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zkianah aku sukan sekali tapan iyala puting😘😘😘 itu cowoku aku puyaku❤❤❤❤
@god98533 жыл бұрын
와 단순히 더비로서가 아니라 늘 여러 고민을 하고 사는 사람으로서 이번 편 진짜 편안하고 좋다 일단 창민이 고민이 내가 늘 하는 고민이랑 정말 같아서 계속 고개 끄덕이면서 봤고 그걸 들어주는 주연이는 같은 입장이 아니지만 담담하게 들어주면서 끄덕끄덕 공감해 줘서 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부터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라고 했던 것처럼 편안한 사이라서 그런지 대화가 정말 일상대화처럼 흘러가서 주연이가 동행을 기획하면서 가장 바랐던 대화 분위기가 보여진 편이 아니었을까 넘 좋다 영상
@god9853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편집도 이것저것 잘 아시고 센스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욯 쌍따봉
@Myyouth1105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요
@user-lr6iu2zr5j3 жыл бұрын
- 내가 눈치가 없어서 미안하다 - 근데 내가 티를 많이 안냈어 뭔가 큐는 힘든 감정을 일아줬으면 하면서도 털어놓으면 기분이 같이 다운될수도 있으니까 티 안낸거같고, 주연이는 힘든거 알았으면 위로 해줬을텐데... 하고 뒤늦게 안 걸 미안해하는..? 비록 둘이 성향이 달라도 서로 배려해주고 생각해준다는게 느껴져서 정말 좋은거같아요 🥲🥲
@오잉-v3o3 жыл бұрын
오늘 동행 너무 좋다…. 나는 이 회사가 아이돌로써의 이미지 메이킹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티스트를 아끼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길 바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이렇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들이 더더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오히려 무거운 이야기들이 오갔음에도 참 힐링되는 컨텐츠였다ㅎㅎㅎ
@lyaamsrh3 жыл бұрын
“he is not the slow one, i think the world is just too fast for him” LMAO I WHEEZED
@michialee3 жыл бұрын
he knew it... he knew lmao
@bluedacct50963 жыл бұрын
I think i missed this part. What time?
@mickeyismine3 жыл бұрын
@@bluedacct5096 it's 0:46
@chyunazs3 жыл бұрын
the fact that he acknowledge it too LMAOOO HAHAHAHHAHAH
@sun-rq4tu3 жыл бұрын
He know hahaha
@bbangyoungho_on96523 жыл бұрын
"I said I like spending time alone but I don't like being alone." -Q. *Same, Changmin* *Same*
@maindog76343 жыл бұрын
relatable
@keysha20413 жыл бұрын
"you're selfish" ~juyeon noOOOO CRIES :,D
@jayantiw70143 жыл бұрын
Related
@nurissyamimy85723 жыл бұрын
Same
@jj-cw7em3 жыл бұрын
fr same
@Sammy-tz6fy3 жыл бұрын
뭐랄까 더보이즈 큐와 더보이즈 주연의 대화가 아니라 진짜 이주연과 지창민의 대화 같아서 더 좋았어요.. 연예인들은 어쨌든 온앤오프가 있다는 걸 아는 팬 입장에서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오프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게 고맙고 또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이번 동행 정말 인상깊고 팬으로서도 힐링되는 이야기들이라 좋았습니다 ㅠ! 짱
@ETERNITYjju3 жыл бұрын
둘이 포지션이 같아서 통할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서로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관계인 것 같아서 너무 보기좋아요....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창민이에게 본인의 세상을 보여주는 주연이..... 최고..
@princericsohn3 жыл бұрын
juyeon's never gonna get over changmin saying the only thing he can cook well is tteokbokki lmaoo
@jeselrojo74273 жыл бұрын
Hahhahahaha😂 yes LMAO!
@no-xj8od3 жыл бұрын
which video was that from tho? i’ve literally been looking for it for ages now
@banyabanya65523 жыл бұрын
@@no-xj8od kzbin.info/www/bejne/bpyZq3qpa8x4bKc
@princericsohn3 жыл бұрын
@@no-xj8od it's from their harper's bazaar interview on KZbin from about a month ago!
