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이 선수는 공이 떠나는 순간이 프레임 끊기는 거처럼 보이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공이 대포처럼 ㄷㄷ
@falseguidebook1910 ай бұрын
@@darkbingsoojiing1673조던 윌든
@yj7512010 ай бұрын
조던 월든입니다. 0:50에 나온 투수랑 같은 사람입니다. 1:00에 나온 건 카터 캡스라고 또 다른 투수.
@Sullyoon_A10 ай бұрын
@@darkbingsoojiing1673네 맞습니다 현재는 금지되었어요
@drummingbunny10 ай бұрын
프레임 끊긴다는게 ㄹㅇ이네
@virus-kx3ze10 ай бұрын
1:54 오승환보다 먼저 돌직구 투수가 있었네..ㄷㄷ
@buzzlegends452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전성기 오승환 생각나는 돌직구네요
@popund-te5zz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대박이네 ㅋㅋ 회전이 얼마나 걸리는거야
@sangjuair10 ай бұрын
회전 ㄹㅈㄷ인데 미쳐따 ㅋㅋㅋㅋㅋ
@kjmtna182810 ай бұрын
2:21 이혜천 vs 손아섭 ㅋㅋㅋㅋ
@GO_DOOSANV710 ай бұрын
이혜천vs손아섭ㅋㅋ 싱크로율 99%ㅋㅋ
@midas929310 ай бұрын
그러네~ㅋㅋㅋ
@09750.10 ай бұрын
4:16 이건 절대 ....
@한신-f6w9 ай бұрын
1:16린스컴이 진짜 멋있게 던지는데 몸이 버티질 못하는 투구폼임
@장태식-c9h8 ай бұрын
정말 단기 임팩트로 야구역사상 최고였다 생각하는데... 아쉬움이 많은 선수죠
@samkang93468 ай бұрын
괴상한 폼으로 하는데 못하면 꼴갑이고 잘하면 센세이션이지
@wjc96127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규정에만 맞으면 누워서 던지던 엎드려서 던지던 성적만 잘나오면 장땡
@playtogym6 ай бұрын
디캡~~~
@wedRed-t9e6 ай бұрын
원래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주는게 세상이니~
@hjunjoi79536 ай бұрын
03:39 승리 축하하러 나오는 폼도 괴상하네 ㄷㄷ;;
@motions_world18 күн бұрын
훔바훔바 ㅋㅋㅋ
@왕질악-w5d10 ай бұрын
1:31 던지는거 ㄹㅇ 노운현 상위호환같음
@Kopite52Ай бұрын
1:30 퀴센베리는 저폼으로 너클도 던졌다는데 ㄷㄷ
@hjkim15246 ай бұрын
1:10 린스컴 진짜 mlb의 아이돌이었는데 작은 사이즈, 훈련법이 아쉬움
@appetite421410 ай бұрын
허구연이 91년 마국 유학을 마치고 해설가로 복귀해서. "mlb에 언더핸드, 사이드 투수는 없다! 일본도 구원등에만 있다! 한국에 유독 많은건 그만큼 한국 프로야구가 뒤쳐진 증거이다! 한국야구도 발전하면 언더,사이드 투수는 사라질 거다!" 하지만 NPB 뿐 아니라 , mlb에도 수가 많은 건 아니지만 언더 사이드 투수들은 계속 있다는
@dhj73799 ай бұрын
역시 BK 있을줄 알았오 ㅋㅋ 자랑스러운 대한야구인 3:07
@zizzledavid10 ай бұрын
이런 이상한 투구폼을 가진 투수들은 투수를 시작할 때 정석으로 배우는 투구폼을 안 배운 사람들인가요...?? 어떻게 저런 요상한 투구폼을 가지고 있는데 엄청난 공을 던질 수 있고 제구가 되는지 정말 신기하거든요. 분명히 저 투수들이 배울때 저렇게 던지는법을 배우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aco1234510 ай бұрын
자기 스타일을 고수하는거지 처음에 저렇게 던져보니 공이 다른거보다 좋게 느껴지니 계속 그렇게 던지는게 일반적인거같음
@킵고잉-n7q10 ай бұрын
안아픈 폼 찾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paymon172810 ай бұрын
정석적인 투구폼은 타자에게 타이밍을 읽히기 쉽습니다
@RF_ballus9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특이폼으로 유명한 박정진옹이 키가 180초반정도 되는데 2미터 넘는 니퍼트보다 공 놓는 위치가 더 높을 정도의 특이폼이었는디 원래는 투구폼이 극단적으로 높이 던지는 선수가 아니었는데, 남들처럼 던졌더니 부상을 계속 당해서, 폼 바꾸면서 극단적으로 투구폼이 올라가게 되었다죠. 오히려 높아지면서 구위도 좋아지고, 제구도 잡혔다고... 😮 사람마다 본인의 신체 구조에 맞는 폼이 있나봅니다.
