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통학 지하철에서 항상듣던 - 이노래를 듣고 한강을 보면서 집에가면 - 내 짝사랑도 내 미래도 뭐든 이뤄질것 같았던
@감야6 жыл бұрын
와 똑같..
@김희중-z6d6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너무 좋아ㅜㅜ
@김토티-p2m5 жыл бұрын
하...
@이름추천점-j6g5 жыл бұрын
@@sean1323 격공 ㅠㅠ
@보통날-f1r5 жыл бұрын
감성터지네
@arianakim2160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부터 이십대 초반까지 진짜 많이 들은 노래.. 가끔 이 노래가 내 정체성이 아닐까 싶음..
@Gogogo-o8l8 ай бұрын
닿을수만 있다면 하는 사람이 있었나보시네요?
@beigeman26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mp3에 넣고 진짜 많이들었는데.... 한참 세월이 지나고 들어도 명곡은 명곡이야
@pa-qn7n Жыл бұрын
2024 10년째 듣는 중 :)
@MC-300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들의 말처럼 구시대가 되어버린 건가 앨범을 손으로 포장해서 팔던 시절의 그의 노래가 더 가슴을 후벼파니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이 노래를 불러주는 그를 보고싶다.
@시나몬-s2o4 жыл бұрын
이때의 덕화는 내 마음 속에만 있나봐요. 그래서 3집 이후로 발길을 끊었던 덕화의 디스코그래피에 자꾸 이런 감성만 찾아다니나봐요.
@11이유진_1476 жыл бұрын
이렇게감미로운노래를.....태훈님....이 새롭게승화시키다니ㄷㄷ
@greg-vp7em6 жыл бұрын
승화는 아니지
@ဗီူဗီူ-ဖ၈ဌ4 жыл бұрын
@c kWls 특:상대 없어서 잼민거림
@디아루가-n6j4 жыл бұрын
@@ဗီူဗီူ-ဖ၈ဌ ㅆㅇㅈ
@디아루가-n6j4 жыл бұрын
@c k 자기소개 잘들었어용
@junehyeon48764 жыл бұрын
@c k ㅄ
@zzi3u5 жыл бұрын
10년 전에 알게 됐지만 장마가 오고 첫사랑이 생각날 때 찾아서 듣게 되는 노래 내가 언제까지고 이 감성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avatamsakasutra21282 жыл бұрын
이 몽글몽글한 감성을 랩으로도 표현할 수가 있다는게 대단
@정법스님-t4c10 жыл бұрын
하.. 학창시절 학교에서, 집오면서 항상듣던 더콰이엇의 감성이 그립다.
@xiaolee48519 жыл бұрын
홍석산 와 진짜 오늘 이댓글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힙합을 좋아하게 된지 7년.. 그 때 그 시절 힙합이 그립네요
@져겨아낮5 жыл бұрын
닿을수만 있다면 헣
@현민-r5l4 жыл бұрын
재판사 ㅋㅋ 추억 되돌리고싶다는데 지랄병돌았노ㅠ
@고지니-y6g3 жыл бұрын
ㅂ
@pa-qn7n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뭘 그리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세요?
@궁그미-e7w7 жыл бұрын
그는 도서관에서 나를 기다리면서 이 노래를 들었다고 했다 서로 인사도 한번 제대로 한적 없었지만 마주칠때마다 이유모를 부끄러움과 아픔이느껴졌었다 그사람의 마음을 이노래를 통해 들었을때 우리가 그토록 하나가 되기를 원했음을 알았다 결국 하나가 되지못하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뻔한 옛날얘기가 되어버렸지만 나의 존재를 온통 흔들어버릴것같았던 시간을 함께해준 그에게 감사한다. 물론 이 노래도.
@leejjanga8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 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 쉬고있어 난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kamilhand8 жыл бұрын
이때도 좋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아. 지금 충분히 행복하고 배부르는데 슬픈감정이나 깊은 고찰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러니까 예전에 배고팠던 곡들이 안나오지 지금에 예전과 같은 노래는 쓰는건 말 그대로 기믹질이라고 봄.
@비틀비틀-p4t8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정답이다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지금이지
@jyha75807 жыл бұрын
Gimmick ??
@개구락지-j7m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의 더큐가 싫은게 아니죠. 그저 개인적인 아쉬움일뿐 그 누가 더큐를 욕 하겠습니까.