@no-xj8od3 жыл бұрын
@@princericsohn tysm
@Kyawakun__3 жыл бұрын
인간 지창민도 더보이즈 큐도 너무 사랑해 혼자있는게 즐겁고 외로운게 공존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무리일수도 있지만 그래두 언제나 행복하게 노래해줘...💖😭
@staydeobitinyzen3 жыл бұрын
Jenga pieces: **falls on Juyeon's feet** Juyeon: 😐 Also Juyeon after 2 seconds: **in pain**
@LeMoNzELF3 жыл бұрын
That 2 seconds delay 🤣
@CL-hs3ku3 жыл бұрын
NO BUT FRRR THAT TOOK ME OUT
@sodi34563 жыл бұрын
30분이란 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가장 많은 얘기를 꽉꽉 눌러담은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동갑친구라 그런지 주연이가 궁금했던걸 질문하고 함께 있었던 얘기들을 풀어내는게 자연스러워 좋아하는 떡볶이를 오물오물먹는 귀여운 큐를 볼줄알았는데 자신에 대해 좀더 솔직하게 풀어낼줄 알게된 창민이를 보게된것도 넘 좋고😎🤓 쥬피디 잘하고있어!!❤
@kimhanbi333 жыл бұрын
오늘 앞부분은 주연이랑 창민이랑 편집자님의 화합이 진짜 좋아서 너무 재미있었고, 뒷부분은 둘의 이야기를 깊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행 너무 좋아요ㅜㅜ
@agnesaugustin93133 жыл бұрын
I think Juyeon is the most comfortable showing his clumsy side to Changmin. He doesn't mind looking slow, or a scaredy cat around Q.
@linoiscuteasq98303 жыл бұрын
Funfact : juyeon and q is the real soulmate
@DaramG883 жыл бұрын
되게좋다 진솔하고.. 주연이랑 큐. 서로 정말 다른거같은데 또 그걸 감싸주고 이해해가고 있는 모습이 좋다 서로에게 저런 친구가 있는게 좋은거같음
@T_Syrep3 жыл бұрын
But for real, deep talk with Changmin is such a mood. I admire how he matures over the year and decides to open up more about how he actually feels.
@plan98573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너무 스윗하다 둘이 서로 되게 존중하고 묵묵히 지지해주는느낌이라 감동받았어요 천재피디 이주연 기획 칭찬해 !
@더보이즈가극락이다3 жыл бұрын
주연이도 창민이도 데뷔 이후 사람들에게 치이고 눈치보고 좋은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하고 그런 과정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혼자 있는게 편한데 싫은거 어떤건지 알거같음 그거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그럼ㅠ 혼자있으면 말 안해도 되고 눈치안봐도 되고 진짜 내맘대로 편하게 행동해도 되는데 외롭지 생각도 쓸데없이 딥하게 하게되고 괜히 우울해지고.. 우리 더보이즈 데뷔이후로 방송 앨범 자컨까지 쉬지않고 달리고 있는데, 이럴때 진짜 조심해야해ㅠㅠ 몸건강만큼 정신적 정서적인 부분도 챙겨야 나중에 껍데기만 남지 않을거야 카메라앞에 조금 덜 나와도 되니 스스로와 더보이즈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면서 지금같은 모습 오래 보여주길♡♡♡
@정연-y6m3 жыл бұрын
주연이가 상대방 말을 되게 잘 들어주고 먼가 조근조근하게 얘기를 잘 해주는듯,, 나도 동행 나가서 주연이가 내 얘기 들어줬으면 조켓다
@hrk12383 жыл бұрын
이번동행은 너무 소중하다 계속 끄덕이면서 봄ㅋㅋㅋ 이상하게 둘이있음 너무 편하고 주연이랑 큐의 변한성격이나 여러가지모습들에 내가 보여서 좋다 유럽여행얘기도 말해줘서 고마워 둘이 같이 있음ㅋㅋ 왤케 내자신같고 친구같곸ㅋㅋㅋㅋ편하녘ㅋ
@문훈당3 жыл бұрын
큐야 너의 속마음을 이렇게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구 행복하다 인간 지창민도 더보이즈 큐도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너의 존재 자체가 나에게 큰 행복이야 너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응원할게 창민ㅇㅏ
@이유정-n1m2q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창민(큐)이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뭔가 더 집중해서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천재피디님 떡볶이 진짷 잘 만드셨어옇!!! 천재피디님은 진짜 말 그대로 천재시네여 ㅎㅎ 다음 동행도 기대할게요◡̈
@용맹-j7p3 жыл бұрын
동행 덕분에 창민이의 속마음을 알게되서 기쁘면서 왜 눈물이 나는지.. 주연이랑 창민이가 내 생각보다 더더더 친해서 놀랐어. 서로를 잘 알고있고 의지하고 믿고 있어서 .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걸 주연이랑 창민이를 통해 다시 알게된거같아. 둘이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이렇게 도란도란 얘기 하는 컨텐츠 또 찍어 주면 좋겠어.
