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무대 끌려가 뺨 맞은 의사...폭행한 '그놈'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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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영화 '파묘'는 친일파들의 원죄를 다룹니다. 우리에게도 신앙에서의 원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에서의 원죄는 오늘 행하는 악입니다. 1950년 12월 교회 예배 후 끌려간 의사 장기려는 모처에 감금이 되어 수모를 당합니다. 이유도 황당합니다. 참의사 장기려...무소유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의사 #의대정원 #장기려 #부산 #삼일교회 #한상동 #평양 #친일파 #파묘 #한국전쟁 #일제강점기
![3.1운동 103주년 기획 '끈질긴 친일' [풀영상] | 시사기획 창 363회 (2022.03.01)](/img/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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