@naviiha3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좋은말
@aa-kp8dy9 ай бұрын
맞음 배고프지 않은데 배고픈척 하는 것도 기만임ㅋㅋ
@안팀장-g6y4 ай бұрын
20대 때 닿고 싶던 사람과 만나고 이별을 하고 또 닿고 싶은 사람이 생기고 나이를 먹을수록 장애물은 더 많아지고 .. 그저 오늘도 닿고 싶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며 나를 한 번 생각해주길 바라는 이 마음은 ㅎㅎ 혼자인 지금 또 다시 느껴지네요 정말 오랫동안 찾게 되는 노래 ㅎㅎ
고2 고3 짝사랑하던 여자애랑 같은독서실 다니면서, 집갈때마다 항상 들었던노래. 말한마디 못해보고, 수능끝나고 용기내서 밥먹었지. 잘은 안됐지만,, 내 학창시절이 담긴 노래 😊
@michellemaesimplicio34129 жыл бұрын
I fell in love with The Quiett with this song.
@남광현-b6z8 жыл бұрын
순수하던 소년의 감성에서 매일 밤 여자를 바꾸는 일리네어 스웩
@Djxiwb97 жыл бұрын
조규식 떡과엿 ㅋㅋㅋㅋ
@안녕-h3n8m7 жыл бұрын
gr 펑크 ㄲㅋㄱㄱㄱㄱ시밬 떡과엿
@개냥호식이6 жыл бұрын
@@Djxiwb9 ㅁㅊㅋㅋㄱㅋㄱㅋ
@동갑이는감기에걸리고3 жыл бұрын
boys to man~
@안팀장-g6y4 ай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늘 현재를 얘기하는 남자.
@DEANRVNG4 жыл бұрын
앨범에 솔컴 마크 샘 새겨져 있는거 진짜 아련하다 다시는 못 볼 앨범 표지가 되었는데
@gslowfana90938 жыл бұрын
더콰 형이 이런 노래 다시 안 뽑는 이유가 이런 외롭고 고독한 노래 부르면 자기가 더 외롭고 고독해지는 거 같다고 해서 일부러 이런 노래 다시는 안뽑는거임
@sjyk88708 жыл бұрын
ㅠㅠ
@r0ver7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랬음?
@빙과-u6j3 жыл бұрын
중고딩 시절 학원 여자애를 엄청 혼자 짝사랑했던 떄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 3년간 같은 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녕. 한 마디 못했었지.. 비록 짝사랑이었지만 누군갈 정말 온 몸을 다해 사랑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사람. 다신 그런 느낌의 사랑은 하지 못하겠지. 닿을 수 있었을 때 손을 뻗어볼걸.. 거의 15년도 더 된 일인데 미련과 후회만 남아 또 이 노랠 듣고있네...
@sgon47462 жыл бұрын
용기좀 내보지 ㅋㅋ
@곰탕이-n7v6 жыл бұрын
0:45 니가 찾고있는거
@user-rs5hx3lx6l6 жыл бұрын
G3 T 오 감사해연
@효로죠6 жыл бұрын
ㄱㅅㄳ
@kim561366946 жыл бұрын
ㄱㅅㅋㅋ
@byeong-sinjonna25366 жыл бұрын
아님.이거임.닿을수만있다면 닿을수만이따면 다을쑤마 닜다면 핳!!!!
@이세열-f9o5 жыл бұрын
@@byeong-sinjonna2536 ㅋㅋㅋㅋ
@하유민-o1n9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힙합을 좋아했는데 들으면 그사람 생각이 난다 그사람을 통해 알게 된 힙합음악이라
@이상민-g7l8j9 жыл бұрын
하 공감...
@hong56777 жыл бұрын
하 진짜공감... 근데 과거의 그사람이 추천해준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찾아듣게되는데, 들을때마다 괴로움 ㅠ
@alldy24085 жыл бұрын
내가아는 짝사랑노래중 최고...
@hyeonsuko34524 жыл бұрын
ㅇㅈ
@Youwon-kw5wf4 жыл бұрын
정상적인 댓글이다...
@jhk73046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엄청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 추억이다 정말
@user-vp5zb8fq9u5 жыл бұрын
이땐 단지 edm, 에코 빵빵하게 넣고 중독적인 훅에 벌스 몇개 던져놓고 나 잘살아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진짜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앨범 하나하나에 녹아있는 독특한 개성에 매료되서 열심히 찾아들었었는데.. 그때가 참 그리움.
@push5ver5367 жыл бұрын
비트 딱 나오는 순간 바로 고개가 올라간다 눈은 감기고
@성남시민-224 жыл бұрын
사계절이 뚜렷했을 때 그때 봄을 걷고있는 기분이다
@김재우-m6o8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정화된다 내 인생 1번곡
@yeonahn6011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명곡.
@짐모리스-t7s8 жыл бұрын
더콰 특유의 엔딩부분 멜로디가 레알 듣기 좋았음. 사실 언더 감성의 시작은 더콰였다고해도 무방했는데..
