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behind Nana Youngrong Kim, the colorful world of drag [SmoothTALK Podcast EP 5-1]

[@SMOOTHTALK_PODCAST]

한글 자막과 영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e've added Korean and English subtitles. Hope you enjoy :)

[@daysofrap]

나나님 요즘 온라인에서 자주 못뵈어서 궁금했는데 너무 반갑네요

[@박비니-f9e]

나나사랑해💛 제일멋져💛

[@luckyssun1716]

정독했어요~ 집중있게 듣게되요♡ 고민중인게있었는데 해결책주신거같아요♡ 나나님 최고~💛

[@wa-et1nj]

요약..단단한 몸이지만 좋은 충격을 주고싶고. 노력의 대상이 되어주고 이끌고싶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AFA9GQT]

LOVE NANA THANK YOU FOR THE SUBTITLES!!!!!!

[@endingcredit9639]

힘들지 않고 행복한 일만 가득해라 나나쓰 ~~~~~~~

[@Iskkdnejwkkla]

영롱그잡채❤️

[@irisdilion1649]

Need English subtitles plssss🙏🙏🙏

[@SMOOTHTALK_PODCAST]

Just added ENG Subs! :D

[@marrit1988]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This was a great interview. Nana is one of the coolest and most inspiring people I know of.

[@pujuhong]

멋있다

[@pcassadyslik]

내가 봐도 존잼인데?

[@yijaeik700]

오옷 개재밋겟다

[@endingcredit9639]

나나 개좋아 ㅠ

[@stuffkim4661]

❤️‍🔥❤️‍🔥❤️‍🔥❤️‍🔥❤️‍🔥❤️‍🔥

[@피지발리]

나나님 스타일링 좋다 김영광님 느낌나요!선글라스 크롬하츠껀가요??

[@sgh8898]

루이비통같아욤

[@polinashelkova]

Please add eng subs🙏

[@SMOOTHTALK_PODCAST]

Eng subs will be added this weekend. Please stay tuned :)

[@SMOOTHTALK_PODCAST]

Just added ENG subs. Hope you enjoy!

[@bulmoGD]

피캐시디 뭔가 겸손해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assadyslik]

Nana’s a Rockstar 🤷‍♂️❤️‍🔥

[@wa-et1nj]

체력이 부럽수다//목티를 추천드려요. 사계절 내내 목티만 입기. 인간은 보기보다 그렇게 강하지않아요. 듣는거 보는거 먹는거 입는거 다...엄청난 체력과 인내심을 필요로 해서 장기기능 과부하로..대부분은 화가나있지만 억지로 그냥 있어요. 말하는것도 엄청난 에너지가 인내심이 필요로 해서..아무튼..좀 더워도 따뜻하게 입고 문신 좀 가리고 다니시길..그게 이뻐요.드렉쇼 대신 메두사쇼..로..만들어서 큰바위얼굴이 물속에 잠겨서..고요히 유유히 움직이는..쇼. 를 자체..제작..단단한 몸이 해도 오히려 어울리는 예술적 움직임..굳은 메두사가..굳은 데비존스가..집에..서. 잠시 떨어져나와. 움직이는 그런느낌..물속에서 벽돌? 그리스로마신전. 벽에 새긴 인테리어가..움직이는 느낌으로 표현 + 편집(수능공부하듯이 노력하는. 아해는 쉽게 다른 분야도 공부하여. 수준높은 덕질에 이바지를 잘하니..4년제 쓰세요. 편집의 신들도 존재할듯.) 미국인들이 심심해서 자기영화를 봐준 한국인을 자기들 광대처럼 평생을 지켜보다 데뷔존스 짝퉁 으로. 멋대로 만들오놓은 듯..아 괴로워..착각은 자유니까.. 나나영롱킴과 그리스로마신전. 인테리어 일부분..인데..갚자기..건축물과 사람이 분리..물속에서 유유히 움직이다가 나와서..움직이는 약간은 모아이? Mv서태지. 처럼 큰 바위얼굴이 움직이는 느낌..내가..오징어들의..데비존스의. 맥반석 재질의 디자인은..한국판 메두사 짝퉁이올시다. 이런 느낌으로 가만히 서있어도..얼굴이..회색 건축물..메두사 였다가 원래 얼굴이었다가 컴퓨터 지지직 처럼..편집..을 맡아놓고 대회처럼 아무나..응시하듯이 창조나 하고싶은..정신과 신체가 여유로워서 뭘자꾸 만들어서 뽐내고 싶으신. 남? 아해들 또는 공대스타일 여자분들..께 과제? 로 추천드려요. 나나영롱킴도..자기 브랜드 포장에..시 대회참여하듯이. 참여하여 자기실력을 뽐내는 대상! 이 되어주면 서로가 좋아할듯..서로의 매력이나 장점만 발견할수있도록..좋은 기회나 제공 하는것이..쓸데없는 질투보다는 에너지를..서로 좋게 하려는더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는 태도를. 길러주는것이 행복의 지름길.물론 다 착각이고..너무 노력이 잘되서 노예된거같고 너무 과붕사된 사회 부속품 된거같아서..시리우스블랙 처럼. 속으로는 절규 ing 이지만 그마저도 커피나 라면이나 먹고 감당할 우수한 인재들이 좋은 방향으로 노력하고. 자기만족을 찾는 두뇌습관을 기를수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제작사 대표역할로..나나영롱킴이., 나서주는것 같은 아주 좋은 느낌적인 느낌.

[@mis_ha__98]

어르신 정신병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