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딱 끊으세요!" 결혼한 자녀가 이렇게 대하면 당장 인연을 끊으세요 | 오디오북 | 노년의 지혜

"인연을 딱 끊으세요!" 결혼한 자녀가 이렇게 대하면 당장 인연을 끊으세요 | 오디오북 | 노년의 지혜 | 행복한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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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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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47

@은정임-g7b 2 ай бұрын

부모를 우습게아는 자식... 잘하셨습니다~

@정순김-i2v 2 ай бұрын

며느리년 싸가지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네 세상 참 말세네요 어떠케 시부모 한테 그런 몰상신한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네요.

@김지연-t9g9i 2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에게 배신감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이도훈-f8b 2 ай бұрын

아들놈들은 문제가 많네요

@김미숙-t9e1p 2 ай бұрын

손자손녀를 왜봐줍니까 본인자녀본인들이 키워야 정도 더들고 나는 그래서 일을갖고있습니다

@남윤상운 2 ай бұрын

손주 좋아하는 할머니들 노예생활 직행한다.거기다 자식들에게 파출부 취급 받다가 원수된다. 손주는 남이다. 제발 정신 차려야함.

@최영준-c7h 2 ай бұрын

ㅎ@@이도훈-f8b

@sij9562 2 ай бұрын

저도요

@youngokkim3214 2 ай бұрын

옆에 영감님이 계시니 그정도이지 홀시어미라면 머리채도 잡을 며느리네요. 다 잊고 남은 인생 부부만 바라보고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조성남-r6l 2 ай бұрын

참인간들이 잘해주면 무시하고~~ 말종인간들이 많아요 법이 있는대~~ 공무원들도 말종 많아요 외세상이 이런지~~

@김남돌 2 ай бұрын

절연한것 잘한듯~ 마음아파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두분이서 행복하시길~

@김영란-i4j 2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참 지혜로우시네요.혼자가 아니시라 다행이네요.

@yoshieyasuda7053 2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현명하셨네요.참 잘 결정하셨습니다. 아들이 더 괘씸 하네요.남은여생 두분이 행복하게 재밌게 잘 지내세요.

@최은숙-v8e 2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 딱 끊고 두분이서 잘드시고 사세요

@박선영-o5c7c 2 ай бұрын

자식이 속썩여도 남편복있으시네. 남편 깍듯이 모시고 사랑받고 행복한 노후가 가다려요. 잘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kim-sq1qq 2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 다피료 없습니다 두분건강만 챙기시면서. 맛난거 많이드시고 건강챙기셔야 합니다. ᆢ

@조영자-w4i 2 ай бұрын

나도 동감 입니다 두분들이 잘 대처를 잘 하셨습니다.

@mari-ut6iz 2 ай бұрын

완전공감요~~~

@김정자-g3p 2 ай бұрын

아주잘하셨습니다.천하에배운망덕도유분수지~자식소요없습니다.외로워도 참고 부부니 서로의지하고 사시면 되겠습니다

@남영래-o3j 2 ай бұрын

그집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다 잊으시고 두분 잘 사세요

@까멜리아-e4f 2 ай бұрын

근데요 장가간 아들 전세 명의를 시어머니 앞으로 했다는게 비상식적이지 않나요 결혼한 강 여자가 더 대단한데요

@hok5205 2 ай бұрын

@@까멜리아-e4f 시모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인데 뭐가 비상식적이예요. 여자가 전세금 가져 왔으면 여자 명의로 하면 되고요. 남녀 평등 시대입니다.