@유진-p8g3r3 жыл бұрын
항상 밝아보였던 창민이도 뒤에선 힘들고 외로운 순간이 있었구나 우리는 인간으로서 지창민도 더보이즈의 큐도, 모든 순간과 모습을 너무나 좋아해❤️
@user-ni8yp6py8t3 жыл бұрын
이 두 남성의 대화... 힐링되네요...
@구름-b6j9u3 жыл бұрын
이주연이라는 사람은 자신과 가까운 타인에 대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왜 그랬을까,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 같이 깊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너무나 느낄 수 있는 컨텐츠 .. 칭찬, 위로 등 누군가에겐 어려울 수도 있는데 담담하게 자기 생각을 전하면서 마음을 보둠아주는 게 너무 멋있는 거 같다 ...
@noname-tb4ox3 жыл бұрын
앞에 요리 하는 거 너무 웃겼지만ㅋㅋ 사실 뒤에 진솔한 대화가 진짜 좋았음.. 주연이가 창민이를 위로해주는 방식도 좋고 이런 대화가 서로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거 같은데 지켜보는 내가 다 든든해짐ㅠ 메댄즈❤️
@MuhammadNur-bd8ks2 жыл бұрын
rezkianah aku sukan sekali tapan iyala puting😘😘 noname❤ itu cowoku aku puyaku❤❤❤❤❤
@user-bb8ih9cx2v3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무덤 갈때까지 가져갈라고... 후반부 대화는 찐이라고...
@myeondaeblues3 жыл бұрын
relating so hard to changmin when he said he likes having time for himself but hating being alone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 아는 고통과 힘듦이있어 주연이가 눈치가 없는게 아니야 너무 맘쓰지않아도괜찮어
@enna30093 жыл бұрын
I have to constantly remind myself that this isn't supposed to be comedic in any possible way, but lmao please juyeon is effortlessly hilarious, the other members as well ㅜㅜ
@koo_shasha3 жыл бұрын
juyeon: 'this is NOT a comedy show' 'i want to have people cry here' deobis: ^^
@o_o98773 жыл бұрын
창민이는 볼수록 사람 자체가 배울 게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음ㅜㅜ
@SuhyeKassyPark3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그냥 지창민도 더보이즈 큐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냥냥-d4x3 жыл бұрын
창민이랑 주연이 이런이야기 하는거 너무 좋고 동행 진짜 좋은 프로그램 ㅠㅠ
@novmiu3 жыл бұрын
Jukyu have the cutest dynamic (but also every other tbz duo is so so cute)
@Q_nodiggity11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행편이에요.. 서로에게 힐링이 되고 보완이 되고 안정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서로는 서로가 꼭 필요한 관계같더라구요 특히 주연 큐는 같이 있으면 모르고있던 각자의 사랑스러움이 더 극대화 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둘이 더 같이 많이 뭐 했으면 좋겠어용….
