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졌지만, 대학다니는 세심한 딸의 관찰력으로 더 심각해지기 전에 발견해서 수술받고 이제는 회복 중입니다. 딸이 들어보라며 추천해준 곡인데, 좋지 아니한가... 울고 있었다면... 등등 죽음을 가까스로 비켜간 지금,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모두 가슴에 박히네요. 듣다가 많이 울었습니다 자우림의 팬으로서 자우림을 잇는 좋은 밴드로 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원곡자는 따로 있지만 맑은 목소리로 듣는 유다빈밴드의 곡이 더 호소력이 있어 보입니다.
@효숙최-e6y4 ай бұрын
요새 매일 듣는곡 이 폭염속 모두 그래도 좋지아니한가를 들으며 버텨보아요
@감기대Ай бұрын
마산용마고 임태수 이거 보고 있는것 안다 15억 갚아라😮😮😮🎉
@mc_seimo4 ай бұрын
수원공업고 교사 분이 추천해 주셔서 듣고 있어요 ♬ 아래 댓글 남겨주신 분 사연도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