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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83
@강철정수리4 жыл бұрын
나가고나면 관심을 끊고 그렇게 애타게 찾지 않는군요...또 나만 진심이지...😭
@nilenike80054 жыл бұрын
가족의 일부가 집에 있고.. 엄마집사가 외출하면.. 들어올 때까지 집에 있는 가족에게 칭얼거려요.. 엄사가 집에 들어와야 그제사 편안해 합니다. 단지 혼자 있을 경우는 아마도 잠자거나 하겠지만.. 엄사가 집에 없으면 밥도 먹지 않고 기다리는 것 같아요..
@콧코-p5j4 жыл бұрын
이거 봐. 또 나만 진심이지.... ㅋㅋㅋㅋㅋ
@김도희-s6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짜수호자4 жыл бұрын
@@nilenike8005저는 왜출냥 키우는데 어디갈때 밥으로 유혹 안하면 따라옴
@coffee_kiwicat3 жыл бұрын
관찰카메라 했더니 나가니까 잠자는 곳에서 잠자다가 제 발소리랑 문여는 소리에 나오더라고요 다른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숨는데 그런거에 감동받음
@_flowershopsdaughter4648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외로움이 적다 못느낀다 라는건 정말 시크한 이미지일 뿐이에요.. ㅠㅠ 고양이들도 자기 가족 엄청좋아하고 눈에서 벗어나면 어딧냐구 하면서 졸졸오고.. 지구상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했으면 ㅠㅠ
@minini7033 жыл бұрын
😻😻
@차린건많지만조금-v6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세상 모든 고양이들은 다 엄청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gu3uj2vc8q3 жыл бұрын
프사냥이 귀여워요..
@롯데를사랑했었다3 жыл бұрын
고야이 잘아시는거같은데 제가 3개월된 친구 대려왔는데 5일째인데 여전히 같은 자리에만 있고 밥은 잘먹는데 항상 숨어만 있는데 우째야해요???
@skybluek3923 Жыл бұрын
저두 밥 , 잠자리 화장실 잘 챙겨주고 관상묘일줄 알았고 델꼬온지 한 달 동안 친해지기 힘들었는데 ....집착이 집착이 ㅋㅋ 온종일 따라다님.
@HAKUMATATV4 жыл бұрын
가장 확실하게 울 때. "집사야 밥상 차려라"ㅋㅋㅋㅋㅋ
@삼색이네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dw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김경희-l9t6f3 жыл бұрын
제게도. 새벽에 밥달라고 옆에와서 울어요. ㅠ
@norinori_hachi2 жыл бұрын
애미야 밥이 없구나 밥 차려라 😂😂😂
@472272 жыл бұрын
집사:예이~~
@chemical_garden4 жыл бұрын
3:46 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는데 저랑 저희 아버지 둘다 똥손이라 드라이버들고 입으로 조립중이었는데요. 일이 잘 안풀려서 서로 니가 틀렸다 아버지가 틀리셨다 설전이 벌어졌는데 울집 업둥이가 이 장면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잡고 발바닥을 사탕 빨듯이 쯉쯉 빨면서 흥미롭게 지켜 보고있었어요 한참 언쟁하다 어디서 쯉쯉 소리가 나길래 둘이 올려다 봤는데 이 자식이 '이거 완전 팝콘각이네' 이런 표정으로 발바닥 빨고있는 것처럼 보여서 순간 아버지랑 저랑 배를 잡고 웃었네요ㅋㅋㅋㅋㅋ 가구는 결국 어머니께서 조립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
@lovecat44934 жыл бұрын
gym rat 상상하니까 넘 귀여워요 ㅎㅎ
@땡모반-r2o3 жыл бұрын
ㅋㅋ
@고애신최유진3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도ㅋㅋㅋ 가족끼리 싸우면 혼자 평화롭게 관람해요ㅋㅋㅋㅋ
@김-n9i4g4 жыл бұрын
이번편 진짜공감 많이되네요 고양이키우면 조용조용살아야되더라구요
@아니요-k7k4 жыл бұрын
윤샘채널 고양이키우는데 정말 도움이돼요!!
