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ly home game to erase the Final Fight [Bare Knuckle]

[@부활큰타이거]

잘때들으면 참,좋은방송 ㅎㅎ 그래서 끝을본적이,얼마없네요

[@poko81]

저두요 ㅋ

[@gosu12gogogo]

저두요2

[@유한국-q3v]

저두3

[@겨란쿵야]

대부분 앵간 루즈한 홍삼캔디 겜에 주인장 목소리도 자장가까지 합쳐지니 당연함

[@아누비스-u5j]

잠 잘오는 호감TV ㅋㅋㅋㅋ 보다가 어느순간 잠듬.

[@GG-th2wk]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ㅎ 근데 21:34 쟤네 저거 3편에 나왔던 모습 같아요 2편이 아니라. 그리고 블레이즈 필딩 4편에서는 아예 직업이 람바다 강사 ㅋㅋㅋㅋㅋ

[@N.K.Y83]

베어너클1 리뷰잘봤습니다 게임성도 훌륭하지만 bgm 만큼은 단연 벨르스크롤게임장르 한정.. 최고였지요👍저는 1은 저당시 접해보지못했고..2랑3를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네요..개인적으로는 3가 젤애착이많은것같네요^^ 달려가서공격하는대쉬공격도 괜찮았고.특히 2스테이지의 디스코텍bgm 괜찮았었네요😊 영상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고전게임은 역시 호감TV🕹🎮

[@faust5737]

3는 전 숨겨진 캐릭이 있는지조차도 몰랐어요 😊

[@hogamtv]

3편 좋아하시는 분 보기 힘든데...요기 계셨군요 ? 오... 대부분 2편을 좋아하시지요. 저는 1편을 좋아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엠삼이]

베어 너클 시리즈 중에서 2가 가장 인상깊었는데, 2 플레이 영상 보여주실 수 있나요?

[@javierpark2597]

베어너클은 bgm이 진짜 명곡인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bgm만든 프로듀서가 DJ공연도 하더라고요. 세가에서 만든건 아니지만 4편은 플스로 가끔 하고 있습니다.

[@thomasjin1541]

90년대 일본 게임음악계의 먼치킨 Yuzo Koshiro 가 음악을 맡았죠. 베어너클 시리즈 외에도 슈퍼시노비 음악감독으로도 유명하고, 이스1,2 음악도 제작했죠. 진짜 대단한 사람.

[@pcj55075429]

메가드라이브 처음 구매할때 같이 샀던 게임입니다, 게임기 전원넣고 오프닝과 함께 들렸던 ost 듣고 감동 쎄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

[@북쪽동네]

캬~~~ 오프닝 음악!!! 유조 코시로 ~~ 이음악 들으면 예전에 친구들이랑 메가드라이브 붙들고 있을때가 생각나네요

[@hogamtv]

적막한 뒷골목 느낌의 사운드... 어두운 도시에 잘어울리는 음악인데 세련되기까지 했지요^^ 지금들어도 좋아요

[@예핀-l2m]

베어너클2 아담잡혀간 스토리도 리뷰 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2가 명작으로 기억되네요 1은 뭔가 좀 부족하고 3은 뭐랄까 .... 4는 아담은사기케릭 블레이즈누나는 ㅎㅎㅎ 내스퇄 하지만 4할때는 블레이즈누나를 외면 해야 한다는거.... ㅠㅠ 3:23

[@hogamtv]

2편도 리뷰 해야겠죠? ^^ 2편이 말씀대로 최고의 명작이니까요 ㅎ 3편은 나왔는지도 모르게 등장했어요. 하지만 그래픽이.. 칙칙해서 2편의 밝은 색감이 그립더라구요~ 예핀님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

[@levelove265]

오늘도 배워너클로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중저음의 섹시한 호강님 목소리도 너무나도 멋지십니다.

