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ru Show, Lee Sun-gyun(1), #02, 이선균(1) 20110504

[@신윤아-r2z]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까운 이선균 배우님.

[@강은경-n5t]

보고싶다 명복을빕니다 경찰 다시 수사하세요 너희들 천벌 받을 거다

[@이수-e2w]

웃는모습 웃음소리 그립습니다 영원한 나의 명배우님 잊지않겠습니다

[@imdodo2]

선균님 여유롭게 살고싶다고 하셨는데 ㅠㅠㅠㅠㅠㅠ 휴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파요…

[@brilliantdahae]

'아무 것도 아니다' 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요? 밤새 이선균 배우님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걸 아무도 모르고 아침에서야 알았다는 것이 더 슬프게 했다. 기댈 곳 없고 보듬어주는 이 없는 현실에서 그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다 잊고 편히 잠드소서.

[@MJ-xw7vs]

심플하고 가볍게 웃으며 말하지만 삶에 대해 진지한 사람이야

[@강은경-n5t]

수사공개 다시부탁 사람이 죽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웃으면서 살면 않되는 거죠 그게 경찰들이 하는일 아닌가 왜 승진 때문에 못하나

[@방울이소라]

보고싶다 이선균..ㅠㅠ

[@나나씨-g4l]

50대에는 여유롭게 살기로 하셨잖아요...

[@user-oz7uc1qw6s]

도무지 믿어져야 말이지.... 여기 이랬던 사람 이선균은 비극적 결말과는 너무나 먼데.....

[@Yunseomom-u5m]

슬퍼요 너무너무

[@라온-w1b]

40대를 잘못사셨어요 슯거요

[@minnmingolding]

that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