@no1primera12 жыл бұрын
동행 비하인드때 "큐에게 주연이란?" 꼭 보여주세요ㅠㅠㅠㅠㅠ원래 공식질문인데 큐편에서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jangnanhani47503 жыл бұрын
매편 멤버들에 대해 조금씩 더 알게되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aliana36182 жыл бұрын
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공감돼…혼자 있는거 넘 편한데 뭔가 불안한…방도 꼭 깨끗해야하고…소통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정말 똑같애….
@agnesaugustin93133 жыл бұрын
I like the combination of these two. They both have their own kind of innocence and seriousness. Their friendship seems so mature. You can really see that Juyeon wants Q to lean on him, knowing Q has a lot on his mind and struggles with it. Q has always been a big supporter for Juyeon. Though he looked like he wanted to run away while the taeokbokki was made.
@sunjiyoo_3 жыл бұрын
우리 메댄즈 진짜 현실친구케미라서 더 보기 훈훈하고 좋다 🐱🐿 + 아니 이번회 편집 역대급ㅋㅋㅋ마지막에 당근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agnesaugustin93133 жыл бұрын
Can I just it's the cutest that Juyeon introduced Q to his friends and now they are close. Juyeon knows Q quite well but seems to always want to know and help him more.
@Any-s83 жыл бұрын
yeeees 😩 that was so nice from Juyeon
@fatmamedemi3 жыл бұрын
This episode somehow shows how they are polar opposites, but in the mean time they know each other so well. Juyeon is optimistic and mellow, while Q is more sentimental and perhaps more pessimistic. There was a group vlive when members were asked 'if you can get a lot of money under the circumstance that the one you hate will get 10 times more, would you accept the money?' Juyeon said of course. Q said he wouldn't because he won't let his enemy enjoy his life. Juyeon said just forgot about the enemy and focused on enjoying one's own life, but Q further said, because there were people who hurt his feelings, he'd rather make his own money. Juyeon said he agreed. He was very supportive.
@agnesaugustin93133 жыл бұрын
@@fatmamedemi I agree. Completely. Makes a friendship so interesting. He acts different too, with Juyeon Q is normally super sweet and gentle while he can be a devil when with new and sunwoo 😳😈 I will forever love how much Q supports Juyeon's aegyo. 😂😂😂 I remember him going " he's improved, why are you so good now, juyeon is cute of course" multiple times. Such a unique friendship.
@hee01143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뜻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화였다….
@두부쥬3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고민하는 사람은 오히려 여렴풋이 아는 척하는 사람이 꼬치꼬치 캐묻는것보다 모르더라도 곁에 항상 웃으며 있어주는 사람이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창민이도 솔직한모습 좋고 주여니도 편한친구가 나와서 토크가 좋았어요 너무 둘다 ♡
@용맹-j7p3 жыл бұрын
이주연 다정한 사람이라는거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고 가는 동행( ⸝⸝•ᴗ•⸝⸝ )੭⁾⁾
@popo-ls33 жыл бұрын
8:06 솜사탕발성으로 앟안뿔릴껀뎋... 귀여워서 이마팍팍침🤦♀️🤦♀️
@윶-g5e3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이주연이 요리하는것도 다보고........ 보람찬 인생이다.......
