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가 본인이 틴탑을 만들고 소속사에 실직적 리더행세하며 내가 키운 애들이고 얼마를 벌어다 준다..이런 얘기로 틴탑 알린게 사실임. 근데 알고보니 앨범 프로듀싱은 다 용형이 했고 소속사 사장도 따로있고 총괄 프로듀서도 따로 있었음. 앤디는 소속사 지분도 없었고 걍 같은 기획사 선배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음. 가요계 선배로서 틴탑에게 조언이야 해줬겠지. 틴탑 홍보를 위한 사기극 맞음
@프린셩디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틴탑 초기에 틴탑 데리고 다니면서 이름 알리고 홍보해주고 프로듀싱에 참여해서 방향 잡아준건 앤디가 맞는데..? 앤디를 위해서 차린 소속사였는데 거기에 아이돌이 나오면 앤디가 발벗고 나서서 홍보해주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