@wonsf3126 2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개 막장 이네 아들놈도 글쿠 잘하셨네요 부부사이가 좋아 다행이네요

@행복-u3y7i 2 ай бұрын

@@까멜리아-e4f아들돈이 아니고 어머니돈인데 뭐가 비정상이지~ 열달동안 뱃속에 품어서 배아파낳아서 먹이고 공부시키고 키워서 결혼시켜 줬으면 부모에게 감사해야지. 이다음에 지들이 늙어서 지자식한테 똑같이 당해 봐야 부모님께 잘못한걸 알려나~~

@식빵-v7f 2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들입니다!! 저도 남매를 힘들게 키워 다 결혼시켰는데 사연을 듣고 백프로 공감합니다!! 자식들에게 남들처럼 해준거는 없지만, 부모는 자식들에게 빈껍데기뿐이라는 사실에 무척 외롭고 슬픕니다. ㅠㅠ

@경호장-o7c 2 ай бұрын

잘 선택하셨습니다. 아주! 잊고 사세요 힘드시겠지만 그리 하셔야합니다.

@heeyayoo8395 2 ай бұрын

잘 하셨어요~ 저라도 그리했을것입니다。 아무리 시대가변천했다해도 며느리가 시부모님께 …. 다잊으시고 두분이서 심신을 평안하게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하세연-t6u 2 ай бұрын

요즘며느리가 상정입니다

@jennychoi1982 2 ай бұрын

네에 맞습니다 며느리는 상전 참 속상해요 잘해주고도 뒷말 들어요@@하세연-t6u

@정애최-q1f 2 ай бұрын

그며느리도 꼭 지랑 똑같은 머느리 보기를 기도해야겠네요 아주 못된 며느리 인간도 아님!!

@chung2649 4 күн бұрын

옛말에 가정교육이 중요하다했지요 자식들 필요없어요 제발 부모님들 자신만 생각하시고 건강챙기세요 나중에 모신다고 그말 믿지마세요

@박영자-r3p 2 ай бұрын

세상이 말세라 그런지 제 처지와 비슷 하군요? 아들 둘인데 저도 막내아들 손자보아 주다가 결과가 너무 너무 비참하게 끝났습니다. 내왕 안한지 십년 남보다 못한사이 되어 우리끼리 살고있으니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두분 손주들도 그리워 하지마시고 두분 행복하게 지내세요! 여든이 되어 요양사 와서 어찌나 자상한지 행복합니다.

@해련신 2 ай бұрын

자식도필요없는세상인데,무슨손주가필요하겠습니까 제미래를보는듯해서 마음이안좋네요.남편분이현명하시고,두분이같이있으니좋습니다.모쪼로건강하게두분만생각하시면서 사세요.

@석찬영-b5l 2 ай бұрын

대동소이 나자신을위해서 나머지 삶 건강하게 잘살아갑시다

@monicapark7502 2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자식이 그 모양인데?손주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znzn4838 2 ай бұрын

요즘시대가 이상하더라고요 맘이 안편하긴 하겠지만 결단에 박수 보냅니다 위로 보냅니다

@suacho6875 2 ай бұрын

진짜 배은망덕 그 이상이군요! 시어머니 뺨을 치다니? 미친X....받아주지 마세요! 속상해요, 혼내주고 싶어요

@영순최-z3c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뺨을 치는 며눌년 그냥 밟아주지 왜그렇게 물르고 순둥이 마냥그냥 손찌검을 할때 손목아지 뎅그랑 분지러 버리지 이건 세상에 없는 이야기 일겁니다 70평생 살면서 시어머니 따귀를 때렸다 이건 세계 토픽감

@백정숙-t1g 2 ай бұрын

자식,, ,, ,, ,,없는게편할련지? .

@앵두같은 2 ай бұрын

@@백정숙-t1g ㅡ아들도 아들나름이고 딸도 딸나름이네요 울딸들도 다들잘살고있는데 손자가 어럿을때는 시도때도 없이 엄마손주좀돌봐줘요 하면 불이낳게쫏아가서 애를돌봐주었는데 지금은외국에 여행다니면서 한번도 부르지를 안아요 다필요 없어요 인생이 이렇게 허무한게 잘못살았구나 하는생각이듭니다😂

@정숙희-r9j 2 ай бұрын

자식들은 자기자식 키우느라 부모관심없어집니다.

