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거의모든부분에서 여자가 비교도안되게 불편하고 많은 고통을감내하지. 심지어는 여자가 수명이긴데 아내들이 나이까지 어리니 말년에 독거노인이되는 거의대다수가 여자. 남자들은 늙은여자와는 거의 결혼해주지않으니 옛날엔 아예 여자로태어나는순간 남자,남편을 하늘보다높은 지아비로 순종하며 살아야했고
@동글이-l1i5f2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히지 않는것이 나를 사랑하는것이다 란 말씀 와닿네요 뒤에 나누기도 와 닿네요^^
@장은정-h4h3 жыл бұрын
바라던 마음을 내려놓으니 고마운 마음만 생긴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꾸준한 마음수련을 해 나가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류소운4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할 방법은 모르지만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면 적어도 나를 최소한으로 사랑하는거구나 알게되어서 고맙습니다
@박상규-u3q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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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인생-r3x4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냈어요 못자고 못먹고 자책하고 제 자신을 철저하게 학대하고 있어요 스님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괴롭히지 않는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 감사하게 잘 배웠습니나^^♡
@화목-l9v5 жыл бұрын
자책...알아차리는 것... 안 바뀌는 것을 느끼는 것... 안달볶달 하면 되려 후퇴... 조금씩 조금씩... 바라는 마음을 내려 놓으면 고마운 마음만 남는다... 기다리는 마음... 관계의 변화... 마음 나누기 시간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selltone5 жыл бұрын
"심심한데 뭐 재밌는 거 없어?" 라고 내 자신이 말 할 때가 사랑스럽습니다. 평상심.....기분 좋을 땐 down 될 걸 걱정하고 , 우울할 땐 up 시켜야 하니까 ...심심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시골향기-f4u6 жыл бұрын
선문답 같은 "당신 누구냐"라는 일갈은, 큰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말해보라고 하니 갑자기 말문이 막히네요. "자기도 모르는데 어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자기를 사랑하기에 앞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52_ma_eum2 жыл бұрын
나도 내가 누구인가 물음에 선뜻 답하지 못하네요. 남의 시각에 너무 신경쓰며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는 스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기선-x2k5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마음에 와 닿아요.감사합니다
@kwonhojin16635 жыл бұрын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고 내려놓으면 감사한 마음만 남는다
@배은지-v9p4 жыл бұрын
지난 10개월간 무수히 저를 괴롭혔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에게 고통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른이가 아닌 제 자신이 저를 괴롭혔었네요...오늘부터 알아차리기를 마음에 새기고, 저를 또 괴롭히려는 순간이 오면 마음을 내려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사랑-v7o5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괴롭히지 않는 것이다.
@강영숙-b7p4 жыл бұрын
The firsthand things are not goings too bentwood donei knows how Andrew that'd nothing to do but he is not the only one who has a
@이선재-z7w3 жыл бұрын
@@강영숙-b7p사랑합니다 전화번호 보내주세요
@jhkim67663 жыл бұрын
@@강영숙-b7p ㄴㄴㄴ6ㄴㄴ55ㄴ5ㄹ5ㄹ5ㄷ7ㅅㅅㅅㄱㅅㅅㅅㅅ
@뿡뿡-r4s3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 되어있어도 자기 얘기가 이렇게 인터넷에 공개되고 저 많은 청중들 앞에서 얘기하는게 힘들텐데.. 모든 질문자들 덕분에 이렇게 멀리있는 저같은 사람들도 가슴속에 있는 질문에 대해 답을 받아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스님이 답변해주시는 톤이 자주 꾸짖는 톤을 사용하시는데 가끔 일부 댓글들이 자기가 스님이라도 된양 질문자 분을 어리석다 답답하다고 보는 분들이 있더라고요..우리 어차피 다 어리석은 중생이고 그런데 모든 질문자분들이 자기 얘기 꺼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쏟아지는축복6 жыл бұрын
마음나누기좋아요~스님.봉사자분.도반분들.모두모두 감사합니다♥
@luckylucky-qw8jy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영린-j5s5 жыл бұрын
너무고맙습니다. 질문자님도,좋은말씀 주신 스님도 너무 감사하고. 나누기도 잘 들었습니다.
