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시원시원하다!!! 현철 선생님이랑 같이 한 무대가 많네요오 저 시절의 주현미 선생님 검정색 옷 잘 어울리는 거 뭐냐구요 ㅠㅠ 꾀꼬리처럼 기교를 자유롭고 아릅답게 부는데도 시원시원하다니.. 진짜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세요ㅠㅠ 선생님 덕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lovermusic99964 жыл бұрын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KBS 트롯 전국체전 기대가 됩니다. 참가자 모든분 응원 합니다. 기대만땅~!!@@
그려......아마 트로트 노래는 이렇게 하는가 봐....... 잘하네.... 오늘의 그대가 있는것은 그냥 있는것이 아니여 죽기 살기로 노래한 그대의 노력이 있어 진정 오늘의 대 국민가수로 되었다고 말해여..... 우리 호남의 자랑이여...... 아름다움이여..... 우리는 아름답게 같이 가는거여..... 아름다운 우리와 함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