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식단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고기 삶은것도 조금씩, 밥도 조금씩, 야채는 잘 세척해서 미생물 제거를 위해 반드시 익혀서 먹기... 이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안전한 조리도구를 쓰고요 밀가루는 쌀처럼 세척과정을 거치지 않을 것 같아서 가급적 먹지 않으려 합니다 무엇을 더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지금 할 수 있는거라도 하려 합니다.
@llx22586 ай бұрын
동감 나도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정근-p7g5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hyunyoungkim187921 күн бұрын
"‘소식이 답이다’라는 말, 정말 인상 깊네요. 소식, 운동, 긍정적인 마음가짐, 그리고 건강한 수면 습관까지-이 모든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야 건강을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금별-q8r6 ай бұрын
교수님 중요한 강의 공부 잘 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먹고 살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저 역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everymust6 ай бұрын
의미있는 결론입니다.
@지란지교-q5d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라고 말씀해주시니 매우 감사드립니다:)
@sookwoo77496 ай бұрын
자기전에 봐요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항상 성원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sookwoo님:)
@김나연-t3k9u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부부부-w9o5 ай бұрын
그냥 씨앗기름 , 정제 당, 모든 화확 첨가제, 조미료 만 피해도... 병 안걸림
@사랑-g5l6 ай бұрын
암은 스트레스와 관련있는거 같아요 고기를 잘 드시면 채소의 양이 줄어듭니다 골고루 적당히 즐겁게 먹읍시다
@alzmbb6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을 부르는거 같아요
@kokick_jjАй бұрын
어떤 의사가 암 병동가서 암걸린 사람들 공통점을 딱 한개 찾았는데 운동안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담배,술, 과식 이런건 다 다른데 딱 한개가 잠자는 습관이 개판이었데요
@때로는가치6 ай бұрын
맞아요 알면서도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식탐이 ㅠ.ㅜ 식탐도 탐욕인데 ㅋ 그치만 빵 이나 간식(과일)은 별로 내키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밥은 반공기쯤? 으로 (내가 보기엔 양도 안차겠구만) 그러고 나선 트랜스지방 덩어리 과자에 빵 종류, 글고 과일, 심지어는 면 까지 걱정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섭생이 잘못됐던 것들이 몸에 축적돼 어찌할꼬 걱정입니다. 교과서 같은 강의 자주 올려주셔서 젊은 친구들 머리에 각인시켜 주시면 그게 애국이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교과서 같은 강의라고 말씀해주시니 매우 감사드립니다:)
@SWWOO-yw8ii6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소식해야하는데 쉽지않네요ㅠㅠ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SWWOO님:)
@아오지-b6n5 ай бұрын
바나나 농약 안전한가요? 방부제에 안담그면 배에서 다 썩은다는데 과육에 얼마나 침투 하나요?
@신공-o1o5 ай бұрын
요즘 유기농팔아요
@이연승-e5yАй бұрын
@@신공-o1o믿을수가 ...
@신공-o1oАй бұрын
@@이연승-e5y 아..하긴 저도 그래도 찝찝해서 꼬다리부분? 잘라먹네요ㅎㅎ
@Pia-x5w2 ай бұрын
오키나와 분들은 소식하고 좋은음식 드시지만 몸을 쉬지않고 움직이신다는데요? 90세된 할머니가 운전하시는 모습도 보고요.일을 쉬지 않으신다고 해요.장수비결이요
@신용삼-z8g6 ай бұрын
관련이 없을지 몰라도 현미식 때문에 배변이 시원해 좋습니다.
@조이라이프-n9lАй бұрын
현미 먹으면 속쓰리던데 ㅠ
@손민기-g3u5 ай бұрын
7일단식 들어갑니다
@장은하-l8y6 ай бұрын
소식. 감사합니다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x2w6 ай бұрын
당근 생 것, 즙으로 갈아드셨는데 세균 때문에 병원 입원하신 분 계셔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 땅속 열매는 익혀 먹는 게 안전해요.
