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있어라. 다 되면 먹기나 해라." 살면서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말. 유라씨 참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생엔 밥상 차려주는 할머니(엄마) 밑에서 살아보고싶어요.
@sunbokseo2317 Жыл бұрын
되면
@heath0207 Жыл бұрын
에구 슬퍼요 ㅠㅠ
@水田稲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저렇게 푸근하고 요리 잘하시고 정다운 할머니. 유라씨, 부럽습니다.
@pianosoup245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je-wf7jz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담담하게 말씀하실 때가 오기까지 마음이 헛헛한 순간들이 얼마나 많으셨을까.. ㅜ
@흉이-n3z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종일 너무 우울해 있었는데 오늘 할머님 영상이 왜 이리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LABMCOO Жыл бұрын
얼마 전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건강하실 때 된장찌개랑 계란말이 해주시던게 생각나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저도 할머니도 꼬막을 좋아해서, 제가 꼬막 무쳐서 들고가면 할머니는 찌개를 해주셨었는데... 정말 어쩜 이렇게 닮은 밥상일까 싶을 정도로 추억에 젖었네요! 막례 할머니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만수무강 무병장수 하셔요! 오늘 저녁밥 함께 한 끼 잘 먹었습니다!
@이지원-r6b1z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lopql1992 Жыл бұрын
저도 12살 이후 어머니 밥 먹어본 적이 없는데요. 영상 분위기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네요. 할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오래오래 올려주세요.💞 힘들고 외롭고 아플때마다 할머니 영상보고 힘내고 견디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
@yanghiesu8620 Жыл бұрын
지도 그래요. 귀여운 막례 할머니
@lwj7942 Жыл бұрын
힘든 하루였어요. 울다 지쳐 할머니 보러 왔어요. 따뜻하고 맛있는 밥상에 위로 받는거 같아요. 덕분에 조금 기분이 나아졌네요. 막례할머니 사랑합니다♡
@Rowrow999 Жыл бұрын
상사에게 치이고 손님에게 치이고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거든요... 진짜 걸어다닐 기운조차 없어서 너무 퇴근하고 싶은데 악으로 깡으로 일하고 이제 퇴근준비중인데... 할머니께서 식사 차려주시는 모습보니 위로가됩니다. 따뜻한 집밥 엄마가 차려주는 느낌이랄까요. 처음에 어서오라고 해주시는데 울컥했네요. 할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영상 촬영해주세요!
@김수정-x9h Жыл бұрын
😂
@mej_929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윤설미-p7t Жыл бұрын
할무니 더 글로리 리뷰해주세요!! 찰진욕 원해요!!!!! 고래가 나와요 🐳
@기다린다월급날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저는 올해 28살됐는데요.. 요즘 알바에 치이고 자격증 시험에 치이고 집에서도 치이고 너무 힘들었는데요 항상 퇴근하면 할머니 영상 정주행 해요 할머니 목소리 들으면 받았던 스트레스도 싸악 가라 앉아요 올해도 편으로써 잘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alohahappy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차려준 반찬은 맛있어서 한그릇 두그릇 뚝딱했는데,,, 울 할머니 보고싶네요! 막례할머니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유쾌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용❤
@gyeongreefan0705 Жыл бұрын
방망이 할머니 진짜 단감보다 스윗하고 따수워요🥰
@어텐션-r4n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그냥 무조건 눈물이 막 나는 영상이네요! 부모님도 다행히 다 건강히 계시는 50대 아줌마인데도 눈물이 그냥 막 나요.. 그냥 고맙습니다...무조건..
@user-mx8mi3lp3g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오래오래 꾸준히 유튜브 해주세요❤❤❤❤❤❤❤ 일상의 큰 행복
@7keni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자주 해주면 좋겠다! 레시피 빠짐없이 넣어주시고요!
@담당피디랑뽀뽀를왜하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맛있겠다 미쳤다 이게 간단하다뇨
@User-w1p4k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항상 편들 생각하시는 마음에 갬동.. 눙물…🥹 사랑해요 할모니💓🫶
@user-userx0.0 Жыл бұрын
야무지신 막례 할머니 ㅠ 된장 찌개 한번 맛보면 소원이 없겟다 박막례 할무니 새해복 많이받고 오래오래 더 더더더 행복하고 건강하신 모습 보여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편들님들도❤
@짬짬짬맵 Жыл бұрын
밥해주는 할머니가 너무 부럽네요. 어렸을 때부터 뵈러가면 한그릇도 안먹었는데 그만 먹으라고 먹던 밥그릇 뺏기는게 일상이었는데 저도 배 터질만큼 밥주는 할머니 아래에서 자랐으면 행복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