@younghee-x9z 2 ай бұрын

내자식도 맘대로할수없지만 정말며느리가 잘들어ㅘ야 집안분위기도 살아남. 그래서가정교육이 중요한것같아요 아는지인도 며느리때문에 핫병난거봤어요 무자식상팔자~

@중호이-b3c 2 ай бұрын

며느리 하나 잘못 들어오면 부모님 그리고 결국 아들 부부 그리고 손자 손녀 3대가 불행하기도 하지만 그 손자 손녀도 어쩜 잘되리라고 볼수 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들이 이혼하면 손자 손녀가 온전한 가정교육이 될수없는것 그럼 불량소년이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donlee2770 2 ай бұрын

@@중호이-b3c사람잘못들어와서 집안히 망해습니다

@pysys6132 2 ай бұрын

@@중호이-b3c아주 오래전 윤리 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여자 가 잘못하면 3대가 망한다고 하시며 설명하신 기억이 70이다되가는 이나이에도 잊혀지지않음

@이상환-b4l 2 ай бұрын

ㅈㅁㅉ

@이경남-u9b 2 ай бұрын

저도 그정도는 아니라도 비슷한경혐햇어요 잘하셧습니다 저도 자식과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마음많이다치고 난뒤 남이라생각하고 잇습니다 부디. 두분 늦게라도 현명하게 판단하신것같네요 두분만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즐기고 사십시요 화이띵!!

@최복순-v1z 2 ай бұрын

잘했읍니다 자식 다필요 없읍니다

@김종예-l4b 2 ай бұрын

저도 정신차리고 려야 겠네요 바보할머니 엄마 안되어야 겠네요 잘들었씁니다

@m.s.km.s.k33 2 ай бұрын

잘 하셨네요 내자식이 못난거죠 며느리 나무랄 필요 없으십니다 계는 남의자식이예요

@홍수연-z4n 2 ай бұрын

그게 쉬운일 아닙니다 그러다 애놔 놓고 이혼이라도 한다하면 그땐 더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요즘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시집살이 하는 세상이 됬습니다

@조미순-k1c 2 ай бұрын

정말 무섭네요 힘네세요

@한명익-p5i 2 ай бұрын

참헌국젊은여자들돼먹으게없네

@chung2649 4 күн бұрын

@@한명익-p5i중국여자들 처럼 한국여자들이 나뿐점들만 배우는 인성으로, 한국사회가 이렇게 변질돼 버렸네요

@chonguddin1131 2 ай бұрын

자식잘키우나 잘못키우나 시집장가 가면 남인것갔타요. 너무슬프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자야-n7c 2 ай бұрын

같아요

@하정희-b8g 2 ай бұрын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사세요 맘 편하게

@김오드리-q9c 2 ай бұрын

가끔 글자가. 생각안날때있더라고요^^난 71세

@aco-music 2 ай бұрын

아 마음이 너무 아리고 아프고 눈물이 눈물이 납니다😭😭😭😭😭

@순덕최-f8h 2 ай бұрын

정말 슬픈사연 이네요 그래도 두분이계시인까. 힘네세요 남은 여생 잘보네세요

@퀸랩소디 2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다 그래요 정도의 차이지만 속편하게 끊고 사는게 답입니다

@이우영-c5v 2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제가 분노를 참기 어렵네요 . 세상엔 자식없는 사람도 많은데 인연끊고 용기 있게 건강히 사세요. 제발 미련 버리시고 행복히 사시다 가. 조금이라도 남는건 사회에 기증하시고요.부디 마음 변치 마시길...

@hj4829 2 ай бұрын

저러며느리많아요 근데 시엄마 뺨을때려?