[@nappletale]

게임 발매 당시 OST 구하러 반포 게임샵까지 전철타고 한참 걷고 CD에서 테이프로 복사해서 담아온 추억이 있네요. 그땐 고딩이라 돈은 없어서 CD는 못샀지만 불법복제 테이프로 5천원에 팔던 창조 경제의 시기라 원하는 건 발품 팔아서라도 구할수는 있었지요. 그런데 최근에 디스콕이라는 전세계 모든 음반을 사고 파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베어너클 1,2 OST CD를 손에 넣었네요. 자금이야 MP3로 손쉽게 음원을 구할수 있는 시대지만 원본 소장의 쾌감은 비교가 안되죠 ㅎㅎ

[@최용민-g7z]

베어너클 배경음악 최고. 보스등장 음악이 짱이죠^^ 빅보스

[@까마귀-z1p]

처음에 미사일 필사기 사용하고 나서 시작하는게 국룰이었지요 왜 때리는 버튼과 폭탄 버튼의 위치가 반대여가지고!

[@nemo-kh3hh]

배경음악이 정말 좋았던 게임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후방포격도 화끈하고 신선했구요.

[@서영철-y1l]

싸운드 쥑이네 이야ㅋ

[@dfgdfgd9sg93]

명작이죠.. 저 어릴떄 오락실에 시간제 기계로 돌아가서 처음 접했던 게임입니다 그당시에 가정에 메가드라이브를 보유하면 엄청 부자집이었죠 개인적으로 오락실에 이거랑 북두의권 미키마우스 배트맨을 아주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Hell_Dust-Buhnerman]

적은 프레임으로도 뽑아낸 타격감. 효과음과 함께 스테이지 분위기를 살려주는 BGM의 영향도 있었고 전체적인 게임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즐기는 재미가 있었죠. 그리고 가장 큰 백미는 잡은 상태에서 덤블링을 하여 백드롭으로 마무리를 하는 액션은 정말 멋졌죠. 화력 지원도 좋았는데 이후로는 사라져서 아쉬운 요소입니다... 그리고 후속작으로 가면서 다수의 캐릭터를 다루는 플레이적 재미와 부드러운 프레임의 증가로 타격감도 더 좋아져서 시리즈물로서도 좋은 게임이었다 생각하는 걸작입니다. 어째 보스는 낭심 파열로 사망했을 것 같군요.(...)

[@별-j4z]

호감님 영상은 게임도 게임이지만 오프닝. 음악이랑 말투가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다시 찾고싶게 만드는? 잘 보고갑니다!

[@rucixghdwls3044]

우아 새영상이다 기달렸습니다 재밋게 보고갑니다!

[@겉바속촉-c3r]

오프닝 브금은 시간이 지나 들어도 가수미 웅장해져요~^^

[@연우와동원]

영상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다음영상에서 또 뵐께여~

[@hogamtv]

연우와동원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잔혹한미래]

예전에 팬게임 영상 이후로 정식시리즈는 처음이네요ㅋㅋ 개인적으로 베어너클시리즈 좋아해서 나중에 후속작들도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역시 호감님은 케릭선택은 정말 잘하십니다😊

[@hogamtv]

스피드 빠른 케릭을 선호하다보니... 그렇네요^^

[@Kitty4485]

국딩때 소닉이랑 골든엑스 그리고 베어너클 이렇게 삼대장이었는데 추억입니다 이 게임은 특히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망각의삶]

제 추억속에선 같은 장르 게임중에선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파이널 파이트가 최고이긴 한데 베어너클도 단번에 머릿속에서 대략적인 게임 내용이 떠오를 정도로 명작이긴 하네요 ㅎㅎ 오늘도 추억소환 하고 갑니다~

[@뮤즈-b2d]

오프닝곡은 진짜 음울한 도시의 밤이 연상되는 게..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준빵캘리]

베어너클2가 명작 ❤❤ 호감님 항상 응원합니다.

[@리무루베루도라템페스]

아..이거 어릴적 삼성알라딘보이 게임기로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ㅋ 혹시 마메로 즐기고 싶은데..공유는 안되겠죠??