@_k59834 жыл бұрын
ㅠㅠ제가 분리불안이에요ㅋㅋㅋㅋ 나가면 보고싶고, 빨리 집에 들어가고싶고, 한 번 들어가면 같이 있고싶어서 되도록 안나가고싶고ㅜㅋㅋㅋ
@uploadthisplu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우리들이 분리불안 걸리죠 ㅠ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집에 잠시 가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ㅋㅋ
@알럽밍키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가 분리불안ㅋ 처음 홈cctv설치하고 나 나가면 찾으면서 울겠지 했는데 왠걸ㅎ 혼자 잘 놀더라구요 cctv는 내 불안을 해결하기위한것ㅎ
@치킨췩힌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마자용 걱정반보고싶음반으로 일찍 집에 들어가고싶어지죠ㅠㅜ
@하이하이-k1t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일하면서 자꾸만 생각나고, 생각나면 얘가 얼마나 외로울까ㅡ미치겠다, 빨리 집에 가야해;;; 하면서 조급해져요
@TV-qw4io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ㅜ 밖에서 자꾸 생각나서 약속도 안 잡는편이예용
@Toisawant4 жыл бұрын
2:45 애타게 기다리는 거라고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팩폭당함
@sanaland1957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여러분을 기다리진 않습니다 ㅋㅋㅋㅋ 팩폭 ㅋㅋㅋㅋㅋ 아는데 왜 아쉽죠^_ㅠ 윤쌤 채널 정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donatsucat4 жыл бұрын
마쟈.. 울 고양이 어리광쟁이 ㅜ.. 시도때도없이 와아아웅 와아아웅 ㅜ 귀여워서 계속 말걸고 대답해주고 ㅠ.. 역시 고양이는 귀여워❤️❤️❤️
@김명애-o5x4 жыл бұрын
전 TV보고 고양이는 옆에 누워 있었는데 방귀소리가 나서 놀랬어요 설마하고 살짝 궁뎅이 냄새 맡아보고 오 너구나 했어요
울 냥이는 핸펀만 울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통화하는 내내 다리 사이 왔다갔다하며 수다스럽게 울었는데 같이 대화하는거였군요 ㅋㅋㅋㅋㅋ 냥이는 역시 사랑~~~
@Jeaniekim74 жыл бұрын
몇 일전 이사하면서 고양이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개구호흡 증상에 많이 울었는데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펠리웨이 디퓨져를 방에 꽂아두고 bach rescue remedy 먹이고 나서 15분-20분 뒤 거짓말처럼 안정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몇 번 같은 증상이 나타낫지만 오래 가지 않았어요. 제품 소개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FunkyMusicKim4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하네요~~ 똥을 안묻어서 영상 바로 봤는데 해결됐어요! ~~덕분에 이것저것 영상 보고있어요 구독 꾹 누르고가요! 유튜브의 찐기능ㅜㅜ감사합니다
@koh6993 жыл бұрын
ㅋ우리집 애들은 벙어리냥들 막내는 한번씩 칭얼거리는 소리내고 둘째는 소리는 안나고 입만뻥긋하고 큰애만 가끔 간식통앞에서 야옹해요😸 그런데 전반적으로 야옹소리없어요ㅋㅋㅋ 조용한가족😚
@poepoeshasha4 жыл бұрын
저를 부를때 엄마아? 엄마아? 하고 울어요 남편한테는 안그럼 ㅋㅋㅋ 근데 이얘기 나가서 하면 다들 뭐야 왜저래 라는 표정..
@bogijy2 жыл бұрын
윤쌤이 예시드는것마다 저희집 냥이가 상상되서 너무귀엽네요ㅜㅜㅜㅜㅜ 지금도옆에서 뭐라뭐라 냥냥거리고 있는데 관심달라는 말 같아요 ㅋㅋㅋㅋ 진짜 고양이란 생물은 엄청나게 매력적인아이인듯
@박애숙-l2i4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랬던거로군요~~~~ 감사합니다!! 울냥이들 얼마나 예쁜지요~~~~ ㅎㅎ
@ramram_ovo4 жыл бұрын
우리 똥고양이들은 맨날 아침에 제가 일어나면 헉 일어났다 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애옹애옹 다가와 부비적거리며 고롱거려요 넘 귀요미들
@judyc25864 жыл бұрын
윤샘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집사생활 할게요😊
@영복오-o7u Жыл бұрын
우리 집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밥을 너무 잘 먹고 똥도 잘 싸요. 귀여워 죽겄어요
@고정미-r5h4 жыл бұрын
저..우리 로또는 엄마앙~~~ 하고 저를 불러요 옆집네는 형아옹~~~ 하고 부른대요 진짜예요!!^^
@냥트럴파크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다섯째두 엄마앙~~~해요!!!!
