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나니 범도4의 짜장면 습격 사건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일인지 알 것 같네요. 모든 경찰이 업무 놔두고 음식에 신경쓰지도 않을 것이고, 상황실에서 다 지켜보고 있는데 거수자 하나 못 찾아낸다면 그거야말로 문제가 있을게 뻔하니까요.
@x2y12 күн бұрын
서울관악경찰서 있는 경찰관 형사 오빠들이 너무 많이 힘내고 회이팅 입니다😊
@디발라궁디차2 күн бұрын
저기 경찰서에 누구 아들있니?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christopherdonny5713Күн бұрын
관악경찰서 전형적인 강약약강 공권력으로 협박하고 그러는곳인데 예전에 나도 억울하게 당햇는데 무슨 착한 경찰관이야ㅋㅋㅋㅋㅋ 무슨 가족관계니?
@runt0you2 күн бұрын
밥도둑은 간장게장이지 암 그렇고 말고
@sinkingship20672 күн бұрын
알러지만 없었어도 인기있는 메뉴였을텐데, 아쉽긴 했습니다.
@삼돌이와삼순이2 күн бұрын
아직두 닥ㅎ도리탕이라구 자연스럽게나오네...생각좀허구이야기합시다,,
@rhinelandspielvonardenkor57672 күн бұрын
닭도리탕이 일본어라는 말은 지금도 논란중입니다. 최근엔 오히려 순우리말이라는 말도 있죠. 옛말에 칼로 껍질을 치다라는 말을 도리치다라고도 했고 일제강점기에 나왔던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와 해동죽지에선 지역에다라 닭볶음탕을 도리탕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말이 있었거든요. 볶음이냐 도리냐는 아직도 뭐가 맞냐로 이견이 갈립니다,
@dn1482 күн бұрын
매번보면, 대부분 잘들 먹고 있는 조직들만 찾아서 밥해주는 듯. 좋겠다. 니들이 안찾아가도 이들은 잘 먹고 잘 있는디…좀 불우한 곳이나 진짜 필요할만한 곳을 좀 찾아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