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this! I think that this was the most popular music show in ‘70-90(probably) in Japan. The show invited so many artists from overseas, particularly from UK and US. I really miss it cause there is no such a great music show in Japan now.
@달을품은바다7 ай бұрын
夜のヒットスタジオ
@007dhk7 ай бұрын
both are great singers! I remember their visits to South Korea and those wonderful performances.
@Ricksta668 ай бұрын
The Dooleys are still amazingly awesome, great to see them still going 😊👍 ❤️
@tedmorbo5779 Жыл бұрын
Wow, that's an amazing performance from Dooleys.💗👍
이건 유튜브에서 유일한 연주까지 생 라이브. 다른 영상들은 얼핏 들으면 음반과 달라서 라이브 같지만,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 틀고 한 겁니다.
@이정대-k1y7 ай бұрын
녹음된 노래보다 라이브가 립싱크만 해와서 그런지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마치 라이브는 처음 하는 거처럼. ABBA는 음반과 라이브가 차이를 모를정도로 똑같은데 ~.
@user-dt8ys8yk8r3 ай бұрын
@@이정대-k1y 한국 공연 100분쇼에서 1981년 1982년 다 해 줬는데 그래서 말이 많았어요. 놀란스는 같은 소속사였는데 놀란스는 가창력 논란이 없었는데.
@이정대-k1y3 ай бұрын
@@user-dt8ys8yk8r 독일의 여성3인조 아라베스크도 당시 MBC에서 열린 서울 국제가요제 초청가수로 "Hello, Mister Monkey" 라이브로 부른 영상 봤는데 역시 많이 다르더라구요. 같은 가수가 부른게 맞나 싶을 정도로.
@user-dt8ys8yk8r3 ай бұрын
@@이정대-k1y 근데 놀란스는 확실히 잘 했어요. 고인이 된 Bernie Nolan이 워낙 가창력이 좋아서 라이브도 엄청 잘 했죠. 그래도 둘리스는 연주까지 하는 밴드라서 연주 실력은 괜찮았고 Jim Dooley는 보컬도 괜찮았어요.
@이정대-k1y3 ай бұрын
@@user-dt8ys8yk8r 예.놀란스 영상 유튜브로 봤습니다. 똑같더라구요. 영국의 둘리스는 남녀 혼성그룹 이지만,보컬은 여성2인 이 다 부르다 싶이해서 남자는 코러스 정도. 원티드 라는 노래가 쉬운노래는 아니더라도 대표곡인데 음반과 차이가 난다면 듣는 사람들이 불편 하겠죠. 80년대의 여성가수 보니 타일러는 지독한 허스키 보이스지만. 원티드 못지않은 고음을 내지르는 "I Need A Hero" 라는 노래를 소화 해 내는거 보고 둘리스의 여성 2인과 다르다(레벨차이)는걸 실감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