@joys7028 2 ай бұрын

너무잘하셨읍니다 박수을보냅니다 저도 작년부터그런상황에 있었고 너무공감합니다. 작년에 몸아프고나서 내자신이 얼마나소중하고 나자신을 그동안 잊고 돌보지않은것이 후회가 되던지... 64살 이젠 내자신에 인생을위해서만 후회없이 살겁니다. 희생하고 산것 물가품처럼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pple7523 2 ай бұрын

아들이던 딸이던 모두 소용없습니다.절대 용서하지마시고 상종도하지마세요.소식 궁금해하지마시고 궁금해 하지도마시고~맛난것먹고 건강하게 행복하게사세요. 어떻게 시어머니뺨을~~정말 무서워서~~

@yhkwon5010 2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재미있게 사십시요

@박다온-d7y 2 ай бұрын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두분 건강잘 챙기면서 남은생 행복하세요😊

@이경진-n8o 2 ай бұрын

아들 둘인 저도 내일 쳐럼 맘이 아풉니다. 저는 혼잔데 남편분 계시닌까 걱정없네요. 두분 여행다니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건강 잘 챙기셔요.

@홍민-v1v 2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시부모에게 용돈과 생할비 않주는것도 큰부담을 덜고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야 되는데 사연을 듣고나니 화납니다^아들없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쉬운일 아니지만 잊어버리 십시요^며느리도 문제가 있지만 뱜 맞는 엄마를보고 있는 아들이 더문제입니다 ^용서하고 다시연을 가지고 살면 더마음에 상처를 받을일이 생깋 겁니다^마음비우시고 아들 없다고 생각하고 두분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한영숙-r3k 2 ай бұрын

절대로 애는 봐줄필요없어요 저도10년 동안 애 봐주었는데 병만 남았구요 이제는 아프다고 구박해요 한번 서운하고 마는것이 낫지 절대로 애보지 마세요

@kim-sq1qq 2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저도 10년 넘게 그랫습니다 두분그양 행복하게 사세요

@Moon-vm6qt 2 ай бұрын

저런며느리가 어디있냐 천박한 며느리다

@난타-z8e 2 ай бұрын

한번 서운한게 아니라 평생 가슴에 있겠지요. 필요할때 안도와주더니 나중에 늙어서보자. 라구요. 실제로 그렇게 말하던 젊은여자를 보았었어요.

@김새벽-p5t 2 ай бұрын

며느리보면 애놓기 전부터 무릎 아프다고, 허리 아프다고 정형외과 다니시고 숫자3정도로 아프면 9가 아프다고 표현해야 맡기지 않습니다.

@이정옥-f3k Ай бұрын

😮🎉

@이성화-k2b 2 ай бұрын

경노세대인 본인도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자녀 행동으로 하루하루가슴에 싱크홀깊이을 가름할수없을정도 입니다 두분 현명한 결정에 응원합니다ㆍ

@annejeon6586 2 ай бұрын

품에 자식이지 필요없습니다. 두분이 오손도손 서로 아껴주며 남은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이효례-w8x 2 ай бұрын

그래요.모든사람 은 잘해주면 도데체 모른다니까요.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사랑-w4b 2 ай бұрын

참 잘했읍니다 내장이. 다 시원하네요

@주홍빛-i6w 2 ай бұрын

각자도생 합시다 굳이 손주 유가는 반대 합니다 유가는 욕을 안 먹는건만도 다행이라는 세상에 각자도생 정답입니다

@김종숙-e4t 2 ай бұрын

자식이나 며느리나 막되먹었네요 인연 끊어세요

@이나연-b4f 2 ай бұрын

내 자식 막되 먹은건 내가 그렇게 키운겁니다 교육 잘 시키고. 사랑으로 키우면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chung2649 4 күн бұрын

@@이나연-b4f이분은 키우면서 사랑안주고 키운것갖지는 안씁니다

@오영림-c9v 2 ай бұрын

잘 들어습니다. 지금 행각하신 뜻 꼭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오드리-l4b 2 ай бұрын

