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yth of Sisyphus / Le mythe de Sisyphe / Albert Camus

책과 책에 담긴 이야기를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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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도서관장]

소오름~~~~~ 아침을 차리다가 멍하게 이 영상을 리플레이~~~~! 소~오~름! 너무 읽고 싶네요. 책더미에 싸여있지만~!

[@petercat]

저는 이 영상 내용이 기억 나지 않아 소름입니다 ㅋㅋㅋㅋ 뭐 늘 하는 그 얘기겠죠

[@artjaehee]

잘들었습니다^^ 책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wanikim8729]

아~ 이렇게 해서 카프카로 연결이 되는군요. 유익한 컨텐츠 정말 감사드립니다. 느리게 읽지만 언젠가는 이 책도 꼭 읽고 싶네요. 다음 방송도 기대하겠습니다.

[@petercat]

차갑게 시작해서 따뜻하게 끝나는 걸로는 카뮈만한 작가가 없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m2yo0]

보고나니까 이 책 읽고싶어지네요 ㅎㅎ 오늘 서점에 가야겠습니닷-!

[@syk7127]

부조리 관련한 문학을 몇 개 읽으면서 느낀 의문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어려운 내용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도 곧 찾아갈게요!!

[@petercat]

쉽게 말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걸 절감한 시간이었네요 ㅜㅜ 저도 부조리 문학 좋아하는데 꼭 대화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강진경-q5e]

샘의 생태계를 이해하는중.. 작년이맘때쯤 제임스조이스가 궁금해 무턱 대고 샘에게 답을 요구했던 제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라깡에 정신분석에 헤매다가 여기에 와 있네요..저는

[@petercat]

제 생태계는 율리시스로 최종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322-q4n]

열린책들 표지가 예뻐서 사뒀는데, 초반부에서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계속 하차하게 되는 작품인데 영상을 보니 다시 흥미가 생겨 또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이번엔 완독 성공하길 ..

[@petercat]

아 이 책은 이해할수만 있으면 천국이 열리는 책입니다. 꼭 성공하시길!

[@parksunyoung394]

타인이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petercat]

어쩌다 그런 짤을 찾아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