[@김대영-t5f]

메가드라이드용 에뮬레이터 GENS 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구글링 하시면 에뮬이랑 롬파일 쉽게 구해요.

[@MaartsFeather]

차가운 뒷골목 아니고, 화려한 쇼윈도의 앞골목이 생각나게 하는군

[@retroclaasic]

당시에 진짜 파이널파이트2보다 베어너클2가 훨씬 재밌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더라구요 ㅋㅋ 베어너클3 나올 때는 진짜 달리기 시스템이랑 상하 구르기 시스템까지 추가가 돼서 친구들과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베어너클2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할머니를 졸라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진짜 브금 너무 멋짐...

[@hogamtv]

할머니께서 손자사랑에 구입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미륵법사-p3h]

소닉 다음으로 재밌게 플레이했던 세가 메가드라이브 게임이었죠 그래픽은 몰론 움악, 여기에 재미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밸트스크롤액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보다 생각났는데 코나미에서 나온 부탁드립니다~

[@hogamtv]

코나미의 마지막 벨트스크롤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ParkSoongJe]

어릴때 사촌형이 메가드라이브하고 베어너클 저희집에 가져와서 미친듯이 했었는데 그립네요. 호감님 혹시 라이브 요즘은 안하시나요?

[@의원소각제]

코시로 유조의 브금이 정말 좋았죠.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을 받았을 정도로요. 물론 겜 자체도 명작입니다

[@amaru2pac712]

93년도때인가 92년도때 해봤는데 게임을하는 눈 오락두둘기는 손은 즐거운데 분명 귀도 즐거웠던기억이 있습니다. 이게임 은 BGM 하나는 아주 기가막힌 게임이죠..특히 시리즈중2가 BGM 가장 잘만든듯..

[@flowerhansome]

옛날 벨트스크롤 게임에서 최종보스가 총을 쏘는 게임이 몇개 있었네요. 베어너클도 그렇고, 그 외 생각나는 게임은 더블드래곤, 벤데타, 열혈고교도 최종보스가 총을 사용했지요.

[@귀요미카리나]

베어너클 게임영상 잘봤어요😊

[@누롱이-z2j]

Final fight 따위 베어너클이 나오자마자 신속히 찌그러졌었지... 아주 지긋이 눌러주며 전설이된 작품 이때의 도트그래픽 감성과 음악이 아직도 너무 좋음...

[@jaykim6062]

베어너클은 음악이 살렸지. 진짜 잘만든 BGM

[@멀더요원-l3u]

저도 학창시절 오락실에서 시간제 게임으로 했는데, 나중에 사촌형이 메가드라이브 게임기로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4편까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락실하고 사촌형집에서 했던 건 1편이였는데, 나머지 시리즈는 전혀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김동철-x9i]

베어너클 전 시리즈가 정말 명작이죠. 잘봤습니다~

[@jmhirayama]

중학생때 집에 있던 게임이네요 내가 고학년이 되고 게임기에 신경을 안쓰고 있다가 찾으니 없어서 모친한테 물었더니 아버지의 지인자식중 아주 어린친구가 있는데 게임기가 있는 집으로 매일 놀러가서 집에 올 생각을 안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 집에 줘버렸답니다 우리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뭐 별 상관은 없었지만.. 30년전 그때의 기억이 나는군요

[@hogamtv]

오... 집에서 이겜을 즐기셨다니~ 당시 부러움의 대상이셨습니다.^^ 공부하라고 어린이있는 지인댁에 아버님이 주신듯 하네요. 그시절 그렇게 기부하는 상황이 많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otangoo]

개인적으로는 파이널 파이트 1편을 뛰어넘었다고 보기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중에 베이너클 3편 중 2편이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하네요. 코시로 유조의 OST 또한 2편이 제일 좋았습니다. (4편도 물론 좋았으나 결이 좀 다르다고 생각해서 논외...) 3편은.. 격투 시스템은 나아졌지만 전체적인 스테이지 구성이나 적 디자인, 스토리 전개가 2편의 완성도 만큼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hogamtv]

역시 이게임은 2편이 최고지요^^ 3 4편도 좋았지만... 89년도 파이널파이트가 인기가 식어서 많이 안하던 시절 등장해서 제겐 임팩트 있는 게임이였어요. 파이널파이트는... 최고죠 ㅎ 말씀 감사합니다.