@비사랑-w8w3 жыл бұрын
헉!저희집아기도 엄마~~~누나~~~이러는데용
@yun93024 жыл бұрын
초보집사로써 너무 좋은 정보가많아요♡
@O88-d3t4 жыл бұрын
말이 적은 고양이는 성숙한 편인거군요! 저희 아기냥은 딱 밥그릇 들었을 때, 방 밖으로 나가고 싶을 때를 제외하면 거의 말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독립적인 거라 생각하니 좋네요! 그래도 말 없는 아이랑 지내다보니 말 많은 고양이들을 보면 참 신기하고 귀여운거 같아요
@O88-d3t4 жыл бұрын
밥 줄때만 냥냥냥냥냥!!! 하고 평소에는 그저 꾸륵 꾸르륵 하고 뛰어다니기만 하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찾을 때 대답을 안해주니 불편한거 같아요 좀 더 어리광을 부렸으면 좋겠어요
6년차 집사의 뇌피셜 - '뀨' 관심줘라 닝겐 '앙 앙' 애교부리기 '우우우~' 하울링은 밖에 나간 주인 부르기 '냐아앙~~~' 할 말이 있거나 간식 달라고 호응할 때
@idler36914 жыл бұрын
우르르(굴리는듯한소리)냥? 이런느낌 소리는요? 우리 사내아이가 자주내는 소리에요 우르르냥? 이렇게
@hongchunichuni4 жыл бұрын
@@idler3691 그 우르르가 제가 생각하는 뀨(?) 소리와 비슷하다면 관심달라는거 같은데.. 무슨일 있냥? 또는 나 왔어 관심줘..이런 느낌
@idler36914 жыл бұрын
@@hongchunichuni 관심줘 같긴 하네여 침대에 누워 그루밍 하다가 갑자기 바닥으로 뛰 내려서 제게 오면서 내는 소리거든여 여아애는 그런 소리 안내는데 유독 사내아이만 냄 활달한 성격이구
@hongchunichuni4 жыл бұрын
@@idler3691 울 애들도 제가 오거나 할때 내는 소리에요 뀨~ (관심줘라 닝겐)/ 그리고 서로한테도 내더라구요 뀨~(야옹아 뭐?) 이런느낌
@김경희-l9t6f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양이는 내가 잇어도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봐요. 그래서 전 얼른 나와요. ㅎ. 그리구 다보구 나와서 야앙 해요.ㅋ 치우라는 말 같아요. 그리구. 옆에 가만히 앉아잇어요 ㅎ 날. 옆으로 슬쩍슬쩍 보면서요. ㅋ
@InOS-ex6hb2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목으로 소리내요. 웅~~? 웅우우웅~ 우웅? 이렇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지켜보다 보니 뭔가 관심을 보이거나 요청사항이 있을때 그러더라구요. '창밖에 보고 싶으니 창문열어줘' 이렇게ㅋㅋㅋ
@매실장아찌-l5h4 жыл бұрын
3:33 어? 고양이도 재채기하지 않나요? 아이가 재채기해서 제가 놀랄 때도 있는데..
@user-whiteline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많이 다르지않을까용..?