@김동주-j9z9d8 ай бұрын
중고교때는 정석으로 가르치다 대학이나 프로가서 자기가 원하는 폼으로 변경한다구 들었어요
@미륵법사-p3h10 ай бұрын
0:26 윌리스는 진짜 잊을 수가 없다... 50구 안에 끝내겠다 했는데 진짜 끝내고 내려감
@docjerry530410 ай бұрын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__79449 ай бұрын
누굴 끝낸다고는 말 안했다ㅋㅋ
@rafac8410 ай бұрын
3:26 미치 윌리엄스는 저따위로 던졌어도 당대 최고 클로저였는데 월드시리즈 끝내기 홈런 트라우마를 끝내 극복못하고..
@Signal-n6n10 ай бұрын
그것보다 넘어지는데 수비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
@rafac8410 ай бұрын
@@Signal-n6n 당연히 그게 가장 큰 약점 ㅋㅋㅋㅋ 당시 MLB 평균 수비율이 .955인데 저 인간은 .840 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개쩌는건 통산 691.1 이닝에 660k 인데 사사구 596 ㅋㅋㅋㅋㅋ
@zamessmeeth8 ай бұрын
킴브럴도 끼워주셈~
@JSGrave10 ай бұрын
성공한 특이 투구폼들의 공통점. 최소한 공이 투수의 손을 떠 날 때까지는 절대 하체가 무너지지 않는다.
@kintaro3810 ай бұрын
맨 처음 투수 폼이 제일 치기 힘들것 같아요.. 갑자기 튀어나오는듯한 공
@ykoba405410 ай бұрын
에르난데스 공작(Duke) 전하를 흉내냈을 때 뭔가 몸에 '오오 힘이 실린다'는 감각이 전해졌습니다 ㅎㅎㅎ 팔을 다리 사이로 빼면서 왼쪽다리를 쫙 올리니까 (우완입니다) 왼쪽 견갑골이 쫙 당겨지는 감각이라고 해야 하나요. 몸이 앞으로 쏠리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체중이 오른쪽에 실렸다는 확신이 들었고 공을 아주 자연스럽게 던질 수 있었습니다. 구속이나 스핀량은 측정할 길이 없었지만, 몸으로 느낀 제일 좋았던 점은 항상 같은 지점에서 공을 던진다는 감각이었습니다. 예전에 류현진 선수 흉내 냈을땐 릴리스가 오버핸드인지 스리쿼터인지 저도 잘 몰랐는데 왼쪽 견갑골을 당기고 나서 던지려고 하니까 제구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프로투수들이 그냥 이유없이 저렇게 던지는 게 아닐텐데 흉내내면 신기한 발견을 할 수 있더라고요
@sobanii10 ай бұрын
좋은 컨텐츠네요 잘 봤습니다
@자유로운삶-f6h9 ай бұрын
한국기업 광고가 드문 있네요. 한국타이어, 한화솔루션
@BigBrownBabyBear10 ай бұрын
노모 토네이도 투구폼도 특아하지요 ㅎㅎ
@happybeunggun9 ай бұрын
3:39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기어갈까 ㅎㅎ
@안현수-r5m9 ай бұрын
돈트렐윌리스선수.한국과의 WBC대회에서 자기 혼자서 9회동안 60구로 끝낸다고 신소리 했다가 이승엽에게 홈런 맞고 그 여파인지 WBC대회가 끝나고 메이저리그 얼마 못버티고 은퇴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