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은? [자현스님의 붓다로드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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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uddhist Television Network Official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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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
@남궁경숙-k3g
@남궁경숙-k3g 5 ай бұрын
붓다로드 집에서 혜능스님 등신불을 보니 자현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봉선-b7r
@엄봉선-b7r 5 ай бұрын
축하드림니다
@혜정화-k2y
@혜정화-k2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수선지
@수선지 5 ай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반야행-b6z
@반야행-b6z 5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붓다로드응원합니다🙏🙏🙏
@rubel0313
@rubel0313 5 ай бұрын
정리를 한방에 해주셨네요 노량진으로 가셔도 대박 나실듯~
@김형섭-j1u
@김형섭-j1u 5 ай бұрын
깨달음의 불가역성과 다생겁래의 습기의 관성의 문제를 문제시 하지 않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한쪽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논리를 펼수는 있습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의 말씀처럼 모든상이라 표현된 범소유상의 실체를 체득하는 법의문을 지나야, 깨달음의 세계가 나오는것이라 봅니다만, 관성이 불가역적이 되는것이 먼저이며, 깨달음이 그다음이라 한다면. 깨달음은 열반의 세계, 불안(부처님의 안목) 불가역적이 되려면 법안(법상의 안목)이면 되는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즉제법 여의""(법에 부딪칠때 뜻과 같다)라는 말씀이 계신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고민하다보면, 상, 또는 법, 또는 법상, 이 뜻글자의 표현의 개념을 잡아가는것이 쉽지않지만, 한편 재미도 있기도 합니다, 상이란? 법이란? 법상이란?
@안윤옥-l5u
@안윤옥-l5u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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