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때문에 자막이 안보이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광고 옆에 점세개 누르시면 밑에 창이 뜰꺼에요 창에서 닫기 누리시면 되세요😊
@김효신-j3n15 күн бұрын
매번 볼때마다 걸리적거렸는데 감사해요~
@문정환-v4l16 күн бұрын
고생하는 자식은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도 안계실때 생각해서 잘 해드리세요 나중엔 하고싶어도 안계시더라구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나중에 후회하는것 보다는 지금 힘든게 나은거 같아요😀
@조진희-v6r16 күн бұрын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고 지치지요. 그마음 충분히 압니다.퇴근후 엄마 요양병원가서 얼굴보고 집와서 밥해먹고 나면 자야하고. 병원가시기 전에는 일주일에 두번씩 친정에서 자고 오고.주말에는 엄마 모시고 집와서 챙겨드리고. 때론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후회만 남습니다. 잘못한 일만 생각나고. 지난 월요일에 엄마가 멀리 소풍을 가셨습니다. 이제는 퇴근하면 멍해지고. 엄마좋아하시던 방송보며. 옷가지보며. 시도때도 없이 수도꼭지가 됩니다. 기절할 정도로 울었는데도 아직도 눈물이 남았나보네요. 후회하지 않게 많은시간 부모님과 보내세요.
@ymojitomojitoy709016 күн бұрын
착하신 분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진희님 많이 힘드시죠ㅜㅜ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도 따님이 최선을 다하신거 아실꺼예요 충분히 슬퍼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니니와5 күн бұрын
어쨌든 거의혼자서 부모님 케어하시는것 같은데 대단하신겁니다. 동생분도 사정이 있겠지만 케어하는걸 반반으로 나누지못하면 8대 2정도하도 나눠서 하셔야해요. 계속 혼자서만 하다싶이하면 당연시 됩니다ㅎㅎ 냉정히 보이지만 잘못하면 윤민님이 더 지쳐버려요. 동생분과 잘 조율하셔서 서로들 지치지 않으셨음 해요😊😊
@yunmin97555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조카가 중학교간 이후에 다시 얘기해보기로 했어요🙂
@fall_vacation16 күн бұрын
시간이 있으면 시간을 시간이 없으면 돈을 더 쓰는걸로 절충해야 형제간에 서로 지치지 않더라고요
@수정김-g5s16 күн бұрын
가정꾸히고 일단 어린 자식키우면 돈이 정말 순삭하더라구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서로 할 수 있는건 해야되는거 같아요😀
@루르룰루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자매라서 좋으실듯요!!남매는 제가 다 독박입니다ㅋㅋㅋ오빠라고 하나 있는 혈육도 미혼인데 멀리 살아서ㅋㅋㅋ어머니가 제게 많이 의존하시는 편이라 나한테 그만 좀 기대지 나도 힘들어죽겠는데 하다가도 부모님 다 계실때 하나라도 더 내가 해드릴 수 있는게 어디냐 또 싶기도하고 그래여ㅋ아마 윤민님도 비슷한 생각이시지 않을까..가족관계도 참 어려워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제 맘이랑 비슷하세요 이런면은 확실히 자매가 더 좋은거 같긴해요😀
@udxwsa3616 күн бұрын
늘 지금이 제일 힘든줄 알았는데 더 힘들어진건 부모님이 홀로 되어 아프실때 결혼 안한 자식이 도맡아 할수밖에 없어지더라구요..애 키우느라 허덕이는것 같아 좀 더 여유로운 내가 부담해야지했던건 당연시되고 내 몸도 아파오고..똑부러지는 윤민님 잘하고 계시고 챙겨받을건 받으세요 늘 양보만 하고 살았는데 결국 자기 가족이 최우선일겁니다 돈은 배신하지 않죠 화이팅합시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끔 저도 힘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모든게 다 내책임이라는 생각은 안하려구요😀
@VERITAS-d4t15 күн бұрын
다른 집들도 엄마와 딸은 의견차이로 싸움을 하게돼요 다 컸는데도 본인이 불안해서 자식들 어찌 될까 전전긍긍한다고 싸움도 많이 했네요...요즘은 다른 형태의 사랑이라 믿어요 남의 자식이면 뭐하러 전전긍긍했겠어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인거같아요 그땐 엄마의 그런 잔소리들이 왜그렇게 싫었나 모르겠어요🥲
@9만전자가즈아15 күн бұрын
누나 엄마걱정덜시키려면 좋은남자 만나서 사는거도 답이에요!!!! 감기조심하구요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cloudrift16 күн бұрын