@amirahzhirh76973 жыл бұрын
i teared up when juyeon was teling changmin about why the members trust him so much😭 theyre so precious
@arpitaroy43073 жыл бұрын
The way Juyeon is cooking and Q is observing is very funny🤣
@MuhammadNur-bd8ks2 жыл бұрын
rezkianah aku sukan sekali tapan iyala puting😘😘 arpita roy❤❤❤❤❤❤ The way Juyeon is cooking and Q is observing is very funny❤❤❤❤❤ itu cowoku aku puyaku ❤❤❤❤❤
@QszqszQsz Жыл бұрын
주연×창민 조합 사랑함
@gua12015 Жыл бұрын
나도 둘이 있을 때가 너무 좋아 ❤❤😊
@tjddlfma9183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컨텐츠 역시 천재피디 이주연ㅋㅎㅋㅎㅋㅎㅋ 소속사도 주변 스탭분들도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같다 사랑해 덥오이쥬ㅠㅠ
@Q_zzi3 жыл бұрын
역시 98즈 케미 미쳤지!ㅎㅎ 시작이 경청느낌이고 떡볶이 요리 브이로그느낌에 동갑의 진지한 대화까지! 기승전결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주연의 동행의 천재피디님 덕분에 큐와 지창민에 대해서 더 알게된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ㅎㅎㅎㅎ 다음은 누굴지!?? 기다리는 맛이있네요!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dduwalkii3 жыл бұрын
1:00 이거 그냥 지창민 말투 아니냐고 ㅋㅋㅋ큐ㅠㅠㅠ
@zldmz3 жыл бұрын
이 아기물음표볶음밥 일단 다 물어봐야하지만 천재가 맞다 아닐리 없다
@이유진-h8u3 жыл бұрын
떡볶이 만들땐 너무 웃기고 대화할 땐 너무 감동적이예요.역시 최고의 힐링컨텐츠 동행ㅠㅠㅠㅠㅠㅠㅠ 창민이의 솔직한 면을 주연이가 자연스럽게 끌어내면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게 너무 따뜻하고 보기 좋았어요! 깨알 편집도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친해서 신기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에게 도움되는 친구가 되길ㅠㅠㅠ 98115 메댄즈 화이팅♥ 주연이 창민이 컨텐츠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my_last_juyeon2 жыл бұрын
이번 편은 주연이 자체가 무척 편안해 보여서 좋다. 큐랑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가까운 사이라 그런가? 생각이 들 정도로 친구랑 이야기하듯 하는 대화들을 통해 생각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otakusay143 жыл бұрын
동행보면서 창민이 내면의 모습도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좋다….지창민 최고 이주연 최고
@kieragurz40283 жыл бұрын
Them having a serious talk is just so wholesome to see, we understand and know them better. I can relate with some things that Juyeon and Changmin said. I'm so thankful for Juyeon in leading this show, this is literally my favorite segment of them.
@웅냐냑3 жыл бұрын
주연이랑 창민이를 더더 사랑하게 된 이번 동행…🥲💞💞💞
@잉잉-v2k3 жыл бұрын
충격 떡볶이 만드는 아기 고양이 발견... 고양이 옆에 떡볶이 흡입하는 하얀 담비도 발견
@dinas90493 жыл бұрын
Changmin’s mindset is so mature! Juyeon is doing a great job of bringing out those authentic vulnerable sides of the other members! ~~
@아들아-o6d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동행 🥺 창민이도 주연이도 참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구나.. 하구 짱보이즈.. 너넨꼭더잘될거야
@avanip86823 жыл бұрын
what i really love about juyeon's show is that it makes me feel so freaking comfortable. not a lot of idols are allowed to freely speak their mind but walking with juyeon allows that , in the best way possible. i like how juyeon always does his best to make sure the members feel comfortable enough to talk. he brings them to environments and food which is familar to the members , so it feels like a casual meet rather than an interview. i just really want to thank him for making such a home-like place for the members and himself too of course. theres always so much pressure on the idols to be ' perfect ' but juyeon and the other members make sure that theyre their own standard of perfect. i may be over reacting right now , maybe its just my bottling up emotions , but i just really like that we're able to connect with our favs too. and as tbz have been my role models for long , i tear up watching almost each episode but its just this weird beautiful experience for me knowing that i share similar concerns to someone so successful. not gonna make this long but i just wanna thank juyeon , his show and the boyz to be existing in the same time period as me.