[@mimiq77]

베어너클은 벨트액션의 전설입니다 ㅎ 파이널 파이트는 1편만 흥했지만 베어너클은 최신 4편까지 다 흥함

[@demianpark8081]

"청룡오락실" 벨트스크롤 끝판왕 베어너클 아닙니꽈~

[@김병진-p6p]

잘봤어요 이 게임 진엔딩은 게임캐릭터가 나쁜놈 악당조직을 쳐부수는 것이며, 이 게임 베드엔딩은 게임캐릭터가 나쁜놈 악당조직의 중간보스가 되는 것이었네요 ㅎㅋㅎㅋㅎㅋ

[@happy-dc5gz]

이거 예전에 앱스토어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야옹이네이터-h8v]

오락실에서 봤던건 2였나보네요 베어너클1편은 처음봅니다

[@thomasjin1541]

크으..베어너클...동네 오락실에도 있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바레 너클'이라고 써붙여 놓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 건 그렇고, 베어너클은 2가 진짜 명작인듯합니다.

[@nappletale]

전 OST 구하러 반포 게임샵 갔더니 베어커클이라고 발음하더라고요 ㅎㅎㅎ

[@시릴로-f6u]

저 어렸을때 80년대 후반에 와니와니 월드 .마리오 월드. 마리오카트.오다인.베어너클. 슈퍼마리오 컬렉션. 드래곤볼 초무투전 2.3 건스타히어로. 소닉이 시간제 게임이였네요ㅎ

[@hogamtv]

다 즐겼던 시간제 게임이네요^^

[@digkang33]

이게임의 매력은 ost임 ㅋ 음악이 씬나용ㅎ

[@neromy]

봄버 게임즈의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팬게임도 추천합니다 베어너클 1,2,3 모든 시나리오와 분기,히든캐릭터,브금 리메이크 등등.. 최고의 팬 게임이었죠..

[@정선생-x7x]

대부분 2편이 명작이라고는 하지만 1편도 꽤나 수작이었는듯 합니다. 2는 다 좋은데 아담이 납치됨에 따라 스케이트 탄 꼬마애가 대신 나왔는데, 체격이 훨씬 작음에도 혼자서 성인들을 때려눕히고 다닌다는게 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차라리 꼬마애가 납치당해서 아담이 2편에서도 재등장하는게 훨씬 현실성이 있어보이네요. 더불어 대쉬기능만 있었다면 더더욱 좋았을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1편이 그나마 젤 현실성 있고 깔끔한거 같네요. 플레이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ogamtv]

저는 1편을 좋아합니다.^^ 1편을 워낙 재미나게 즐겨서인지 2편을 엄청나게 기대를 했고 그만큼 명작게임이였네요^^ 아담이 2편에 안나오는게 저도 좀 아쉽긴 했어요. 파워케릭이라고 하지만 외모가 빈약해서 새케릭터를 넣기위해 뺀거라 생각들지만.. 그래도 매력있는 케릭인데말이죠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훈박-d1d]

경찰차가 도시 한복판에 어디든 와서 폭탄 발사 하는거 자체가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여

[@허화평-u4b]

안녕하세요 형님 오랜만에 형님 채널 왔습니다 아무래도 형님밖에 없어서 대글 남깁니다 연도는 확실히 기억안나는데 얼추 제가 국민학교 2~4학년 그러니까 한 90~92년도에 친구집 가서 본 게임이고 재믹스 였는지 게임보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게임 특징은 좌에서 우로 가는 게임이고 주인공 케릭은 닌자였던거 같고 나오는 적들이 키가 주인공에 비하면 엄청 컸습니다 그리고 게임배경은 무슨 사당이라고 해야되나 일본 성안이라고 해야되나 건물 안일때도 있었고 숲에서 싸울때도 있었고 숲에서 싸울때는 배경 느낌이 요술나무랑 비슷했습니다 혹시 제가 이야기드린 게임 무슨 게임인지 알 수 있을까요?

