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선생님 중심으로 다정하게 모여주시는것 만으로도 제2의 전원일기입니다, 전원일기는 누구한사람도 소중하지않은 배역이 없을정도인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수년전에 대한민국이 위태로울때 목소리를 내주신 최불암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희 어머니와 가족들이 어렸을때 함께 보던 전원일기 지금도 잘 보고있습니다. . 전원일기 가족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find3difference_senior Жыл бұрын
최불암 선생님! 웃음소리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쩜 말씀을 이렇게 철학적으로 하시는지 선생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집니다! 식구를 생각하는 마음에 수박 한통 사가시는 모습에서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김혜자 선생님과 최불암 선생님 티비에서 더 보고 싶어요!
@balladman460 Жыл бұрын
퐈~~하~~하~~~ 최불암 선생님의 정겨운 웃음 소리가 참 그립습니다~~😊😊😊 전 국민을 대표 하시는 국민 아버지~~👍 👍 👍 중후한 멋드러짐~~👏 👏 👏 존경스럽습니다~~👍 👍 👍 100세 까지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29 보는데 왜 그냥 눈물이 나는걸까.... 말없이 바라만봐도 두분의 마음이 느껴진다
@Fubao720family Жыл бұрын
🙏👍🍀☘ 두분이 수많은 세월앞에 다시 만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동이에요 건강하게 튼튼한 두다리로 ~ 정겹고 그립고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WooJaechae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왜 나냐.... 까까머리 교복입던 시절부터 보던 드라마 주인공들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된 모습을보니 서글프기도 하고....
@fighting_moon Жыл бұрын
이 프로는 볼 때마다 명절같네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들 매주 보는 거 같음 ㅎ
@Aileen553 Жыл бұрын
최불암 김혜자 두분의 선생님께서는 우리나라에서 부모님의 연기상을 제대로 보여주신 국민어머니 국민아버지 이세요~너그럽고 인자하신 모습이 얼굴에도 묻어 나시네요~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태종대-r8y Жыл бұрын
최 불암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 오랫동안 국민의 아버지 로 건강 하시 옵소서 💕
@걍도토리묵조아 Жыл бұрын
참 곱고 아름답고 우아함그자체 김혜자님❤
@jennyohnj Жыл бұрын
최불암 선생님, 김혜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두분이서 대한민국의 연기의 역사의 증인이시고 국민분들에게 기억에 남는 사랑받는 연기자분이십니다.
@천안컴퓨터편의점 Жыл бұрын
김혜자는 정말 멋진 사람같아.
@daldalkoko Жыл бұрын
대배우 두 분의 모습을 이렇게 뵙게 되니까 뭔가 정말 벅차오르고 그렇습니다. 아주 어릴 때 가끔 보던 전원일기라는 프로그램은 기다리지 않아도 항상 나오는, 정말 가족같은 프로그램이었어요. 정말 어린 나이에도 이해라기 보단 따뜻함으로 막연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그 때의 정서들이 은연 중에 성장하는 제게 있어서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에 일조했다고 생각하고요. 오랜만에 출연했던 배우분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서 보게 되니까 뭔가 뭉클합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여전히 어린 아이처럼 철없이 살아가는 제 모습을 느끼다가 오래된 추억을 이렇게 마주하다 보니까 어른이 되었었구나라는 감각도 깨우게 되고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욕심이지만, 다시 한 번 그런 따뜻한 드라마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여튼 토요일 가을 저녁에 짠해진 마음을 다스려봐야겠네요. ㅠㅠ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다음주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이지요.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과 국민 어머니 김혜자 선생님이 다시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진짜............. 전원일기의 애청자로서 진짜 눈물이 날 정도로 기대된다고나 할까요?
@두유-i4q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최불암 선생님 그리고 어머니의 온화한 미소가 아름다우신 김혜자 선생님 오래 오래 만수 무강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an-lg7lz Жыл бұрын
최불암.김혜자 선생님 두분 건강하세요.