@알파카-h7k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내자신이 너무 모자라다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나한테 바라는게 참 많았었구나 느꼈습니다 ㅡ더 나아질게 없다 ㅡ바라는 마음을 다 내려놓으면 감사한 마음만 남는다
@도톨레도5 жыл бұрын
바라는마음을 내려놓다보면 고마운 마음만 남는다는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는마음만 생각하다보면 상대입장을 못보고 그사람의 행동과 표정만 보게된다. 저도 저 마음대로만 했는데 친구야 미안해. 친구가 이렇게 나를 생각 해줬구나! 고마운 마음이 있으면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우아한미미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나를 괴롭히지만 말아야겠어요.
@박세윤-w6h5 жыл бұрын
3년전 깨장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때 나자신을 조금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괴롭히지만 말아야 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늘 괴로움이라는 단어와 상충하면서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남에게 이쁘게 보일려고 아침 시간을 준비한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제가 주인이어야 되는데 항상 종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오늘 아침 스님 말씀 들으면서 한번 더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서혜인-s1q6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제 멘토이고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
@buildingplus89945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히지마라 나자신을 사랑하자 늘 마음의 고향인 스님 감사드립니다
@lunakim1004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특히 세주님 얘기에서요. 나를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사실은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의 전환!
@커피조아-k2y6 жыл бұрын
나를괴롭히지마라 ..명답입니다♡
@jungeunpark66146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괴롭히지나 말아야겟어요 깨닫고 갑니다 질문의 깊이도 답변의 깊이도 대단합니다 자책할때 정말 힘들죠 엄청공감해요
@안심영-v6n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저는 제 자신을 괴롭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감사해요
@joonpark62376 жыл бұрын
깨달음에 도달하면 자신의 생명에도 집착이 줄어들고 없어집니다 동시에 타인의 기준에 상관없는 자존감 자부심이 생깁니다 나를 찾는 사람들의 실수가 뭐냐면 대부분 나를 찾기위해 나에게 집착한다는 것입니다
@madnok24105 жыл бұрын
Joon Park 마지막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집착하다가 우울증을 겪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janebaek95503 жыл бұрын
@@madnok2410 스님 말씀대로 사는동안은 자책하지 않고 상대방을 나한테 맞춰 바꾸려고 나를 괴롭히지 말고,누구에게든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고,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다가 죽음이 다가오면 기꺼이 맞이하기.
@수선화-o3g4 жыл бұрын
나 를 위해 미운사람생각 말고 그르려니 쓰레기다 며 버리고~~ 주인인 나를 사랑하며살자 ~~♡♡♡스님 고맙습니다~~~
@InputBook5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들으면서 갑자기 목이 메어왔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책들도 여러권 읽었지만 이렇게 간단 명료한 대답이 있을줄이야.. 듣고 놀랐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무슨 사랑까지 하느냐. 괴롭히지나 말아라.. 목이 메어오는 정말 큰 깨달음이 있었던 말씀이었습니다.
@이진선-u2s3 жыл бұрын
누가 나에게 당신 누구요? 하면 먹먹할 것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이러면 참 아득해지고요. 지가 궁금해하는 것을 질문해줘서 감사합니다.
@parkjijiji5535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mhyunsook5 жыл бұрын
나누기하신분들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종으로살앗던거 .. 자각하고있는사람중 한명 하지만 너무 화려하고 똑부러진 뉴요커.. 이도시.. 난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느낌이랑 견뎌야할때를 자각하지요. 나로 산게 별로없엇던 날들을 보며 ..