윤민님 영상을 쭉보면서 느꼈던 거지만 마음이 여리신 분이세요. 착한분이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오늘 영상에서 다시 확인하네요. 비오는 밤에 백미러로 보이는 엄마 모습에 울컥했던 윤민님의 그 마음... 느껴져요. 공감되구요. 그때 엄마모습이 윤민님의 생각을 바꿔놨다는 말…나이가 드시고…성숙해지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은 그렇게 어떤 계기를 통해 성숙 성장하게 되나봐요. 마흔살이 되서야 깨달으셨다고 했는데…50 60이 되서도 못깨달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저역시 늦도록 못깨달은 사람중에 하나였답니다 ㅠㅠ 허리 아픈 것은 좀 괜찮아졌는지요…건강하시고 다음 영상 또 기대할께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일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아무래도 가정이 있는 동생보다는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다보니ㅎㅎ 사람이 무언갈 깨닫는건 사소한일이 계기가 된다는걸 느꼈어요☺️ 허리는 병원 다니는데도 잘 낫지않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유상훈-q3d15 күн бұрын
짜파게티 더블랙은 안먹어 봤는데 ㅎㅎ 프라이팬도 새로 구입하셨네요!!! 결혼해서 잘사는 부부도 있지만 평소 성격.존중.생활습관을 못고치면 최악을 고려할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어디서 본 기사인데 남녀끼리 사귀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다수 있지만 결혼하고 불편한 관계나 바람으로 이혼까지 하는경우!!! 어쩌면 혼자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요새 결혼해서 아기 키우기 힘들어서 출산율이 저조한데 차리리 혼자도 행복합니다.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 걱정뿐!!! 자기 자신처럼 되지는 말라!!! 행복하게 사는게 부모님 생각일껍니다. 부모님 건강도 쟐 챙겨드려야 할듯. 윤민님도 힘드신데 ㅜㅜ 어머니까지 챙겨드리는 센스!!❤ 힘내세요. 조카랑 통화하면 즐거운듯. ㅋㅋㅋ 활력소!!!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더블랙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다큰 자식도 아직 걱정하시는거 보면 부모님한테 자식은 영원한 애기인가봐요☺️
@유상훈-q3d15 күн бұрын
@@yunmin9755 한번 먹어봐야 될듯!! ㅎ
@유상훈-q3d12 күн бұрын
@@yunmin9755 당연합니다. 부모님 계셔서 저희가 존재하는겁니다. ㅎ
@라루스16 күн бұрын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도 윤민님 생각하면서 뒷바라지 했음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은 모든 사람관계에서 유효하니까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하신 말씀에 저도 공감해요 감사합니다🙇♀️
@갱지-l3y16 күн бұрын
저도 부모님과 사는데 부모님 챙기고 이러는게 넘싫었는데 생각해보니 부모님은 앞으로 나보다 살 날이 더 적을꺼 같은데... 살아계실때 후회없이 하자 생각은 해용 근데 잘 안되네요 맘처럼..😂 이 영상 보구서 당연히 나도 더 잘 해야지 생각들엇어요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사람이라 지금 옆에 있는것들에 대한 소중함은 꼭 지나고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부모님 챙기는거 지치고 힘들겠지만 우리 힘내봐요😀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예요~ 저는 동생이 타지에 멀리 있어서 자주 오지도 못하고 전부다 제 몫이거든요.. 왜 나만해야하지, 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나 어깨가 너무 무거웠어요,, 그러다 엄마아빠 많이 늙은 모습보면 또 안쓰럽고ㅠ 윤민님 영상보고 공감도 많이하고 마음도 추스리고 갑니다~ 버거울때도 있지만,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잘해야겠어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그래도 내 부모님이고 모든 자식이 똑같이 할 수 없는거니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드려봐요☺️
@러브팩토리감자왕자15 күн бұрын