@Bj북유럽억양3 жыл бұрын
patti austin - say you love me
@fu-q9l2 ай бұрын
엔딩부분에만 비트 저렇게 디르게하는게 2000년대 초반 언더 재즈힙합 작법이더라고요 더콰 그걸 따라한듯
@Seaun_2001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2006년이 왜이렇게 그리운지...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 살고있는 삶 모든것을 포기할 수 있는데... 설렁 얼마 살지못한다고 해도... 시한부 판정을 받아도... 돌아갔으면...
@sgon47468 ай бұрын
나도
@JihoPark986 Жыл бұрын
고작5분에 나는 수 없이 많은 감정들이 지나가고 또 위로받는다 이 곡은 그런 곡이다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한데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다
@BaamSin11 жыл бұрын
This from korea... K-hiphop is forever~ Soulcompany 제마음속 최고의 크루였습니다.
제목: 닿을 수 있다면 (Bonus Track) 가수: The Quiett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 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 쉬고있어 난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이스프링필터6 жыл бұрын
ricardo kaka ㅣㅣ
@meessi_6 жыл бұрын
오오 감사합니다
@영준-s7h8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진짜 노래가 촉촉함
@sjyk88708 жыл бұрын
촉촉한 초코쿠키 칙촉!
@SeokHyunChoi6 жыл бұрын
뭔가 아는 lady so sweet
@MH-vk1cl4 жыл бұрын
적절하다..
@왕만두-t3m6 жыл бұрын
ㅠㅠ18살때 힙합좋아했던 친구한테 추천받고 미친듯이 들었는데 그립다 이때의 더콰감성..
@gusion6322 Жыл бұрын
절대 못잊어 이 노래
@가명-m4u4 жыл бұрын
그냥 들을때는 모르겠는데 이어폰 꽂고 들으니까 빗소리가 들리네
@엄현수-v3q10 жыл бұрын
이런거쫌 내줘...... 과도한swag말고 ㅜ
@흔들리지않는편안-q3c4 жыл бұрын
2000년 대 향기가 물씬 느껴진다,,,
@n0tarobot2 жыл бұрын
누군가를 좋아하고 나서부터 자주 듣게 됨. 걔한테 나는 그냥 친구.
@DronesInJail11 жыл бұрын
Oh my gosh... I've been browsing through underground hip-hop for a good 2 hours. THE NOSTALGIAAAAAAAAAAAAAA T_T
@강지운-v7t2 жыл бұрын
still sexy it is T_T hope he would release kinda this one sick of listening to what theyre bragging a watch and money
@fu-q9l6 ай бұрын
뒤에 깔리는 빗소리가 최고로 좋음 장마철에 들으니까..
@pp-yc3rr9 ай бұрын
스무살의 나로 데려가주는 노래...
@데파라파7 жыл бұрын
진짜 20살때의 기억이 떠오른다.이 노래와 나의 상황이 같아 느껴져서 였을까
@sgon47468 ай бұрын
7년전 ㄷ
@라그랑주승수법3 жыл бұрын
도입부 비트 사람진짜 미치게만든다
@ladiesman77 Жыл бұрын
Leroy Hutson - So In Love With You
@Waguwagu_he5 жыл бұрын
2019년 아직도 듣고있는분 있나요? 제 인생곡입니다.
@user-ueieifnglIliwywu31il8 жыл бұрын
더콰 1,2집 진짜 개명곡많다
@fkopuncmd239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힙합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한테도 인기 많았던
@kadashiankim7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짝사랑할때 듣던 노래
@이보나-b4m10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너무너무좋은곡
@roadxxjin9 жыл бұрын
진짜...개좋다
@gaehwadongorange Жыл бұрын
요샌 이런 음악이 없다
@jungjunkim98245 ай бұрын
진짜 뮤지션만이 낼수있는 감성...! 고맙다 덕화형
@soniumtheonlyone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습니다. 조아..😊❤
@-3000cacola6 жыл бұрын
닿을수만 있다면! 닿을수만 있다면! 닿을수만 있다면! 하!!
@mjohnp1052 Жыл бұрын
ㅇㅂ충! 하!!
@sangseun64769 жыл бұрын
이랬던 더콰형이..너와! 나의! 연결! 고리! 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xiaolee48518 жыл бұрын
+1882 Jjju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드실분팝콘드실분8 жыл бұрын
+1882 Jjjuus 안타까운데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undertaikur8 жыл бұрын
+1882 Jjjuus 결국 닿은게 너와 나의 연결고리
@hyungsupbae94998 жыл бұрын
김안경 4b2b 님들 완전 훈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 세상에 이런 사람들만 있으면 전쟁같은건 없어진지 오래일듯.
