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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042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딕션이 너무 좋으셔서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 감사합니다~~^^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manakk Жыл бұрын
이번 특목자사고 원장님이 볼땐 경쟁률이 상승할것 같나요?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이미 수치가 상승 추세인데 이번 발표로 더 가도 되겠다 또는 가는 게 좋겠다는 심리가 형성 되었으니 아주 높은 확률로 경쟁률 상승 예상 합니다. 결쟁률은 결국 지원자의 심리니까요
@donmanakk Жыл бұрын
@@studypt_jang 08들은 재수 하면 안된다 던데.. 그러면 그럴수록 08들 또한 경쟁률이 오르겠죠??
@조은정-f3v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초5여아고 엄마표로 초3까지해왔는데 피드백받은게 문법에서 스토리북이나 스피킹에 강하지만 문법개념은 아는데 적용을 못하고 감으로 풀라고한다고하더라구요 원어민 이나 스피킹에 강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혹시 이런아이는 어떻게지도해야될까요?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영어 즐겁게 잘 배우고 있을 것같네요. ㅎㅎ 독해와 문법 중심 중등을 대비를 언제 시작할지 결정하셨다면 그때부터 구문독해 중심으로 독해 시작해주세요. 단순 문법 공부 시키는건 해당 학생 스타일에는 맞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수준은 좀 높은 구문독해 문제집으로 잡아서 시켜주세요. 감으로 해석 안되는 수준의 문장이어야 문법의 필요성 느낄테니까요. 아직 초5니까 초6 되면 슈퍼엘리트 영문법클래스 시켜주시면 되겠네요 ㅎㅎ 그 전까지 원어민 스타일의 즐거운 영어 하게 해주세요. 스피킹 북리딩 많이! ^^
@조은정-f3v Жыл бұрын
@@studypt_jang 정말 내년에 꼭합격했으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onetime_go Жыл бұрын
선행도 되있고 다 좋은거 아는데 저 비교과부분의 글쓰고 레포트쓰기를 너무 못하는 남아 엄마라 일찌감치 정시형 지역자사고로 맘 정했네요.. 그학교가 유망하고 좋다고 그냥 지원하면 큰일나는거 같아요. 맞는 타입으로 보내야지..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완전 동의합니다! 아이에게 더 맞는 곳이 단순히 명문대 잘 보내는 곳보다 더 좋습니다. ^^
@Jung-n2s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랑 똑같네요ㅠ 그래서 일반고 생각 중입니다
@Sunny-sg7uj Жыл бұрын
비학군지 서울입니다. 아이가 열심히하고 잘하는 친구들과 생활해보고 싶다며 전사고 가고싶어하는데 저희 부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아이의 목표가 명문의대 아니면 서울대 공대여서 서울대 공대가 목표라면 전사고가 나을것 같은데 명문의대가 목표라면 일반고가 나은게 아닌가 생각되서요.
@onetime_go Жыл бұрын
@@Sunny-sg7uj 서울 일반고에서 수시교과를 준비하는 엄마로서 어떤 일반고를 가던 의대는 전교 2등안에는 들어야할텐데 그게 만약 10번의 내신시험중 한번이라도 안나오면 아이는 부모를 원망할겁니다. 이번에 저희아이도 독한 감기때문에 5번째셤 에서 앞의 2일을 망해서 아주 곤란한 상황이예요. 쉬워보여도 그길도 생각보다 별 변수가 다있고 피를 말리는 일입니다. 저는 아이가 원하는데로 가는게 맞을거 같아요. 다만, 방학때 국영수과 모두 쎈 학군지 학원을 등록시키시고 그 수준을 경험을 시키세요. 그 쎈학원에서도 상위권을하는 아이와 붙어야 한다는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덤벼야합니다. 저희 중2딩이는 이미 수능은 수학 고2수준, 영어와 국어는 수능등급이 나오지만 솔직히 그런점수 나오면서도 영어말하기나 작문, 발표력도 뛰어난 애들도 상당히 많이 봤기에 전사고는 생각도 안해요. 수학도 실력정석 1달반만에 끝낼정도로 잘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지만 더 괴물들도 대치동서 많이봐서..전사고 과고 상위권도 쉽지않다고 아이도 자각하고 있습니다. 전사고 특목고들의 상위권의 실력이 어느정돈지 감을 잡고 덤벼도 막상 힘들어요 ㅠㅠ 그런데서 중하위할거면 일반고가 훨씬 낫습니다. 대치동설명회에서 누군가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중3까지 국영수과 모든과목에서 그 전해 수능셤을 봐서 국영수 모두 낮은 1등급 이상을 받지 않으면 전사고 도전하지말아라. 선행은 다 빼고 최소 2등급은 나와야한다 상위권 대부분 수능레벨 전과목 준비하고 온다고요..거기에 비교과 능력까지 우수한 아이들이 상위권 4등급까지 하고 의대나 서울대 간다고요. 선행정도 참조하시길요 ㅠㅠ 대치동엔 중2부터 수능 모의고사 수학반이 있습니다. 한 학원에만 수십명이 수강생인데 이미 고등 진도 다빼고 N제와 모의만 풀고있는데 그아이들이 일반고로 흩어집니다. ㅠㅠ 의대열풍으로 과고 영재고 갈 아이들이 많이 일반고로 빠지고 있어서 (영재캠오 준비학원 수강생줄어드는거 보면 보여요. ) 일반고도 정말 갓반고는 수준이 장난이 아니고 그거피해 보통의 일반고로 전교1등 하려고 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젠 재수생부터 어딜가나 너무 넘사벽들이 많아져서 힘드네요 ㅠㅠ
@Jung-n2s Жыл бұрын