정말로 잘하셨네요 제가 속이다 후련 합니다 요즘 시대에 따라 부모들도 현명 해야 합니다~

@심상연-k8g 4 күн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저두. 그리살아요 ㅜ ㅠ 건강하시구 재미나는일이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미용-w5o 2 ай бұрын

연끊는것이답입니다 싸가지 절대못고침니디ㅡ😢

@user-op2yb2wu8v 2 ай бұрын

내 인생은 내가만든니다 냉정하세요,

@김경원-t4e6v 2 ай бұрын

너무 훌륭하시고 지혜로우신 남편만 바라보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러워요 우리남편은 자기 와이퍼 몸 약한줄 알면서, 이태껏 직장생활하며 고생하고 살았는데도 애 꼭 봐줘야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Lantana-cs3cc 2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그 남편분은 착한 아내 덕분에 호강 하며 살아서 애보고 집안일 하는 노동을 우습게 아는 분이군요. 당장에 당신이 집안일 혼자 다 해보라고 시키시고 밥 해주지 마세요. 이혼을 각오하고 끝까지 기한 정해 버텨내 보세요.

@buddhismphilosophykr 2 ай бұрын

*정말 잘하셨습니다. 세상에 배은망덕도 정도가 있죠. 자식이 없어도 외로움을 참고 부부끼리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시면 됩니다*

@곽영희-m2b 2 ай бұрын

아니 며느리가 시어미뺨을치다뇨?인간말종이네요 다잊고 두분의 삶에 전념하십시요 결혼한 아들은 민들레홀씨처럼 날아가면 끝입니다

@나용문-s2n 2 ай бұрын

며느리의명령에따르지않는시어머니는잔소리와요강들고벌스는기합으로다스려야지요!

@소연강-e8r 2 ай бұрын

정말~~~ 현명한.남편분을 두셧군요 잘.하셧읍니다 앞으로는.행복만.있을거예요

@강국제신사 2 ай бұрын

옛말에 자식이 크면 상전된다더니 부모노릇 똑바로 해야겠네요.

@꼬마땡크 3 ай бұрын

🎉첫 사연 ~시어머니 때린 며느리, 두번째 2년 본인 아들 키워달라는 딸 ~자식들 무섭네요🎉

@chung2649 4 күн бұрын

이못됀 인간들아 하늘이 보고땅이알고 있다 우리부모님 어려운 시대을 살아 오시면서 자식들을 키우솄건만, 자식들안태이런 천대을 받고계시니, 저 가숨이 많이 아파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남편 이계셰서 천만 다행입니다 아버님 남자다운 남자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이-123 2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연 끊어세요. 옛날부터 아이봐준 공은 없다고 했어요 요즘은 더한 세상인데 자식이 결혼하면 일년에 두번정도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 장난이 아닐거예요.

@홍덕기-c2u Ай бұрын

저도 추석때 아들에게. 속상했죠 누가 엄마. 한테. 얼마나 하나님 께 혼나려고그래. 네 자식 듣는 데서 듣고 배운다. 해습니다. 아들며느리. 사위 딸 손주3있는데서요그래도. 몇주 가더라구요

@홍덕기-c2u Ай бұрын

날얕보는 느끼요

@goodhee1740 2 ай бұрын

할말이 없습니다 인연끊는것이 정답입니다

@안성남-o4b 3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버릇을 그렇게 만들었네요 에휴..... 빨리 끊으세요 노후대책 단단히 해 놓으세요

@Lantana-cs3cc 2 ай бұрын

안성남 당신은 칼 맞은 남의 심장에 소금 뿌리는 못된 인성을 갖았군요. 당장에 사과 하고 댓글 지우세요. 참 못된 사람이네.