@정찬희-z4m7 жыл бұрын
1882 Jjjuus 진실되고 하나만 보는 순애보같은 사랑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더 콰이엇은 매일 밤 여자친구가 바뀌는 떡과엿이 되었답니다
@highwayunknown91948 жыл бұрын
[Verse 1]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newjazzradio8 жыл бұрын
The song of his career
@길잃은나근혜7 жыл бұрын
더큐형도 요즘은 그런노래만들지만 언젠간 이런감성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질때가 올거임
@Jaaaaaydd6 жыл бұрын
길잃은나근혜 와 ㅋㅋㅋ골수팬이다 더 콰이엇 요즘에는 더콰라고 부르는데 옛날엔 다 더 큐라고 불럿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김세진-q7h4t8 жыл бұрын
Where are u ? Missing you
@gottamn7 жыл бұрын
the q 노래중 최고의 곡인거 같다
@minjikimisgreatthing4 жыл бұрын
진짜오년만에 듣는데도좋다
@sgon47468 ай бұрын
4년만에 다시들어요
@Hfchtxmhtxnyrxg6 жыл бұрын
웃소보고왔다
@2siwoI6 жыл бұрын
엇 나도 그런뎈ㅋㅋㅋ
@CHOjh07146 жыл бұрын
저도욬ㅋㅋㅋㅋ
@남성가족부-d6v6 жыл бұрын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
@지민-n8i8m6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
@handcream957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채은-p3c6 жыл бұрын
닿을수~만 있다면~---->닿을수만 있다면 흐아!feat.곤잘레스
@mjohnp1052 Жыл бұрын
ㅇㅂ충 흐아!
@01smusic886 жыл бұрын
이게 10년 전 노래네....시간 개 빠르다
@davidj171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고 있음
@iluvfReSH15 жыл бұрын
Oh yeah, it's because it's a bonus track btw.
@sushwhwisjjswj4 жыл бұрын
No reply in 10 years, friend XD
@1000억사나이2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알던 곡. 지금도 가씀식 듣는다. 더콰이엇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 희망 용기 영감 많은것들을 줌.. 항상 감사함..
@cramy509010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들으면 왜 옛날 기억.,추억이 막 생각나지? 이런 노래 만들어주시지..
@cramy50904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의 나군..
@user-px4db5bc7c3 жыл бұрын
@@cramy5090 혼자 모하셔용ㅋㅋㅋㅋㅋㅋ
@cramy50903 жыл бұрын
@@user-px4db5bc7c 자아성찰과 고뇌 입니다.. ㅋㅋ
@zeroGGK9812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다
@coffeemiel70597 жыл бұрын
잊고 살았던 노래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지금 새벽 3시 30분.
@supersaiyangod66686 жыл бұрын
Jinyung Kim 새벽세시에 이 노래 들으면서 댓글이나 보고 뭐하는지 자야겠다.... 감성돋네.....
@고양이-j6q6 ай бұрын
09년 20살 나의 등교길 곡
@Greg1428579 жыл бұрын
금영노래방에 나왔습니다 하하
@동군-s3y7 жыл бұрын
하동환 ㅎ 항상부릅니다
@김인호-n4l6 жыл бұрын
웃소보고왔다✋🏻
@물음표-k6z6 жыл бұрын
ㅇㅈ
@mjohnp1052 Жыл бұрын
일베충 검거완료
@SSUKDUCKLOVE7 ай бұрын
2001년생인데 한창 중2병 심하던 2015년에 알게되서 지금도 가끔씩 스쳐지나가는 내기억처럼 떠오를때가있음 명곡임...😢
무단 샘플링하고 샘플 클리어 안하는건 나쁜거지만 더콰가 이런 노래 안하는건 stormy friday에 the real me에서 말했는데 한번 들어보시길
@whatyoureta5 ай бұрын
와 이거 개좋아했는데 내 싸이브금 .. 이때랑 많이 달라졌네 이때 더콰 진짜 좋아했는데 진흙속에서 피는꽃이랑
@jaywoong-jeong-youtube8 жыл бұрын
콰이엇형은 이때가 제일 멋졌던것 같다
@우왕이-z9k7 жыл бұрын
또들리구갑니다
@korea-hyunjaking6 жыл бұрын
웃소보고 이거들으니깐 적응안되네 ㅋㅋㅋㅋ
@gnokgnoheerf4 жыл бұрын
언급 ㄴㄴ
@mjohnp1052 Жыл бұрын
ㅇㅂ충 적응안되노 ㅋㅋㅋㅋ
@BBAEKHAM6 жыл бұрын
야이 개새끼형아 제발 이 때 감성으로 미니앨범이라도 내줘라...오왼 poem앨범에서 프로듀싱 한 거 듣고 이때 감성이라 간만에 뭉클했는데...
@짱깽뾰송6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있는지..
@유튜브프리미엄-b6q2 ай бұрын
❤
@bomber_hwang9 жыл бұрын
마주쳐인사하곤 햇지 아주 가끔씩은
@킬러조-b4y3 жыл бұрын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Repeat Hook]
@Mepor03182 жыл бұрын
가사: [Verse 1]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