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태우지 않고서 빛나는 별은 없다." 이번 편은 노력의 정점이라 볼 수 있겠군요.. 특히 마지막 말이 제일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일부 저티어에선 팀플 위주 보는 게 너무 어렵고 소통도 원할하지 않고 멘탈도, 못한다고 뭐라하거나.. 그래서 라이엇겜 특대로 적이 아니라 팀이랑 싸우는 경우가 종종. 그래서 뭐만하면 서렌, 갠플 등.. 이러니 레이나충만 늘어나지만 저분처럼 노력으로 이 시련들을 극복하고 올라오신 게 정말 인상깊네요.
@gkswjdgml2 ай бұрын
👍
@일탈녀-해숙Ай бұрын
인기급상승 동영상 축하드려요 !!
@hi0310_2 ай бұрын
10:31 와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다가 상대 오니까 표정 싹 바뀌면서 상대 다 잡는거 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