@huiwonlee3538 2 ай бұрын

인생 참 힘듭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

@aco-music 2 ай бұрын

아 눈물이 나네요 😭😭😭😭😭

@항상맑음-f7z 2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잘 해줘도 그때뿐 남의자식을 내품안에 품으려 해도 안되더라구요

@KimHyonsuk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이나연-b4f 2 ай бұрын

며느리 적당히. 거리두고 예의 지키고 살아야 됩니다 남의 자식 내 자식 않됩니다

@영화feyb 2 ай бұрын

100%공감합니다 시부모도 생각을 바꾸고. 살아야 합니다 며느리는 남입니다

@star-hw9ed 2 ай бұрын

내자식도 떠나고 독립하는데 남의자식을 왜 골치아프게 품안에 두려고 하실까

@김숙자-x5l6h 2 ай бұрын

행복하시길요 ❤❤❤❤❤🎉🎉

@최은숙-v8e 2 ай бұрын

다내려놓고 좋은남편과기쁨으로살아가세요

@김현주-k1x 2 ай бұрын

결정 참잘하셨네요 우리며느리도 직장다닌다고 4개월동안 전화한번없다가 추석되니 와서 시아버지한테한단말이 빚이3억이라고 죽는소리만하드라고요 집살때 대출금 2억이라고 아들에게들었는데 3년동안 빚이 줄어들기는커녕 더불어났으니 넘 어이가 없드라고요 난 못듣는척해버리고 대우받을생각도 않고 마음 다 비웠네요

@경희홍-e8d 2 ай бұрын

참 우리세대가 못볼것을 너무많이보는 세대인거같아요

@김지숙-k6r4h 2 ай бұрын

68세입니다 우리 세대가 자식들을 잘 못 키운걸까요?

@경희홍-e8d 2 ай бұрын

@@김지숙-k6r4h 아뇨 우리는 자식을 잘 키웠죠 근데 자식들이 너무 부모를 공경할줄 모르고 너무 개인주의 이더라고요 내집 자식이나 주변지인들 자식이나 다 똑같더라구요 우리세대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죽는날까지 화이팅해야죠

@황금복권 2 ай бұрын

이제 효도는 끝났답니다.사랑이 남아있느냐?없느냐?일뿐

@김태옥-b1n 2 ай бұрын

아들은 장가가면 남 입니다 정말 남이예요 경험한 애미입니다

@조은옥-u8u 2 ай бұрын

장가 가기전 바라지도 않고 군대갔다와 독립하니 여친만나고 한달에 한번 용돈받을때만 연락하고 아예 집에는 오지도 않네요 외동인데ㅠ

@Lantana-cs3cc 2 ай бұрын

딸도 결혼하면 남이에요. 딸이 오히려 엄마 더 부려먹고 언어 폭력도 더 심할수 있어요. 에휴ㅜㅜ

@엄마꺼-o3f 2 ай бұрын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하면 끝인듯해요 미친며느리 화가나네요 남편이라도 대신때려주니 다행이네요 남편이라도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모자란 아들놈!

@김항인-v5l 2 ай бұрын

아들은 옆에서 보기만합니다 똑 같은 심정입 니다 안본지가 3년이되어갑니다 나는 집은사줬 습니다 자식농사실패했습니다 이런일을 당한 시부모님 모임을 만나서 대화좀했으면 바람입니다

@민들레-v2z 2 ай бұрын

자식들 결혼하고 나면 남이라 생각하라고 ᆢ 팔십나이에 철들었습니다

@Samaknma 2 ай бұрын

아예 난 군대갔다와서 독립하길래 한번안가고 명절때 온다면 당일로 왔다가라 하고 안오면 금메달 뭐 사갖고 당일치기면 은메달 빈손으로 오면 똥메달이라구했다ㅋㅋ

@jungjang8709 2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상황이신것 같네요. ㅠ 본래 사람은 악하다. 그럴수있겠다. 이해하며 한쪽 가슴은 아프지만. 둘이서. 잘살아주어서. 고맙게생각하는중입니다. 못난 제탓이라.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준것. 다잊고살려합니다. 사람은 본래악하죠. 저도 악하겠죠. ㅠ