고기는 안그럽니까. 케이즈에 갇혀 스트레스로 항생제, 백신이나 빨리 성장시켜 팔아먹기위해 성장호르몬 접종하고 그 사체를 사람들이 고스란히 먹이니 오래도록 독소가 쌓여 살만하면 암, 각종 성인병에 시달림
@jhl67796 ай бұрын
@@anstjs1 맞아요 심각한건데 먹고는 살아야해서.. 그래서 저희는 호주산 소고기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국내산 동물복지 사서 먹고.. 닭고기는 유기농이 넘 비싸서 그냥 동물복지 닭으로 먹고있어요 야채도 유기농이 비싸서 힘들때는 그냥 일반 야채 잘 씻어먹기도 하고..
@불기둥-v9u2 ай бұрын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dangerous_invitation2 ай бұрын
유익하다고 말씀해주시니 매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라벤더-e9fАй бұрын
물 자주마시고 채소 고기 적당히 먹으면서 식후 운동하고 6시 이후에 물이나 먹고 이것저것 맛있게 먹으며 지내렵니다~ 채소 과일 섭취로 칼륨성분 높으면 심장 신장에 나쁘다네요!
@user-soom5356 ай бұрын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etflix 100세까지 살기 보세요~ 장수촌들 대부분 채식 위주로 삽니다. 그 중에는 채식하는 종교 공동체도 있구요. 채식인도 생선을 먹는 사람과 안 먹는 사람을 구분해서 연구해야 합니다. 생선에는 육고기처럼 지방, 단백질이 과다하고 바다로 모인 온갓 독성 물질들이 축적됩니다. 양식어류의 경우는 독성 살균제 살충제 항생제 등 범벅이고요. 육고기에도 항생제, 성장호르몬, 유전자조작 사료들로 안전하지 않습니다..
@pado87165 ай бұрын
공기좋고 채식을 위주로 한 불교 스님들이 질병에 제일 노출되고 다른 집단군에비해 수명이 짧다 무소유로 저명한 법정스님도 폐암으로 고생하다가 70대중반에 돌아가셨는데 꼭 채식이 육식보다는 좋다고는 말할수는 없다. 채소나 식물은 위험한 외부환경에 대응하기위해 자기보호독성물질을 다 갖고있다고 한다 . 옛날 죽음을내리는 사약도 모두 식물독을 사용한다 그만큼 독을 가진 식물들이 많다는 반증 아닐까???
@까오얼푸5 ай бұрын
넷플릭스는 그들이 자기네들의 뜻을 일반인들에게 세뇌시키기위한 도구입니다. 믿지마세요. 인간의 뇌는 70프로가 지방이고 25프로가 인지질로 이루어졌다고하네요 치매 예방을 위해선 꼭 지방이 있는 고기를 먹어줘야한다고 하네요
@jinkhan03 күн бұрын
비료 성분 보시면 반드시 카드뮴 함유율이 적혀있습니다. 거의 모든 농지에 퍼부은지 50년 이상 지났으니 거의 모두 오염되어 있겠죠. 원시림 개간하고 농약과 화학비료 안 뿌린 곳에서 자란 식물이 아닌 이상 육고기보다 덜 오염될 것 같지는 않네요.
@user-soom5352 күн бұрын
@ 네. 많은 인간들은 궁극적으로 도움 안되는 행위들을 그만둘 줄을 모르죠.. 특히 대자본들이 이윤추구 위해 가리지않고 밀어붙이죠. 그러니 식물도 많이 오염될수밖에요.. 어쨌든 깨닫는 사람들이 인공화학물질 안쓰고 덜쓰려 노력하고 캠페인 하는게 그나마 지구 파괴를 늦추고 있는 겁니다. 저도 우리집 안팎만이라도 그런거 안쓰고 식물도 기르고 뜯어먹고, 생협이나 친환경 로컬푸드 이용합니다. 생협에서도 완벽한 생산지 관리되리라 믿지않으나, 그래도 시중상품과 유통체계가 다른 곳입니다. 조금 더 덜 오염시킨 것을 골라 알뜰히 먹는게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농민, 땅, 물을 살리는데 도움되는 일입니다.
