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questo brano di rassegnata malinconia, ancora una volta, JiHoon dimostra di essere un artista straordinario, che non necessita di sottotitoli. Può essere considerato ambasciatore della vostra lingua nel mondo. Il timbro e la duttilità della sua voce sono incantevoli, la sua personalità artistica suscita ammirazione. E' radioso come una stella!
@조란자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loving Ji-hoon always 🎉🎉🎉❤❤❤
@ggamsae12 жыл бұрын
뮤지컬 빨래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_.hope.8 ай бұрын
This proves again, that music breaks all boundaries -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understand the emotions and JiHoon makes it happen that the emotions of this song are literally tangible. He is amazing! ♡
@noon-it8 ай бұрын
hi Hope, we share the same reviews! 😊
@_.hope.8 ай бұрын
Hello Nunzia ヾ( ˃ᴗ˂ ) happy to meet you again in the comments.Yeah, I also noticed ^^ that we think so alike about them. 。◕‿◕。 Have a nice day. ♡
@공감하기2 жыл бұрын
목소리ᆢ최고!!!
@오오-g6k Жыл бұрын
지훈님이 마이클리님과 딤프 때부터 인연이 있으셨군요.^^ 이 때 인연으로 차지연님과 나현우님과 함께 공연하셨네요.😊 아~좋다.🙏👍🥰
@조란자5 ай бұрын
그 뮤지컬 이름이 무엇입니까🎉🎉🎉❤❤❤
@이도리키라2 жыл бұрын
이분에게는 '품위'라는게 느껴진다
@Bittersnow_flowers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대체 왜 조회수가 없는지 모르겠음… 실제 캐스트보다 훨씬 좋고 극장에서 봤을때보다 더 울컥함… 진짜 캐릭터 그자체..
@로드란 Жыл бұрын
풀영상
@youngcho8631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세개로 나눠져서 그런것같아요. 심사까지 한 영상은 백만넘었어요🎉
@애치치-m4e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귀환 넘버 생각나서 찾아듣다가 눈물줄줄흘리고잇서요 ,,,,, ,,,
@slixver993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 멘토들의 마음에 들어갔네.. 아무리 감정 이입해서 노래불러도 듣는 사람을 울리기는 쉽지 않은데, 김지훈 배우님은 노래의 해석을 자기만의 느낌을 잘 살려서 하신 것 같다. 들어도 질리지 않게 하시네....
@natu96002 жыл бұрын
제일 안울것처럼 무표정이던 주단태가 우네여ㅜ
@지현-d2n5f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귀환 뮤지컬에서도 이 노래가 제일 좋았는데 다시 김지훈씨 목소리로 다시 듣는데 소름 돋았었요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
@jiyongseo3577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constantinescp2 жыл бұрын
2023에서도 좋네요
@감성깡현 Жыл бұрын
24년...아니 내나이 10년후쯤 들으면 더 깊은 감동으로 눈물을 쏟아낼듯...👍
@가장빛나는별-g9o4 жыл бұрын
김지훈배우님이 승호라는 인물에게 감정이입하며 불렀기 때문에 마음을 울리는 무대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무대를 마친후 어떤 감정으로 노래를 불렀냐는 질문에 사무쳤다고 대답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인물에게 감정이입하되 그 감정을 터트리기보단 감정을 삼키며 노래를 불렀음을 잘 느낄 수 있는 무대였습니디. 👏👏👏
@na032224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울수밖에 없는 넘버죠....
@gosumara4 жыл бұрын
말을 정말 예쁘게 한다...
@kim__kim4 жыл бұрын
와 음색 미쳤다...
@엉클건3 жыл бұрын
ㅠㅠ 이틀사이 50번을넘개보고있습니다
@안뱅-n6s4 жыл бұрын
더캐 모든 라운드를 통틀어서 제 원픽 무대입니다ㅠㅠ!!
@jk-id9un4 жыл бұрын
맨날 볼때마다 우는데 나는 이걸 왜 맨날 보고있는거야 😭😭
@youngjulee93204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눈물 그렁거리며 들었었는데.. 김지훈님이 부르셨네요. 기억할께요
@iwillbebetter14704 жыл бұрын
김지훈 짱 ㅠㅠ🤭
@kk-wb1zh4 жыл бұрын
문뜩문뜩 들으러옵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성하세요★
@루츠-d5o4 жыл бұрын
진짜 울컥하게된다...
@선화-c6t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노래에 빠진 적 처음이에요 ㅠㅠ 저도 모르게 몰입돼서 눈물 났어요 ㅠㅠㅠㅠ
@dahae578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이였어요.. 같이 울게 되네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인안-z9y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관객으로서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seob13994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이 울었닷... 겁내 슬퍼...
@Njj-l4oАй бұрын
뭔가 ' 툭' 내려놓고 싶을 때마다 들으러 오는 이 곳 가만히 듣고 있자면 후련한 아니 더 아픈 나를 다 헤아리고 있는 듯 느껴져 ~ 오늘은 유난히도 더욱 🥹
@조란자4 ай бұрын
성악공부하기 전 중 2 때부터 가수가 되려고 했는데 음악선생님이 성악공부를 하면 모든 음악을 다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음악공부를 가르쳐주셨다고 합니다🥳💚💛🩵💜💙💝💕
난 언제나 술래였지 가위바위보를 못 해서 달리기가 꼴찌라서 높은 곳이 무서워서 난 언제나 술래였지 눈 감고 백까지 세면 똑같은 풍경화 속에 나 혼자 남아있었지 내가 술래가 되면 온 동네를 찾아다니다 산 밑까지 뛰어갔다가 집에 오는 길을 잃어버렸지 단풍나무 그늘 아래 여긴가 산등성이 돌탑 뒤에 여긴가 휘파람이 들리는 곳 여긴가 다 어디 숨었니 해 떨어지는데 종이 접어 비행기를 날리고 작은 신발 구겨 신고 웃었지 책갈피에 그림 한 장 품고서 다 어디 숨었니 해 떨어지는데 다시 술래가 되어 난 아무도 못 찾았는데 꽃은 또 피고 눈은 또 내려 소복소복 오십 년이 지나버렸어 어딘가 살아있다면 그래서 여기 없다면 나에게 소식 전해줘 나 여기 있을게 밤 깊어가는데 혹시나 길을 잃어서 잠든 채 숨어있다면 이제는 나타나 줘 집에 가야지 밤 깊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