@@onetime_go 와 정말 입시 지옥이 절절히 느껴지네요ㅠ 어설프게 공부 좀 한다고 특목고 생각했다간 안되겠어요 저도 주변에서 특목고 가라고 부추기는데 제 아이 제가 가장 잘 아니까 일반고로 마음을 굳혔어요 수행하는 거 보고 더더욱 결정에 확신이 들었구여.. 정말 도움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happylife333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아이가 지금 고2인데 진로가 정해지질않아 갈팔질팔하며 공부가 되지않는다고합니다...ㅠ ㅠ 학교에 물리가 개설되지않아 공대(화공이나 생명공학)도 못간다고하는데...아니면 취직할수있는과가 한계(의약한수빼고)가 있다고 ....학교에 무슨 물리과정?인가가 생겨서 신청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그것도 고민이고...물리 안하면 많이 불리할까요?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개설 되지 않는다고 하면 공학도의 능력에서 또한 중요하게 보는 수학의 성적에서 더 좋은 인상을 남기는게 필요할 것같습니다. 학종과 교과 넓게 열어두고 물리 수업을 대체하는 과정과 활동이 교내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충분히 좋은 성적을 확보한다면 단순히 학교에 물리가 없어서 공대에 못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진로는 기말시험 정말 잘 보고 진지하게 방학 동안 다양한 학과와 그 이후 진로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는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appylife3334 Жыл бұрын
@@studypt_jang 감사합니다.선생님,,,, 늘늘 감사합니다~~~ㅜ ㅜ
@양삼민-g1e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저만 안 들리나요??^^,,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본 영상 확인해 보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한 번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danuking560 Жыл бұрын
특목자사고 고민중인 중1 학부모입니다 원장님 영상이 복잡하던 제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느낌이에요 저희아이는 cons에 가깝네요 ㅎ 지방이라 지역할당제 이점도 있고 특목자사고에 너무 목매지 않아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에 특목자사고 때문에 아이에게 본의아니게 스트레스를 제자신 반성합니다^^;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길게 보고 아이에게 적합한 학교 찾아가시는 과정이죠.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다보면 푸쉬도 할 수 있는거죠 ㅎㅎ 좋은 정보를 찾아서 계속 더 현명한 결정을 하신다면 시행착오가 아이 공부의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
@benjaminkim240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이너피스-m1s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아이 6학년여아이고 평촌에서 공부하는 중인데 영어는 수능1등급나오고 텝스도 이제 공부시작 했습니다. 수학은 지금 수상진도끝내고 수하하면서 수상 실력정석 혼공시작했구요.제 고민은 아이도 저희부부도 의대를 갔으면 해요. 아이는 외대부고를 너무 가고 싶어하는데~ 자사고는 안보내는게 맞는거겠죠? 지역인재나 농어촌전형도 생각만 계속 하고는 있는데.. 갔다가 지금만큼 공부환경이 뒷받침이 안될까 걱정도 되구요. 동생도 있는지라..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두서없는 질문에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onetime_go Жыл бұрын
샘이 바쁘시면 답글안할거 같아서..이사는 제가 모르겠고, 영어는 수능등급이 나오면 탭스를 구지 하실필요없이 그냥 영어 학원은 그만두시고 수능 대비 문제집만 일주일에 한번씩 잊지않게 풀리시고 문법을 더 많이해서 120프로로 완성해야합니다. 텝스 외고 아니면 쓸일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정작 초등에 완성해야할건 국어실력인데 그거가 시간이 가장 오래걸리는데 말이 없으시니.. 6학년이면 중등국어 선행 하시어 국어실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고1 3모 시험지 풀기) 국어등급이 1등급이 중1 정도에 나오면 적절한 선행이 이뤄진것이라 보면됩니다. 그점을 챙겨보세요. 보통 입시를 모르는 사람들이 영어 수학만 열심히 하는데(저도 중등때 그랫어요.ㅠㅠ) 입시에서는 국어가 영어보다 3배정도 더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이과에서 영어는 반영도 적고 변별이 안되기에 10프로정도로 중요도가 낮음) 수학영어는 대부분 잘하기에 상위권입시가 국어에서 대부분 결정됩니다.
@rainbow-i3x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tudypt_jang Жыл бұрын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중등을 알차게 보내게 해주세요. 고등학교 가기 전에 탄탄한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좋은 내공을 형성해두면 고등학교 가서는 누구 시키고 특별히 도와주지 않아도 자신의 학습 속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단 영어는 외대부고 지원 확정이 아니라면 굳이 텝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국어도 수능1등급 나올 정도로 이해력과 분석력 향상 시켜주시고 수학과 과학은 빠른 선행 보다는 내공 다지는 선행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역인재를 위해 현 거주지를 벗어나는 선택을 하는 것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같습니다. 지역인재가 적용되는 지역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굳이 무리해서 특목자사고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정황과 데이터를 모르는 상태에서 확답 드리면 안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