아플수 있는 나이죠. 아픔이 빨리 낳을수도 있는 나이구요.. 윤민님도 어머니도 아버지도 건강하길 바래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름변경-u5z3 күн бұрын
짜장면 궁물 흰옷에 튈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ㅋ 항상 건강 잘챙기셔요 혼자 사니 아플때가 젤 서러워요
@하하-k7h7r15 күн бұрын
윤민님은 그래도 착하시네요 저도 동생은 기혼이라 제가 다 챙겨드리고 있는데 가끔 억울한맘이 들더라고요😅 비오는날 어머니께서 윤민님 주차장 나가실때까지 서계셨던 장면이 상상되면서 갑자기 엄마 생각나며 울컥했네요 ㅎㅎ이번 영상은 공감이 많이되는 영상이였어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이무래도 기혼보다는 미혼인 자식이 한번이라도 더 챙겨드리게 되는거같아요~~비오는날 주차장에서 엄마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정민-t7i14 күн бұрын
오~~윤민님"x2~오늘 먹방은 최고에요ㅋ저도 겁나 좋아라 하는 먹방메뉴들이라ㅋㅋ굿ㅎ그리고..이번 영상은 장녀"은 압박감 으로 오는 모양 같은데..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부모님&동생..조카 등등 다 챙기시는것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 ~물론 하다 지치고 귀찮고 하기 싫을때도 많을것에요,,근데 윤민님.. 가족이란 울타리 속에는 정답이 없어요 좋던 싫던 함께 하는게 가족이니까요.. 부모님들이 넘 윤민님 에게 기대도 한편으로는 좀 나이드셨군아~효도 해드리고 동생에게는 친구처럼 지내고 조카들 에게는 애교많은 이모로 남아주셔야죠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가는것니까요ㅎㅎ마지막으로 지금 딱 가을인데 가을에는 애매하게 겨울냄새가 살짝 나는데 옷 따뜻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기분좋은 가을 지내시길
@김지혜-u5h15 күн бұрын
심적으로라도 터놓을수있는 형제자매있는것도 부럽습니다 외동딸은 육체적정신적으로 그냥 오롯이 내몫이다 삼켜야해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자매가 있다는게 나이드니 참 고마운 일이더라구요 외동이시라 혼자 모든걸 책임 지셔야해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휘회하는것보단 지금 힘든게 더 나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taemincheong-uo7ct16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히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허리 삐끗하신거 꼭 병원 가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비가오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경현-f8p16 күн бұрын
에공 허리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ㅠㅠ 미울때도 있겠지만 곁에 가족이 있어 더 따뜻해 보이는 윤민님이세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족은 참 신기한 인연인거같아요😀
@winsyh8615 күн бұрын
왜 자다 일어나셨는데 똑같은거 같죠😂😂😂 부모님 모시는건 혼자던 아니던 시간 남는사람이 하는거지만 같이하는게 맞는거죠 윤민님이 조금더 하시는거죠 혼자는 아니라고 생각함 ㅎ 윤민님 몸 잘 챙기시고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하늘엔별-f8y4 күн бұрын
세상만물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가족 또한 예외일수 없구요 이 또한 자기수양이라 생각하면서 지나가면 견성이 쌓일겁니다
@이송윤-h7y16 күн бұрын
내맘같아 눈물찔끔 윤민님의 이런맘이 너무 좋아요 같이 화이팅 해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힘내봐요💪
@돌담-u7z16 күн бұрын
저도 엄마가 많이 아팠는데 막내인 저보다 큰딸을 더 찾으시더라구요 처음엔 섭섭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큰딸이 더 편하고 듬직했나보죠^^ 윤민님도 큰딸이라서 그럴수 있겠다싶네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같은 자식이여도 더 편한 자식이 있으신가봐요~~저희 부모님도 저를 더 많이 찾으세요☺️
@victolee504316 күн бұрын
