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이면..나 고2때네 저기에 나온 애들도 이젠 40대후반에서 50대가 되었겠군요 ㅠ 1995년 정말 충격 영화였었는데.. 한국 학교랑 너무 이질감이 커서^^
@user-ke2ji8la9jg55 ай бұрын
교장 꽉막혔네
@유존혁5 ай бұрын
저 영화가 나온 게 1995년이고 그 시절이면 지금보다 미성년 미혼모한테 더 보수적인 게 당연하죠 지금도 그닥 다를 건 없지만
@user-jv6so5mh9k5 ай бұрын
교장이 메인 빌런 ㅋㅋㅋ
@davidkim9365 ай бұрын
명영화님 구독했습니다. 영화 중간중간의 나래이터가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잘부탁드립니다❤
@물산총각만5 ай бұрын
이 영화도 영화지만 OST 가 살렸지
@루이보쑤티5 ай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조직e쓴4 ай бұрын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비스한거 같네요 😊
@Lee빛나는4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은 해야 사람 대접 받는건 그 나라나 우리나라나..
@Jaypark10245 ай бұрын
쿨리오 노래때문에 본 영화 ㅋㅋㅋㅋㅋ
@sk.jaimee4 ай бұрын
교생실습? 임시직 기간제 선생직을 신청한 것임
@bluesking02094 ай бұрын
진짜 저 당시 배우들 미모는 요즘 시대 배우들이 범접하기도 힘든 듯...
@nextsteplabs5 ай бұрын
저 정도 학생들이면 학교 안나 올건데.. 출석은 다 하는 걸 보면 그냥 영화네 ㅎㅎ
@jinwonelove5 ай бұрын
한국이나 미국이나 전세계나 다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나오는게 1순위 그리고 2순위는 인생이 짧은 청소년이라 누군가의 나보다 어른에게 기대고싶고 도움받고 싶은 애정 및 간절함 그것도 싫으면 인생 조지고 나이 중년되서 후회하거나 그전에 범죄자로 평생 깜빵에서 살 팔자
@Ggg-iw9xg5 ай бұрын
안나가 왜 와요????
@yyza-e3s5 ай бұрын
저두 그게 신기했는데.ㅎ
@SpecialKnight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스쿨버스 없고, 맞벌이 때문에 방문 자체가 어려운 가정도 많죠.. 그런 곳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출석율도 낮죠.. 미국은 일단 지역에 관계없이 스쿨버스는 타야되니까...
@ciscoinc14 ай бұрын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저때는 정말 아름답고 색시 했는데
@notobey92074 ай бұрын
카디비도 나오네😂
@전진수-i8s5 ай бұрын
이영화 제목에 갱스터즈 파라다이스인 줄 알았는데
@우량공주4 ай бұрын
울프에 출연하고 마이키 이야기 3 에서 다프니 목소리로 출연하신분
@앙데나요3 ай бұрын
미국은 저떄로부터 지금까지 전혀 치안이 좋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나빠졌다는게
@요닝-x3v5 ай бұрын
해병출신이래서 액션이라도 나올 줄 알았네
@심성호-m3b4 ай бұрын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torayoko5 ай бұрын
미셸파이퍼가 저리 뽀송할 때가 있었다니!!
@bigcat4959Ай бұрын
저 당시 임신중 이라 살이 조금 올랐음😊😊
@상체비만-j3e3 ай бұрын
미쉘파이퍼의 역작
@SweetCosyBourbon5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책임감 느낀다고 회피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은 좀 시름 진짜 범죄 저지르고 극단적 선택 하는 사람부터 무슨 일 하나로 그만두는 거 같은거.. 진짜 법이고 여론이고가 너 필요 없어 이러고 쫓아내도 책임만 지고 나갈게요 하고 만회하는 게 먼저 아닌가 마지막엔 마지못해 남았다고 해도 애들 교육 한다는 사람이 회피부터 한 건 좀.. 슬픔이나 책임감 부담감 죄책감이 크면 쉴 수야 있지만, 저건 애들 입장에선 이제 버거워서 니네들 버릴거임 한 셈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