@user-soom5352 күн бұрын
@@jinkhan0 네. 많은 인간들은 궁극적으로 도움 안되는 행위들을 그만둘 줄을 모르죠.. 특히 대자본들이 이윤추구 위해 가리지않고 밀어붙이죠. 그러니 식물도 많이 오염될수밖에요.. 어쨌든 깨닫는 사람들이 인공화학물질 안쓰고 덜쓰려 노력하고 캠페인 하는게 그나마 지구 파괴를 늦추고 있는 겁니다. 저도 우리집 안팎만이라도 그런거 안쓰고 식물도 기르고 뜯어먹고, 생협이나 친환경 로컬푸드 이용합니다. 생협에서도 완벽한 생산지 관리되리라 믿지않으나, 그래도 시중상품과 유통체계가 다른 곳입니다. 조금 더 덜 오염시킨 것을 골라 알뜰히 먹는게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농민, 땅, 물을 살리는데 도움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식물은 섬유질이 있어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상당부분을 배출하고, 동물에 많은 지방 성분은 그런 성분들이 더 많이 녹아있어 인체에 잘 흡수됩니다…
@jcbaek1246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부터 1인분씩만 먹어도 살이 계속 빠지는데... 체중 유지하려면 많이 먹어야하는데 소식하기 힘드네요 ㅜ
@별먼지-g5g6 ай бұрын
님... 혹시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지나친 소식은 안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살이 빠지면 근육도 같이 빠져서 해롭다고 합니다 노인분들은 이십대 아이들만큼 먹어야 한다고 어느 의사 유튜버님 영상에서 봤습니다. 지나친 소식은 좀 ...
@민들레-h5t6 ай бұрын
@@별먼지-g5g공감합니다 지나친 소식은
@allyk76703 ай бұрын
현미반 쌀반 섞어 먹다가 애가 자꾸 장염에 걸려서 쌀밥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어요. 애가 꼭꼭 못 씹어서 자꾸 장염 걸리더라구요. 소식이 답인거같아요.
@hzgg796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 •ૢ)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양평콩사랑-b9y3 ай бұрын
역시 소식이 답이군요~
@dangerous_invitation3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어떤 건강식품도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이로운 것은 하나도 없으니 항상 '소식'을 실천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Pia-x5w2 ай бұрын
소식도 중요하고 많이 움직이는게 중요하지요.
@biblesogoodtv6 ай бұрын
교수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유기농 현미나, 유기농 채소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기농은 짧게 설명드릴 수가 없으니, 추후에 자세히 영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모르-c9hАй бұрын
유기농 꼭 올려주세요@@dangerous_invitation
@sungkim8826 ай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70세 여성이예요. 치매에 호두가 제일 효과가 있다해서 24년째 먹고있어요. 껍질있는게 더 신선하다해서 좀 비싸도 먹는데 10일에 한번쯤은 배가 아파서 화장실가서 설사해야만 가라앉아요. 물론 신선 여부를 꼭 확인하고 먹죠. 치매예방에 꼭 먹어야되는데 어떡하나요. 다른 견과류는 안되나요? 아몬드는 어떤가요.교수님의 귀한 답을 기다릴께요..