@늘푸르름-w8c Жыл бұрын
점말 최불암 선생님 말씀 속에도 진리와 지식이 들어 있으신 존경스러우신분 건 강하셔서 오래 뵈어요❤
스윗한 두사람, 나이 80이 넘어 인생의 끝자락에서 만나 많은 추억과 그리움을 안고..보는 이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네.
@마하연-c9s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납니다-고맙습니다😪😪😪😪😪😪👍👍👍👍👍👍👍👍
@peter.H-i8z Жыл бұрын
왜죠???왜 두분이 만나는것만으로 눈물이 나죠..그 어린시절에 전원일기 보던 그때가 생각나버렸네요 ㅎㅎㅎ 옆에서 할머니가 까주시던 고구마... 그때 그 시절...생각이 납니다
@강선모-b4q Жыл бұрын
최불암 김혜자선생님 이렇게 보니까 전원일기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좋아요 ❤❤❤ 젊은 사람들한테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남류-w3m Жыл бұрын
두분 아름답게 늘어가는 모습이 넘 눈물이납니다.
@나이츠오브퀸 Жыл бұрын
저도눈물이나요
@user-joy2014 Жыл бұрын
추석전에 봐서 그런지 더욱 정겹고~~하늘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 울 할머니,외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ㅠㅠ
@게릴라-q6l Жыл бұрын
회장님네사람들 드디어 진짜 회장님이 출연하셨네 .... 최 불암 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루키페이스 Жыл бұрын
선하게 사셨나봐요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나이들면 어떻게 살았는지 다 나오는데 인상이 최고십니다
@경희박-i9x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 회장님은 좋은말씀 이꼭나옵니다 회장님의말씀 그대로 필기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최근에 송액영복 이란 글귀를 배웠습니다 드라내용에 나옵니다 넘 좋습니다
@ygk8783 Жыл бұрын
두분 만나는 모습에 가슴 울컥해져서 눈물이 절로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뵙는것 같아 제가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게 그대로 계셔 주세요
@피터캣44731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전원일기와 얽힌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전원일기팀 여러분과, 종방후 20년이 훌쩍 지나서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한 분들에게 진짜 감사드립니다. 반가운 얼굴들에 기분 좋지만, 어쩐지 항상 눈물도 흘리면서 잘 보고 있어요.
@soccer_story_shorts_ Жыл бұрын
언젠간 거침없이 하이킥도 그렇게 해주세요 ㅠㅠ 제 나이대 전원일기는 거침없이 하이킥.. 회장님네처럼 정말 재밌을듯
@김민지-w8j-i7q Жыл бұрын
와 최불암 선생님 정정하시네 회장님네 사람들 출연자분들 다 정정하시고 농촌 드라마 또 했으면 좋겠써요
@mrkim-t2p Жыл бұрын
최불암님 김혜자님 순리되로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건강하세요
@dhoh2718 Жыл бұрын
아..80이 넘으셨을텐데도 이렇게 소녀 같으시고 또랑또랑하신 목소리와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백수정-q5s Жыл бұрын
김혜자님, 13살 저희 딸이 엄청 팬입니다. 평소 제가 팬이어서 전원일기 비롯 예전 작품들, 우리들의 블루스도 같이 보곤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유퀴즈 보고 나서 김혜자님께 입덕ㅋ 하더라고요ㅎ 말씀 하시는 거 하나하나 너무나 우아하고 아름다우시대요. 광고하시는 프로쉬 자꾸 사라고ㅋㅋ 여튼 좋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배우를 제 딸도 좋아하니까. 그만큼 늘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셨다는 증거고요. 정말 어느 경지이세요. 국보급 배우이십니다. 건강하세요~~!