@hyewoncha97219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한참 웃었네요 즉문즉설 뒤에 이런 것도 좋네요 😊 감사합니다
@Lee-ok2qp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중한 나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yoonj5394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눈물이 주르륵
@deullee11685 жыл бұрын
나누기가 정말 좋네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또다른 법문처럼 즐겁고 느끼는 게 많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숙이-d7z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27년년동안 밉고 싫었는데 내자신이 젤 괴롭고 힘들더라고요 지금은 다 내려놓으니 맘이 편해지네요
@가리산-b8y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역시 이시대에 거인이야 대단하심니다,스님 더이상 늘지마이소~♡♡♡
@공룡대백과-d3u4 жыл бұрын
스님 .. 말씀듣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김준식-w3h5 жыл бұрын
참 카톨릭 신자인데 이런 나눔이 정말 많이 필요 하다고 느껴요 저희도 나눔을 하지만 ㅎ 더 진솔 한것같아 좋네요 ㅎ
@@최율리아나-j7p 율리아나님 그 불교대학 깨장도 경험 좋았었을것 같아 부럽네요 하지만 거기 불교대학이랑 깨장도 하시는거 신부님이랑 상의 하셔서 하셨는지요? 그거 신부님이랑 여쭈어 보시고 고해성사 보셔야 할것같아요 그리고 저는 가톨릭방송국 CMBS 있는데 거기 신부님 교리 장난 아니게 와 닿아요 교리가 우리 가톨릭은 중심이고 기초고 알아야 하는데 저도 20년 넘게 다녔지만 확실히 몰라요 그래서 이번에 23강? 까지 있는거 보고 또보고 하는데요 암튼 정말 좋습니다 기도도 더 잘돼고요 한번 봐보셨으면 해요~ 샬롬
@leelsha5 жыл бұрын
[ 마음 나누기 ] 보는 내내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였어요.감사합니다 :]
@장종열-h1f4 жыл бұрын
부지런히 정진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growthrings4856 жыл бұрын
짝짝짝 👏 👏 👏 질문 답변 나누기 까지 3종세트가 모두 좋습니다. 사랑하며 알게될 나를 기대합니다^^
@흐르는강물처럼-t4r6 жыл бұрын
최고 멋져요 스님
@selltone5 жыл бұрын
아~ 나를 알아달라..이것 때문에 힘든 거구나 자주 보면서 또 다르게 반성해보내요
@봄에4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히지 않는 것만 하자 나를 사랑하는 것은 욕심이다
@moonjeonghong35022 жыл бұрын
나를 좀 고만 괴롭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롱초롱이-v2j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마스터-g8d5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누구인가? 라는 질문 저도 대답을 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jookim622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user-mother82mw1205 жыл бұрын
정말!!!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학교에서 뭐하나 더 배우는것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인격소양 또래들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묶어서 인간관계 형성하는데 있어서 가이드를 정확히 심어주는 교육이 있다면은 자살하는 아이들이나 자살을 쉽게 하는 성인들이 좀 적어지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교란 종교에서 이런 사실을 깨우치고 기쁘면서도 맘이 짠해지네요... 마인드 콘드롤 화 컨트롤 베이스는 나자신을 사랑해야하고 내 자신을 알고 성숙하게 변화하기 좀 유연하게 삶을 대처하기 나와 다른 생각 성격을 이해하기 내가 좀 더 부지런해지기 좀더 건강해지게 노력하기 작은거에도 감사하게 생각하기 홀어머니에게 내가 해줄 수있는거 최대한 해드리기 .... 쪼금씩 내가 발전되길.... 조금이나마 긍정적 마인드를 갖기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좋은말 해주기 기다려주기 화가나면 화가났던 장소를 옮기기... 째금이라도 걷기...
@신동방쌍용5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호경-y2f5 жыл бұрын
참지혜로운말씀입니다.
@갤럭시-t9i5 жыл бұрын
와 ~~~~ 띵언!!입니다. 제게 정말 도움이 되는 귀한 법문입니다.♥
@감사-j1e3 жыл бұрын
자신을사랑하진 못해도 자신을 괴롭히지는마라 감사합니다
@보리qqq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괴롭히지않는게 나를 사랑하는것 이라는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정-h4y5 жыл бұрын
마음나누기 영상 따로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나와 비슷한 분들의 이야기 들으니깐 더더더 좋아요
@백승준-r4e6 жыл бұрын
나라고 할것이 없다 너를 보며 나를 만들고있을뿐이다
@김정숙-h3n5 жыл бұрын
말이 옳ㅎ아요.
