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르 집안이랑 아킬에우스 집안은 완전 원수 집안이네요 헥토르가 아킬레우스에게 죽은 입장인데 아킬레우스 아들 네오프톨레모스가 헥토르 아들 아스티아낙스에다가 헥토르 아버지 프리아모스 왕까지 죽이다니요….. 헥토르 아들은 아킬레우스 아들에게 맞서 싸울수가 없었나요….? 프리아모스왕은 장손이자 황태손 아스티아낙스로 몽둥이 삼아 때려 죽였다고 했는데 시체상태 였을까요…?아님 산상태 였을까요….?
@no-sleepRABBIT13 күн бұрын
아스티아낙스는 대체로 성벽에서 던져져 죽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네오프톨레모스가 그를 몽둥이 삼아 프리아모스를 살해했다는 것은 여담처럼 전해지는 이야기로 그만큼 잔인했다는 표현일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