@anstjs16 ай бұрын
견과류는 절대 그냥 먹으면 '독'입니다. 그것도 구운 견과류는 산패되기 싶습니다. 모든 견과류는 효소억제물질을 제거하기위해 4~8시간 침수시켜 먹어야 한답니다. 하루섭취량도 준수해야 하고요. 막먹다가는 설사는 당연하지요, 또 비만의 요인이 됩니다.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떤 식품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득보다 실이 커지게 됩니다.(모든 식품은 기본적으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유해성을 갖고 있습니다) 배탈이 날 정도라면, 지금보다 섭취량을 줄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sungkim882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바쁘실텐데도 항상 답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김민아-t8yАй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어른은 소식할 수 있지만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ㅜㅜ 이제 막 커가는 아이인데.. 최대한 유기농, 유기농수산물로 구매하고 해조류나 어류 같은 것들은 섭취기준 고려해서 먹이면 도움이 될까요?😭😭
@dangerous_invitation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진대사가 활발한 아이들의 경우, 너무 크게 염려하실 필요가 없으시며, 유기농 위주와 수산물 등은 섭취기준 등을 고려해서 먹이시기 바라겠습니다:)
@신공-o1o5 ай бұрын
소식!!!
@주종국-o3u6 ай бұрын
질보다 양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떠도는 건강정보가 너무 많아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죠 뭐가 몸에 좋다 인좋다 수없는 내용들 대체로 맞는 말이지만 보다 중요한건 과하지 않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출할때 라면 더울때 탄산음료 좀 먹는다고 전부 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또 좋은 음식도 과식하면 부작용이 생기죠 그래서 골고루 조금씩 먹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우스개 얘기지만 극도로 진화한 외계인들은 음식물 섭취를 안하고 에너지를 공기중에서 직접 흡수해 만병을 피하고 수백년간 장수한다고 합니다
@taylorrekim5909Ай бұрын
뭐든 소식해라. 지중해 샤르대댜 홍콩 머카로 육류소비 엄청 평균수명 높음
@Sunny-uv9uu3 ай бұрын
농약•중금속이 없는 무농약 또는 유기농을 야채,쌀,과일을 먹으면 암예방 됩니다
@블론디-w2p2 ай бұрын
축농증 수술을 여러번 해서 밀가루 .가공식음료.개란.우유 안먹는다 먹을게 없어서 항상 배고파 된장국 고기조금 과일 고구마 이런것만 섭취 함
@dangerous_invitation2 ай бұрын
좋은 식습관을 갖고 계십니다
@김영진-s7b13 күн бұрын
소식ㅡㅡ배고파 잠 안오네
@ezgi52176 ай бұрын
정보들이 다 달라서 고민이던 중에 내가 내린 결론은 항암 중에는 고기랑 야채 충분히 잘 먹어줘야 한다. 치료를 이기기 위해서 에너지와 영양소가 필요하다. 하지만 항암 치료 이후에는 질에 좋은 단백질이랑 지방은 비율을 많이 줄이고 야채랑 건강에 유익한 채소류와 곡류를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는 결론을 나 나름 내림.
@anstjs16 ай бұрын
딘벡질을 항생제,백신,성장호르몬으로 범벅된 사체고기를 먹기보다, 천연단백질은 땅에서 나는 콩류를 먹어야 합니다. 저탄고지의 지방은 육식의 지방이 아니고, 씨앗류와 견과류(침수한 후의 견과류4~8시간)를 섭취하세요.
@zrc2476 ай бұрын
@@anstjs1 견과류 사서 물에 담그면되나요
@jinkhan03 күн бұрын
여자아이들에게 콩류 많이 먹이면 성조숙증 발생 확률 상승. 남자아이들에게는 유사 여성호르몬이 남성 생식기 발달 교란. 콩식품은 중년 이후 여성들에게나 권합니다.
@조재선-x5h6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은 맨발걷기를 참 많이 하는거 같아요.맨발걷기는 어떻케 생각하시나요?
