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타국에 있는 외손자를 생각하면서 저많은 물품을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뜨개질 하셨을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하네요.준이 외할머니 즐겁고 좋은추억 많이 쌓으시길...
@antenna..Ай бұрын
남잔데 눈물나네요.. 이집 사위 잘하네🎉
@wewooriАй бұрын
저 옷은 애가 큰 다음에도 버리거나 남 주지말고 잘 보관해놓으세요.. 아이가 큰다음에도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수있도록 말이죠...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어머니 그냥... 짱....이십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어지네요..
@jcpark1010Ай бұрын
아이고! 하해와 같은 외할머니의 사랑, 지극하지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손수 만드신 옷들을 가져오시고, 그어떤 명품 옷들도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외할머니의 깊이를 알수없는 사랑 어찌 헤아리고 짐작조차 할 수있을까요! 나도 외할머니 보고싶어 가슴이 먹먹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bastionlast9443Ай бұрын
외할머니 뜨기질 솜씨가 보통 아니고... 그 정성이 대단하네요....저렇게 이쁘게 여러 종류를///
@이승진-n1hАй бұрын
처음 본 외할머니를 보면서 저렇게 벌쭉벌쭉 잘 웃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환영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DanP-s5yАй бұрын
00:29 그치.. 출산하고 엄마 보면 눈물 왈칵 쏟아지지ㅠ
@geun3Ай бұрын
따냐어머님이 완전 금손이세요❤대박 온가족이 더더 행복이가득가득 하길❤❤
@장상식-c3jАй бұрын
와~우 뜨개질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또한 한땀한땀 외할머니의 손주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 너무 좋네요. 한국에 있으시는 동안 딸, 사위, 그리고 손주랑 좋은추억 많이 쌓고 돌아가시길 바래요.
@whitewind1593Ай бұрын
손자의 옷을 다 뜨게질로 만드셨네요. 감동입니다. 정말 예쁜 아가옷들입니다.
@justfoyu7144Ай бұрын
윤은 장모님께 큰절 올리세요~~~ ㅋ 아~ 정말 정성을 다 하셨습니다.
@SOON_HAREEАй бұрын
이야.. 외할머님 뜨개질솜씨가 프로급이시네요 어쩜 저리 촘촘하게 만드셨는지~~~ 준이한테 모자도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용~~~ 연말 맞이해서 또 친정어머니 얼굴도 보고 애틋하고 기쁜 시간이 되었을 것 같네요~~ㅎㅎ
@찰라스판Ай бұрын
아이고 울아가 너무 이뻐요~~♡ 항상 행복하세요~^^
@키말통Ай бұрын
어무이 뜨개질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
@도현-u8hАй бұрын
따나님 찬물에 린스 풀어서 다시 헹궈서 건조기 넣지 말고 말려보셔요 다시 늘어나서 준 입을 수 있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신 예쁜 옷 입힐 수 있어요❤❤❤
@tyuigh-x4oАй бұрын
어떡해~~~진짜~~~~옷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빨리 입혀봐요
@crave23yoonАй бұрын
세상에 일방적인 것은 없습니다. 이 채널을 보면서 느끼건데 따냐씨도 따냐씨 남편도, 시부모님도, 따냐씨 친정 식구들도 모두 "감사"라는 단어를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족들은 그냥.. "선함이 이룬 관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힘내요-s9xАй бұрын
엄마 뜨개질솜씨가 너무 좋으네요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다 뜨개질 고수
@넓고얕은-w7uАй бұрын
할무니가 애기 잘 안으시넹ㅋㅋ 넴 보기 좋다! 윤 평생 기억에 남을 이벤트 해준 듯!!!ㅋㅋ😊
와아~ 진짜 외할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뜨개옷들 ! 한두개가 아니고 저렇게나 많이!!!!!! 아기가 나중에 커서 영상을 보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정을 듬뿍 느낄 수가 있겠네요. ----------------- 아이구 아까워라. 저도 모직바지 털(wool)로 짠 거 뜨거운 물 나오도록 해서 세탁기에 돌렸다가 쪼그라 들어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양수-n9qАй бұрын
애기가 점점 이뿌고 귀여워요!
@산타할아버지-f5vАй бұрын
와 어머니께서 금손이시네요 옷을 어쩜 저렇게 이쁘게 지으셨담
@장효찬-o1wАй бұрын
따냐씨!아가천사준그리고윤그리고친어머니.한국의엄마아빠모두좋은분들이세요. 행복하세요.
@손영진-m1eАй бұрын
할머니의 모자탬은 최고네요 완전너무귀여워요
@dondoni-iiiАй бұрын
누군가를 위한 뜨개질할 때 그 누군가에 관한 기억, 그리움, 보고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던데. 어머니는 한 땀 한 땀 손자와 딸을 생각하고 보고 싶은 그리움, 가족이 행복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옷과 양말을 만드셨을 거 같네요. 마음만큼 그렇게나 많이요. 행복하세요
@달콤해-d1b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많이 뭘준비하셨네요. 따냐 즐겁게 엄마랑 보내요.준 모자너무 귀엽네요.
@아리솔-m4kАй бұрын
줄어든 니트 미지근한물에 린스 한 두번 풀어서 잠깐 담근후에 주물주물해서 손으로 살살 늘려주고 수건으로 꾹꾹 눌러짜주고 빨래대에 눕혀서 말리면 복원 많이되요😊 할모니가 준비해주신 넘 귀여운 옷 입은거 꼭 보고싶어요
@정재원-t1m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ljy2967Ай бұрын
뜨개질 선물보따리가 끊임없이 나오는데ㅠㅠ 왜 제 입꼬리가 귀에 걸리죠?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귀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