@Samaknma 2 ай бұрын

@@김항인-v5l 악하다는거 보단 요즘 젊은애덜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살기가 힘듭니다 예전처럼 여자애들이 고분고분하지도 않습니다 장모는 참견쟁이구 아들두 비위맞추며 살기가힘드니 잘살아주는것만해도 고맙지요 옆에 붙어서 속썩이며 돈내놓으라는 자식들도 있습디다 무소식이 희소식이요 그런 딸이나 아들이 금메달입니다

@민들레-v2z 2 ай бұрын

@@Samaknma 옳은 말씀이네요 마음 비우고 삽니다 저희들끼리 잘살아주면 그것으로 ᆢ

@h7492jjdkd 3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만난다고,며늘과 아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천하의 말종입니다.내치는게 답입니다.

@전동표-q8d 2 ай бұрын

시대가 고래됐네요! 😢😢😢🎉

@Eyjoobfr5bnki 2 ай бұрын

소시오패스는 소시오패스만나도 끼리끼리라 자기들끼린 잘지내더군요 근데 원쁠원이되서 막장이 되버립니다

@경운이-q5g 2 ай бұрын

그래서요즘은손주못봐줍니다.ㅠ 아들이나며느리나 지들밖에모르고돈밖에모르니 유산남겨주려고도말고 다~쓰고떠나라고 하는옛말이틀리지않은가봐요 며느리도처음엔잘하다가도갈수록통이커지고 시부모님눈치도안본답니다 도를넘는말과행동을하기도합니다

@최병만-p7i 2 ай бұрын

공자왈~인의예지신 예가 아님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행하지도 말라~~ 💰 💰 ~자본주의 사회 자유 평등 인귄 중시시대 자유~도덕성 상실 가져옴 효상실 평등~부모 자식이 노평등 자식의종 인귄~~이건 좋다봄니다 부모들이여 구시대적 사고 를 버리시고 본인도 20세 이상인 자녀와는 평등 자유 를 찾아 신경 끄세요 그런다고 모시고 살지도 않아요

@박순옥-u5m 2 ай бұрын

현명한 결정 잘하셨습니다

@소나무-j6j 2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커피-r5s 2 ай бұрын

자식농사 망한사람 무지 무지 많아요. ㅠㅠ

@조회숙-o2v 2 ай бұрын

품안에 자식이죠 저도 37세에낳아서 결혼시켜 내보내고나니까 우울증이걸리고 이제 생을그만 놓고싶어서 발동을했지만 못죽고 살아놨습니다

@김새벽-p5t 2 ай бұрын

내 자식도 성인되면 남이되는데 손주는 귀엽지만 더 더욱 남인데 키우기는 왜? 키워줘요. 왕 짜증

@김양숙-j6k 2 ай бұрын

무자식 상팔자 그런자식은 안보고 없는자식으로 생각하시고 두분 남은여생 편안히 즐겁게 건강하게 사세요 듣기만해도 맘이 아프네요

@k토파즈 2 ай бұрын

이런 이야기들어면 참 슬프다

@황금실-r3t 2 ай бұрын

지금남의일이아닙니다

@sungbokchoi750 2 ай бұрын

저도 딸아니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힘내세요

@권덕남-k2b 2 ай бұрын

유익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나자신을 사랑할줄알아야 이웃도 사랑 할수 있담니다 ~~~

@hsP-us7cg 2 ай бұрын

주위에 두아들 잘키워 교수 만들었는데 장가보내고 결국 남남처럼 지내다 자식한테 안알리고 집팔고 멀리 이사갔어요 슬퍼요

@김오드리-q9c 2 ай бұрын

그분. 박수치고싶다. 오죽하면~~

@Samaknma 2 ай бұрын

죽을때도 안부를겁니다 앞으론 고독사 투성이오 어차피 혼자 태어난거 혼자가는건데요

@재순신-s8i 2 ай бұрын

세상이 그쯤 갔네요. 잘 선택 하셨어요.