@나라-t1e3 жыл бұрын
이주연의 동행 진짜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램 이걸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changminsmanyphonecase90223 жыл бұрын
Not at how Juyeon always give us hint abt the guest and try to keep it secret until they show up while the staff literally put the guest on the thumbnail everytime
@staydeobitinyzen3 жыл бұрын
Juyeon: **is making spicy tteokbokki for the first time** Changmin: I'll stay alive, right? 👁👄👁💧
@didtjwl63953 жыл бұрын
둘이 대화하는데 왜 내가 찡해지는지 모르겠다..🥲 서로 생각을 나누고 들어주고 위로해주는게 너무 자연스럽고 진심이여서 정말 편하게 본듯ㅠㅠ 천재피디주피디 동행인창민이 화이팅❣️
@MuhammadNur-bd8ks2 жыл бұрын
rezkianah aku sukan sekali tapan iyala puting😘😘 didtj❤❤❤❤❤❤ itu cowoku aku puyaku❤❤❤❤
@kyucloud49663 жыл бұрын
there’s just something special about these two. they’re not just our main dancers, they’re best friends and brothers. you can see how comfortable they are with each other, and how there’s a clear bond between them. we may not always find them together, but you can totally see how they support each other and how they care for the well-being of the other. not to mention that as tbz’s main dancers, they’re naturally two of the pillars of the group. i think it makes their bond even more special.
@ooojin3 жыл бұрын
이주연의 동행 ㄹㅇ 내 인생 최애 코너
@choco-moon64473 жыл бұрын
Idk why but this episode feels really intimate to me. The way Juyeon asking about Changmin's feelings and how Changmin open up about his feelings and talk more comfortably about his situation is really brave and admirable. Totally love this episode!
@김송민-d5v3 жыл бұрын
창민이랑 동갑이라서 그런지 경험은 다르지만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더 힘이 되주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다! 힘들 때는 힘들어도 되고 마음의 문을 억지로 열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오래 걸려도 옆에 있고 힘들어한다고 해도 떠나지 않을거야~
@연우-k5d3 жыл бұрын
서로에게 서로가 있어서 참 다행..
@jam-ep5jm3 жыл бұрын
changmin's reactions to juyeon while he was cooking are so funny and cute,, let me keep you in my pocket
@Friedrice_yamyam3 жыл бұрын
동행 진짜 좋은 컨텐츠인거 같아👍 멤버 케미도 볼수있고 각 멤버 매력도 엿볼수있고 깊이 있는 대화도 들을수 있고.. 그래서 결론은 둘다 너무 좋다구..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좋다😊
@오우기_2qot073 жыл бұрын
나도 딱 이주연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다
@쥬여니-m6g3 жыл бұрын
쥬연이만의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하
@ngltri3 жыл бұрын
This was such a heartfelt episode. Just two good friends chatting and bonding over food. 🥺 jukyu best bois 🤍
@linoiscuteasq98303 жыл бұрын
_I like spending time alone, but I don't like being alone_ - changmin 2021
@noblessestarlight21643 жыл бұрын
His words described me the best. I also want to be alone, but not. And I can't come to share my feelings and thoughts with others, even when I talk with my mother and only sister. It just makes it more hard.
또 보러 왔어요.. 진짜 봐도봐도 재밌고 깨알 포인트가 넘넘 많은 것 같아요ㅠ_ㅠ 창민 주연 조합 지지하고 연대하고 추천하고 어쩌구합니다 동행 짱
@tanya.a39793 жыл бұрын
33 whole minutes of Juyeon and Changmin being the cutest?? UH YES THANK YOU VERY MUCH
@하쿠나마타타-z3p3 жыл бұрын
둘이 너무 보기좋다..바람직한..투샷이야..하...제발둘이...더찌겅줘ㅠㅠㅠㅠㅠ
@kyunyuberry3 жыл бұрын
i just love how juyeon and changmin tries their best to be honest and open up about themselves. i literally cried while watching and it reminded me once again that they are humans like me. i love them so much and they deserve the whole world! 😭🥰
@MuhammadNur-bd8ks2 жыл бұрын
rezkianah aku sukan sekali😭 tapan iyala puting😘😘 kyunyuberry❤❤❤❤❤❤ i just love how Juyeon and changmin tries their best to be honest and open up about themselves. i literally cried while watching and it reminded me once again that they are❤❤❤❤ itu cowoku aku puyaku❤❤❤❤❤
@ethereaIice3 жыл бұрын
This episode made me realize a lot of things about Changmin again. I’m just so happy to see him being more open about himself especially about his feelings. Changmin, always remember that happiness looks good on you.
