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of The Rising Sun' ('해뜨는 집') - [밴드COVER] by Shinnabro(신나브로)

[@user-bc9nx6ni4e]

아니 이런그룹이 왜 방송에 안나오는거죠?? 싱어,각 세션들이 너무 훌륭합니다. 계속 좋은음악 부탁드립니다~~~

[@user-ln4df8fc1h]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짝짝짝

[@user-di9uh4ww5m]

연주도 좋고 싱어도 매력적이네요~~ 요즘 소리만 질러대는 불후거시기보다 훨씬 좋습니다

[@alexkim599]

최고!!최고!! 최고!! 공연하시면 꼭 가겠습니다.!! 보통 내공이 아니십니다.!!

[@jongdaelim6451]

우연히 듣게 되어 지금은 너무 좋아 매일 듣게되네요~~ 더 많은 곡 듣고 싶네요^^

[@chonhhoeheo3437]

노래도좋고 기타 솔로 쥑입니다.

[@danielyoun6046]

멋지네요 모시고 한번 노래방 가야겠음

[@janejames6056]

보컬 너무 멋있어요^^

[@user-hc8sx8vh6h]

너무 잘하시네요

[@janejames6056]

진성과 가성 넘나드는... 좋습니다 비지스 노래 함 부탁드립니다 ^^;

[@wondon01]

와우!.. 이거밖에 특히 할 말이 없네요!.. 와우!.. 최곱니다!

[@michellechung357]

모두들 너무 멋지십니다. 짱이에요!!!

[@user-mv4wr2ue3i]

보컬 짱아야 대박

[@danielyoun6046]

밴드명이 아주 느낌이가 찰저부네요. 신나부러~

[@user-ke5mq6uf1o]

교주님 탄생 감사합니다 ~^^♡

[@user-mp9dw6mu7y]

파이팅 !!!

[@kimlucyna]

분위기가 바뀌셨어요! 홍대앞 인디밴드가 이런 분위기 아닐까요? 짱입니다!

[@user-qc1kk7bp1g]

🥰

[@janejames6056]

오~~~~ 좋아요 ^^ 비지스 노래도 한번 해주세요~ 트래지디

[@user-rq7nx4fs4k]

포효하듯. 격정적 보컬목소리 너무 멋있습니다 연주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프로의 세계에 계신분들같아서 공짜로 듣는 구독자들은 몸둘 바를 모르겠어여 감나합니다

[@johnpark1886]

동휘 노래좋다,,,영대 베이스리 너무 좋은디,,

[@johnmariakim8004]

👍🎸

[@healthyfire7]

중년 직밴 중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이... 어디 계십니까? 공연하실때 한번 가보고 싶네요~

[@user-vm2um1qe2f]

멋지다~~~~~^^

[@jaylee4267]

오~ 뭔가 확 달라졌는데??? 동휘 나이쓰!

[@dannykim9914]

발음도 조코요!

[@daddycoolstudio]

@@dannykim9914 뭐 발음은 그닥... ㅋㅋㅋㅋㅋ 발성 새로운 시도 자체가 좋았고 분위기도 괜찮은 듯. 필리피노 보단 훨 낫다 ㅋㅋㅋㅋㅋ

[@dannykim9914]

영어학원 등록해야것소

[@user-ov3xz8cb7b]

어릴때 피아노 배우고 싶었는데 ㅋ 태귄도 ㅋ 집안이 어려워서. 그래도 난 어떤 지역에 3위는 했어요 ㅋ 육상으로 51세 ㅋ ㅠ

[@user-up9cd8fw9e]

미국 1950년대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선 작사 작곡자가 하나님이시다 작곡자가 기도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 곡과 똑같은 노래 소리를 들었다 그대로 악보를 만들었다 하나님께 3개를 받았다 작사 작곡자가 선교사 집안이다 조부가 조선에서 26대 고종 때에 순교했다 노래하는 5명 다 조상이 조선에서 24대 헌종 25대 철종 26대 고종 때에 순교한 선교사 후손이다 해뜨는 집 가난해서 새 옷을 살 돈이 없어서 기워서 입었다 아버지가 노름꾼이고 주정뱅이여서 돈을 안벌어오고 엄마가 일한 돈을 뺏어서 술쳐먹고 노름해서 잃고 엄마나 애들을 두들겨 패고 그런 죄의 삶을 사는 가정이었다 그러다가 해 뜨는 집 곧 교회에 갔었다 하나님이 아신다 나도 그들 중에 하나였었다 그런데 교회를 떠나서 다니지 않고 죄에 빠져서 지금 이렇게 족쇄를 차고 기차역에서 기차에 오르고 있다 그 옛날 어릴 때에 교회에 갔었던 때를 기억한다 교회를 떠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교회를 떠나서 죄와 고통 속에서 살지 말라고, 교회 안에 남아 있으므로 인해서 빛의 인도를 받아서 지금의 나처럼 죄와 고통 속에 살지 않게 된다고 절규하는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를 제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없다 작사 작곡자가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를 떠나서 죄와 고통 속에서 살지 말라는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교회를 교도소로 창녀촌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금지곡으로 만들고 그러니까 더 웃기게 되었습니다

[@user-ov3xz8cb7b]

담배좀 사러 갈께요.?

[@user-ov3xz8cb7b]

@@dannykim9914 백만갑 사줄께

[@user-ov3xz8cb7b]

@@dannykim9914 돈으로 환율 ㅋ

[@user-ov3xz8cb7b]

순수하게 다가서면 ㅋ 웃기네 싸가지

[@user-ov3xz8cb7b]

@@dannykim9914 없다 ㅋ 요즘도 익스프레스로 1억만 보내라

[@user-ov3xz8cb7b]

그냥 웃지요 ㅋ 당신은? ㅋ 말투가 많이 싸가지가없네 싸가지 까카는 먹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