내걱정 부모걱정😅 어쩔땐 자식걱정 배우자걱정 배우자 가족 걱정 안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그쵸...지금도 힘든데 자식걱정 배우자걱정까지ㅜㅜ 결혼하신분들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수정김-g5s16 күн бұрын
모든 사람은 자기부모님이 세상에서 제일 고생많이 하시고,애처롭고, ㅎㅎ 우리 남편도 자기 부모님은 세상 제일 훌륭하신 분이라 고부갈등을 이해하지 못해요, 남은 인생을 효도를 위해 살 사람이라서 제가 떠나려구요,, 저도 윤민님처럼 결혼하지 말걸 그랬어요, 남은생 각자 부모님께 효됴하고 자신을위해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힘든 상황이신거 같아요 부모님 애틋한만큼 옆에있는 배우자도 애틋하게 생각해주셨음 좋았을텐데 어떤 선택을하시든 그길이 좀더 행복한 길이 되시길 응원할게요🙏
@양동규-w5p4 күн бұрын
맛있게다.., 허리 많이 아프것에요 조심하세요 .. 저도 허리디스크 인데 좀만 무리 하면 너무 아파요 조심하세요
@simsim_dse16 күн бұрын
자식을 늘 걱정하고 보고싶고 하시는게 부모님이죠 표현방식에 따라 귀찮을수도 고마울수도 있는거 같네요 몸아플때 단짝이 있으면 좋은데 말이요 ㅠㅠ 조용히 지원자로 손들어봅니다 ㅎㅎ 사랑해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가족이란 존재는 신기한거 같아요😀
@simsim_dse15 күн бұрын
@@yunmin9755 그래서 결혼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
@울타리-c9m14 күн бұрын
불만없이 도리를 다 하시는 윤민님 감사합니다
@gagameloh16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부모님도 그렇고 자매도 그렇고 그래도 남는건 가족이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힘들어도 가족이니까 버티는거같아요☺️
@gagameloh11 күн бұрын
@@yunmin9755 😄😁
@대파가875원16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뽜이튕!!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riunni907 күн бұрын
어제 저도 너무 버거운 마음에 엄마한테 한소리했네요. 살아계실때 잘하자 싶다가도 한번씩 버거워요.
@yunmin97556 күн бұрын
그마음 누구보다 이해해요 저도 똑같거든요ㅜㅜ 힘내요 우리🙂
@fromhell325816 күн бұрын
아... 허리에 파스가 또르륵......😢😢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허리 고질병이네요ㅜㅜ
@chung-curry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윤민님은 좋은 가족을 두셨군요👍 사람들마다 경험이 다다르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생각들도 다 다르고 그렇죠😮 저는 부모님이랑 멀리 떨어져 살아서 1년에 몇번 방문하면 부모님 모시고 여기저기 다니기 바빠서 힘든 상황은 아직까지 없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좀더 나이 드시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다들 힘내고 살아야죠 뭐😭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이니까 하는거 같아요 내 가족이라 당연하다 생각해요 힘든 상황이 아직 없다는거 너무 축복인거 같아요~~부러워요☺️
@kimcs198816 күн бұрын
윤민님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도 시골집에 부모님을 막내동생이 모시고 있어요 제가 할수없는 입장이라서 동생에게 항상 고마운 생각을하고 있어요 윤민님도 동생분이 언니에게 잘하는것 같아요 물론 윤민님이 너무잘하고 계시고요 동생분에게도 부모님께도 너무나 착하고 예쁜 딸 입니다 부모님께서 지병이 있어셔도 꾸준하게 병원 다니시면서 관리하시면 될듯해요 윤민님은 부모님에게도 동생분에게도 좋은 딸 그리고 언니 이모세요 허리에 파스 붙이고 있는게 보여요 허리아프면 만사가 귀찮은데 마음이 아프네요 윤민님 몸관리 잘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yunmin975516 күн бұрын
해덕님 반가워요☺️ 가족이니까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게되는 일들같아요~~ 진짜 허리아프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가끔 내 몸 아플땐 만사가 다 귀찮네요ㅎ 올해 삼성이 꼭 우승했음 좋겠어요☺️
@성주참외농사꾼16 күн бұрын