[@hogamtv]

답변이 늦어서 좌송합니다.^^ 큰돈을 후원해주시다니... 우와... ㅜㅜ 좋은곳에 사용하도록 할게요~! 카케의 전설 kzbin.info/www/bejne/r2Srk6R_h89keac 생각이 나는데... 적들의 키는 주인공과 비슷해서 다른게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게임이면 사용하는 무기나 보스에 대해서 조금 더 알려주세요^^

[@ultrabakas5675]

베어너클이라니.....👍👍👍👍👍

[@김종현-y8b]

3스테이지 보스 옆모습이라고 생각해서 왜 외눈박이??했는데 외눈박이 인지하고 봤더니 진짜 외눈박이로 밖에 안보이네요 ㅋㅋㅋㅋ

[@두아이아빠-m5s]

아. 옛날이여 친구집에 기웃거리며 같이 하고 싶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 ㅎ

[@김규영-f3u]

2편 플레이 기대합니다

[@뽀롱뽀롱-i7h]

호감님 니중에 시간 지나면 오락실어서 삐삐소리나는 게임만 소개하는 컨텐츠로 영상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hogamtv]

kzbin.info/www/bejne/fmLGfItve5lod6c ---------- 리뷰했어요^^ 지금 영상 보니 너무촌스럽고 마음에 안드네요~ 언젠가 다시 손봐서 리뷰해보겠습니다.^^ 뽀롱뽀롱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속오-i1x]

5:11 레트로 겜 방송들에서 많이?들었는데 이겜 음악이군요 베어너클 음악 좋죠

[@aoibana]

기계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그 삐~삐~ 울리는게.. 만약에 100원에 10분이다 하면 그 경고음은 10분에서 몇초 남았다가 아니고 10분+@.. 축구로 말하자면 추가시간같은 개념이었어요 제가 다니던 오락실은. 베어너클3 끝판왕 깨기까지 1000원 이상 든적이 없거든요? 근데 한번은 100원씩 넣는게 귀찮아서 1000원 한꺼번에 넣고 플레이했는데 7스테이지 중간도 못가서 끝나버리는거 있죠.. 그 삐~삐~ 울리는 시간 9번 합치면 꽤 되거든요. 그걸 생각 못한거에요. 천원밖에 안들고 갔는데.. 그래서 끝판 못깨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습니다.

[@hogamtv]

아... 삐삐~ 울리는 시간은 추가시간이군요? 미리 넣구서 하는건 손해라는걸 이제 알았네요 ^^

[@LI-CBrol]

11분 부터 왠지 ㅈㄴ 귀여운 기합소리가~ 에잇~❤ ㅋㅋㅋㅋㅋㅋ

[@황원호-u4g]

재밌게 잘봤습니다 혹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요괴들죽이는게임인데 끝판보스가 큰 여자 얼굴입니다 엄청이뻐요. 얼굴이 날라댕기면서 공격하고요. 근데 계속 공격당하면 아주 추악하게 변합니다. 그리고 그걸죽이면 끝나죠. 혹시 아실런지? 제목이 기억안나서 모찾고있어요 ㅜ ㅜ

[@kkunmuwon]

개꿀잼!! 2편도 올려주세요

[@barkleyjun8319]

블레이즈 빤스 볼라고 날라차기좀 했던 기억이..

[@hogamtv]

2편의 국제버전은 가려져서 나와서 많이 아쉬었었습니다.^^

[@Mokmaheim]

베어너클2는 명작중에 명작이었다는...지금도 할만한..ㅎㅎㅎ

[@crazyski83]

처음에 캐릭터 셋 색깔보니까 문득 생각이 났는데, 4인용 횡스크롤이고 남정네 4명 빨노녹청 인데, 녹색이 대머리인가 모히칸스타일인가 그랬었는데, 이 게임 뭐였죠?