@meeemi01313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도 재채기하던데 그 소리가 재채기가 아니고 다른건가 궁금하네용
@YeonsooKim_NH_Realtor3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도 한번씩 재채기해요 ㅎㅎ
@Coconut121514 жыл бұрын
2:52 ㅋㅋㅋㅋㅋ 저만 애타게 기다리는 거였군여 ㅠㅜ 집사 웁니당 ㅋㅋㅋㅜ
@강지원-w2z7x4 жыл бұрын
외출하고 오면 말없이 몸 비비고 그래요. 얘는 말이 없어서... 근데 집안 누군가 늦게 들어오면 그 사람 방이랑 현관 번갈아보며 기다리고 있어서 감동. 맞아요! 싸우면 중간에 끼어들어서 서로 번갈아가며 봐요. 말 없이 행동으로 하는 독립적인 내 새꾸... 얼마나 독립적이냐면 지가 먹고 싶은 간식 있으면 간식장에서 지가 물고와서 내려놔요. 발 깁스 하느라 냥이가 간식 달라고 해도 기어가서 준 적 있는데 가다 힘들어서 니가 갖고와~ 한 적 있는데 어차피 문 닫힌 곳 지가 다 열고 다닐 수 있는 거 아니까 느려터진 집사보다는 차라리 내가 물고 오는 게 낫다고 생각한 걸까요? 다른 냥이들 보면 말도 많은데 얘는 주사 맞을때도 조용했어요. 걍 수의사 샘 한번 집사 한번 번갈아보며 이게 무슨 상황이지? 이러고 있었지
@이민정-n7w4 жыл бұрын
요즘 비얌 땜에 재채기 자주하는데 냐앙 하면서 놀래서 도망가여~~ 미안해라 ㅜㅜ 재채기 하고 항상 미안해~~ 놀랬지 말하는게 일상이네요 ㅎㅎ;;;
@slowlife9812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qufehdquf9704 жыл бұрын
야옹이가 으응~ 으응~~~ 끄으릉... 하고 자꾸 칭얼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여 ㅜㅜㅠ 꼬리는 좌우로 흔들어대고... 뭐가 불만인건지...
@seow_oo3 жыл бұрын
2:56 재채기만하면 자다가도 꺄르릉~ 냥~ 이런식으로 항상 대답해서 이유가 너무 궁금했는데ㅜㅜ 드디어 찾앗따..!!
그렇구나....밖에 오래 나간날 항상 집에있을 우리 고양이들 걱정은 나만 하는거였구나 분리불안은 밖에있는 내가 하는중이었구나...
@czbg17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들은 수다쟁이들이라 아침에 모닝콜도 해주고 밥달라 물그릇 갈아달라 나 쉬했다 응가했다 털 빗어줘라 만져줘라 간식내놔라 등등 쉴새없이 냥냥 거려요 정말 피곤할땐 나도 모르게 짜증도 내고 귀찮아한적도 있었는데 어느새 곁에 와 부비적 거리는 아가들 보면 그런마음은 눈녹듯 사라지고 아이들에게 행복과 힐링을 받습니다. 하루종일 울어도 좋고 말썽부려도 좋으니 그저 건강히,아픈곳 없이 제 곁에 오래도록 남아주길 바라며 오늘도 고양이들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내아가들 건강히 있어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
@구름산호랑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동생이랑 말다툼하면 꼭 중간에 껴서 먀 먀 거려서 동생이랑 싸우는척 해봤더니 거기엔 반응 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희 집 고양이도 가끔 저 나가면 울더라구요ㅠㅠ 어떨 땐 잘 있고 신경도 안 쓰던데 그렇게 울 때면 맘이 편하질 않네요...
@콜라보틀4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은 분리불안은 거의 보기드물데요 그냥 무시하시면 나아진다고 하셨어요
@leegochi4 жыл бұрын
콜라보틀 감사합니다😄
@로난-o4e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저웃음 지으면서 보게 되는 영상
@SC-mj6et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설이와점순이4 жыл бұрын
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울 냥이는 누구랑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 자꾸 와서 울면서 폰을 물어요 ㅋ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는걸 싫어하는가 봐요 ㅋ
@alwaysbeenso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나르꼬미둥이가을봄집4 жыл бұрын
너무 알고 싶었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ttongkkobalcat4 жыл бұрын
나랑 대화해주는 냥이는 길냥이 뿐이구나.😅 윤쌤이 해주시는 설명 듣다보면 애들하고 정확히 들어 맞아요.👍
@minjeongkim39704 жыл бұрын
아들꼬양이가 유독 야옹거려서 시끄러운데 어리광인가봐요 ㅋㅋ 알고 있었지만 귀엽네요
@JA-zf6bo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배워갑니다 쌤 감사해요🙆
@dwndudkim4 жыл бұрын
제가 재체기 할때마다 소리를 작게 냈는데 그런 의미였군요 잘 달래줘야 겠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당!!
@아리슈-x1i4 жыл бұрын
전 다음생에 고양이로 태어나서 우리 냥이들이랑 대화하고.우다다하고, 머리 파묻고 자는게 꿈이에요.