@MuhammadNur-bd8ks2 жыл бұрын
rezkianah aku sukan sekali tapan iyala puting😘😘 etherealice❤❤❤❤❤ This episode made me realize lot of about Changmin again. I'm just so happy to see him being more open about himself especially about his feelings. Changmin,❤❤❤❤❤ itu cowoku aku puyaku❤❤❤❤
@agnesaugustin93133 жыл бұрын
I hope Q learns this from this episode. ,Life can be like making taeokbokki with Juyeon. It can make you nervous and scared, it will test your belief in others but eventually it will have good results. You just need to keep going at it with all your heart, the way Juyeon did with the Taeokbokki 😂
@tanyaapollos74043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perspective :')
@yana-gw1oq3 жыл бұрын
I read almost all of your comments you posted in this comment section and I loved every one of them, this is seriously such a nice way to put it. I nearly teared up HAHAHA. take care and stay safe during these times! :D
@agnesaugustin93133 жыл бұрын
@@yana-gw1oq hehe thank you, deobis are so sweet. I shall keep leaving posts on Juyeon's series ❤️ stay safe 😁
@OutofFocus1253 жыл бұрын
This series by Juyeon is so intimate. Like we learn a lot of how the members think and feel. It feels sad that Q doesn't share his worries and sad feelings to others. Burdens shared lighten the load. I hope he knows he can lean on others too.
@aliaahmed54893 жыл бұрын
he has 10 other ppl that he can lean on and more 😌
@bpcee_3 жыл бұрын
It honestly isn't as easy as y'all think
@Any-s83 жыл бұрын
It made me sad to, I guess they haven't got close enough :c
@OutofFocus1253 жыл бұрын
It isn't easy to open up to others. Even if we're close to them. Being vulnerable and sharing intimate things about oneself takes courage. People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so we all have ways to cope. Their conversation makes me think that Juyeon after knowing how hard a time Changmin had then, wished he could have helped him. But Changmin, despite wanting some support also wanted to be alone in healing himself and seems to not like to 'burden' others with his sad feelings. It's so hard to interpret and understand since they are multifaceted and dynamic people (like most of us are).
@5살김선우3 жыл бұрын
@@Any-s8 they're so close tho, the way they talk to each other show how close they are especially changmin-juyeon and changmin-chanhee. it's just hard sometimes to talk to others about having a hard time. i know this well bcs i also can't talk about how i feel even to my twin sister, even tho we are sooo close.
@Naynaa3 жыл бұрын
FINALLYY
@Kpo_16p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pW9h5aklJKhbaM 🌷
@Summer-up4kq3 жыл бұрын
@@Kpo_16p ?
@wonuciledug3 жыл бұрын
NAYNA U R DEOBI????? OMG
@melaninprincess53603 жыл бұрын
it's funny cuz in the begging it was a silly and cute video but then it turned into a deep talk between friends and that's so cool. i love when we get to watch how idols really are, in real life and everything - how they really behave and how they feel about things. changmin talking about liking being alone and juyeon teaching him how to differentiate being alone from loneliness was such a cool thing to see, i love it!!!
@kwangya_go3 жыл бұрын
메댄즈 조합 넘 소중해… ( •́ ̯•̀ )✨✨
@내웃음소리큐큐큐3 жыл бұрын
지창민 진짜 확신의 덕몰이 상
@강나연-h7y3 жыл бұрын
창민이의 많은 부분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좋다 무대 위에서의 큐도 무대 밑에서의 지창민도 응원해 매사에 열심히 하는 더보이즈가 제일 멋진 것 같다 이번 컴백 화이팅하자 🤍
@라껜롤9 ай бұрын
주연이는 상대방이 부담을 안느끼게 너무 잘 얘기해주는 듯 화면너머에서도 느껴지는 따뜻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