@tv-im2df6 ай бұрын
위험해요
@비타민씨-z9i6 ай бұрын
맨발걷기 하세요
@521Qom-gv8ke6 ай бұрын
어싱자체가 사이비ㅡ미신 무속신앙의 일종이죠,,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anstjs16 ай бұрын
@@tv-im2df 안 위험합니다. 게을러서 안하는게 문제요
@dangerous_invitatio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런데 '맨발걷기의 효능'은 제가 모르는 분야라서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바라겠습니다
@vitamin28386 ай бұрын
암의 발현에 있어 유전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이 오늘날 의학계의 대체적인 중론 입니다. 즉 선천적인 유전보다 후천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교정 함으로써 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80세 이상에서 3명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암은 노화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암환자가 늘어난 이유 중의 하나가 수명이 늘어서 이기도 합니다. 물론 최근엔 젊은 층에서도 암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입니다. 암은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노화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노화는 어쩔 수 없다 손 쳐도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만 잘해 준다면 젊어서 걸리는 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농약이 걱정된다면 잘 세척하든지 아니면 유기농을 드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도 걱정 된다면 기능의학 전문 병원에 가서 중금속 검사를 하고 높게 나오는 경우 해독 치료를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 란싯의 보고서 말고도 이미 수십년 전부터 동물성 단백질, 혹은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식품을 늘일수록 각종 만성질병을 예방한다는 논문과 보고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물론 정제당과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것은 항상 1순위로 지켜야 할 사항 입니다. 그러나 자본의 논리와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 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이미 많은 육류와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입맛은 쉽게 바뀔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암과 비만,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 같은 만성질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염증은 만성질환을 유발하고 암도 유발합니다. 결국 염증을 예방하면 만성질환과 암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그리고 소식이라는 말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양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에서 소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소식해서 건강해 졌다면 그건 '소식'이 아니라 '적정식'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영양은 적어도 문제가 되고 많아도 문제가 됩니다. 많은 양을 먹어도 영양의 불균형이 올 수 가 있고 무얼 먹느냐에 따라 적게 먹어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란싯의 보고서와 과거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 들을 종합 해볼 때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은 반드시 끊고, 동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식품을 하루 섭취 칼로리에서 20%이내로 줄이며, 통곡물과 채소, 과일, 견과류 위주의 식사를 하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이 오늘날 의학계와 영양학계의 공통적인 의견 입니다.
@베스-w1f5 ай бұрын
배신이든 머든 본인이 좋은게 있으니 땡기고 먹는거라 신경 안씀 ㅋㅋ머든 인스턴트보다 훌륭한
@mimi91546 ай бұрын
성생활도 암에 영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귀멸의칼국수Ай бұрын
성생활을 많이하면 암걸리나요?
@ghkfkdwkd2417Ай бұрын
@@귀멸의칼국수자궁암일까요?저도 궁금하네요~
@JH-vh7kz6 ай бұрын
음식섭취 무게를 고려해야하지 않나요? 예로 돼지고기 1kg과 깻잎1kg을 비교하면 일일 섭취량은 깻잎이 적으니까요.
@천유화-f2f6 ай бұрын
풀 많이 먹는 사람들이 소식할 확률이 높아서 건강하다는 연구가 많은거지, 채식이 신체를 건강하게 만드는건 아닙니다. 100% 비건들 건강상태 보면 최악입니다. 그냥 살 찌지 않게 딱 알맞은 칼로리만 채우고 소식하세요.
@sahrahnghahndah6 ай бұрын
그럼 뭐가 관련이 있나요? 요즘 암환자들 너무 많아요
@Backjameson6 ай бұрын
100sin...l
@ys-ze1gv6 ай бұрын
갑자기 폭발한다는건 특정 사건이 원이이겠죠. 그러니..흰신밖에..
@injection31396 ай бұрын
100신
@anstjs16 ай бұрын
백신도 한 몫, 각종 첨가물덩어리인 마트 제품들, 튀김, 고기등..
@user-soom5356 ай бұрын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생선을 먹는 채식인과 비건은 구분해서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생선은 육고기처럼 지방과 단백질이 과다하고 바다로 모인 독성물질도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채식하며 건강해진 사례는 많이 있고, 세계 장수촌 중에는 채식하는 종교 공동체도 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