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면 충분히 슬퍼하고 아파해야 다시 이겨낼수 있다"는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네요. 충분희 애도도 못하고 화나고 분해서 일까, 아직도 너무 많이 생각나고 아프네요. 난 팬도 아닌데 그저 그의 연기를 좋아 했는데 왜 이렇게 아깝고 마음이 아픈지... 그가 떠나고 나니 이제야 내가 얼마나 이선균 배우님 을 좋아 했는지 알겠다. 40대 배우중에 누가 드라마, 영화, 예능 모든 장르에서 이렇게 많은 감동과 웃음을 줄수있을까...우린 독보적인 배우를 잃었다. 너무너무 아깝고 안타깝고 화나고 맘이아프네요. 배우님 그리워서 예전 영상 찾아 보고 있어요. 멋진 배우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배우님, 유작 꼭 개봉되기 바래요. 이제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이수-e2w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군산사는나 Жыл бұрын
이리 명쾌하고 솔직한 사람 인간적으로도 선량하지만 배우로서도 너무 아까운 존재다. 너무 마음 아픔.
@성미-z3v Жыл бұрын
미치게 그립네요 아까운사람 다시못본다하니 너무슬퍼요...😥
@hugohurr3820 Жыл бұрын
순간은 지나가고 기억만이 남았다...
@이가영-q8m Жыл бұрын
넘 똑똑 하고 그러는데..!
@주-o2o Жыл бұрын
오늘. 고인. 된지1달째. 매일. 나오는 프로. 봅니다. 아직 실감이. 안나요. 유투뷰. 보니. 나오는 모습의. 배우님. 항상. 화면에 보이니. 그냥. 고인이. 되신거을. 믿지 않을께요
@신윤아-r2z5 ай бұрын
저도요.
@배영희-f2z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까운 사람을 떠나보냈네요~슬퍼요~
@고고아님쓰 Жыл бұрын
학창 시절에 가장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작부에게 좋아한다고
@thomaskim7899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람입니다
@신윤아-r2z5 ай бұрын
선균님 보고 갈게요 .
@le490-f2d4 жыл бұрын
이선균씨 제가 예언하나 할께요 이선균씨는 8년후 칸느 아카데미 상을 받는 영화에 주연으로 나오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