[@ryui_qwerty]

벤데타 인거 같네요. vendeta. 몽둥이로 때리면 벽으로 날라가 개구리 되고. 고양이 나오면 보스 놀라고. 이게 기억나면 벤데타 맞습니다

[@xellomia]

벤데타(Vendetta) / 크라임 파이터 2(Crime Fighter 2) 입니다. 1편도 그냥 할만했지만 4인 캐릭터가 전부 복붙에 팔레트 스왑이었는데 2편은 캐릭터들이 각자 개성이 생겨서 재미있었죠.

[@SengokuYugio]

2편의 완성도에 3의 시스템이면 완벽한 게임일텐데 ㅋㅋ 그래도 2, 3가 진짜 엄청남. 오락실 벨트스크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 파이널 파이트 제작자도 감탄한 작품

[@ncgsmb]

알라딘 보이로 소닉이랑 베어너클 참 재밌게 했었는데요

[@鬼流星]

당시는 파이널 파이트 대체재였지만... 지금 해보면 파이널 파이트보다 재밌음... 특히 베어너클2는 명작.

[@renirevenge]

내용 정정- 야샤(야사가 아닙니다.)랑 오니히메는 배어너클 3에 재등장하지, 2편은 아닙니다.

[@onezero5529]

베어너클1편은 아직까지 골든액스의 느낌이 남아있었으니

[@강성응-t7h]

형님!최고여요!

[@barrypark2726]

던지기 당할때 방향키 위로 하면서 점프 누르고 있으면 낙법 돼서 데미지 없이 그냥 서요~

[@tamiyaman]

오락실에서 시간제(10분에100원)로 운영하던 추억의 게임. 시간제게임답게 그시절 북두신권과 같이 끝깨는걸 못본게임중 하나.

[@user-oroi]

07:30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어 !!

[@hogamtv]

100원에 2인용이라면... 시간제... 할만하죠^^

[@user-oroi]

@@hogamtv 어릴 적 진짜 재미잇게 햇는데 돈이 없어서 매번 2백원이상 못햇어요 ㅠㅠ 그 돈으로 스트리트파이터2 해적판 가일만 햇답니다 ㅠ

[@hogamtv]

@@user-oroi 라데꾸... 만 쓰면서 엔딩까지... 가려고 노력하셨을게 눈에 보이는데요? ㅎㅎ 제가 그랬거든요 ㅋ

[@user7kuif265g]

크으으 유치원 다닐때 형이랑 겁나 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

[@게임공략월드]

호감님 님이 타츠노코 대 캡콤을 하는건 믿습니다. 단지 제가 플레이한 에어레이드 에어를 플레이할 생각은 없는가?

[@sungil2003]

베어너클은 2가 최고였죠... 난이도도 적당했고..ㅎ

[@luisg4865]

베어너클1이 전 2, 3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BGM이 너무 좋아요. 옛날 생각나네요. 베어너클3는 그래픽이 최악 ㅠㅠ

[@맴매미-n5r]

집에 슈퍼겜보이(메가드라이브)가 있었는데 베어너클 오락실에서 잼나게 하다가 이게 슈퍼겜보이에서도 할수 잇다라는 희소식을 듣고 엄마를 음총 졸라서 팩을 구입한후에 친구들과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1, 2 둘다 원코인 가능할정도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Nossdreal]

나 중학교때 나온 게임이넹 ^^ 나이들면 추억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요.

[@일뽕발작감지센서]

전 당시 파이널파이트 에 눈이 워낙 높아져 있어서인지 발매전 정보 고고 많은 기대를 했다가 1편은 용량이 작아서인지 그래픽이 워낙 초라하고 작아서 메가드라이브용 치고는 할만했다 정도였고 좀 실망했었죠. (음악 하나만 죽여줬습니다) 근데 2편은 진짜 파이널 파이트 를 압살했죠 거기에 하필 파이널파이트2 가 그저 그렇게 나온 바람에... 아 그리고 영상에서 2편 설명에 오류가...버튼2개 누르면 위기탈출 필살기가 나간다고 하셨는데 2편에서도 버튼2 개는 후방공격이고 경찰차 버튼이 필살기 버튼이었죠

[@goomoon3491]

펜티는 빨간색 인가요?