윤민님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늘 응원할게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강건마-x6x16 күн бұрын
항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웃으면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기도 많이 해드릴께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jayjung961816 күн бұрын
어머니 보낸지 벌써 내년이면 7년째 되네요........ 잘해드려도 후회 못해드려도 후회입니다. 정말 있을때 잘하는게 좋다고 오지랖 부려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떠나보내고 나면 남겨진 자들은 항상 후회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덜 후회하려면 옆에 계실때 잘해야죠☺️
@정수진-c2c16 күн бұрын
오늘영상 감성뿜뿜 ㅜ ! 넘 힐링돼요 ㅎㅎㅎ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_wandor16 күн бұрын
고생 많았어요~😊 잘보고 갑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ihi-v8o9v16 күн бұрын
윤민언니 라면자주드시는뎅 왜 살은제가찌는거죠ㅜㅜ ㅜ.. 라면러버로써..라면영상넘조아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저도 살쪄요ㅎㅎ 화면에 안잡힐뿐이죠😂
@뿌에엥s16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h2__16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udyjaehyeong428016 күн бұрын
건강하세요 ㅎㅎㅎ 파이팅!!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d_16 күн бұрын
I believe a mother's love is the greatest and most profound love in the world. I hope she will recover soon and regain her health. Stay strong and take care of her. Have a good week ahead.
저는 오늘 미역줄기볶음 어머니께 해드렸더니 해맑게 웃으시면서 잘 드시지도 않던 식사를 하시더라구요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와~~훌륭하세요👍👍
@귀폭뉨15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수운-b6o16 күн бұрын
저도어느덧63세입니다 부모님한테는 참착한 효녀같아요 늘응원합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영탄-i8c16 күн бұрын
친구야 니가 효녀다 ps: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효녀까진 아닌데 ㅎㅎ
@최수웅-u2f15 күн бұрын
영상 분위기가 안좋네요ㅠ 누나 맘고생 많습니다ㅠ 제가 도와주고 싶지만 제자신이 너무 능력이 없네요ㅠ 제가 좋아하는 맥주안주 돈까스랑 새우튀김이네요ㅠ 암튼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괜찮아요~맘고생이라고 생각지 않아요🙂
@악마-m2v16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순김-b3x16 күн бұрын
혼자살아서 좋은건, 그나마 울집쪽만 신경쓰면 된다는점~~~양쪽 다 그럼 저는 미춰버릴지도ㅠㅠ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ㅜㅜ 결혼하신분들 진짜 존경스럽죠
@RebornPharm15 күн бұрын
🩵병원치료하면서 방석요법도 해보세요.5~10분간 두세번. 얇은 방석(수건아님)을 두겹으로 접어 허리에 대고 바르게 누워있다가 빼고 잘것. 포인트는 짧게 자주. 10분이상이나 허리대고 그냥 자면 안됨. 해보세요~^^🩵
@ilillililiiilllliiliillli15 күн бұрын
누님 머리색 무슨색인가요? 볼때마다 머리색 이쁘신듯 저 영국에서 있었던적 있었었는데요 저 머리색이 백인한테 유독 되게 잘 어울리는 색깔이었어요 되게 오묘한 색이었는데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애쉬브라운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첨엔 카키색도 나는데 색빠지면 지금 색이 되더라구요🙂
@p.s975416 күн бұрын
반갑네요 저두 40대!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cwhruri16 күн бұрын