@catsnote4 жыл бұрын
상상하니 눈물나게 행복하네요 ㅎㅎㅜㅜ
@lawonderfullala79834 жыл бұрын
집밖에서 싸워야하는군요 ㅎㅎ 고양이도 재채기하던데요~ 제가 재채기 자주하는데 그때마다 놀라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말을하고 받아만 줘서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주고받는 느낌. 고양이도 꿈을 꾸는군요~ 또 이렇게 고양이에대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LEE-tx8lf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Khejfiznw4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냥이도 맨날 냐아아~하면서 쫓아다니는데 아가여서 그런거였군요ㅎㅎ알고나니 더 귀엽네용
@냥점순4 жыл бұрын
ㅎㅎ 저희 애기는 잘 안 울었었는데 입원하고 퇴원하고 나서 입이 트인것마냥 .. 지금도 말수가 많지는 않은데 예전보단 확실히 말이 늘었어요 입원했을 때 무서웠나봐요 울애기 ㅠㅠ
@효니-u9x4 жыл бұрын
성생님 좋은영샹 감사합니당
@miathorpe6036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 잘 보고 갑니다.윤샘님 건강식 좀 챙겨드셔야 겠네요. 오늘 영상은 무척 얼굴이 수척해 보여서요.너무 바쁘신거 알지만 꼭 몸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생은글러먹었다4 жыл бұрын
다른 말은 간헐적 응답을 해주지만 "간식 먹을까?" 이 한 마디는 기똥차게 알아들어서 대답이 아주 우렁차요. 늦게주면 빨리 달라고 우는 데 데시벨이 점점 커집니다 ㅋㅋㅋㅋㅋ
@고돈-b4i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나비4 жыл бұрын
집이 좁은 편이라.. 가끔 음식하고 렌지 후드 돌리면 불안해서 막 소리소리 지르면서 집 돌아다니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왠만하면 후드 사용하지 않고 창문 열어 환기해요. 다른 놈은 제가 머리 감고 나와서 드라이하는 방에 주로 머무는 앤데 제가 드라이 집기도 전에 이미 다른 방으로 도망가구요. 고양이들은 큰 소리와 낯선 소리에 정말 예민한 것 같아요. 초인장만 울려도 다들 긴장하구요 ㅎㅎ
@iiiiii83344 жыл бұрын
처음 파양당해서 왔을땐 무기력하고 우리애도 거의 안울었는데 지금은 똥싸도 울고 배고파도 울고 심심해도 웁니다ㅜㅜ 귀여워
@네오사랑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네오는 저녁엔 안방에서 "와~와옹"울어요 옆에서 함께 자자고 그러는것같아요 네오는 울음 소리가 다양해요 나이가 드니깐 코골고 침흘리고자요 사람차럼요 신기해요
@minha_nacho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갑자기 달려와서 웅냥~하는 소리를 내는데 이건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소현-l6v4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웅냥? 이런 소리 진짜많이네요ㅋㅋㅋㅋ 상황보면 늘 자기 봐달라할때가 많더라구요
@idler36914 жыл бұрын
같은 소리 같긴 한데 우리아이는 우르르냥? 이래요 우르르가 굴리는 듯한 소리 우르르냥? 이건 무슨의미지
@세세-x7o3 жыл бұрын
오 웅냥 아니면 꾸룽? 꾸룽냥?
@joowon90253 жыл бұрын
비염인 집사를 둔 울집 고앵쓰 들은 이제 아무리 큰 재채기를 해도 관심도 안줌 ㅋㅋㅋㅋㅋㅋㅋ
@Lee_Sharon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christinaloft45324 жыл бұрын
말씀 다 맞내요 얼마전 다리를 건너 간 노모 고양이는 남편이 집에오면 남편무릅에 않는데 회사일 할때가 있어요 그러면 (켈론 )노모양이는 남편에 얼굴을 빤히 쳐다 보고는 고양이 손으로 남편에 손등을 톡톡 하곤 했어요 알아 들어서기 보다 남편의 힘든일을 아느 듯하고요 또 제가 큰소리로 남편에게 말하면 날보고 야옹 하고 해서 싸움도 끝나고 했는데 나이들어 다리 건너서 가고 막내 야옹이 보기만 하면 놀아달라고...쉬도 때도 없이 양양하네요.