@앵두같은 2 ай бұрын

저도 딸만둘있는데 지금같이 사는 큰딸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넘서글프네요 손주가어렷을때 엄마가 필요하지요 손주가 다커서 손갈게 없으니까 엄마 알길 집안에서 일하는 식모취급하니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고 있어요 제가 잘못한것은 집판돈을딸한테 맏긴것 그것이 이렇게 잘못되리라 꿈에도 생각을 안해 이렇게 서러움을 얘기 하네요 자살 아니면 시골에 내려가고싶은데 아는사람이 없어요

@삶의의미-e1j 2 ай бұрын

@@앵두같은 집은 끝까지 갖고 있어야지 왜 팝니까? 돈은 있으면 쓰게 마련이고 지난건 잊게되고 부모는 짐이되는거죠.

@은혜-r7g 2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러시안블루-l4h 2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마음이 아픔니다 힘내세요~

@최은숙-v8e 2 ай бұрын

이런 동영상들으면 기가차네요 며느리 기가차네요 당장연끊고 살아요

@커피-r5s 2 ай бұрын

아들도 그렇지만 딸도 절대 덜하지 않아요. 그런건가봐요. 결혼 하면 아예 안연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 자식 이란 그런거에요.

@황의순-x1o 2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앞날행복.하셔요

@김실비아-g9e 2 ай бұрын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가 해줄만끔 해줘으며 서로 독립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도 부모인생을살고 자식들은 알아서사는것이맞는것같습니다 ~~

@seungeddy7874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차사랑-t4k 2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미친거아녀?두분 잘하셨네요

@장수고개 2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내외 몸이 망가질정도로 일하고 결혼 시켰더니 아들 내외가 사연자님이랑 똑 같으네요!사연자님은 남편이 편들어주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남편이 저만빼고 만나서 몰래 돈주고 그럽니다 저만 나쁜 엄마네요 남편이 기강을 바로 못세우니 저만 못된 어미 만드니 아들얘기만 하면 크게 싸웁니다 인간 말종이 많아요

@나래-y5x 2 ай бұрын

정말 막장이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이젠 두분 행복하게 즐기며 사세요~

@keongsunko3097 2 ай бұрын

자식과 부모의 삶은 별개이고, 각자 사는겁니다. 자식으로 부터 독립하세요!

@강기순-o5f 2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

@송송-u7d Күн бұрын

쓰니님 딸 개념없는인간 쓰니님 남은여생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조문자-n5k 2 ай бұрын

아주잘하셨어요,그래도남편이있어서다행입니다,남은여생두분이서즐거운인생사세요

@ove-rv7gr 2 ай бұрын

무서운 며느리내요 미안한 마음도없고 그렇게당 당 하면 요즘 집 사가지고 오는 여자도 있는 세상 다내놓으라고하고 연끈으세요 이사가세요 말종 며느리 다잊으세요 강 하게사세요

@이광중-y9y 2 ай бұрын

잘했네요

@부미김-p3l 2 ай бұрын

다들 자녀들 독립시키시고 각자 인생을 챙기셔요 다들 잘 살아요 ㅋ

@한연옥-n2p 2 ай бұрын

딸 자식 은 너무 하군요 아주잘하셨내요 남은 여생 편히 사세요

@AileeLowman 2 ай бұрын

저도 60넘은 노인 인데요,딸하나 있는데 딸이 저 모양이라 저희 부부는 은퇴후 멀리 하와이로 이사와 살고있습니다..절연 까지는 아니더라도 돈얘기도 쉽게 못하고 아이들 봐달라는 소리는 더더욱 못하죠...명절때도 쉽게 못오는 거리죠..아이들이 세명이나 되고 지들 부부..총 5명의 비행기 값이 장난 아니게 많거든요...여러분들도 멀리 멀리 이사 가셔서 사십시요 보고 싶은건 참으면 되고 인생은 즐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