로 이뤄 지는 날 도 올 테고 , 오지 않는다 해도 기도 하며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 했다는 것 자체로 참 다행인 삶 을 살아 간다 생각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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