@straycatcare1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윤샘님~ 우리애들은 밥달라고 할 때나 안아주면 내리라고 울거나 할때밖에 없네요! 말을 많이 걸어주면 대화가 가능할까요?^^ 대화하고싶어요~~ㅎ 아~영상 계속 보다보니 저희냥이들이 11마리여서 저에대한 의존도가 밥줄때밖에 없어서 그런가보네요~~~ㅎㅎ
@Cc-jq7bl4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사람-l3h9j4 жыл бұрын
제사진 프로필 사진에 보이는 고양이 이름이 별아인데요, (길고양이에요!!)제가 " 별아야 별아야 어디에있어??" 라고말하면 바로 옆에서 야옹거리면서 부비부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또리또리해3 жыл бұрын
우리 애는 말이 그렇게 많은 애도 아니고 목소리가 큰 애가 아닌데... 너무 심심할때 장난감 보관하는 곳 앞에서 한두번 먀아아~하고 울거나 간식앞에서 먀아아~ 하는게 다인 앤데..ㅋㅋㅋ 밖에서 강아지풀 뜯어와서 화장실에서 씻고 있으면 ... 진짜 세상에 얘가 이렇게 우렁차고 크게 많이 우는 애였나 싶ㅋㅋㅋㅋㅋㅋ 꼼꼼하게 씻느라 5분 넘게 화장실에 있었는데 5분 내도록 울더라구여 ㅋㅋㅋ... 가지고 나가면 우르얼엉ㅇ.. 이런 이상한 소리내고 ㅋㅋㅋ 웃겨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
@naeun73874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서 키우시는 고양이들 다 입양 기다리는 고양이들인가요? 영상 내내 붙어있는 냥이 항상 생각하지만 너무너무 귀여워요ㅠ 한국이었음 데리고 오고 싶었을텐데 ㅋㅋㅋ ㅠ
@슈슈슈슈-d5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름-l3l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궁금하던게 싹 가셨어요 ㅎㅎ 저희 아기는 아직 3개월령인데 더 어릴 때부터 잘 울지 않았어요 복막염 때문에 병원에 일주일 입원해있다가 돌아오니 그때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아르르 하는 소리를 냈지만 그거 말고는 보채거나 울지 않는답니다 ㅎㅎ
@어힘들-r3n4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가 화장실도 치워주고 밥도주고 방금 놀아줬는데 계속 으으으응 하고 울어요 😂 왜그런가요 아 그리고 저랑 눈마주치면서 우는데 이건 무슨의미 인가요?
@mefistofeles414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양이가 무슨 꿈을 꾸는지 보고 싶네요
@김희빈-n9z4 жыл бұрын
우리첫째는 두살때 이사하기전까지 벙어린줄 알았슴..이사한집에 와서 미~미~하고 처음 울었..7키로 거묘인데 목소리 모기임 둘째는 오오옥부터 이상한소리 잘냄..수다스럽고 똥싸고 와서 꼭 먀아옹 하고 알랴쥼 내새끼들 짱귀여움
@Hongsoojeong4 жыл бұрын
제 고양이가 절대 안우는 그런 고양이였는데, 이제야 그 비밀을 알았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안우니까 사실 섭섭해요.
@한소리-v1o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뽀또도 엄청 과묵함^^;;
@catsnote4 жыл бұрын
지금 두살된 첫째, 야옹소리 들어보는게 제 소원이었어요ㆍ 둘째 길애기 입양후 그 소원이 제대로 이뤄진걸 깨달았죠 그리고 제가 울지않는 냥이에게 최적화된 집사였다는것두요 ㅎㅎㅎ그래두 넘 사랑스럽습니다 두아이 다ᆢ
@teaky581810 ай бұрын
2:34 이것도 냥바냥이에요 ㅠ.ㅠ 외로움 많이 타는 냥이들은 너무 오래 아무도 없이 방치해두면 집사가 집에 왔을때 찾는 울음소리 하면서 엄청 반겨요 ㅠ(그것보다 더 이상 방치해두면 분리불안 비슷하게 오는 영상들이 여럿 있는 거 같더라고요..) 자기 할일 하는 고양이는 정말 시크한 고양이인 경우에만 해당하는 경우라서..이부분은 조금 햇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