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택배는 할게못돼요 여러번 해봤지만 지금도 할게없으면 하지만 왠만하면 안하는게 맞죠.. 대기로 시작해서 대기로 끝나는게 택배...ㅋㅋ
@2ana186 Жыл бұрын
화물TOP탑그레이님 수고하셨습니다🙇♂️🤗 🚚🚛화물차브이로그편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시청하고 선후댓글 남기고 갑니다.^-^🙇♂️🤗👍👏👏👉❤❤😘😍🚚🚛~~^-^
@머스마-m5m Жыл бұрын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택배든 나무든 농산품이든 일반짐이든 혼적이든 모두 다 열심히 살아요 원래 하던일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잠깐 경험해보면 내가 뻘짓하는구나 느끼는데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가장 값진겁니다
@필리핀라이프-q4j7 ай бұрын
저는 택배랑쿠팡은 절대안합니다 시간이너무오래걸려요 저는 당착중장거리 좋아해요 하루에 8백정도타요 진짜 밥먹을시간도 없어요
@꿈은이루어진다-w9k Жыл бұрын
배차받고 원칙대로 전화한것뿐인데 ㅋㅋ 전화했다고 저래 흥분하는것보소. 화물 두달째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경상도 쪽 사람들은 항상 저렇게 화가 나 있음. 지역감정 유발댓글이라고 생각하시든가 말든가.제 생각일뿐임
@백땅 Жыл бұрын
동감 주위에서 다들 그래요 경상도가면 차에 치이거나 사람에 치이거나 둘중하난 무조건임
@yeongbaekkim1013 Жыл бұрын
경상도 말言이 성조聲調 가 있어서 싸우자는 말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은이루어진다-w9k Жыл бұрын
자기들끼리도 막 서로 부대끼면서 일하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약간 뭐랄까 자기들끼리의 어떤 보이지 않는 서열경쟁에서 서로 우위에설려고 하는 그런게 엿보인다고나 할까요. 일 시키는 윗사람들 입장에서는 좋겠죠. 근데 쓸데없는 감정낭비라고 하고싶지만 그렇게해서 뭐 일이 더 잘 풀리고 그렇다면 뭐라할순없겠죠
@햇살조은-r3o Жыл бұрын
저는 충청도 사람인데, 경상도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식당을 가던 어디를 가던 불친절한데, 항상 하는말이 경상도 사람들은 말투가 그래서 그렇다네요.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꿈은이루어진다-w9k Жыл бұрын
@@햇살조은-r3o 약간 낯선사람에 대할때 서열에서 우위를 차지할려고 기싸움을 걸려는 버릇이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상대가 그럴의도가 없는걸 확인하면 그제서야 힘빼고 착하게 구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건 그냥 제가 느낀점입니다. 일반사람들과 우리가 일하면서 마주치는 물류센터나 어디 공장창고같은데서 일하는 경상도 사람들하고는 또 다르겠죠.
@왕뚜껑-f5z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알선소에서 8시이후 전화연락을 빼먹은것 같네요... 그래서 저 직원분도 약간 흥분한듯 싶네요. 제가 맥도날드 직원이면 광고모델로 한번 섭외하고 싶네요 ㅎㅎ 트럭커의 맥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