@꽃피는봄날-d3r2 жыл бұрын
나를 자책하지 않겠습니다. 나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깨어있는혬톨맘6 жыл бұрын
저를 돌아보앗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yj46584 жыл бұрын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I’m learning how to love myself)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나 정답은 없을지도 몰라 어쩜 이것도 답은 아닌 거야 그저 날 사랑하는 일조차 누구의 허락이 필요했던 거야 난 지금도 나를 또 찾고 있어 But 더는 죽고 싶지가 않은 걸 슬프던 me 아프던 me 더 아름다울 美 모두 행복하세요...
@초롱초롱이-v2j3 жыл бұрын
Answer: love myself 가사군요. ^^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 했어요. 님덕분에 다시금 노래 들어야겠어요.
@홍숙자-o1p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말씀감사합니다♡♡♡♡♡
@정광덕-c8s6 жыл бұрын
훌륭하고 감사합니다
@조장호-k5h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sk4144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해피바이러스-x2t4 жыл бұрын
깨우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fengnansong6445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어느누가 타인을 미워하면서 자신을 괴롭히고 싶겠습니까? 사랑도 하고 싶다고 하는게 아니고 세상만사 뜻대로 되지 않음을, 왜 산속으로 가서 스님이 되는지 지금은 조금 알것 같아요, 인간은 누구나 다 이기적이다는 말씀은 너무 공감 입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허양-e8u3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히지 마라 이것이 나를 사랑하는법. 감사합니다
@sellysellys5 жыл бұрын
아 스님 ㅠㅠㅠ 정말 이렇게 현명하신 분이라니 ㅠㅠㅠ 감사합니다
@지금이대로의나6 жыл бұрын
나눔 감사합니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부정적 (수치심.불안감.열등감.두려움.버림받은 느낌...)감정을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받아드리면서 그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리내서 말합니다.
@김운기-r7q6 жыл бұрын
행복이란 괴로움이 없는것이라는 스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괴로움을 없애주는 것이 아닐까요???!!!
@진연아-i6n6 ай бұрын
지나고보니 희생하고 베풀어오며 그댓가를 바랬던거가 내자신을 많이 괴롭혀왔어요 스님말씀중 도움준 댓가를 원했던 내가 정말 잘못이라 판단하고 이제는 나를 괴롭히지 않으렵니다
@ellyjeongeunyi6975 жыл бұрын
완전 제얘긴데요~ 제가 화장을 잘 안하는 이유는 내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남에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더라구요 ㅋ 거울도 잘 안봐요 ㅋ 아침 저녁으로 두번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요~ㅋ
@tomatobeans70716 жыл бұрын
아니타 무르자니의 치유, 나로 살아가는 기쁨 읽고 내가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매가 마를 사랑하게 되니 고민 곡정 그리고 남편과의 갈등도 줄어드네요~ "나는 나를 사랑해 그러므로~~~" 라고 말하고 생각하기 추천해요:)
@달달-u5e4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하려면 나부터 알아야한다. 사랑하는게 어려우면 괴롭히지말아야한다.
@금강-u5g3 жыл бұрын
세 분이 참 아름다워요~~♡
@임재희-w8n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만세~~~ 멀리서 삼배올립니다()()()
@양복순-z2s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jc43254 жыл бұрын
나를위해사는것 같았지만 결국은 남을위해사는 형국이죠 나를 채우면 채울수록 남에게 보이기위한것일뿐 그렇다고 남들에게도 그닥 중요하지않은일이죠 언제나 우리는 형상만을 따라사는꼴이죠 진정으로 나도위하고 남도위하는것 나에게도 이롭고 남에게도 이로운일을 늘 생각해야하죠 이말은 스님께서 하셨던말인것같아요 우리가 인간관계속에서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문제들을 일깨워 깨닫게해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정겨울-x1w6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들여다 보는 것이 수행.. ... ..