@딸기-j6c Жыл бұрын
버스안에서 두분이 만났을때 울컥하는 감정에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행운의네잎클로버-g4cАй бұрын
불암.혜자.아버지 어머니 사랑 합니다 ㅋ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건강히 사세요.나도우리 부모님한테 전화 드려야지..일용아 아부지.어무이한테 잘 해라.여전히 우리 국민 엄마 이쁘시고 아부지 건강 .하시네요
@道林 Жыл бұрын
반가우면서도 수줍어 하는 혜자님의 순수성이 엿 보입니다
@류-x6m Жыл бұрын
울 엄마 같은 혜자 엄마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SY-bx1zx Жыл бұрын
지나고보니 전원일기 시절이 참 좋았다! 부모님도 젊고 건강하셨고 나도 마냥 행복한 시절이었다! 참 행복하고 좋은 시절 이었다!😊
@yyi1129 Жыл бұрын
국민 아부지 국민 어무이 다시 보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hfr75gi544 Жыл бұрын
우아, 어떤 말씀을 하셔도 그 자체가 하나의 철학이자 시네요.
@아이큰유아체육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냥이일상-j8o Жыл бұрын
@@아이큰유아체육ㄴ5ㄷㅡ
@naya-sr8yh Жыл бұрын
말도 아니다!!!
@구이족 Жыл бұрын
이주일이 국개가 되는걸보고 나도 국개되야지하고 출마. 그러다 낙선 전원일기 파토나고 추억의. 드라마로 된 전원일기!
@StraightLife-bh6ln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최불암님이 온화하고 따뜻한 국민 아버지 이미지 이지만 사실은 경력 세탁? 하신거 ㅋ 과거 젊었을때 영화짤들 보면 거칠고 터프한 액션배우 셨음
최 불암. 김혜자 두분 선생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젊은 연애인들께 모범적인 모습보여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데이지-v6s Жыл бұрын
두 선생님들 봬니까 돌아가신 부모님을 많이 닮으신거같아 더 맘이 짠했어요! 인자하신 두 분의 모습이 넘 좋았고 앞으로도 건강만하시고 행복하세요^^♡♡
@멸빨멸공 Жыл бұрын
원로 대배우 두분이 같이하신 작품으로 다시 회후하시니 엄청 감동이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
@unmoved19708 ай бұрын
참...두 분 선생님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진심입니다. 인간의 삶이란 것이 유한 하지만 그래도 뭔가 두 분은 제 삶의 위안이자 흔적입니다.
@주니아빠-w2f Жыл бұрын
버스 기둥에 기대어 선 혜자님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우세요 😊
@정인설-k3i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첫사랑이냥 설렘이 우리눈에도 보임 부럽슴다
@최생귀-u9m Жыл бұрын
가을비가 주적주적 내리던 어제 '회장님댁 사람들 '의 촬영지를 무작정 찾아나섰습니다. 젊은시절 국방의 의무를 다 한 곳 강화도. 눈에 익은 장소를 힌트삼아 왔지만 너무 많이 변한 광경에 격세지감을 느낄 겨를도 없이 젊은 군인의 땀내와 애뜻함이 묻어있는 장소를 눈속에 소중히 담아가며 찾은 촬영지, 아날로그 중년의 마음을 위로하듯 편안하게 맞아주더군요. 벅차오르는 그리움의 감정을 절제된 애잔함으로 표현해주시는 최불암, 김혜자님의 모습이 제 마음에 오롯이 전달되어 코끝 찡함을 주었고 최백호선생님의 노래는 다시 30여년전의 추억을 소환하며 감정의 카타르시스 선물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쉽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대한 아날로그 중년의 작은 반항이었을까요? '전원일기'이상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기획하고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구요. 이젠 주연이신 김수미님을 비롯한 김용건, 박은수, 이계인, 김혜정, 임호, 조하나님 늘 건강하시고 전원일기 이상으로 장수하는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바람노래강사이소운 Жыл бұрын
김혜자선생님 말씀은 너무 여성스럽고 좋아요 그리고 제가 21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최불암선생님 김혜자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dhy8564 Жыл бұрын
김혜자 선생님이 최불암 선생님 기다리는 모습이 우리 엄마가 아주 예전에 아버지 퇴근 하실때 길에서 기다리시는 생각이 납니다.
@채송화-c5f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좋아하고 존경하는 배우님 최불암님 봬니까 너무좋아 눈물나네요~매주 회장님네 사람들에 최불암님과 김혜자님 나오셔서 얼굴 보여주세요. 매주 뵙고 싶어요~~♡♡♡♡♡♡♡