40대 비혼남 1인가구입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윤민님은 요리를 잘하시는것 같아요~ ㅎ 오늘도 긴생머리한 윤민님 영상 잘보고 가네요..청바지도 잘 어울리는듯..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그냥 제 입맛에 맛게만 하는거라 아무렇게나 막해요ㅎㅎ
@otaku_sky0416 күн бұрын
저도 장녀이고 동생이 둘이 있는데 서울, 제주도에 있어서 엄마 병원 가면 간호하거나 응급실 가면 곁에 있는게 거의 항상 저거든요. 엄마는 뇌 수술, 유방암, 디스크, 류마티스 이런 걸로 수술 받고 아프고 그래서 일도 평생 못하고 아빠한테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빠는 돈 벌어야 하고 전 이혼 전제로 별거 중에 편의점 알바하고 있으니(전에는 백수) 제가 다 하고 있어요. 주 된 엄마 케어는 아빠가 다 하셔서 전 아빠가 못 하실 때 가고 있어요. 다행이 부모님이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으셔서 두 분 다 운전하고 다니시고 인생을 즐기고 계시면서 30대면서 알바 중인 제 걱정만 하고 계시답니다^^ 자식들 중에 저만 유독 신경이 쓰이신데요ㅎ(심한 잔소리는 덤😱) 그래도 저 혼자가 아니고 동생들이 있어서 마음이 놓이는 건 있는 것 같아요. 가족들도 범죄로 뉴스에 많이 나오는 이 세상에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를 키워준 부모님한테 다 커서 효도하는건 생색 낼 필요가 없죠..함께 잘 해결해 나가면서 서로 도와주면 됩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이 고생 많으셨겠어요~~아버님이 참 좋은 남편이신가 같아요~~자식은 부모님한테 평생 어린아이 인가봐요 우리 더 열심히 살아요😀
@KDS90-h9w16 күн бұрын
우리 윤민님 ❤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
@부천촌놈이종찬16 күн бұрын
요리하시는거보믄 1등신부감ㅋㅋ
@고등어-j4y16 күн бұрын
책임져 잘어울릴듯😮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그냥 밥만 먹고 살아요ㅎㅎ
@김재영-y5g16 күн бұрын
당신을 응원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이영오-b1y16 күн бұрын
윤민표 더덕구이 먹고싶다 전 아버지 엄마 한 아파트에서 10년 모셨어요 수많은 병원살이등 사연이 많아요 자식이 5명인데 막내인 우리집에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모시게 됌 전 부모 모시는거 추천드리고 싶지않아요 내가 돈 쓰가며 죽도록 모셔도 형제들 별로 알아주지도않고 수고했단 말도 못듣고 머 그래요 돈 들어갈일 있으면 똑같이 분담해요 아무도 안 알아줍디다 그래도 윤민님은 계속 부모님 챙길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10년이나 모셨다니 대단하세요 음...아마 저는 계속 부모님을 챙길거예요 부모님이니까 모른척 할 순 없을꺼같아요.🥲
@이영오-b1y15 күн бұрын
@@yunmin9755 예~윤민씨가 넘 착해서 그래요 힘든 시간들 잘 극복하길바래요
@이선옥-t7i16 күн бұрын
같은 40대인데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는 아니더라구요 저도 늙은 엄마보면 안쓰러운맘 들다가도 본인이 시키는대로 안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본인 필요한일은 내가 하는게 당연한사람 이젠 제가 지쳐요 저는 엄마와 상극이라 이제 안보고 살려하는데 동정심 자극하는 엄마가 밉네요 죽으면 후회한다는말이 많은데 전 후회가 없을거같아요 계절마다 여행가고 맛집 다니고 계절마다 옷이며 신발 사주고 엄마취향 영화개봉하면 보러다니고 생일마다 용돈에 다해드렸는데 나이먹었다고 기억안난다 하시네요 난 시간에 돈쓰며 살았는데 친구들이 왜 엄마랑 놀러다니냐고 이해안된다고 했었는데 참 허탈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yunmin975515 күн бұрын
에고..속상하시겠어요 사람마다 가족마다 저마다 다 사연이 다른거 같아요 상처받으신 마음 잘 다독여주세요~~🙂
@소하싱글대디16 күн бұрын
누군가는 평생 가슴에 한으로 남을겁니다.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 내 부모님을 위한거다 생각하시고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참고 하다보면 괜찮아질겁니다. 먼저경험자로 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