@에스더-p6w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하는건 괴롭히지 않는것 감사합니다
@유향기-j3x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진승-s2r2 жыл бұрын
참ㅡ스님도 공부죨라해야것따 질문자체가..
@김민주-u8u5 жыл бұрын
생긴대로 살되 남한테 해되는 일만 하지않고 살도록 노력하면 될 거 같아요...나 하기 싫은 일 남에게 하게 하지 말고요 ...
@nzrealpk76294 жыл бұрын
불교의 행복은 나의 고통을, 고를 줄이는 것이고 나를 사랑함은 나를 힘들게 하지않는 것 나를 사랑하라~라는 힐링책은 일회용일뿐
@써니-n2l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ㅠㅡㅠ
@안슬지4 жыл бұрын
공허한 얘기라니 띵하네요..
@김써니-y8l4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 받은상처 절대 과거가 아닌거 같아여 어떤 상황이 생겼을때 그 생각이나 트라우마로 다가와요 남편은 왜 옛날일을 끄집어 내서 그러느냐 화를 내는데 이게 옛날일이 안되더라구여 하여 남편한테사과를 받아야 그나마 조금 마음 편해지는거 같아여 옛날상처 그냥은 안 없어지고 사과를 받아야 그나마 내려 놀수있을거 같아요
@usvgjhtfh4 жыл бұрын
질문자와 스님의 말씀과 뒤에 대화 하시는 분들 예기를 듣고 저도 나는 누구인가 를 물어보있습니다 ㅎㅎ 생ㆍ로ㆍ병ㆍ사 희 ㆍ노ㆍ애ㆍ락ㆍ 내가나를 인정 할수 밖에 없다는것 ᆢ부정할수밖에 없다는것 골치아프겠지요? 나는 누구인가? 그 무엇도 아니다 너무 깊게 나는 누구인가 생각하면서 사는사람과 그냥 현실에 충실 하면서 사는 사람과 생각없이 그냥 흐르는 대로 사는 사람 저는 여기서 스님의 말씀 그무엇도 아니다 라는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제 남편 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각자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면서 사는거지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쓰잘떼기 없는것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어떻게하면 반찬이라도 한가지 더 맛있게 가족을 위해 할까 그거나 신경 쓰래요 그냥 우스게 소리로 말을했지만 그말한마디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실속을 들여다보면 그말이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가족들의 어머니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나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자식으로써 그냥 현실에 맞춰 살아갈 뿐이다 그무엇도 아닌 지금의 나의 현실에 맟춰서 ㆍ 다만 간난하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겁니다 여기서부터 생각하면 골치 아파집니다 그래도 적어도 다만 우리 대분분의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나라에 세금을 내며 살아가고 있지않습니까 훌륭한 사람들이예요 그러나 나이가 더먹고 더 늙어지면 그땐 모른답니다 세상엔 나쁜사람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많기에 나도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아요 그 무엇도 아니기에 ㆍㆍ ㆍ 스님 말씀에는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에게 길이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혼자가 아닌 혼자 우리는 그렇게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너무깊이 생각하면 우울증 옵니다 생각없이사는게 제일 좋아요 현실을 즉시 하면서 ㆍㆍㆍ
@윤성규-m2o4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끝!
@stillippuni4 жыл бұрын
누가 나를 괴롭히지? 최소한 나를 괴롭히지 말기
@태양-i3p4 жыл бұрын
가장필요한 말씀였어요.조금이나마깨우치게됬어요
@myungjapark27734 жыл бұрын
자매님들 공감해요 바라는 마음 접으면 감사만 남는다
@드럼챤스영환3 жыл бұрын
하겠다! 해놓고 실행하지 않고 결심해놓고 작심삼일 내가 나를 믿을수 없는것도 맞고 그러나 내가 나를 믿어야 하는게 맞는말씀인데 어떻게 해야 깨우칠수가 있을지~...법륜스님 께 질문드릴 기회기가 언젠가는 찾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