[@Ruby-Korean-Center]

벨트스크롤에서 슈팅겜에서나 쓰는 💣봄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hogamtv]

그렇게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렇네요 ㅎㅎ Ruby Korean Center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ggoboogi3453]

근데 게임 원제목이 Streets of Rage 아닌가요? 근데 왜 베어너클이라고 하나요?

[@nunseolrearcade7581]

동일한 게임이 다른 국가에 출시 될 때는 일본 내수판의 타이틀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게임이 이미 같은 이름을 사용해 등록을 했거나, 해당 국가에서 사용할 수 없는 단어이거나,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변경을 하며, 이는 매우 흔한 일입니다. 베어 너클은 일본판, Streets of Rage는 영문판 제목입니다. 내수판과 수출판의 제목이 다른 경우는 게임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등 다른 분야에서도 흔하게 있는 일입니다.

[@ggoboogi3453]

@@nunseolrearcade7581 아 그렇군요 근데 내수판과 수출판이 이름이 다른 경우가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최성냥]

미친듯이 재밌었던 게임

[@박병남-i2n]

이거 메가드라이브 게임기로 했었어요 나중에 생각나서 컴퓨터에서 해볼려니까 너무 어렵더라고요

[@김동환-t8y]

크 명작 베어너클이다

[@IosifHyun]

음.. 베어너클을 볼 때 마다 저는 슈퍼페미콤판 더블드래곤이 생각나네요.

[@shg530]

스피드가 가장 중요 하죠....

[@hogamtv]

네... 지금필요한건뭐? 스피드~!! sh g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gomanaru222]

파이널 파이트를 넘어섰다는 건 오바같은데. 용량이나 캐릭터 크기, 액션감등 아무리 생각해도 베어너클이 더 앞서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음. 아케이드와 게임기용 타이틀이라는 차이도 있고.

[@종훈박-d1d]

당연히 오버 입니다. SFC 파이널 파이트 이식도가 굉장히 나빠서 그런말이 나온듯여 오락실 게임은 확실히 다릅니다^^;

[@스픈-f7c]

브금이 쩔었죠

[@mjbak3916]

진짜 이거 갓겜이었는데. 동생이랑 둘이서 잼있겠했었는데

[@김상주-y6p]

파이널파이트가 칙칙한 남자3명밖에 없지요. 베어너클에는 블레이즈 필딩이 있어 좋단말이죠❤

[@오종필-u1n]

파이널파이트2에서는 마키라는 여캐가 나오고, 3편에서는 루시아라는 여캐가 나오긴 합니다.

[@달고나낭군]

제가 고1때 메가 드라이브로 했는데~ 마지막 보스와 싸우기 전 퀴즈(?)를 내는데~그게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무슨 말인지 몰라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hogamtv]

달고나 낭군님 저도 그랬어요 ㅎㅎ 3편은 마지막에 폭탄 터져서 어떻게 해야 안터지나..? 고민도 했었구요 ㅋ 비가와서 많이 시원해 졌어요. 그래도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polyboxx]

1편은 파이널파이트 보다는 자사게임인 골든엑스에 가깝죠...

[@크로-e5h]

가르시아 : 쉭! 칼은 나의친구! 칼만있으면 난 약하지 않네

[@kkxx4280]

한번도 안해본 게임인데 재밋네요

[@jaeyoungyoon3993]

람바다 부르시니까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떠올르네요

[@딸이최고야-e9j]

스피드형이 좋아서 고른거 맞나요???

[@hogamtv]

그...그럴걸요? ^^

[@역사잼]

2는 진짜 명작이죠

[@ncgsmb]

스피드 형 캐릭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스피드 누나를 좋아하는 거겠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